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실록 이안.포쇄 의식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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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жов 2024
  • #조선왕조실록 #사고 #봉안 #포쇄의식 #재현 #무주 #완주군 #와일드푸드축제 #고산자연휴양림 #순창군 #옥천장학회 #대학생생활지원금 #진안군 #국립체육센터 #지원 #공모 #선정
    조선왕조실록을 옮기고
    사고에 봉안하는 행사가
    무주에서 열립니다.
    순창군이 순창 출신 대학생 전원에게
    생활지원금을 지급했습니다.
    시군소식, 하원호 기자입니다.
    조선왕조실록을 적상산 사고로 옮기고,
    실록을 바람에 말리는 포쇄 의식
    재현행사가 오는 5일과 6일,
    무주에서 열립니다.
    조선 조정은 외적의 침입으로부터
    실록을 보호하기 위해
    광해군 6년인 1614년에
    무주 적상산에 사고를 짓고,
    1634년 묘향산에 봉안돼 있던 실록을
    옮겨왔습니다.
    완주군의 대표축제인 와일드 푸드축제가
    오는 6일까지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는 맨손 물고기 잡기와
    다양한 수상 놀이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달궈진 돌로 감자와 고구마 등을
    삶아 먹는 체험행사도 마련됐습니다.
    [유희태/완주군수 :
    청정한 자연에서 만든 맛있는 먹거리와
    재밌는 놀거리가 풍성한 축제를
    준비했습니다.]
    순창군 옥천장학회가
    순창 출신 대학생 650명에게
    하반기 대학생 생활지원금
    11억 8천만 원을 지급했습니다.
    순창군은 지역 인재 유출을 막기 위해
    순창에서 초중고를 졸업한
    모든 대학생에게
    지난해부터 연간 최대 4백만 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국민체육센터 건립 지원 공모사업에
    진안군이 선정돼 국가예산 30억 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진안군은 마령면에 59억 원을 들여
    고령 친화형 실내체육관과
    건강측정실 등을 지을 계획입니다.
    JTV NEWS 하원호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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