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내가 고양이에다 정을 붙인 거 같애. 나 말을 들어준께 [남도지오그래피|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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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3

  • @yyoo17210
    @yyoo17210 Місяць тому +5

    시골엄니들 고생하시면서 한평생 자식남편들 위해 진정한 희생이있기에 우리가 있네요 감사합니다

  • @느리미의세상속에살아
    @느리미의세상속에살아 Місяць тому +4

    고흥이다..내고향..퇴근길 그냥 마음이 따따시해지네요…

  • @보석-m2m
    @보석-m2m 26 днів тому +1

    고흥 여행 정말 좋았는데~~
    다시 한번 가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