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2 🌸타일러한테 물어볼까요? 🌸어떻게 생각해요!? 👓 훌륭합니다~ 이장원이 물어보자마자 0.1초만에 훌륭하다고 답해주는 거 너무 귀여워...ㅜ.ㅜ 17:21 전현무가 넘깁시다 할 때 타일러 머리 옆에 물음표 보고 넘기자는 말에 엥? 하는 듯한 물음표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뒤에 인테리어네...
진짜로 여러가지 문제들을 많이 가지고 오시는 군요. 뮨제풀면서 항상 생각하는 거지만 세상일도 내 생각대로 항상 풀지 못하는 것처럼 문제푸는 것도 참 기상천외한게 많은 거 같습니다. 하지만 논리적으로 납득이 안되는 건 아니죠. 세상의 크기도하고 작기도한 규칙들 그걸 발견하는 게 왜이렇게 어려운 지 참... 이런거 보면 인간은 참 작은 존재인 거 같습니다.
마음 이라고 하셨어요. 제 5원소 라고, 현제까지도 영화나 소설 등의 소재로 많이 쓰이는 개념이에요. 옛 학자들이 기본적으로 세상을 이루는 물, 불, 바람, 땅 네가지 기본 4원소의 개념을 만들었고 여기서 더 발전해 기본 4가지의 원소 말고도 다른 무언가를 추가하여 5원소의 개념을 만들어 냈어요 보통은 초자연적인 형상들을 5원소 로서 많이 언급 하였고 여러 형상들을 거쳐 현제에 와서는 거의 사랑으로 굳어진 개념이 됐어요. 특히 영화 제 5원소 의 영향이 컷다고 봐요. 이렇게 보통 5원소를 사랑이라고 많이 언급하긴 하는데 사랑 말고 마음이라고 표현하여 5원소라고 부르기도 해요 근데 그거나 그거나 도찐개찐이긴 하죠. 좀 더 포괄적인 의미냐 아니냐의 차이? 사랑이 꼭 연인간의 사랑만이 전부는 아니기 때문에 저는 마음쪽이 더 좋은거 같아요!
마지막문제 원주율말고 규칙성 찾아서 답 6 나왔는데요. ?, 2, 8, 2, 10, 18, 4, 12, 10, 6 총 숫자 10개고 퐁당퐁당 얘기할때 감 잡은건데, 공식을 징검다리 3칸씩 건너 뛴다는 규칙성을 보고 답을 찾았는데요. 2번째 숫자부터 계산해보면, 2(2번째 숫자) +10 (3칸 건너뛴 5번째 숫자) = 12 (3 칸 건너뛴 8번째 숫자) 3번째 숫자를 계산하면, 8 (3번째) - 18 (6번째 숫자) = -10 (9번째) ** 여기서 작은숫자가 항상 큰숫자를 뺀다고 본다. 따라서 18 - 8 = 10 그리고 4번째 숫자를 계산해보면 2 (4번째) + 4 (7번째) = 6 (10번째) 4번째 숫자는 더해졌고, 3번째 숫자는 뺄셈을 했고, 2번째 숫자는 덧셈을 했고, 따라서 1번째 숫자는 뺄셈이 사용될 것이다 라는 규칙성(- 랑 + 반복, 3칸씩 띄어 계산)을 이용해서, x (1번째 숫자) - 2 (4번째 숫자) = 4 (7번째 숫자) 2가 앞에온다면 무엇을 빼도 4가 답이 될수 없기에 x 미지수를 앞에다 두고 x-2=4 라는 공식을 만들었을때 답은 6이 나왔습니다. 이해되셨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볼 수 있게 좋아요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아마 원주율 pi가 갑자기 나온 이유는 사인 파형을 보시면 됩니다. 징검다리의 파형은 일반적인 사인 파형의 형태가 아닌 양의 값이 잘려나온 음의 반주기로 반파된 사인파형의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원래의 사인파형은 2pi의 주기로 파형이 반복된 것에 반해 반파 사인은 pi의 주기로 반복 됩니다. 따라서 징검다리의 숫자도 2로 나누게 된값을 따르고 그것의 값은 pi값과 연관됨을 나타내려고 한것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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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럴거면 115 적을 때 1과 1을 띄워 놓고 적어야지 ㅡㅡ 개 에바야
좋아요가 하나도 없는 300만 유튜버가 있다??
김지석 한번씩 피디 떠보는거 ㅈㄴ웃김 ㅋㅋㅋ
4:22 캐릭터 조는거 개웃기넼ㅋㅎㅋㅋㅎㅋㅎㅋㅎ
4:49 저 자리엔 그냥 물음표(?)가 젤 잘어울린다
ㅋㅋㅋ
정확히는 4:41
저 자리엔 타일러가 젤 잘어울리지 않음?ㅋㅋㅋ 타일러가 건너고 있다는데 정작 타일러는 안보이고 심지어 저기에 들어갈 것 이라고 했지 들어갈 숫자라고 안했음 ㅋㅋㅋ 이건 타일러 빼박인데 ㅠㅠ
@@BummjunJoe 뭐라는거야
@@어제내세상이무너졌어 쏘리 08:20 얘긴줄 ㅋㅋㅋ 그 전 문제 얘기하는거였넹 ㅋㅋㅋ
17:39 퐁당퐁당떨어졌어 누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장원 정말 좋아 이장원 ㅠㅠㅠㅠㅠㅠㅠ
뭐가좋음?
나더ㅠㅠㅠㅠㅠ개ㅈ조아
미장원
@@Jseo02 2시간전 ㅎㄷㄷ
@@HAMTAE-t1v 왜시비를 걸고 그러세요 ㅠㅠ
7:54 명심해!
약간 넉살 목소리였다 ㅋㅋㅋㅋ
151! 아님?
@@유관희-f6n 명심해! 라고 들려서요 ㅋㅋ 151인거 알아요
@@Zzxcvcxz 아 ㅋㅋ 그렇군요
ㄲㅋㅋㅋㅋㅋㅋ
18:53 여기 왤케 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잔뜩 예민한 목소리로 화 안났다고 하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23 여기도 언행불일치ㅋㅋㅋㅋㅋ
몇명 이과 특임 내친구도 저럼
진짜 김지석 너무 멋있다 여러모로 전체적으로 그냥 ㅠ
진짜 개호감
왜그래...다들 한 번쯤 문제적 남자 나오고 싶자나...지금 딱 내 감정이 그래..
어....히가 엄네?(feat. 조태오)
Vo.호랭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문제적 남자에 나와서 정답을 맞추........는것 까진 안되겠지 ?
@@돌멩이-z1h 하하핳ㅎㅎ
보는게 즐겁고 행복한 1인!
가끔가다 쉬운거 하나 맞추고, 혼자 흐뭇!
이 프로 언제 다시 하나요?
1:40
아니 왜이러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원주율 얘기하는순간 머리 찌릿해졌다
0:39 이장원이 “여보세요”하고 여자목소리로 “여보세요” 들리는데... 나만그런가..?ㅋㅋㅋㅋㅋ
어!!! 나도 들려 머지...?
헐
와 개소름 귀신인가? 아니먼 게스트 목소리인가
스태프가 피식하면서 따라한듯 ㅋㅋㅋ
진짜귀신인거같은데
단체로 원주율에서 규칙성 찾을 뻔ㅋㅋㅋ 필즈상 받을 뻔 했네
생각해보니까 웃기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ㄹㅇ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너무 웃기자너 ㅋㅋ
진짜 똑똑하네 이장원..
7:08 그즈어~ ㅋㅋ 개좋아
3:42 귀요미 쟝을 위한 나만의 좌표
9:46 11:45 17:01 18:52 20:24
하파고님.. 첫 정답 도전 넘 멋져..
😆😍👍💛💚
틀렸지만 답 완전 아름다워요
8:53 지석이 저 대형이 힌트같아
장원이 맞아 삼각함수같아 사인, 코사인~
사인의 주기가 2파이. 여기에 입각했으면 바로 풀었을것같아요 저 학생들을 위한 문제였던 것 같네요..^^
아 그러네 그래서 2로 나눴을 때 ㅠ가 나오는거구나
학생이 누군가 했네 ㅋㅋ
와 원주율 문제 언뜻보면 바로 나올거같은 문제인데 첫 방향이 꼬여서 너무 어렵게 생각하다보니 2로 나눠보는걸 놓쳤네.. 대박아다
Tau (τ) = 2 × π ≈ 6.28...
2로는 나눠봤는데 원주율일줄은 꿈에도 생각 못함
1:43 장원이 귀여워 ㅋㅋㅋㅋ 헤헤ㅔ헤렣헤헿ㅎ
무한의 징검다리라고 했으면 금방 풀었을 듯
14:52
🌸타일러한테 물어볼까요?
🌸어떻게 생각해요!?
👓 훌륭합니다~
이장원이 물어보자마자 0.1초만에 훌륭하다고 답해주는 거 너무 귀여워...ㅜ.ㅜ
17:21 전현무가 넘깁시다 할 때 타일러 머리 옆에 물음표 보고 넘기자는 말에 엥? 하는 듯한 물음표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뒤에 인테리어네...
타일러 즉답하는거 진짜 미치겠다ㅋㅋㅋㅋ
처음 문제 바로 풀어버려서 내 스스로한테 감탄하고 있었는데 좋아요가 눌러져있네..예전에 봤던거였어..
진짜 지석이 형 멋있어
왜 마지막이라고 하는지 아나요?
@@dkfkclclchch 군대감
@@조로조로-k2c
뭔군대요ㅋㅋ 김지석씨 10군번인데 ..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ㅋㅋ
톱스타 유백이라는 드라마 촬영 스케쥴 때문에 하차했던겁니다.
@@dkfkclclchch
김지석씨 10군번입니다. 군대가 아니라
톱스타 유백이라는 드라마 촬영 스케쥴 때문에 하차한겁니다.
@@큐갸 1년반인데 뭘 평생이야 말 하나가지고 ㅈㄴ 마녀사냥하네 ㅋㅋㅋ
와. 이장원 짱이다.
정말 멋져..
😍😍👍👍💚💚
먼가 디지털 숫자를 이용한 풀이가 나와야할거 같다고 생각은 했는데 저 생각을 못했네 장원 개 똑똑하네
이장원 진짜 매력있다 ㄷ
진짜로 여러가지 문제들을 많이 가지고 오시는 군요.
뮨제풀면서 항상 생각하는 거지만 세상일도 내 생각대로 항상 풀지 못하는 것처럼 문제푸는 것도 참 기상천외한게 많은 거 같습니다.
하지만 논리적으로 납득이 안되는 건 아니죠.
세상의 크기도하고 작기도한 규칙들 그걸 발견하는 게 왜이렇게 어려운 지 참... 이런거 보면 인간은 참 작은 존재인 거 같습니다.
@@마카오-i6h 모든 지식을 다 아는 사람은 없을 것 같네요…
촉지석이 2의 배수라길래 2로 그냥 나눠봤는데 원주율나와서 바로맞춤...! 은근 원주율이랑 관련된 문제 많이나오는듯
와 저는 갓장원이 모두가 짝수라해서 2로 나눠보니까 1415926 나오길래 풀었네여 ㅋㅋㅋ
ㅎㅎ 저두요
와 저걸 어떻게 푸냐 ㅋㅋㅋㅋ 대단하다 이장원
17:38퐁당퐁당떨어졌어 개웃기넼ㅋㅋㅋㅋㅋ
3:15 땅불바람물 다음 뭔지 아는 사람... 장원쓰 넘 귀여운데 마지막이 뭔지 모르겠다...
마음인가...?
캡틴플레닛
금
풀
마음 이라고 하셨어요.
제 5원소 라고, 현제까지도 영화나 소설 등의 소재로
많이 쓰이는 개념이에요.
옛 학자들이 기본적으로 세상을 이루는
물, 불, 바람, 땅 네가지 기본 4원소의 개념을 만들었고
여기서 더 발전해 기본 4가지의 원소 말고도
다른 무언가를 추가하여 5원소의 개념을 만들어 냈어요
보통은 초자연적인 형상들을 5원소 로서 많이 언급 하였고
여러 형상들을 거쳐 현제에 와서는 거의 사랑으로 굳어진 개념이 됐어요.
특히 영화 제 5원소 의 영향이 컷다고 봐요.
이렇게 보통 5원소를 사랑이라고 많이 언급하긴 하는데
사랑 말고 마음이라고 표현하여 5원소라고 부르기도 해요
근데 그거나 그거나 도찐개찐이긴 하죠.
좀 더 포괄적인 의미냐 아니냐의 차이?
사랑이 꼭 연인간의 사랑만이 전부는 아니기 때문에
저는 마음쪽이 더 좋은거 같아요!
이장원 진짜 너무 대단하다...
이장원 진심 넘귀여워
진짜 개똑똑하다...
석 짱 최고! 표정이 귀여운 😍 정말 사랑 스럽다 😆💓 정말 말할 수없는 귀여움 💓
여젼히 석 짱 을 좋아하는 😍 정말 대단 하다 👏 정말 말할 수 없는 😭 꾸준함 👀
3:39 장근원인 줄 알았네
프레임을 3개로 맞춰서 디지털 숫자의 변환 방식 규칙을 세워나간다는 사고는 정말 놀랍다. 답을 유추해서 논리적으로 풀어가는 이장원은 천재가 맞다.
본격적인 문제도 아니고 뇌풀기인데 이렇게 애 먹을 줄이야ㅋㅋㅋㅋㅋㅋ
그러네요😆😆😆🌺🌼🌸
11:20 뜬금없이 여장한 전현무 왤케 웃김ㅜ
14:17 이 날 박경 코디 넘 귀여움..
마지막문제 원주율말고 규칙성 찾아서 답 6 나왔는데요.
?, 2, 8, 2, 10, 18, 4, 12, 10, 6
총 숫자 10개고
퐁당퐁당 얘기할때 감 잡은건데, 공식을 징검다리 3칸씩 건너 뛴다는 규칙성을 보고 답을 찾았는데요.
2번째 숫자부터 계산해보면,
2(2번째 숫자) +10 (3칸 건너뛴 5번째 숫자) = 12 (3 칸 건너뛴 8번째 숫자)
3번째 숫자를 계산하면,
8 (3번째) - 18 (6번째 숫자) = -10 (9번째)
** 여기서 작은숫자가 항상 큰숫자를 뺀다고 본다.
따라서 18 - 8 = 10
그리고 4번째 숫자를 계산해보면
2 (4번째) + 4 (7번째) = 6 (10번째)
4번째 숫자는 더해졌고, 3번째 숫자는 뺄셈을 했고, 2번째 숫자는 덧셈을 했고, 따라서 1번째 숫자는 뺄셈이 사용될 것이다 라는 규칙성(- 랑 + 반복, 3칸씩 띄어 계산)을 이용해서,
x (1번째 숫자) - 2 (4번째 숫자) = 4 (7번째 숫자)
2가 앞에온다면 무엇을 빼도 4가 답이 될수 없기에 x 미지수를 앞에다 두고 x-2=4 라는 공식을 만들었을때 답은 6이 나왔습니다.
이해되셨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글을 볼 수 있게 좋아요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와 대박
0:40 에 여보세요? 하는데 여자가 여보세요? 이러는거 들리지않음?.. 나만 그래요?..
엇 들린다
올리자
속삭이면서 혀보세효..
타일러 개귀엽네 ㅋㅋㅋㅋㅋㅋ
0:57 아 세상 큐트해..ㅜㅠㅠㅠㅠㅜ
이장원 너무 잘생김;;;; 진짜 한국판 해리포터
아놔.. 다 반으로 나눠서 '어? 1415 낯이 익은데?'해놓고 다음 숫자 몰라서 넘김ㅋㅋㅋ
실제로 원주율 pi 3.141592가 실용적이지 않다는 의견 때문에 2를곱한 tau 6.28을 사용하자는 수학자들도 있답니다 ^^
학교에서도 저 칠판 쓰면 좋겠다! 선생님들 분필가루 안 마셔도 되고☺
10:00 역시 전산학부인가... deterministic하게 문제를 풀려고...
아니 캐리 조는 거 ㄹㅇ 조는 거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여웤ㅋㅋㅋㅋ
6을 맞추긴 했는데...원주율로 안맞추고....대강 3줄로 줄을 그어......윗줄은 ? ,18,6을 합치고 다음은 2,10,4,10을 합치고 마지막은 8.2.12를 합치면 ?+24, 26, 22 ......4씩 감소하는걸로 해서 ?=6 이런식으로 결론냈는데....ㅋㅋㅋㅋㅋ 답은 원주율이었음....ㅋㅋㅋㅋㅋ
0:40 귀신인줄.. 욥호세효호홓ㅎ..
와 소름돋아 너무 재밌어ㅠㅠ
이 영상에 마지막 문제,원주율 뇌섹남 하석진 뚫고 용케 맟힌 김지석 ㅇㅈ????
아무힌트도없는데 도대체 원주율을 어떻게 생각해내 ㅋㅋㅋㅋㅋ
약간 사인함수 그래프같기도 하네요 2파이가 주기니까. 좀 억진가
몇시간동안 하니까 다 대입해보는거죠..
@@user-youlovemeidont 진짜 밑도끝도없이 파이넣는것도 너무하긴한데 그걸 또 찾아내는게...대단하네요 ㅋㅋ
@@user-user2 그거일수도있죠 저는 그게 먼지몰라서 억지인지는 모르겠어요 ㅋㅋㅋㅋ
우연히 2로 나눠보면 바로 맞추는거
장원님 넘 귀여워ㅠㅠㅠㅠ
이장원은 목 소리가 찐입니다...
첫번째 문제 10초만에 맞췄는데 인생에서 처음으로 문제적 남자 문제 맞춤..ㅋㅋㅋ
Congrat👍😍💛💚💚💚
와..
21:46 '왔다리 갔다리'는 우리말인 "왔다 갔다"에 같은 뜻의 일본어 '잇타리 키타리'를 더해서 쓰는 잘못된 표현이라고 해요!
소중한 우리말 올바르게 쓰이길 바라요:)
왜 이렇게 댓글이 없나 했더니 2시간 전에 올린거였구나
아헐 그러네
앜ㅋㅋㅋㅋㅋㅋ 나도 오자마자 댓글 보니까 5개 밖에 없길래 왜케 없지 싶었다ㅋㅋ
ㅋㅎ
뭐야 2일전 댓글이었어ㅋㅋㅋ
헐.. 저 보자마자 맞췄어요😊
지석 이제 방송안나와여ㅠㅠ?
문제 18:18
정답 22:49
이어폰꼇는데 1:32 김지석이 나한테 귓속말로 맞나봐 그런줄알앗음 진쨔
첫 문제 푸신 분 넘모 멋졌읍니다.
9:54 일명 깬또, 유식해 보이는 무식한답변
상상력을 마음껏 이용해서 푸는건데 뭐 접근법은 여러가지가 있죠
@@kfg1573 저걸로 접근하지 말라는 게 아니라 접근법이 여러가지 있던 저것은 깬또
동영상 열기전에 섬네일보고 151 맞춤. 1이 이동하네. 자랑질해보고 싶었어요 ㅠㅠ. 이렇게 맞추기도 쉽지않은데..
쉽다고 들어서 바로 맞춰버림...
4:49 20초만에 풀었다... 뿌듯
세상에...수많은 영상을 봤지만 처음으로 30초안에 풀었네요 ^ㅡ^ 기뻐라~
Wow😍😍😍👍👍👍
0:40 여자목소리 뭐야 작가님인가 ...?
와....ㅅㅂ개소름돋아 이장원 진짜 대단하다..
0:40 여기 여보세요 누구임?
아마 원주율 pi가 갑자기 나온 이유는 사인 파형을 보시면 됩니다. 징검다리의 파형은 일반적인 사인 파형의 형태가 아닌 양의 값이 잘려나온 음의 반주기로 반파된 사인파형의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원래의 사인파형은 2pi의 주기로 파형이 반복된
것에 반해 반파 사인은 pi의 주기로 반복
됩니다. 따라서 징검다리의 숫자도 2로 나누게 된값을 따르고 그것의 값은 pi값과
연관됨을 나타내려고 한것 같네요ㅎㅎ
오 맞다맞다 대단하시네용
와 첫문제는 우주상의 모든 생명체중 오로직 사람만 풀수 있는 문제다.
쟝 너무 귀엽고 멋져 ㅜㅜㅜㅜ
불만있어서 뾰루퉁한 썸네일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와 나 첨으로 다들 어려워하는 문제 풀었어 기분조아
Wow😍😍😍👍👍👍👍👍💚
퐁당 징검다리가 아니라 퐁당퐁당 징검다리인게 힌트였던 걸까...
저 천재인가봐요.. 문제보자마자 맞췄는데 멘사 시험 쳐볼까요~^^*
징검돌은 문제 진짜 대충만들었네 ㅋㅋㅋㅋ
징검다리 2로 나눠보니까 뭔가 익숙한 것.....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풀고 신기해함
위대한 문제는 역시 답이 있고 그것을 문제로 만들어냈나봐요.
김지석 저날이 마지막이였나요?
영상초반 이장원이 언급한
땅불바람물마음 아는사람?ㅋㅋ
2번째 문제 그냥 다 2의 배수여서 2로 약분했더니 익숙한 1 4 등등이 나와서 이거 원주율아니야? 싶어서 3이 2의 배수인거는 6이니까 6인가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거 왜 맞았지!? 맞춰서 신났는데 자랑할때가 없어서 여기다 씁니다....ㅜㅜ
0:58 *갑자기 신음소리*
띠용 하는 소리임
뇌가 얼마나 야동에 절여졌으면 저걸..
@@mollayong. ? 아파서내는 신음 얘기한건데요^^ 야동이라뇨..어휴;
@@ch1erokee1oyster98 흠.. 저 시간대에선 띠용이랑 칠판 치는거 밖에 안들리는데 ㅎㅎ
@@mollayong. 띠용이 아니라 히잉 소리입니다~
23:18 수학동아리 선발시험에서 저 문제 나왔는데 원주율의 2배인 거 알아채고 ?가 6이라고 답 쓰고 냈는데 지금 시험 본 지 2년 지나고 이 영상 보니까 나 혼자 저거 맞춘 거네 ㄷ 다른 얘들은 풀었는진 모르겠는데 나 포함한 7명 중에 나만 푼 거 같음 ㅋㅋ
썸넬 보자마자 151 생각하고 영상 보고있는데 과연 어떨지?
이왜진
와 그냥 아무생각없이 반 나눠봤는데 ?.141592.. 이거 원주율..?? 하고 맞춤 기분 개째진다
학교에서 수학선생님이 이거 문제 냈는데 아무도 못맞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8도 답이라했을때 맞다고해도 뭐라할사람 없지 제작진이 이상하네 저것도 답으로치고 다른 풀이를또 요구하던가해야지
저런문제는 답이 여러개나올수 밖에없고 논리적으로 수학적으로 반론할여지가 없는 답들인데
왜 화나있음 ㅋㅋㅋㅋ
맞긴 뭐가 맞아 ㅋㅋㅋㅋㅋ 초딩이냐
마지막에 풀 때 쾌감 지린다ㅋㅋㅋㅋ
학교에서도 저런거 마니 풀어봤으면 좋겠다.생각이 열릴듯
헐 별 생각없이 썸네일 보면서 풀었는데 맞춘 거 같아서 들어와봤더니 맞춤 걍 1씩 더 해보다가 옮긴건데 개신기
첫번째는 그나마 어찌저찌 감은 잡았는데 원주율은 상상도 못한 정체~ ㄴㅇㄱ
천재다!!!
4:18 꼬마캐리가 왜 거기서 나와?
전현무는 이장원을 얄밉게생각한듯 하지만 전현무가 더 얄미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