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나가던 이론물리학자입니다. 물리에서 '관찰'(observation)이라 하면 일상생활의 관찰하고 의미가 쪼금 다릅니다. 관찰을 할려면 빛이든 전자파든 뭔가 관찰의 매개체가 되는 것을 감지해야 인식을 할 수 있는데 그게 일상에서 본다/안본다랑은 다릅니다. 내가 안봐도 관측장비를 켜놨으면(즉 뭔가 매개체를 통해 상호작용, interaction을 하면) 관찰된 상태(확률붕괴)가 됩니다. 그리고 양자이론 전공자는 아니라서 확실치는 않지만 물리의 기본은 고전적 조건에서는 고전물리로 수렴하기 때문에 양자 얽힘이든 배터리든 상식적으로 벌어지지 않았던 일은 기술이 발전해도 벌어지기 힘들겁니다. 다만 약간의 개선은 가능할 것이고 엔지니어링 혹은 기술적인 한계를 극복하면 양자로 인한 수혜를 인류가 받을 수 있을 거에요. 재밌는 주제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비트코인 암호 뚫는거에 대한건 길게 말하면 끝이 없으니 요약하면, 비트코인 자체: 미래에 최첨단 양자컴퓨터가 있으면 고전적 컴퓨터보단 더 잘 뚫을 수 있지만 뚫기 힘듬 비트코인 지갑: 최첨단 양자 컴퓨터가 있다면 쉽게 뚫음. 돈 자체는 쉽게 해킹 못하는데, 돈이 있는 지갑은 해킹이 됌. 그 두개의 암호화 알고리즘이 달라서 그래. 비트코인의 암호화는 퍼블릭키가 없는 암호체계고, 지갑은 공개키와 비공개키가 있는 암호임. 공개키라는 정보를 바탕으로 비공개키를 역산하는 과정은 빠르지만,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비공개키를 알아내는건 힘듬
@@스파이딩 저도 궁금헤서 챗gpt한테 물어봤습니다. 중력과 이중슬릿에 대해서요. 챗gpt말로는 "측정의 본질: 이중슬릿 실험에서 빛의 입자성을 드러내려면, 슬릿을 통과한 경로에 대한 정보가 측정을 통해 "얽힘"을 해소해야 합니다. 하지만 중력은 단순히 시공간을 통해 힘으로 작용할 뿐, 빛의 경로 정보를 직접적으로 제공하지 않습니다. 중력이 이중슬릿 실험의 결과를 입자로 전환하려면, 중력이 실제로 빛의 경로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작용해야 합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중력이 그런 역할을 하지 않는 것으로 이해되고 있습니다." 양자역학의 "관찰"에서 상호작용을 통해 정보를 제공하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중력은 아무런 정보도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관찰로 보지 않는것 같습니다... 저는 양자역학을 도무지 이해는 못하고 짧게 받아들이고만 있어서 제 설명이 부족했네요ㅜㅜ
양자 컴퓨팅으로 암호를 무력화 시키면, 전세계 컴퓨터를 마비 시킬 수 있습니다. 즉, 인터넷 뱅킹, 결제 시스템을 마비 시킬수 있고 거기에 추가하여 암호화폐도 같이 무력화 시킬 수 있는 것이지요. 이는 핵전쟁 사태 에 준하는 경제 핵전쟁 사태가 벌어지는 것 입니다. 당연히 전세계 적인 대공황이 오겠지요. 결국 살아 남는건 금 현물 정도 있습니다. 그런날이 오질 않길 바랍니다. 나는 금이 없어요
@@블랑넘어지는나그네 이상태로 놔두면 무조건 뚫림. 영상에서도 나오듯이 몇십년 안에 뚤리겠지. 암호에 있어 방어하는자와 뚫는 자의 싸움은 자릿수 차이임. 방어하는 측이 10^100 자리 암호키를 사용하면 공격하는 측에서는 암호키를 몇시간 안에 무력화 할 수 있는 성능의 컴퓨터를 사용하는거고, 만일 전에 쓰던 암호시스템이 뚫렸으면 방어하는 측은 10^1000 자리 암호키를 쓰는 시스템으로 바꿀 뿐임. 서로 계속 스텟 쌓아가면서 싸우는거지. 사실 지금 대중적으로 쓰이는 rsa도 rsa-100, rsa-11, ~ rsa-2024 이런식으로 계속 단위를 늘려왔음. 사실 암호라는게 뚫을려면 다 뚫음. 단지 시간이 몇억에서 몇조년 걸리니까 못뚫는다고 하는거고 방어하는 측은 공격하는 측이 몇일, 혹은 몇시간 안에 뚫리지 않도록 하는 것 뿐임.
문제를 푸는 시간은 일반적으로 계산 양에 비례합니다. 그러면 계산의 방법에 따라서 문제푸는 시간이 달라지는 게 당연하죠. 그래서 동일한 문제라도 어떤 알고리즘을 쓰냐에 따라서 더 빨리 계산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고 말하는 문제는 n^2(혹은 더 많은 승수)의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데이터가 100개면 계산을 1만번 해야하는 문제입니다. 만약 데이터가 1개 더 늘어나더라도 101개의 계산만 더 하면 됩니다. 그런데 의 문제는 2^n(혹은 다른 수의 n제곱)의 문제입니다. 데이터가 20개만 되더라도 벌써 10만번의 계산을 해야하고, 여기서 데이터가 하나만 추가되더라도 20만번의 계산을 해야합니다. 여기서 양자컴퓨터는 특정 문제를 2^n의 문제에서 n^2의 문제로 바꿔줍니다. 그래서 사실 수치는 상관이 없습니다. 10조년이든 1000조년이든, 결국 못 푸는 문제를 풀 수 있게 만들어준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흔히 말하듯이 모든 문제에서 범용적으로 사용되기는 아직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를 로 바꿀 뿐이지, 대부분의 에서는 양자컴퓨터가 일반컴퓨터보다 느리거든요. 물론 양자 알고리즘이 굉장히 발전한다면 또 모르겠지만, 아직까지 수학계에서 발견한 '유용한' 양자 알고리즘은 소인수 분해 알고리즘 말고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영상에 나온 양자얽힘으로 가장 흥미로운 연구는 순간이동 장치 입니다 물체를 어떤 수정물질에 투과시켜서 양자얽힘으로 만들고, 둘중 하나를 정보를 전달하는 속도로 멀리 이동시킨다음, 기존의 물체를 붕괴시키면, 이동된 물체가 존재함으로 결정되기때문에, 순간이동이 가능하다라는 논문이 있습니다. 안될과학에서 보면서 개신기했어요😂
양자컴이 non-deterministic computer 라는 것이 입증 되어야 말그대로 특이점이 되는 거임.. 지금의 양자컴 구조는 NP hard의 아주 일부분의 특정 입력 크기의 문제만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함 대부분의 대중이 위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 못할거기 때문에 양자컴 주식은 개거품중에 개거품임
양자물리학은 현재로썬 연구자들도 그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그냥 현상 정리만 해놓은 수준이라 이과여도 이해 못하는 건 똑같을 겁니다 ㅋㅋㅋㅋㅋ 진짜 이 세계가 시뮬레이션이 아니고선 말도 안돼 보이는 이 현상의 원리를 규명해내면 인류의 문명이 미친듯이 발전할 수 있을텐데 말이죠. 이 우주 공간을 지배하는 생물체로 나아갈 수 있을 만큼. 갠적으로 양자물리학을 전공하고 연구하시는 분들이 많이 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양자컴퓨터의 "간섭"은 물결처럼 움직이는 양자 입자의 성질을 이용해 올바른 답은 강화하고 잘못된 답은 없애는 과정이에요. 예를 들어, 물결 두 개가 겹쳐질 때 파도가 더 커지거나(구성적 간섭), 서로 상쇄되어 사라질 수 있는(상쇄적 간섭) 것처럼, 양자컴퓨터는 큐비트의 상태를 조정해 계산 과정에서 잘못된 경로를 제거하고 올바른 경로만 남겨 빠르게 답을 찾아내는 거예요. 이를 가능하게 하는 건 양자게이트라는 도구로, 큐비트의 상태를 정밀하게 제어해 계산 결과를 도출합니다. -챗지피티-
채팅창에 자꾸 문송합니다 이러는데 문과가 문제가 아니라 리처드 파인만의 표현을 빌리자면 "양자역학을 이해하는 사람은, 나를 포함해서, 아무도 없다"고 말했음. 양자역학은 이해하는 것이 아닌 그냥 받아들이는 것. 양자역학이 자꾸 이해 안 된다는 반응에 대한 김상욱 교수의 대답은 "이해하는것이 왜 중요하죠? 인간이 이해를 하든 못 하든 양자역학은 존재하는 사실입니다" 라고 답했음.
비트코인 채굴 알고리즘과 지갑의 암호화 방식은 업데이트 되고 수정될 수 있습니다. 이 말은 즉슨 다가올 잠재적 위협에 대해 방어 역량을 갖출 여지가 있다는 뜻인데 이미 비트메인에 대항하여 하드포크를 시행한 예를 들수도 있겠네요. BCH 양자 컴퓨팅 공격에 노출될 것 같으면 마찬가지로 해당 공격에 대응하는 알고리즘 수정이나 코드 업데이트가 이루어질 겁니다. 월가와 기관투자자들은 멍청하지 않아요. 양자컴퓨팅 이슈는 그저 게으른 투자자들의 자기합리화일 뿐입니다. 오히려 현 금융망이 향후 양자컴퓨팅 공격에도 소용없는 발전된 블록체인을 활용해 새로운 체계의 전산시스템을 갖출 수 밖에 없을 겁니다.
@@하이무-i4l 양자암호화 기술이 정말 강력한 이유는 누군가가 들여다보기만 해도 중첩이 즉시 무너져 유의미한 정보를 획득할 수 없다는데에 있습니다. 한번 시스템이 작동하게 되면 고전적인 해킹은 더이상 쓸모없을지 모릅니다. 시도한다고 해도 막대한 자금과 기술과 설비가 국가단위로 이루어져야 할 겁니다.
제가 알기론 rsa 기반 알고리즘이 취약해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Shor's algorithm 을 사용하면 O((log n)^2) 번의 연산안에 비밀키를 뚫을수 있어서 요즘은 2048 비트 혹은 3072 비트 비밀키를 사용하거나 아니면 동일 비트대비 성능이 훨신 뛰어난 ECDH 암호화를 사용하는 방법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뭐 기존의 보안체계에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는 필요하겠지만 저거 개발된다고 보안이 슝슝 뚫리는건 아닙니다 ㅋㅋ
@@Scotch_gambit97 퀀텀 컴퓨터가 현대의 cpu 수준으로 상용화 되기 전까지는 “현실적으로” 불가능이라고 보면 될 거 같네요. 기존의 shor 알고리즘을 재구성해서 ecc 전용으로 돌릴수는 있는데 그게 rsa 를 공격할때만큼의 효율은 아니라는것때문에 지금의 암호학이 그때까지 발전하지 않는다면 아마 ecdh 의 키비트를 늘리는 방식으로 발전할 수 밖에 없을거라고 예상합니다. 근데 뭐 그때쯤 됐으면 또 다른 난제를 이용한 암호체계가 발명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양자 컴퓨터 전문 회사인 아이온큐는 이미 미 공군과 계약을 해서 매년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유명 제약회사인 아스트라 제네카과도 이번에 계약했고요. 초전도체 방식 양컴보다 이온트랩 방식이 소형화에 유리해서 여러 기업들과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미 소형화가 급속도로 발전중이라 현재 냉장고 1개 보다 조금 더 큰 수준인데 이제 곧 냉장고보다 작은 수준까지 줄일겁니다. 2030년 쯤엔 대중들의 예상보더 많이 발전되어 있을거에요
이해 안되는것이 당연합니다. 아니, 오히려 세상은 사람과 같이 감정이 있는 존재가 아니기에 누군가가 이해해주길 바라지도 않습니다. 다만 그것이 인간의 삶과 생활속에 들어오면 익숙해질 뿐이죠. 현대시대에는 너무나도 익숙해진 전기를 현대인들은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까요? 전기가 흐르는 규칙을 알고 그 규칙을 이용할 뿐 '왜' 전기라는것이 흐르고 '어떻게' 그럴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품는 사람들은 현대인들중 정말 극소수의 학자들 뿐입니다. 양자역학 또한 마찬가지이죠. 언젠가 양자세계의 규칙들이 하나둘씩 정리되어감에 따라 우리 생활에 들어와 익숙해질거고, 지금은 '그게 말이 돼?' 라고 말하던 현상이 하나둘씩 '세상이 원래 그렇다는데 뭔상관이야'라며 익숙해질 것입니다. 아마 수천년전 인류가 전자기학 전공책을 펼쳤을때 드는 의문점들과 현대인류가 양자역학의 이야기를 들었을때 갖는 의문점들과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양자컴퓨팅 관련 연구직 종사하는 사람입니다. 여러분 양자관련 테마주는 아직 시기상조입니다. 냉정하게 사업의 영역이 아니라 아직까지는 사기의 영역입니다. 20년이상 남았습니다. 10년뒤에 들어가도 괜찮습니다. 암호 깨지기 전에 제 대가리가 먼저 깨질 것 같습니다. 그럼 이만.
집 양쪽의 창문을 열면 동시에 바람이 관통해서 환기가 되지 ㆍ 바람 밀도의 entanglement 같은 바람 운동 에너지의 중첩 현상 ㆍ 바람이 저쪽 창문 공기 에게 , 너 들어 올거니 ? 난 밖으로 이동 할게 라고 의사소통 하고 환기 되는 것은 아닌 듯 ㅋㅋ 고전 법칙 에게 위배 ㅋ
이번 영상은 들어도 무슨말인지 전혀 모르겠네요. 학교다닐때 아날로그와 디지털, 컴퓨터의 기본 구조. 2진법 구조 이런거 배웠는데... 30년후에 양자컴퓨터 나와서 라이트형제가 1차세계대전에 제트기보듯이 되면. 그때 65살인 저는 정말 세상을 이해하지 못하는 구닥다리가 될것 같아요.
비트코인 털리기 전에 전세계 은행부터 털린다는 소리는 뭔 소리지 법정화폐이며 실물은 은행에 있고 (다 있지도 않음) 숫자데이터 가져가 봐야 은행에서 0원처리하면 그만이지 현재 우리가 통장,카드쓰고 인터넷뱅킹 쓰는거도 그냥 숫자일 뿐이지 은행에 그 돈 다 있지도 않음 그리고 자국에서만 쓸수 있는 법정화폐를 해킹해봐야 어따쓰냐
양자 얽힘 쉬운 설명 1. 똑같이 생긴 박스 두개에 2. 하나는 빨간볼 다른 하나는 파란볼을 넣었다 3.박스 하나는 100억 광년 이상 행성에 놓고 4. 당신 앞에 다른 박스가 있다 5. 이 박스 안에 빨간볼인지 파란볼인지 당신은 모른다 6. 당신이 박스를 열어 빨간볼이란걸 확인한 순간 7. 100억 광년 떨어진 박스는 파란볼이란게 확정된다 8. 거리가 아무리 멀어도 이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안녕하세요. 지나가던 이론물리학자입니다. 물리에서 '관찰'(observation)이라 하면 일상생활의 관찰하고 의미가 쪼금 다릅니다. 관찰을 할려면 빛이든 전자파든 뭔가 관찰의 매개체가 되는 것을 감지해야 인식을 할 수 있는데 그게 일상에서 본다/안본다랑은 다릅니다. 내가 안봐도 관측장비를 켜놨으면(즉 뭔가 매개체를 통해 상호작용, interaction을 하면) 관찰된 상태(확률붕괴)가 됩니다. 그리고 양자이론 전공자는 아니라서 확실치는 않지만 물리의 기본은 고전적 조건에서는 고전물리로 수렴하기 때문에 양자 얽힘이든 배터리든 상식적으로 벌어지지 않았던 일은 기술이 발전해도 벌어지기 힘들겁니다. 다만 약간의 개선은 가능할 것이고 엔지니어링 혹은 기술적인 한계를 극복하면 양자로 인한 수혜를 인류가 받을 수 있을 거에요.
재밌는 주제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로 기하급수로 늘릴려면 그런 양자 상태를 제어하기가 엔지니어링적 관점에서 어려울거에요. (원래 하나보다 여러개가 어렵기 때문에.. 고전역학에서 비유해보면 삼체문제랑 비슷한 문제고. 사실상 cern에서 하는 현상론 계산을 한다는 거라서)
ㅜㅜㅜ 역시 배우신분이라 저랑 생각이같네여
근데 양자배터리같은건 공상과학이라쳐도 데이터분석과 계산은 확실히 유망하지 않을까요? 이것만 되어도 ai 분야 등의 적용부터가 달라질거 같은데
양자컴퓨터가 가상화폐 생태계 파괴시킨다고 사용못하게 하거나 더더욱 강력한 보안이 나올듯
@@hamwoo5247 너가 누군데요.
이번 컨텐츠는 듣는 사람도 말하는 사람도 이해 못하면서 듣고 말하는 시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최첨단이라고!
연세빵으로 모든 게 이해댐
ㅋㅋㅋㅋㅋ
그것이 양자니까! 이해히지말고 받아들여
확실한건 '판독기'가 떴다는거다.
암호화폐라해서 그게 우리가 알던 암호가 아니여 ㅡㅡ
블록체인이라 해야지
그리고 공부좀 해보세요.
해킹을 하기위해서는 코인 물량 51%이상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양자 컴퓨터가 해킹 및 조작을 하고 싶어도 물량을 먼저 확보해야 가능해요. ㅇㅋ? 블록체인부터 공부하세요
위 두명은 댓글을 이해하질 못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ggglee1508 궁금해서 그런데 채굴은 그래픽카드성능이 중요하잖아요? 새로나온 양자는 뭐 일반 칩이 1조시간 걸릴껄 5분만에 연산한다고 하던데 채굴속도도 지켜질수 있을까요??
@@후아아아-n7k 비트는 거의 다 채굴 됐습니다
구글보다 파월이 끝까지 반기를들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양자역학의 아버지인 닐스보어 가문의 문양은 보어가 태극무늬로 정했습니다.
보어 애국자네
하수 : 역시 우리나라 태극기 만세
고수 : 펩시 풀매수
애국보어수 ㄷㄷ
양자의 아버지면 양아버지 아닌가요,,,?
요즘 양자주 단타치는게 도파민 충전제인 사람은 개추 ㅋㅋㅋ
뇌가 망가져버린다고 ㅋㅋㅋㅋㅋ
난 마이크로스트레티지 ㅋㅋㅋ
아이온큐, 리게티, 퀀텀 요세개만해라 딴건 쳐다도보지마!!!
@Plf851 디웨이브도 우리의 동맹군입니다 형제님.
아이온큐는 그리고 리게티 퀀텀 디웹이랑 비교하면 마이크로소프트나 다름없죠 너무 재미없죠.
(주식이 내 손)안에서 그렇게 (가격이)커져버리면❤ 뇌 망가져버렷❤
국장은 돈삭제라고 울부짖더니 ㅋㅋㅋㅋㅋ 미장가서도 도박하는 한국인들
29:56 연세우유생양자빵
봉지째 먹기 개꿀딱
슈카형 영상에 언급되면 고점이다 😂
실스크, 퀀텀, 리케티.. 이번주 익절 해야겠네..
비트도 저번에 영상 올렸을때 고점이라고 했는데 계속 미친듯이 오름
제발 떨어져나가 주세요😂 개미 털기좀 해야됨 ㅇㅇ
플래폼 사업 좋다길래, 카카오랑 네이버 둘다 들고 있다, 네이버 정리하고 카카오 들고있다 ㅋㅋㅋㅋㅋ
탓하는게 아니고, 나같이 무지성으로 투자하지 말라고.
@@오셋오딘국장은 사는놈이 바보
구글이 진짜 대단한 기업이구나.
프사 씹 ㅋㅋㅋㅋ
맞습니다 맞고요
예아~
구글 경영 비젼 엄청남. 자사주 매입 1위 기업
이번 발표는 내부 펀딩을 위한 거의 조작수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말도안되는 주장 하면 그래도 몇년은 더 하게 해 주겠지 하는 바램으로 한거같습니다.
솔직히 비트코인보다 k은행들 털리는게 더 빠를듯
일단 농협이 제일먼저 털리는건 확실함
양자로 농협 털어봐야 한화 1000억이하인데 비트코인 털면5000조이상이라서 비트코인 털듯
@@블랑넘어지는나그네 비트 시가총액이 2800~3천조 왔다 갔다 하는데 어떻게 5000조를 털죠?
저 관측은 빛또는 입자가 부디치면서 관측되는겁니다
문제는 거래소가 털림
해킹 이런 것 보다 양자기술로 생산성이 미친듯 상승해서 가치가 떡락하는게 문제 아니여?
은행 같은건 암호화 기술을 발전시킬수있는데 비트코인은 맨 처음 설계된거에서 독립적으로 존재해서 업데이트 할수없는게 문제인거임
@@yamada2002 뭔 소리에요 비트코인도 결국 코드로 이루어진거라 전체 커뮤니티가 합의한다면 충분히 업데이트가 가능합니다. 하드포크해서 이사갈수도 있고요.
비트코인은 이미 대부분 채굴되었습니다. 수량이 한정돼 있어서 모두 채굴하면 가치는 올라가고요. 해킹이 문제가 맞습니다
그래봐야 수량이 정해져잇음
슈뢰딩거의 고양이가 컴터로 환생했다는 소리인거죠?? ㅎㅎㅎ
현재 구글이 진행하는 인간수명 500년까지 늘리는 칼리코 프로젝트도 성공하면 농업혁명을 능가하는 인류의 대혁명을 일으킬듯
500년...이라..
하루도 버티기 버겁다....
수명 500년이면 뭐함?
쓸떼가 있어야지
@@전시혁-k8l 왜...2분전에 쓴 님의 댓글이 1분전에 쓴 나에게 알림으로 왔을까🤔
기득권만 좋아할 프로젝트구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인간 수명이 어떻게 늘려지는 지가 중요 할 듯 신체 노화가 만 25세 부터 시작 될 텐 데 수명이 늘어나는 만큼 신체 노화 시점도 늦어져야 의미가 있을 듯
11:25 저걸 쉽게 설명하면 '슈뢰딩거의 고양이'입니다. 상자 안의 고양이가 살수도 죽을 수도 있는거 그거 얘기하는거 맞아요.
코인이 털리는 것만 문제가 아님 코인 털 수 있으면 사실 상 모든 보안 체계를 뚫어낼 수 있다는 소리인데
네 가능합니다
ㄹㅇ 코인이 그 현대 암호화 체계랑 같은 개념적 기반을 두는거니 코인이 뚫리면 현대 보안도 싹다 무너지는 셈인데
고작 비트코인에만 초점을 두는 제목에 썸네일은 어그로 임팩트가 너무 약한듯
구글이 인터넷 제국을 무너뜨릴까? 이정도 제목쯤은 했어야지
이거 거의 삼체소설로가는거아닙니까
세계속 인간의 생각만 알수가없는ㅋㅋㅋㅋ
양자테마주 익절하고 튀어야겠다
국장 고수는 양자 입양해주는 기업 보고있다
@@mr.m9330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ㄱㅌ
@@윤태경-b6m ㄹㅇㅋㅋ
@@mr.m9330 감사합니다 아가방 풀매수 가겠습니다
양자 컴퓨터 이론적으로 가능하지만 양자 컴퓨터 개발할때까지 현재 은행이나 블록체인 보안 알고리즘 RSA 다 업데이트 될듯!
타이드코인 가즈아
비트코인 암호 뚫는거에 대한건 길게 말하면 끝이 없으니 요약하면,
비트코인 자체: 미래에 최첨단 양자컴퓨터가 있으면 고전적 컴퓨터보단 더 잘 뚫을 수 있지만 뚫기 힘듬
비트코인 지갑: 최첨단 양자 컴퓨터가 있다면 쉽게 뚫음.
돈 자체는 쉽게 해킹 못하는데, 돈이 있는 지갑은 해킹이 됌.
그 두개의 암호화 알고리즘이 달라서 그래.
비트코인의 암호화는 퍼블릭키가 없는 암호체계고, 지갑은 공개키와 비공개키가 있는 암호임.
공개키라는 정보를 바탕으로 비공개키를 역산하는 과정은 빠르지만,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비공개키를 알아내는건 힘듬
애초에 ㅈ도의미없는게
뚫을수잇거나 가능성이 보이면
진작에 비트코인다캐거나 해킹해서 이득보지 발표를 왜함
@@우어나나 그건 불법이니까...
@@우어나나영화같은거에서 빌런들이 딱 느그같은 정신상태....😞
@@우어나나 진심으로 하는 소린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사토시 지갑도 털릴 수 있나요??
본다는게 관찰한다는게 인간이 눈으로 본다는게 아닙니다. 정확히는 상호작용에 가깝습니다. 상호작용이 없다면 프로그램마냥 확률적으로 존재합니다. 그러니 있을수도있고 없을수도 있고...
상호작용이라면.. 모든 질량을 가진 물질은 중력에 영향을 받는데
저는 이해를 할 수 없는 개념이네요 어렵다...
@@스파이딩 저도 궁금헤서 챗gpt한테 물어봤습니다. 중력과 이중슬릿에 대해서요. 챗gpt말로는 "측정의 본질: 이중슬릿 실험에서 빛의 입자성을 드러내려면, 슬릿을 통과한 경로에 대한 정보가 측정을 통해 "얽힘"을 해소해야 합니다. 하지만 중력은 단순히 시공간을 통해 힘으로 작용할 뿐, 빛의 경로 정보를 직접적으로 제공하지 않습니다. 중력이 이중슬릿 실험의 결과를 입자로 전환하려면, 중력이 실제로 빛의 경로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작용해야 합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중력이 그런 역할을 하지 않는 것으로 이해되고 있습니다." 양자역학의 "관찰"에서 상호작용을 통해 정보를 제공하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중력은 아무런 정보도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관찰로 보지 않는것 같습니다... 저는 양자역학을 도무지 이해는 못하고 짧게 받아들이고만 있어서 제 설명이 부족했네요ㅜㅜ
@@스파이딩중력을 무시할 수 있는 임계점이 거시세계랑 미시세계를 구분한다네요
@@스파이딩미시세계에서는 중력을 무시해도 상관없음 그래서 양자역학이랑 일반상대성이론이 합쳐지기 힘든 거임
중력은 공간이 커지는건데 자유낙하중에도 상호작용에 속하나요?
거 리뷰엉이 라고 원래 영화 리뷰하다가 저런거에 손댄 이후로 물리/과학 유튜버로 전직한 경우 있던데 조심하세요......
생물 유튜버십니다 경제랑 과학이 부업이심
리우흥이
리뷰엉이는 용어도 이해 못하면서 과학 음모론이나 이야기 하는 것 같아서 추천안함 해두었습니다.
예능유튜버는 예능이나 해야하나 봅니다.
어차피 ‘찐’ 들의 강의는 일반인들이 보면 지루하거나 뭔 말인지 몰라서 보디가 끄거나 잡니다 리뷰엉이 같안 곳은 재마로 보는거죠
@@Askme115아 ㅅㅂ ㅋㅋㅋㅋ
ㅈㄴ 뜬금없이 튀어나와서 개터짐 ㅋㅋㅋㅋ
이런거좀 많이 해줘요
진짜 개재밌음
아니 이참에 궤도씨 불러서 해요
양자 컴퓨팅으로 암호를 무력화 시키면, 전세계 컴퓨터를 마비 시킬 수 있습니다. 즉, 인터넷 뱅킹, 결제 시스템을 마비 시킬수 있고 거기에 추가하여 암호화폐도 같이 무력화 시킬 수 있는 것이지요.
이는 핵전쟁 사태 에 준하는 경제 핵전쟁 사태가 벌어지는 것 입니다. 당연히 전세계 적인 대공황이 오겠지요. 결국 살아 남는건 금 현물 정도 있습니다. 그런날이 오질 않길 바랍니다. 나는 금이 없어요
그에 따라 양자 기술에 대응하는 암호 기술들도 활발히 연구되고 있습니다. 현재 널리 사용되는 RSA암호도 1990년대에 나온 것입니다. 오래 되지 않았죠. 아마 양자칩이 나오면 곧 있어 새로운 암호기술도 나오리라 봅니다.
양자암호기술로 대응할듯
@디그-n5d 이미 양자 내성 암호가 개발돼서 미국 산업 주요군에는 적용중임
rsa는 256자리 소수찾기인데 새로운 암호들은 격자기반 문제로 256차원에서 임의 격자의 임의의 점에 가장 가까운 한 점을 찾는 문제임. 양컴으로도 이런 문제는 쉽게 못품
방구석 전문가들이 비트코인 해킹에 절대 안뚫린다는데 해외 양자컴 전문가들은 100% 해킹방어없다고 논문내는데
누구말이 맞을까??
@@블랑넘어지는나그네 이상태로 놔두면 무조건 뚫림. 영상에서도 나오듯이 몇십년 안에 뚤리겠지.
암호에 있어 방어하는자와 뚫는 자의 싸움은 자릿수 차이임. 방어하는 측이 10^100 자리 암호키를 사용하면 공격하는 측에서는 암호키를 몇시간 안에 무력화 할 수 있는 성능의 컴퓨터를 사용하는거고, 만일 전에 쓰던 암호시스템이 뚫렸으면 방어하는 측은 10^1000 자리 암호키를 쓰는 시스템으로 바꿀 뿐임. 서로 계속 스텟 쌓아가면서 싸우는거지. 사실 지금 대중적으로 쓰이는 rsa도 rsa-100, rsa-11, ~ rsa-2024 이런식으로 계속 단위를 늘려왔음.
사실 암호라는게 뚫을려면 다 뚫음. 단지 시간이 몇억에서 몇조년 걸리니까 못뚫는다고 하는거고 방어하는 측은 공격하는 측이 몇일, 혹은 몇시간 안에 뚫리지 않도록 하는 것 뿐임.
제가 생각했을땐 중요한건 큐비트가 많을수록 오류가 줄어든다는게 정말 혁신인것 같다. 다른 양자 컴퓨터는 큐비트가 늘어나면 오류가 늘어나서 보정에 힘든데. google은 그 반대라는거. 대단하다.
비트 보유 투자자들은 양자컴퓨터가 비트 암호를 뚫을 정도면 금융 은행들도 위험한거 아니냐고?
그래서 나는 더욱 내 현금을 금과 은으로 바꾸게 됩니다😅
그냥 생각을 해봐도 은행털어봐야 현찰1000억이나있을려나 대신 비트코인 해킹하면 5000조이상 해킹가능함 그리면 굳이
1000억 해킹하는데 양자컴퓨터 쓸려나
근데 은행털리면 사회시스템 무너지고 그러면 금을 지켜줄 사회시스템이 없다는거임. 그래서 벙커를 구매하고 강화하고 무기와 식량을 구매해야됨
사실 코인이니 은행이니 하는 사소한(?) 문제가 아님
저게 털린다는건 모든 현대의 컴퓨터 암호화 기법이 다 뚫리기 쉬워진단 소리라
갈수록 컴퓨터 의존적으로 변하는 현대사회를 통으로 무너뜨릴수도 있음
물론 지금 단계에서는 그럴일이 전혀없으니 걱정은 안해도 된다만
그럼 집에도둑들면 어떻게해요
은행이나 금이나 은이나 전부 털릴 수 있는거죠 머😢
양자암호도 개발중임.기존 은행등 사회체계는 비번구조를 손쉽게 양자암호화 할수있지만 비트코인등은 기존암호화 프로그램으로 돌아가는 수학공식이나 마찬가지이므로 양자암호를 도입할수없어 무력화됨
문제를 푸는 시간은 일반적으로 계산 양에 비례합니다.
그러면 계산의 방법에 따라서 문제푸는 시간이 달라지는 게 당연하죠.
그래서 동일한 문제라도 어떤 알고리즘을 쓰냐에 따라서 더 빨리 계산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고 말하는 문제는 n^2(혹은 더 많은 승수)의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데이터가 100개면 계산을 1만번 해야하는 문제입니다.
만약 데이터가 1개 더 늘어나더라도 101개의 계산만 더 하면 됩니다.
그런데 의 문제는 2^n(혹은 다른 수의 n제곱)의 문제입니다.
데이터가 20개만 되더라도 벌써 10만번의 계산을 해야하고,
여기서 데이터가 하나만 추가되더라도 20만번의 계산을 해야합니다.
여기서 양자컴퓨터는 특정 문제를 2^n의 문제에서 n^2의 문제로 바꿔줍니다.
그래서 사실 수치는 상관이 없습니다. 10조년이든 1000조년이든, 결국 못 푸는 문제를 풀 수 있게 만들어준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흔히 말하듯이 모든 문제에서 범용적으로 사용되기는 아직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를 로 바꿀 뿐이지,
대부분의 에서는 양자컴퓨터가 일반컴퓨터보다 느리거든요.
물론 양자 알고리즘이 굉장히 발전한다면 또 모르겠지만, 아직까지 수학계에서 발견한 '유용한' 양자 알고리즘은 소인수 분해 알고리즘 말고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영상에 나온 양자얽힘으로 가장 흥미로운 연구는 순간이동 장치 입니다
물체를 어떤 수정물질에 투과시켜서 양자얽힘으로 만들고, 둘중 하나를 정보를 전달하는 속도로 멀리 이동시킨다음, 기존의 물체를 붕괴시키면, 이동된 물체가 존재함으로 결정되기때문에, 순간이동이 가능하다라는 논문이 있습니다. 안될과학에서 보면서 개신기했어요😂
좋은 이야기에 오해할 수 있는 부분을 첨언하자면 그 둘 중 하나를 옮기는 속도는 빛보다는 느릴 것이기 때문에 순간이동이라고 해서 빛보다 빠른 속도 이동하는 것은 아닙니다~
양자컴이 non-deterministic computer 라는 것이 입증 되어야 말그대로 특이점이 되는 거임.. 지금의 양자컴 구조는 NP hard의 아주 일부분의 특정 입력 크기의 문제만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함 대부분의 대중이 위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 못할거기 때문에 양자컴 주식은 개거품중에 개거품임
22 양자컴퓨터로 뭔 대단한 악재가 터지는줄 아는데 아직 멀었음 그저 작은 이슈에 불과함
설명 감사합니다. 주식은 하지 않지만 관심있는 분야라 그런데 혹시 위 쓰신 용어에 대한 자세한 해설 조금 가능하신가용...
@@자유시간-p3y 칩 하나가 양자면 뭐함, 다른 부품은 다 병렬 현상 생기는 구리랑 실리콘인데 ㅋㅋㅋㅋㅋ
그로버 쇼어 알고리즘만 멀쩡히 풀어도 감지덕지여
@@자유시간-p3y한마디로 아직은 극히 일부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만 집중하고 있고 기술 수준이 세계를 뒤바꿀만한 수준은 아직 아니란겁니다
양자물리학은 현재로썬 연구자들도 그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그냥 현상 정리만 해놓은 수준이라 이과여도 이해 못하는 건 똑같을 겁니다 ㅋㅋㅋㅋㅋ 진짜 이 세계가 시뮬레이션이 아니고선 말도 안돼 보이는 이 현상의 원리를 규명해내면 인류의 문명이 미친듯이 발전할 수 있을텐데 말이죠. 이 우주 공간을 지배하는 생물체로 나아갈 수 있을 만큼. 갠적으로 양자물리학을 전공하고 연구하시는 분들이 많이 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얼마전에 힘든일 겪으셨을텐데
밝은모습보니 좋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고생하세요
응원합니다
1이 되면 다른 하나는 0 입니다. 다른 말로는 전자스핀 업이면 다른 하나는 다운이 됩니다. 확인하지 않을때는 모르지만 하나가 스핀업이 되는 순간 다른 하나가 스핀다운 됩니다.
어제 미장 양자주 진짜 대단했다 ㅋㅋㅋ
퀀텀 밑에서 부터 말아얼린거보면 뭐 😅
포기하고 몇년뒤에 꺼내자 하고 잤는데 그대로 올린거보고 경악을 금치 못함 ㅋㅋㅋㅋㅋ
점점 지구에는 미국과 그밖에 나라로 2개의 세계로 나뉘지는듯…..ㅜㅜ
g7 >>>|넘사벽|>>g20>그 외 국가
형님...10자년입니다...
10,000,000,000,000,000,000,000,000년
근데 우스갯소리이긴 한데 시뮬레이션 세상이면 집순이 집돌이는 저전력 프로그램인가 ㅋㅋㅋㅋㅋㅋ 집 말고 외부를 구현안해도 되잖아 ㅋㅋㅋㅋㅋㅋㅋ
무과금러
양자컴퓨터의 "간섭"은 물결처럼 움직이는 양자 입자의 성질을 이용해 올바른 답은 강화하고 잘못된 답은 없애는 과정이에요. 예를 들어, 물결 두 개가 겹쳐질 때 파도가 더 커지거나(구성적 간섭), 서로 상쇄되어 사라질 수 있는(상쇄적 간섭) 것처럼, 양자컴퓨터는 큐비트의 상태를 조정해 계산 과정에서 잘못된 경로를 제거하고 올바른 경로만 남겨 빠르게 답을 찾아내는 거예요. 이를 가능하게 하는 건 양자게이트라는 도구로, 큐비트의 상태를 정밀하게 제어해 계산 결과를 도출합니다.
-챗지피티-
요즘 바로 눈 앞에 변곡점이 있는 기분이 드네요
알게 모르게 점점 변하는 중..
어제 oai에서 o3 나온 순간 직감함 내년에 agi가 나오겠구나
특이점이 온다
싱귤러리티
양자컴퓨터는 대한민국에서 에스디티 주식회사만 만들고 있죠!
Entangle 은 묶는게 아니고
서로가 엉켜지는 개념입니다. 의도적인게 아니라 되어지는 개념이요.
엉켜지->엉키
되어지->되
구글이 대단하네요. 우수한 기술력으로 미래를 이끄는 구글의 활약을 기대할게요!
우리 세계는 시뮬레이션이 아닐까 연구하는 과학자들이 많아진 이유하고도 맞닿아있죠
관심이 촉발되었네요. 감사~
역시 자네야
음자컴퓨터는 내가 독점한다
대단한 음기를 지닌 여식이로구나.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정말 유익하고 도움되는 정보 영상 많이 감사합니다 ㅎㅎ
국가 단위에서 코인을 채굴하고 매수하고 거래량 조절하고 그러면 지금 처럼의 가격을 유지하긴 힘들듯
(오늘의 교훈)
큐빗은 태극이다 6:09
문과적 양자돌림 잘 들었습니다
채팅창에 자꾸 문송합니다 이러는데 문과가 문제가 아니라
리처드 파인만의 표현을 빌리자면 "양자역학을 이해하는 사람은, 나를 포함해서, 아무도 없다"고 말했음.
양자역학은 이해하는 것이 아닌 그냥 받아들이는 것.
양자역학이 자꾸 이해 안 된다는 반응에 대한 김상욱 교수의 대답은 "이해하는것이 왜 중요하죠? 인간이 이해를 하든 못 하든 양자역학은 존재하는 사실입니다" 라고 답했음.
긁?
이해한다는건 사실 귀납적으로 해당 현상을 체득하는것에 가까운데
미시적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은 거시적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과 전혀 다르기에 받아들이기가 힘든 것
'양자역학을 이해하는 것' 과 '양자역학이 이해하기 어려운 이유 를 이해하는 것' 은 다름. 저명한 과학자들이 이해하지 못한다고 하는 것은 전자고, 채팅창 반응은 후자임
양자역학은 아인슈타인도 사기고 이해불가능한 이론에 불과하다고 했음 ㅋㅋㅋㅋ 일반인들은 그냥 자연 현상 처럼 받아들이면 됨. 괜히 여기서 댓글질 해봤자 허공에 한숨 쉬는것과 다를 바 없음. 고로 암호화폐 다 뚫는다? 암호가된 화폐인데? ㅋㅋㅋㅋㅋ
양자컴퓨터 보안문제 해결은 쉬움, 폐쇄된 인트라넷에서 모든 정보가 돌아다니게 만들고 아웃풋만 미러로 출력하게끔 하면 아예 소스에 접근 못함 미러 과정만 두세번 반복시키면 물리적 탈취 이외에는 사실상 불가능함
당장 양자컴이 있고 말그대로 능력을 보여준다면 비트코인 거래소 보다 전세계 은행들이 떨어야 하는거 아닌가?
ㄹㅇㅋㅋ 암호화폐도 뚫는데 은행 보안은 못 뚫을까
총이 존재한다고 사람들이 다 총을 맞는건 아님. 법적 처벌이 있으니까. 은행을 양자컴으로 뚫어버리면 법적 처벌을 받지만 비트코인을 하면 처벌 여부가 애매해짐.
그래서 지금 은행들은 양자암호화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중이고,
코인은 블록체인은 양자컴퓨터로도 뚫을 수 없을것이다 하고 있는 차이가 있죠.
@@D4Dyoutube 돌고돌아 금본위제로 돌아가자 양자컴퓨터가 금도 만들어 버릴꺼냐고 ㅋㅋ
"법적 처벌" 하나로 은행 시스템이 안전하다고? ㅋㅋ 무슨 말같지도 않은 소리야, 중국에서 미국 뱅킹 해킹하면 법으로 뭐 어쩔건데? 법은 아주 아주 최소한의 사후 대비책이지.
슈킹월드 수정됐나 보러온 사람입니다 ㅋㅋㅋ
이세상은 그래픽일수도 있다는게 확신으로 바뀌는 느낌이드네요
비트코인 채굴 알고리즘과 지갑의 암호화 방식은 업데이트 되고 수정될 수 있습니다.
이 말은 즉슨 다가올 잠재적 위협에 대해 방어 역량을 갖출 여지가 있다는 뜻인데 이미 비트메인에 대항하여 하드포크를 시행한 예를 들수도 있겠네요. BCH
양자 컴퓨팅 공격에 노출될 것 같으면 마찬가지로 해당 공격에 대응하는 알고리즘 수정이나 코드 업데이트가 이루어질 겁니다.
월가와 기관투자자들은 멍청하지 않아요. 양자컴퓨팅 이슈는 그저 게으른 투자자들의 자기합리화일 뿐입니다.
오히려 현 금융망이 향후 양자컴퓨팅 공격에도 소용없는 발전된 블록체인을 활용해 새로운 체계의 전산시스템을 갖출 수 밖에 없을 겁니다.
게임할때 아무리 견고하게 해킹방어해도 공격하는 입장이 너무 유리한거도 사실이예요 핵으로 뚫리고 그 방법을 막는 방향으로 가죠 그런데 저런 디지털 금융자산은 신뢰도가 중요한데 한번이라도 뚫리면 문제가 됩니다. 모든것을 미리 방어할 순 없어요
@@하이무-i4l 양자암호화 기술이 정말 강력한 이유는 누군가가 들여다보기만 해도 중첩이 즉시 무너져 유의미한 정보를 획득할 수 없다는데에 있습니다. 한번 시스템이 작동하게 되면 고전적인 해킹은 더이상 쓸모없을지 모릅니다. 시도한다고 해도 막대한 자금과 기술과 설비가 국가단위로 이루어져야 할 겁니다.
@@DDURI-ok1lm북한?
멀알고하시는소린지......ㅋㅋㅋ 비트의 근본이먼데요?
@@DDURI-ok1lm 전 그런거 잘 모름니다 게임할때 경험으로 쓴 거예요 언제나 항상 같은 공격당하고 막고 이렇게 발전 해왔습니다 처음부터 모든걸 막는 방패? 그런건 없어요
이쪽에선 나름 나오던 이야기임
0과 1이 아닌 무언가를 추가할 수 있다면 가능성이 배가 아니라 몇제곱이 될 거라고
근데 그걸 어케했누
그래서 핑이 0이라는거죠?
이쪽이 어느쪽인데ㅋㅋㅋㅋㅋㅋ 양자컴퓨팅 얘기는 2010년도 이전부터 있었음ㅋㅋㅋ
제가 알기론 rsa 기반 알고리즘이 취약해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Shor's algorithm 을 사용하면 O((log n)^2) 번의 연산안에 비밀키를 뚫을수 있어서 요즘은 2048 비트 혹은 3072 비트 비밀키를 사용하거나 아니면 동일 비트대비 성능이 훨신 뛰어난 ECDH 암호화를 사용하는 방법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뭐 기존의 보안체계에 대대적인 업그레이드는 필요하겠지만 저거 개발된다고 보안이 슝슝 뚫리는건 아닙니다 ㅋㅋ
ㅇㅇ맞음 만약 개발성공되도 일반인들에게 퍼질때까지는 시간이 걸릴거라 문제는 크지 않을것임
이미 엔터프라이즈 웹환경 SSL 통신은 대부분 ECDHE이기 때문에 기존 알고리즘은 도태되어 가는거죠
@@changraekim-f3k 제가 다니는 회사도 보안업종인데 안그래도 요즘 이거때문에 내년까지 새로 나온 TLS 1.4 표준 추가한다고 바쁩니다....
저도 딱 이정도로만 알고 있는데
쇼어 알고리즘으로 어떻게 타원곡선 암호를 뚫는다는건지 모르겠어요
분위기보면 쇼어알고리즘으로 타원곡선 암호 뚫을 수 있긴 한거 같더라구요
@@Scotch_gambit97 퀀텀 컴퓨터가 현대의 cpu 수준으로 상용화 되기 전까지는 “현실적으로” 불가능이라고 보면 될 거 같네요. 기존의 shor 알고리즘을 재구성해서 ecc 전용으로 돌릴수는 있는데 그게 rsa 를 공격할때만큼의 효율은 아니라는것때문에 지금의 암호학이 그때까지 발전하지 않는다면 아마 ecdh 의 키비트를 늘리는 방식으로 발전할 수 밖에 없을거라고 예상합니다. 근데 뭐 그때쯤 됐으면 또 다른 난제를 이용한 암호체계가 발명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양자 상관관계를 문과적 입장에서 이해하기쉽게 설명하자면
일반적 상관관계 = 범죄가 발생해서 사건현장에 경찰이 왔다.
양자적 상관관계 = 코난이 현장에 와서 범죄가 발생했다.
이런식으로 사건의 선후관계나 결과가 먼저 오고 원인이 나중에오는 그런 현상이라고 한답니다
양자 컴퓨터 전문 회사인 아이온큐는 이미 미 공군과 계약을 해서 매년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유명 제약회사인 아스트라 제네카과도 이번에 계약했고요. 초전도체 방식 양컴보다 이온트랩 방식이 소형화에 유리해서 여러 기업들과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미 소형화가 급속도로 발전중이라 현재 냉장고 1개 보다 조금 더 큰 수준인데 이제 곧 냉장고보다 작은 수준까지 줄일겁니다. 2030년 쯤엔 대중들의 예상보더 많이 발전되어 있을거에요
일반 컴퓨팅 칩이랑 할 수 있는 영역이 달라서 그냥 그래픽 카드나 사운드 카드 또는 공유기/허브/스위치처럼 양자보안카드? 보드? 같은 게 나와서 일반 PC나 서버에 꽂을 것 같다.
관찰이 없으면 경우의 수가 동시간에 존재한다는건가?
ㅇㅇ 그게 핵심임
왜 미국의 패권을 만들어주는 달러 기축통화를 버릴라고 하지?
구라지 ㅋㅋ 익절하려고
어느 전문가가 말하길.... 브릭스가 탈 달러화 하려 하기 때문이래요..
금처럼 사용할 목적이랍니다...
달러가 석유 없이 기축통화가 될수 없으니까요
석유 == 양자로 묶는 거죠
예전 달러 == 금
지금 달러 == 석유
미래 달러 == 양자
그럼 이제 완벽한 미국에 의한 통제가 완성되죠
석유 가지고 있는 나라와 외교할 필요가 없잖아요
간단히 기축통화국은 자국민의 제조업 일자리를 포기해야 합니다. 유동성을 위해서는 자국화폐를 외국에 계속 내보내야 하기에 제조상품을 계속 수입해야 합니다. 예전에 잘(먹고살만한) 살던 중산층의 일자리가 없어지면서 빈부격차도 커지게 됩니다.
@@성이름-b2d3y그럼 미국이 제조업 나가리인 상태임?
이과인데 뭔말인지 모르겠다;
당연합니다. 양자역학 자체가 개소리거든요.
저도,,,,ㅎ,ㅎ
계산기로 계산하던게 엑셀 수식을 써서 효율이 극대화 되었다고 보면 됩니다.
@@이창희-z1y 아하 감사합니다~
미래엔 핵 보유보다 양자 기술 보유 여부가 더 무서운 무기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듬. 양자 기술이 무기로서 활용 가능하여 타국 경제를 무력화 시킬 수 있다면 핵 위협보다 강력하지 않을까.
결국 나중에는 현물이나 진짜 화폐로 거래할 수 밖에 없게 될 듯.
생체칩 받게 하겠지
@@vvip-fy2vn여전히 땅에 대한 개념은 인류역사상 최고의 재산임... 실제화 된 자산을 능가할 수 있는 재산은 없을듯....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것들의 증거라. 너가 양자기술로 암호화폐가 무력화 될거라 믿으면 그렇게 될것이요. 양자기술로 오히려 암화기술이 발전할것이라 믿으면 그렇게 될것이니라. 당신의 믿음이 곧 양자기술입니다.
양자컴퓨터는 블록체인에게 더 완벽한 보완재 기술이 될 수 있음돠. 양자역학의 양자 암호화 기술은 현재의 암호화 방식보다 훨씬 안전한 보안을 제공합니다. 이를 블록체인과 결합하면 해킹에 거의 불가능한 트랜잭션 네트워크가 구축될 수 있습니다.
그냥 기존 화폐 시스템에 접목하는게 낫겠군요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참고로 양자역학도 인과율은 무시할 수 없습니다. 관찰전에 확률로 존재한다는 것이지 인과율을 깨진 않아요.
낭만이 있어서 재미있는 것이다.
응원합니다.
10조년 Trillion은 10뒤에 0이 12개 붙은 것이고, 구글에서 말한 10자년 셉틸리언 septillion 은 10뒤에 0이 24개 붙은 것입니다. 일부 언론에서 10조년으로 옮기기도 하여 혼동이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만억조경해자양
지금이 바로 비트코인 풀매수 타이밍인데 물린걸 탈출해야 매수를 하지ㅜㅜ
5:55 참고로, 저게 양자역학에 대한 해석 중 가장 문과적인 해석입니다.
-273도에서 금속이 무저항이 됬을때 작동을 하는거고
273도에서 0.00001도나 형질변경
온도 빛입자 힉스입자 태양방사선 즉 환경이 바끼면 오류가남
오 결과값이 틀리고 오류가남
구글은 온도변화를 유지할수있는 힌트를 찾아낸듯
근데 지금 현존하는 금융시스템도 다 해킹당할 수 있는 거 아님?
현존 금융시스템은 중앙에서 통제하는 추가적 강력한 수단들이 있고, 암호화폐는 탈중앙화 외치며 그런 중앙에서 통제하는 기능아 없으니까 다른게 아닐까? 애초에 문제 풀어서 채굴 가능한 암호화폐랑 일반 금융 시스템이랑 다르니까
금융시스템을 해킹하는건 국가의 추적과 응징을 받지만
코인은 아님.
@@이창민-m3z미국 나스닥에 ETF가 상장되어 있는데 해킹으로 가격을 망쳐버려도 미국이 가만 있는다는 소리시죠?
@@zeropep5943 금융시스템 해킹만큼은 아니겠죠?
현실 해킹에는 양자 컴퓨터도 소용없어요.
이해 안되는것이 당연합니다. 아니, 오히려 세상은 사람과 같이 감정이 있는 존재가 아니기에 누군가가 이해해주길 바라지도 않습니다. 다만 그것이 인간의 삶과 생활속에 들어오면 익숙해질 뿐이죠.
현대시대에는 너무나도 익숙해진 전기를 현대인들은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까요? 전기가 흐르는 규칙을 알고 그 규칙을 이용할 뿐 '왜' 전기라는것이 흐르고 '어떻게' 그럴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품는 사람들은 현대인들중 정말 극소수의 학자들 뿐입니다.
양자역학 또한 마찬가지이죠. 언젠가 양자세계의 규칙들이 하나둘씩 정리되어감에 따라 우리 생활에 들어와 익숙해질거고, 지금은 '그게 말이 돼?' 라고 말하던 현상이 하나둘씩 '세상이 원래 그렇다는데 뭔상관이야'라며 익숙해질 것입니다.
아마 수천년전 인류가 전자기학 전공책을 펼쳤을때 드는 의문점들과 현대인류가 양자역학의 이야기를 들었을때 갖는 의문점들과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양자어쩌고로 사기치는 사기꾼들 수두룩 빽빽. 특히 시크릿류 뉴에이지 자기계발서들
@@Leo_fabulator 선생님 양자컴퓨터는 개인용 PC로만 안나왔을 뿐 초창기 애니악처럼 이미 연구용으로 잘만 팔리고 있습니다...
이해가 안되지만 잘 쓰는게 반도체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런 것들을 대중이 꼭 이해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논리적인 댓글 감사합니다
덕분에 양자역학에 대해 이해됐습니다
역시 슈카야~~~~~~~~~~
컴퓨터의 발전은 다른거랑 다름...
발달된 컴퓨터로 더 좋은 컴퓨터 만들고
그걸로 더 발전 시키기 때문에 가속화가 개쩜...
양자컴퓨팅 관련 연구직 종사하는 사람입니다. 여러분 양자관련 테마주는 아직 시기상조입니다.
냉정하게 사업의 영역이 아니라 아직까지는 사기의 영역입니다. 20년이상 남았습니다. 10년뒤에 들어가도 괜찮습니다.
암호 깨지기 전에 제 대가리가 먼저 깨질 것 같습니다. 그럼 이만.
다르게 보면 예를들어 테슬라주식을 20년전에 살수있다는거 아님? 투자는 빠를수록 좋은듯
ㅋㅋㅋㅋ
@@작업지휘자 테슬라는 20년전에 상장되지 않았어요... 20년전은 일론머스크가 막 투자했을 때죠.
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20년 안됐다고 ㅋㅋㅋ 국평오 미챠
이거보고 코인 풀매수했다
블랙홀이 있으면 화이트홀이 있고
블록체인 암호화폐는 채굴이 있으면
반대로 채굴전으로 역재생으로 돌려버릴수가 있음.
알상무가 얘기한게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바뀌면서 뇌에 맞게 편해진거고
아날지털 시대가 진짜옴.
3:14 10조가 아니라 10자 아닌가요?
형 내가궁금한건 우주에서 차폐잘된 상태에서 양자컴퓨터를 돌리면 더이득인것같읃데
자~ 지금까지 2026수능 국어영역 비문학지문 해설영상이었습니다~🎉🎉
집 양쪽의 창문을 열면 동시에 바람이 관통해서 환기가 되지 ㆍ 바람 밀도의 entanglement 같은 바람 운동 에너지의 중첩 현상 ㆍ 바람이 저쪽 창문 공기 에게 , 너 들어 올거니 ? 난 밖으로 이동 할게 라고 의사소통 하고 환기 되는 것은 아닌 듯 ㅋㅋ 고전 법칙 에게 위배 ㅋ
자그럼 양자 보안쪽에 관심을 가져야하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xx주주시죠?
실스큐가자ㄱㄱㄱ
이제 기술의 발달을 일반 사람들은 따라가기 굉장히 어려운 지경까지 온 것 같아요. 이제 기술의 수혜가 아닌 기술로 인한 인간소외에 더 신경써야할 상황인 것 같네요.
이번 영상은 들어도 무슨말인지 전혀 모르겠네요.
학교다닐때 아날로그와 디지털, 컴퓨터의 기본 구조. 2진법 구조 이런거 배웠는데...
30년후에 양자컴퓨터 나와서 라이트형제가 1차세계대전에 제트기보듯이 되면.
그때 65살인 저는 정말 세상을 이해하지 못하는 구닥다리가 될것 같아요.
양자컴으로 암호화폐가 뚫리면
내 통장계좌 비번4개는요?
모든 싸이트 비번은요?
보안주식부터 사야겠네요.
양자코인 나오면 그걸 사야겠어요.
비트코인은 양자컴터 때문에 떨어진게 아닙니다 😮😮
뭐때문인데요 ㅋㅋ 말해보세요 ㅋㅋ
제가 대량 매도했습니다
@@무능견주식 떨어진 이유랑 똑같음. 이걸 설명까지 해야하나
구글의 발표 후 급락했는데 그럼 더 당위성있는 이유를 설명해주세요
@@박우진-y1i걍 양자 컴 핑계로 개미들 한번 털어낸거죠, 그리고 이번fomc 이후 빠진건 주식과 같은 이유입니다
양자는 상상이고
비트는 현실이다.
비트코인 털리기 전에 전세계 은행부터 털린다는 소리는 뭔 소리지 법정화폐이며 실물은 은행에 있고 (다 있지도 않음) 숫자데이터 가져가 봐야 은행에서 0원처리하면 그만이지 현재 우리가 통장,카드쓰고 인터넷뱅킹 쓰는거도 그냥 숫자일 뿐이지 은행에 그 돈 다 있지도 않음 그리고 자국에서만 쓸수 있는 법정화폐를 해킹해봐야 어따쓰냐
지나가던 법학도입니다. 양자간 원만한 합의 바랍니다
비트코인은 구식 컴퓨터 돈인데
양자 컴퓨터 최신식 나오면
망하는거죠
애초에 비트코인이 실용 목적으로 지금까지 온것도 아니기 때문에 양자고 뭐고 전혀 상관없을듯.
나도 정자로 양자를 만들고 싶다.
님 정자로 만들면 친자 아닌가요?
@@EatingRaw능지 이슈ㅋㅋㅋㅋㅋㅋ
그것이 인과의 역전!
@@EatingRawㅋㅋㅋㅋㅋ
@@EatingRaw자기 정자라곤 안했음 ㄷㄷ
25:50 한국이 중국 🇨🇳 에게 뺏기면 안되는 산업
반도체, 배터리, 자동차, 화학, 철강 인데
한국 정치인들이 싸우는 사이 이미 화학과 철강은 뺐겼다 ㅠ 😢
cpu바꿔야하는데 저걸로 바꾸면 되겟다~
구글까지 참여한 이상 양자 컴퓨터의 파이는 매우 커졌죠. 관심 가지게 된 시간이 짧긴 하지만 확실히 개발되기만 한다면 활용도도 매우 넓다보니 미래가치는 설명할 필요도 없을 것 같습니다. 이 다음은 우주 개발로 넘어가려나 다음 섹터가 궁금해지네요
비트코인 걱정보다 다른 국가 해킹하는 게 이득 아닌가 비밀로 계속 정보 털거 같은데
그러게 말입니다 지들 은행이나 투자한 기업이나 걱정하지 ㅋㅋ
초전도체에 대한 관심이 동반상승
양자 얽힘 쉬운 설명
1. 똑같이 생긴 박스 두개에
2. 하나는 빨간볼 다른 하나는 파란볼을 넣었다
3.박스 하나는 100억 광년 이상 행성에 놓고
4. 당신 앞에 다른 박스가 있다
5. 이 박스 안에 빨간볼인지 파란볼인지 당신은 모른다
6. 당신이 박스를 열어 빨간볼이란걸 확인한 순간
7. 100억 광년 떨어진 박스는 파란볼이란게 확정된다
8. 거리가 아무리 멀어도 이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이건 그냥 당연한 소리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주워 들은 얘기를 아는 척하고 싶었지만 그 마저도 틀린 당신은 대체.... 그냥 슈뢰딩거고양이 치면 이해하기 쉽게 설명돼있음
이게 맞는 거임?
@@jhkim1456이거 양자얽힘 제대로 설명한 거 맞구만 뭔 소리하냐? 여기서 핵심은 양자얽힘에서 정보가 확정되는 속도가 빛의 속도를 초월할 수 있다는 거임. 그거 때문에 광년이라는 표현을 쓴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