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연습중인데 아 에 발음은 소리가 시원하게 내보내지는데 이 으 같은 발음은 같은음이라도 사오정소리처럼 삑사리가 나고 삑사리를 잡기위해 목에 힘을주면 소리가 앞으로 나가지 않고 호흡을 더 강하게 내보내려 하면 힘도 세고 삑사리도 잡히는데 가성으로 빠지는 느낌이에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거는 발음의 차이(아 에 발음은 열린 소리라고 할까 호흡이 지나가기에 수월하고 이,으 발음은 닫힌 소리라 상대적으로 공간이 적음)도 있고 성대가 아직 그 발음을 내는 모양을 만드는데 미숙해서 그래요. 그거는 이제 계속 연습하면 성대가 그 모양을 기억하게되고 그 후에 소리가 나옵니다.
고딩때 선생님 영상을 접하기전 2옥 도도 목을 조이며 냈는데 영상을 찾아보고 이론을 책으로도 공부하고 그거에 토대로 감각을 대입해서 해보다 보니 지금은 20대 후반이네요. 어찌어찌 웃는 남자의 그눈을떠도 최고음을 낼수 있게 되었습니다! 요즘 고민은 *시* 인데요! 도나 레는 오히려 소리가 체인지가 되면서 라나 솔 그리고 가끔 나는 시보다 힘이 곱절 덜 드는거 같습니다. 마의 구간.. 시 소리체인지도 잘안되고 솔~라 내듯이 쓰니 복부 옆구리 오지게 힘듭니다 ㅠ 예전에 피지컬 열심히 했는데 요즘은.. 요령으로 내는거 같네요 시의 영역은 피지컬을 더 연습해야 할거 같아요! 얼마전에 선생님이 말씀하신 빈소리?같은 느낌인가 그런 느낌으로 부르려하니 압도 더 잘 잡히고 목의 공간도 적당히 확보되면서 고음도 더 쉽게 나네요!! 감사합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을 좀더 좀더 좀더 좀더 좀더 좀더 주세요 ㅋㅋㅋㅋ ㅍㅇㅌ!
이걸 이제야 알다니ㅜ 저 역시 완전 바리톤인데 고음을 하게돼고 고음 위주로 노래를 부르다보니까 피지컬이 좋은편인데도 성대가 상하는걸 느꼈습니다 전에는 20곡도 부를 수 있었다면 지금은 고음노래위주로 10곡 부르기가 쉽지않네요 상할 수 밖에 없는게 당연한 결과였군요 결론적으로 자기소리를 사랑하고 맞는 노래를 부르는게 성대는 가장 좋은거네요 그럼 성대를 최대한 아끼고 흔히말하는 바리톤 위주의 노래를 하면 다시 회복이 되는걸까요? 보통 가수들 보면 한번 상하면 돌아오지않는거 같던데ㅜ
진짜 보컬계의 성경같은 영상이네요.
과장 좀 보태서, 바리톤인데 눈물을 흘리며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9:30
와 저도 예전에 모양만 잡아서 고음내면서 점막 다 나가버려서 한동안 고생햇는데 쌤 교재 사고 영상보면서 압력피지컬기반으로 완전 갈아엎고 잇습니다.. 다행히 젊어서 그런짘ㅋㅋ 점막회복도 차차 되어가는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쌤 멋진노래 하겠습니다.
점막이 다나갔다는걸 어떻게 알았나요..??
압력으로 부르는게 건강적으로도 장기적으로도 가장 좋은거같아요 건승 하세요!
설명진짜 맛깔나게 하시네요
20분순삭
C의 의짘ㅋㅋㅋㅋㅋ
열심히 연습중인데 아 에 발음은 소리가 시원하게 내보내지는데
이 으 같은 발음은 같은음이라도 사오정소리처럼 삑사리가 나고 삑사리를 잡기위해 목에 힘을주면 소리가 앞으로 나가지 않고 호흡을 더 강하게 내보내려 하면 힘도 세고 삑사리도 잡히는데 가성으로 빠지는 느낌이에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추가로 진성으로 먼저 해야한다고 하셔서 호흡연습 열심히 하면서 진성만 사용하려 하는데 아 에 발음은 고음 가면 자연스럽게 가성으로 이어집니다 소리는 단단하고 진성같은데 내는 느낌은 가성이에요 근데 이 으 같은 발음은 꺾여요ㅜㅜ
그거는 발음의 차이(아 에 발음은 열린 소리라고 할까 호흡이 지나가기에 수월하고 이,으 발음은 닫힌 소리라 상대적으로 공간이 적음)도 있고 성대가 아직 그 발음을 내는 모양을 만드는데 미숙해서 그래요. 그거는 이제 계속 연습하면 성대가 그 모양을 기억하게되고 그 후에 소리가 나옵니다.
와 이정도면 거의 싸움독학 유튜브인데
D의 의지라..알겠습니다..ㅋㅋㅋ
목이가기전에 고음을찾아야겠구나..
끝까지 부르기가 정말 어려운 창법 ㄹㅇ
고딩때 선생님 영상을 접하기전 2옥 도도 목을 조이며 냈는데 영상을 찾아보고 이론을 책으로도 공부하고 그거에 토대로 감각을 대입해서 해보다 보니 지금은 20대 후반이네요. 어찌어찌 웃는 남자의 그눈을떠도 최고음을 낼수 있게 되었습니다!
요즘 고민은 *시* 인데요! 도나 레는 오히려 소리가 체인지가 되면서 라나 솔 그리고 가끔 나는 시보다 힘이 곱절 덜 드는거 같습니다.
마의 구간.. 시 소리체인지도 잘안되고 솔~라 내듯이 쓰니 복부 옆구리 오지게 힘듭니다 ㅠ
예전에 피지컬 열심히 했는데 요즘은.. 요령으로 내는거 같네요 시의 영역은 피지컬을 더 연습해야 할거 같아요!
얼마전에 선생님이 말씀하신 빈소리?같은 느낌인가 그런 느낌으로 부르려하니 압도 더 잘 잡히고 목의 공간도 적당히 확보되면서 고음도 더 쉽게 나네요!! 감사합니다.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을 좀더 좀더 좀더 좀더 좀더 좀더 주세요 ㅋㅋㅋㅋ ㅍㅇㅌ!
아 영상 보니깐 제가 교육받고있는거 같아요 너무 재미 있었습니다 ㅎㅎ
특히 서로 노래 주고 받는거야? 했던 부분 너무 웃겼어요 ㅎㅎ
편집을 너무 잘하신거 같아요
선생님도 좋은 교육 감사합니다.
와 이수 발성이 신기해서 조금 연구하고 싶었는데 유익한 정보로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힘을 올바른 곳에 들어가야한다는 것이 참 와닿네요. 노래할때 참고 많이하고 연습 열심히 해서 잘불러볼게요!
정말 고음을 왜 내고 싶은지 알게되는 영상이네요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돌림노래.ㅋㅋㅋ 역시 예능감을 아는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편집자님 3편 완결이람서요!
또 기다려야하네
두근두근
선생님
이론 수업을 들어도 너무 재미있습니다
너무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와 대박 정리 진짜 잘하셨다
야생화 3옥도인줄 알았는데, 도#이었나요? 기타로 쳐보니까 도가 나오더라고요
도 맞아요. 굿바이가 샵입니다.
저음에서는 뭐지?? 이랬는데 이제야~ 할 때 와 잘한다 이 느낌 바로드네 신기하다
좋아요는 항상 먼저 ~~
와.....병원에서 밤에 이어폰 끼고 보다가
C의의지! 몽키C루피에서 현웃!!!ㅋㅋㅋㅋ 아놔!!!!
감사합니다
나도 효진님한테 레슨 당하고 싶다..
이걸 이제야 알다니ㅜ
저 역시 완전 바리톤인데 고음을 하게돼고 고음 위주로 노래를 부르다보니까 피지컬이 좋은편인데도 성대가 상하는걸 느꼈습니다 전에는 20곡도 부를 수 있었다면 지금은 고음노래위주로 10곡 부르기가 쉽지않네요 상할 수 밖에 없는게 당연한 결과였군요
결론적으로 자기소리를 사랑하고 맞는 노래를 부르는게 성대는 가장 좋은거네요
그럼 성대를 최대한 아끼고 흔히말하는 바리톤 위주의 노래를 하면 다시 회복이 되는걸까요? 보통 가수들 보면 한번 상하면 돌아오지않는거 같던데ㅜ
와 저렇게 빨리 변하네...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C의지!
다금바리가 최고죠
0:52 야스하자고?
좋은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