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산 털어 땅을 산 후 귀촌 하려고 200만원에 컨테이너 샀다가 결국 30대에 시골 건물주가 되어버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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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жов 2024
- 10년 전 남친 이였던 지복이가 귀촌을 위해 전재산을 털어 땅을 산후
갑자기 받게 된 프로포즈!?!
귀촌을 위해 처음에 200만원에 컨테이너 사게 되고,
그러다 점점 예쁜 농막이 갖고 싶고,
그다음은 멋진 창고가 탐이 나고,
결국엔 건축가를 찾아가 상가 건물을 짓게 되는 또치의 첫 번째 이야기
어쩌다가 30대에 시골 건물주가 되어버린 또치!
하지만, 결국 엄마가 보고 싶어집니다 ㅜ.ㅜ
@ClayCaCaO [또치의 추억]
당신의 용기에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응원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다 처음하는 것들이라 겁도나고 실수하지않으려고 많이 찾아보고 생각하고 하는데도 쉽지않네요. 구독자분들의 응원과 조언이 정말 큰 힘이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응원합니다 가족이 힘이죠 ㅎㅎ
355 번째 구독합니다~!! 행복하게 사세요~ 인생 뭐 있나요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즐겁게 살면 되유~
맞습니다. 건강하고 즐겁게 서두르지말고 하겠습니다. 응원 정말 감사합니다!❤️
재미있는 귀촌이야기 잘 듣고 갑니다. 300번째 구독하고 갑니다.
와우!!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 저희의 성장드라마 기대해주세요:)
새로운 시도 훌륭합니다.
새로운 응원 감사합니다.😊많이 부족하지만 배우면서 하는 중이라 실수나 서툰부분들이 있을 텐데 너그럽게 봐주세요😄앞으로도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감사합니다
@@숲속의또치 실수없는 배움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실수가 필요한데
계획하고 검토하고 실시하는데 매우 치밀하므로 곧 성공하리라 생각합니다.
우연히 발길 멈추고 엿들어 보았습니다.
정말 꿈이란 점점 커지는 게 물풍선 같아요.
지역이 어디인지 궁금하군요.
땅이 크면 일부 분할해서 자금을 충당하는 방법도 있겠지요.
너무 크면 중노동이 될게 뻔하지요.
그럼 몸도 편하고 여유도 좀 생길텐데, 살 돈 없으면서 맨날 유튜브로 땅 구경하는게 지복이 취미라서 말릴수가 없네요. 그나마 자동차쪽으로 안빠지고 땅에 빠진게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역은 충청도에요!
저도 농지구입한지 딱 10년째인데.. 상황은 비슷하지만 저는 열정이 거의 식었는데 대단하시네요.
시골에 돈들이면 회수가 어려우실텐데 모쪼록 슬기롭게 잘하시길 구독하고 응원합니다
저희도 열정이 식었다 타오르다 다시 식었다 또 다시 타오르고 반복하고 있어요 ㅠ.ㅠ 금전적인 부분은 이미 내려놓고 가꾸는 재미라도 잃지 않으려고 노력중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부탁드려요 ^o^
씨앗하나 심는 마음으로 구독과 좋아요 꾸욱~~눌렀습니다
감사합니다! 무럭무럭 성장하는 농장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대단하네요, 요즘 여성들 시골이라면 질색을 하는데 잘되길 빌어요, 구독했어요
벌써 10년째라 농장이랑 미운정 고운정 모두 많이 생겼네요! 앞으로 계속 지켜봐주세요 😉
첫 영상이라 부족한 부분이 많겠지만, 너그러운 마음으로 응원 부탁 드립니다 :)
216번 구독자되였어요.❤
낙장불입이에요! 앞으로도 계속 구독해주세요~
12번째 구독자가 되업 봅니다 음 역시 뭣 모를때 ... ㅎㅎ;;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영상도 기대해주세요! 재미있는 이야기가 잔뜩 기다리고 있습니다!
드디어 12번째 배가 완성 되었네요! ㅊㅋㅊㅋ
네👌좀전에는 16번째 배까지 완성되었습니다🤗🤗
그만해~~~~
인생 뭐 있나요? 끝까지 가봐야조 !
@@숲속의또치 권투를 빕니다
. 목소라가 매력있네요
농촌의 삶은 소소한 삶의 선택으로, 결코 산술적 계산으로 접근함은 오답. 도시의 온갖 번잡스러운 스트레스의 삶과 비교해 촌의 불편함과 비 경제적 삶을 상계한 후 선택하는 것이 랄 수..ㅎ
소소한 재미에 만족할수 있는 삶을 선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