조경수 굴취 및 이식 4 : 분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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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조경수목을 캐내기 위해, 뿌리와 뿌리에 밀착한 흙덩어리를 포함한 뿌리분(憤)을 만들어가는 과정
    ※ 본 내용 가운데 분의 종류를 잘못 표기한 부분이 있습니다. 뿌리분의 종류는 크게 3가지, 보통분 + 조개분(팽이분과 같은 말) + 접시분입니다. 동영상 올리고 나니 수정이 어렵군요...

КОМЕНТАРІ • 6

  • @seyeul-b6p
    @seyeul-b6p 3 роки тому

    지난 태풍으로 쓰러진 나무들을 보고 그 뿌리의 얕음에 놀란 나머지 이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작업상 생존가능 최소크기로 뿌리부분을 절단하고 작업할텐데, 이식장소에 나무나 쇠, 콘크리트 등의 말뚝을 박아놓고 윗부분을 뾰족하게 하여 식재시 뿌리부분이 박히게 하면 뿌리의 지지력을 대신할 수 있다고 봅니다. 어찌 생각하십니까?

    • @derrick5909
      @derrick5909  3 роки тому

      기발한 생각이긴 합니다만.. 그럴 경우 나무가 자라면서 뿌리 생육에 큰 지장을 받을 테니 차라리 지상부 지주목을 튼튼하게 세우는 게 훨씬 낫지요

    • @wiwi22iixn
      @wiwi22iixn Рік тому

      .....

  • @조해동-u4f
    @조해동-u4f 3 роки тому

    분의크기는어떻게정합니까

    • @derrick5909
      @derrick5909  3 роки тому

      '조경수 굴취 및 이식 2 : 분감기 시범' 및 '조경수 굴취 및 이식 3 : 분뜨기'에 내용이 있어요

  • @이장우-e2s
    @이장우-e2s 3 роки тому

    분뜨기전동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