КОМЕНТАРІ •

  • @sweetshop_s2
    @sweetshop_s2 Рік тому +974

    1탄 링크👉🏻ua-cam.com/users/shortsZEfyEnthnag?feature=share
    여러분 어렸을 때 컵떡볶이 가격은 얼마였나요?!
    댓글로 세대차이를 보여주세욬ㅋㅋㅋㅋㅋ

  • @user-so8rf3lt8e
    @user-so8rf3lt8e Рік тому +10315

    떡볶이는 1000원짜리 콜팝 컵이 제일 비싼 줄 알았지... 지금은 눈물의 이만 원짜리 엽떡 먹는다 ㅋㅋ 개 맛있긴 한데 역시 추억의 맛에 비빌 수 있는 건 없는 듯...
    + 저희는 1000원 내면 콜팝 컵에 떡볶이 많이 담아주셨는데 그거 말한 거예요 ㅜㅜ 콜팝은 1500원이었습니당

    • @study12474
      @study12474 Рік тому +179

      지금 콜팝..2천원🥲

    • @user-sh3do4li7o
      @user-sh3do4li7o Рік тому +247

      엽떡에다가 음료나 주먹밥 추가하면 대충 2만원 정도 되지 뭘ㅋㅋㅋㅋ

    • @user-wv3li6mg5y
      @user-wv3li6mg5y Рік тому +153

      저는 그때 먹던 컵떡볶이가 더 맛있는거같아요 ㅋㅋ 매콤달달...

    • @user-sh3do4li7o
      @user-sh3do4li7o Рік тому +37

      @@hong-eo 아ㅋㅋㅋ넌 컵 떡볶이 먹을때 치킨이랑 같이 먹는가 보다ㅋㅋ몰랐네ㅎ 미안~~~ㅋㅋㅋㅋ

    • @user-rc8lw8kb8f
      @user-rc8lw8kb8f Рік тому

      @@hong-eo 분노의 억까충

  • @ekrud3
    @ekrud3 Рік тому +1999

    작은컵은 300원 큰컵은 500이였지 진짜 맛있었는뎅ㅋㅋㅋㅋ추억이다 진짜ㅋㅋㅋ

  • @user-jn2vg1mi9g
    @user-jn2vg1mi9g 9 місяців тому +58

    2번이 아녔어?!!!
    노른자와 국물 썪어먹으면
    완전 대박 맛있는데~😋😌😍

  • @ddye8965
    @ddye8965 8 місяців тому +17

    아 눈물 나려해....그 시절로 정말 간절히 돌아가고싶다 누가 알았을까 고작 십몇년후에
    멈추지 않고 계속 빡치게 오르는 고물가에 그에 비해 오를 일이 없는 월급...하 눈물난다

  • @user-cp4bg4tg9i
    @user-cp4bg4tg9i Рік тому +1774

    작은컵 300원 큰컵 500원… ㅠㅠ 추억이다

    • @sweetshop_s2
      @sweetshop_s2 Рік тому +225

      우와아아 이거 기억하시는 분이 계시다니!!! 제가 저 영상보다 더 어렸을 때 사먹었던 기억이 있어요 ㅎㅎㅎ

    • @여수사람yeosupeople
      @여수사람yeosupeople Рік тому +13

      저두요

    • @user-dh7pb4xl5l
      @user-dh7pb4xl5l Рік тому +28

      @@sweetshop_s2 저희 엄마가
      작은컵 50원이고 큰컵은 100원이에요

    • @yridlyrlyirp
      @yridlyrlyirp Рік тому +17

      하..우리동네 븐식점이 있는디 이름이 오마뎅임..근데 컵볶이를 2500원에 팜..근데 그거를 얘들이 사먹음..

    • @user-mi7xn8mq7u
      @user-mi7xn8mq7u Рік тому +3

      나때도

  • @iongames1123
    @iongames1123 5 місяців тому +10

    과거 떡볶이: 300원
    현재 떡볶이: 30000원

  • @mephi-ipnida
    @mephi-ipnida 9 місяців тому +6

    그 와중에 전화기가 왜 멜론소다 통이얔ㅋㅋㅋㅋㅋㅋ

  • @user-mx8ro9bo6t
    @user-mx8ro9bo6t Рік тому +453

    떡볶이 국자로 퍼주시고 나중에 이쑤시개로 떡이랑 오뎅 찍어서 몇개 더 넣어주시는던게 기억나욬ㅋㅋㅋ 아주머니랑 친해서 가끔 떡꼬치나 튀김을 서비스로 하나씩 주셨던 기억있네욬ㅋㅋ

    • @Misty14201
      @Misty14201 11 місяців тому +6

      어묵

    • @poop_alien_lol
      @poop_alien_lol 9 місяців тому

      ​​@@Misty14201어쩌라고 말 예쁘게 해라

    • @Misty14201
      @Misty14201 9 місяців тому +2

      @@poop_alien_lol 내가 한 말에 있어서 너가 어쩌라고라 할 부분은 없는데 이분이 일본의 말을 써서 어묵이라고 말한거에 있어서 니가 어쩌라고라는 이쁘지 않은 말을 담은 이유가 뭐니?

    • @poop_alien_lol
      @poop_alien_lol 9 місяців тому

      @@Misty14201 반성합니다 🙏

  • @user-pm3fn6lg9l
    @user-pm3fn6lg9l Рік тому +544

    04년생이고, 컵떡볶이 500원, 1인분 2000원. 초딩 때 과제 잘해오거나 시험 점수 괜찮으면 영어학원에서 컵떡볶이 사 먹을 수 있는 쿠폰 주고 그랬었는데 추억이네 ㅎㅎ

    • @user-cl5wh4fj4m
      @user-cl5wh4fj4m Рік тому +34

      쿠폰이 진짜 인정

    • @user-uy5zo1xq2f
      @user-uy5zo1xq2f Рік тому +14

      ​@@user-cl5wh4fj4m 쿠폰 ㄹㅇ 콜팝도 있었음

    • @user-xr3lk2rq8r
      @user-xr3lk2rq8r Рік тому +7

      헐...요즘은 컵떡 떡6개에 1200원임...

    • @user-rm4dw3eu1e
      @user-rm4dw3eu1e Рік тому

      ㄹㅇ

    • @user-ew4zg1kn9y
      @user-ew4zg1kn9y Рік тому

      초딩인데 학교 앞 분식점 컵떡이 가래떡 같이 큰거 하나가 2000원 넘음

  • @user-tz6wf5mj5g
    @user-tz6wf5mj5g 4 місяці тому +1

    내 생각에는 집게로 담은게 많은게 아니라 어묵이 마니 없는것같은뎈ㅋㅋㅋㅋㅋㅋ😂

  • @prettysky03
    @prettysky03 2 місяці тому +1

    저희 엄마는 아줌마 진짜 화나면 오뎅 국물도 장난으로 100원이라 했데요ㅋㅋㅋ

  • @user-pr1ts9by8w
    @user-pr1ts9by8w Рік тому +405

    나 초딩때 돈이 없어서 친구들이랑 4명이 가서 컵볶이 하나 사서 같이 나눠먹을라고 했는데 아주머니가 그거 알고 한개 값으로 4개 주심…ㅠㅠㅠㅜㅜ 심지어 가게에는 나만 들어와 있고 나머지 3명은 밖에 나가있었는데도… 아주머니 잘 지내시나요 너무 감사했습니다

    • @user-hm8zw1ep4b
      @user-hm8zw1ep4b Рік тому +1

      @@user-st7lk6qe8e ㅂ1ㅅ

    • @AIBI.
      @AIBI. Рік тому

      ​@@user-st7lk6qe8e 갑자기 지 채널 홍보하네 ㄹㅇ

    • @Adrenaline0944
      @Adrenaline0944 Рік тому +3

      작은 배려로 이런 고마움을 느낄 수 있다...

    • @user-ub4fz9lc9s
      @user-ub4fz9lc9s Місяць тому

      너도 홍보하네

  • @_zoddi
    @_zoddi Рік тому +195

    500원에 밥그릇보다 큰 용기에 담아주던 떡볶이 ㄹㅇ 그게 행복이였음

  • @user-lk7ds7pe6c
    @user-lk7ds7pe6c 2 місяці тому +1

    귀여워용ㅋㅋㅋㅋㅋ 어묵국물에 푹삶아진 무 건져먹을때도 너무좋았던 기억이 떡볶이 국물에 무찍어먹음요ㅋㅋㅋ

  • @user-nr4if3kk3q
    @user-nr4if3kk3q 4 місяці тому +1

    82년생 아재 기억엔 서울 국딩때 떡볶이 1인분 200원이 가장 저렴한가격이었어요 선배님들은 100원 50원까지 들어는 봤어욥 ^^

  • @Skyblue_cake
    @Skyblue_cake Рік тому +235

    99년생인데
    예전엔 300원 부터 였었죠 ㅠㅠㅠ 그때가ㅜ그립네요 저희 동네는 짜장떡볶이도 팔았고 야미짱이라는 100원에 너비아니를 먹을수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진짜 주머니에 천원만 있었어도 행복 그잡채 입니당 ㅠㅠㅠ

    • @user-qb6zw3ft9b
      @user-qb6zw3ft9b Рік тому +5

      더 예전엔 100원이었어요ㅋㅋ

    • @sungsoolee5642
      @sungsoolee5642 Рік тому +3

      300원!??지금은 1000원

    • @dhflsjrnfl
      @dhflsjrnfl Рік тому +1

      "뀨>

    • @user-qs7vn5xt4x
      @user-qs7vn5xt4x Рік тому +1

      지금 우리 학교 앞에는 1300원,,

    • @Skyblue_cake
      @Skyblue_cake Рік тому

      예전에는 오백원 와플이며 미니피자며 ㅋㅋ 진짜 좋았는데 식품위생법등 여러가지가 나오면서 점차 사라지게 되었죠 ㅠㅠㅠ 그립네요 꿈에도 자주 나오는데 ㅋㅋㅋㅋ 그래도 아직 비슷한 가격에 몇몇은 남아 있어서 약간은 위안이 됩니다 ㅎㅎ

  • @heejin96
    @heejin96 Рік тому +114

    300원에 작은 컵 500원은 슬러시 담아주는 큰컵에 담아주셨어요:)!!

    • @user-hy4tl3vm6n
      @user-hy4tl3vm6n Рік тому +2

      헐 우린 각각 700원 1000원..!

    • @heejin96
      @heejin96 Рік тому

      @@user-hy4tl3vm6n !!!!!!!!헉 ㅠㅠ

  • @이설-2sull
    @이설-2sull 9 місяців тому +1

    지금도 동네 분식집 컵떡볶이 500원인 사람
    👇
    👇
    👇
    👇👇

  • @Yorido_jua
    @Yorido_jua 2 місяці тому +2

    너무 재밌어요 ㅎ 😊❤

  • @user-tr6lo5bl6l
    @user-tr6lo5bl6l Рік тому +315

    아.. 전 2번일줄 알았는데
    틀렸네요 ㅋㅋㅋㅋ

  • @user-ln6qh4sg5v
    @user-ln6qh4sg5v Рік тому +168

    우와 그와중에 주걱으로 담은 떡볶이는 국물이 많은데 집게로 담은 떡볶이는 국물이 거의 없는 디테일 미쳤네....

    • @user-st7lk6qe8e
      @user-st7lk6qe8e Рік тому

      3분만 쓰면 즉시 만원이 들어옴 미성년자도 가능
      이 링크로 (ua-cam.com/users/shortshFaDNShlf1g?feature=share)

  • @user-tq8sx8db1n
    @user-tq8sx8db1n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작은컵볶이가 300원에서 500원으로 바뀌던 시기여서 넘 슬펐던 기억이 나네요😂

  • @박미리
    @박미리 8 днів тому

    천원으로 떡볶이 1개, 슬러쉬 1개를 양손으로 들고 근처 앉을 수 있는 곳으로 가서 맛나게 먹던 시절이 있었지

  • @user_mama0103
    @user_mama0103 Рік тому +126

    아 진짜 저 시절 컵떡볶이 너무 먹고싶다

    • @C-Dragon0624
      @C-Dragon0624 Рік тому +5

      저 학교 앞 분식점에 가서 얼마전 먹어봣는데. 추억의 맛일뿐. 30살이 넘어서 먹어서 그런진 몰라도 아무래도 맛은 좀 떨어짐 ㅋㅋ 요즘 맛있는게 하도 많아서. 어렷을 때 기억이 미화된듯

    • @user-gg9fl5pg5v
      @user-gg9fl5pg5v Рік тому +1

      내가 다녔던 초등학교 앞에 분식집 있는데 가볼까

  • @user-bn8vf8nj8n
    @user-bn8vf8nj8n Рік тому +206

    컵떡볶이는 500원이였고 스트리폼에 담아주는건 1000원이였는데 그때가 그립네요 콜팝은 1200원이여서 일주일에 한번 먹었던 기억이..

    • @korea_yula
      @korea_yula Рік тому

      저는 1500원...ㅠㅠ

    • @user-kc5cj6yp6e
      @user-kc5cj6yp6e Рік тому

      그 스티로폼에 담아서 파는거 피시방가서 스타,워크 하면서 먹었는데

  • @Tamashiiseireichannal
    @Tamashiiseireichannal 16 днів тому +1

    일반은 300원 많으면 500원 비싸져갖고 일반이 500원 되고..700원되고..1000원 비싸면 2,3000원이였던 기억이 있어요..ㅋㅋ

  • @JAM._._._._1
    @JAM._._._._1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 학원 들어가기전에 학원차 내리자마자 2학년 형아들이랑 분식집가서 천원짜리 컵볶이 사먹고 쌤한테 혼난 기억이난다..

  • @user-ol5cg4yb6j
    @user-ol5cg4yb6j Рік тому +223

    연기 개잘해....
    뭐야 도대체 왜 잘해..??

  • @user-tb7hf9bs7o
    @user-tb7hf9bs7o Рік тому +72

    현대 홈쇼핑 사옥 뒷편 닭갈비 집앞 전봇대에서 이도 몇개 없으신 할머니께서 파셨던 100원 떡볶이 그시절이 그립네요 그때 때묻은 자국은 아직 있는데 할머니는 안 계시네요 그 시절 나의 모습도

  • @user-yh3gx6um1u
    @user-yh3gx6um1u 22 дні тому

    아닠ㅋㅋ떡볶이 아줌마 왜 식초 같은거로 전화함??ㅋㅋㅋㅋㅋ

  • @user-yq5br2on9g
    @user-yq5br2on9g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달걀을 깔면 친구가 한입만을 시전

  • @WXYIU
    @WXYIU Рік тому +103

    완전 희소성 상탴ㅋ
    연기 왈케 잘해여ㅠ

  • @user-hj1vo1hk5l
    @user-hj1vo1hk5l Рік тому +122

    종이컵에 들어있는 컵떡볶이,,천원,,,,

    • @nick6255
      @nick6255 Рік тому

      국룰

    • @jj-bt1ub
      @jj-bt1ub Рік тому +3

      500원인 시절이 더 김

    • @Kido_children
      @Kido_children Рік тому

      라떼(?)는 500원이랑 1000원, 3000원 까지 봤지..

    • @user-hj1vo1hk5l
      @user-hj1vo1hk5l Рік тому

      @@jj-bt1ub 지금 저희 학교 옆 분식집은아닌데
      컵볶이,슬러쉬등등 파는데 종이컵에 양도 적은게 1000원,,,

  • @user-gq4ur2cc4n
    @user-gq4ur2cc4n 6 місяців тому +4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호감형..❤

  • @user-he2ys9zq9t
    @user-he2ys9zq9t 3 місяці тому

    작은컵300 큰건500
    계란은 원래없음. 선택권도없지만
    행복…500원이면 떡볶이 한컵
    슬러시 200원치
    친구도 집오는길에
    다먹고 안녕~~내일 또보자
    헤어진후 집가서 엄마한텐
    간식 못먹어서 배고프다고 죽는척하면서
    또 간식 먹음 ㅋㅋㅋㅋㅋ

  • @leey_e0n
    @leey_e0n Рік тому +136

    컵볶이에 계란은 아주머니가 착하셔서 그냥 주시고 떡도 많이주시뮤ㅠㅠ진짜 거기는 국물이 제일 맛있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돋아나네요 ㅎㅎ
    헉 좋아요 100개는 첨이에요 감사합니다!

  • @KGBRH
    @KGBRH Рік тому +16

    이렇게 그리워 할 줄 알았으면 초딩시절에 더 열심히 먹었어야 했어...엄마가 군것질 하지 말라고 해서 군것질 참은 거 너무 성실했어..ㅠㅠ

  • @binsul0414
    @binsul0414 2 місяці тому

    작은 컵에 300원 큰컵 500원 우리 동네는 콜팝처럼 아줌마한테 콜팝 대신 떡볶이 담아주세요 하면 콜팝이랑 같은 구조인데 위에 떡볶이 였음 콜팝이랑 가격은 똑같이 1000원 아줌마 기분 좋으면 기분이다 하시교 큰컵 두개에 떡볶이랑 슬러시 담아주셨음 지금 생각하면 되게 인자하시고 정 많던 분이셨음

  • @lje7196
    @lje7196 23 дні тому

    200원 큰컵은 500원ㅋㅋ
    떡볶이 안좋아해도 배채우기 좋아서 많이 먹음ㅋㅋ

  • @user-ws7jc8xm3g
    @user-ws7jc8xm3g Рік тому +87

    떡볶이는 잘 기억 안 나지만 슬러시는 작은 컵 300원, 큰 컵 500원이었던 기억이 있어요! 작은컵은 그냥 일반 종이컵이었는데 작은 컵만 먹어도 든든해서 항상 작은 컵으로만 먹었었네요ㅎㅎ 아마 떡볶이도 슬러시와 비슷했을거 같아요

    • @ce0_bin
      @ce0_bin Рік тому

      저희는 작은 컵 1000원 큰 컵 2000원인데...?😩😩😩😩😩

    • @user-wl7vf4fk7j
      @user-wl7vf4fk7j Рік тому

      비슷한 또래일듯...

    • @ejh5149
      @ejh5149 Рік тому

      저도 초딩 때만해도 그랬는데,,ㅜ

    • @user-dx3dz6lx8c
      @user-dx3dz6lx8c Рік тому

      ㅋㅋㅋ슬러시 오랜만이네여ㅠㅠㅠ

    • @user-yd4qp5we7q
      @user-yd4qp5we7q Рік тому

      저희는 보통 종이컵 오백 원 좀 긴 컵 칠백 원이었던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슬러시 반반 섞어 먹고 학교 끝나고 슬러시랑 떡볶이 사서 학교 운동장에서 친구들이랑 먹었던 기억이 있네용

  • @onairsleep3622
    @onairsleep3622 Рік тому +58

    진짜 얼마없는 좋은 추억중의 하나

    • @user-st7lk6qe8e
      @user-st7lk6qe8e Рік тому +1

      3분만 쓰면 즉시 만원이 들어옴 미성년자도 가능
      이 링크로 (ua-cam.com/users/shortshFaDNShlf1g?feature=share)

  • @user-zr8el1nl3p
    @user-zr8el1nl3p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줌마가 떡볶이 줄때 이쑤시개 거꾸로 된거 불편ㅋㅋ

  • @user-vw4kp4rl1v
    @user-vw4kp4rl1v 16 днів тому +1

    혹시 어묵국물도 같이???

  • @user-ke5pp4te3y
    @user-ke5pp4te3y Рік тому +28

    80년대 중반 엄마한테 100원 받으면 50원은 떡볶이 50원은 뽑기(달고나) 먹었쥬.. 그걸 본 우리 외숙모가 자기 어렸을땐 5원에 드셨다는 말듣고 충격 ㅋㅋ

    • @user-gy5ox3jn3x
      @user-gy5ox3jn3x Рік тому

      혹시 연세가.....

    • @user-yi3zz4rk5d
      @user-yi3zz4rk5d 2 місяці тому

      우리동네는 30원이였음 80년중반때ㅎ 떡뽂이는 밀떡 ㅎ

  • @user-gg2wx9zu3z
    @user-gg2wx9zu3z Рік тому +63

    가끔 지나가다 보는데 컵떡볶이 작은컵이 4천원인데 애기들은 우와 진짜 싸다 하면서 먹고있고ㅋㅋ

    • @user-kp8un9wy3u
      @user-kp8un9wy3u Рік тому +19

      헐..4000은 너무한데..
      진짜 비싸네요...

    • @user-blue614
      @user-blue614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비싼데요..

    • @user-kp8un9wy3u
      @user-kp8un9wy3u 11 місяців тому

      @JiYuri_ouo 저희도 천원이에요!

    • @user-kp8un9wy3u
      @user-kp8un9wy3u 11 місяців тому

      @@user-hl1hh1lk9p ..네??ㅋㅋ
      엄청 비싼데..

    • @Rdixos1972
      @Rdixos1972 10 місяців тому

      그럼 ㅅㅂ저동네는 물가가 얼마나 비싼거임ㄷㄷ

  • @Mmogwa
    @Mmogwa 2 місяці тому

    태어날 때부터 컵 떡뽁이가 흔하지 않았어요... 지금도 한번도 뵈지 못한 귀한 어르신 컵떡볶이...

  • @fanta_sycarat
    @fanta_sycarat 6 місяців тому +1

    500원에 종이컵 1000원에 큰컵이였는데... 그 때가 중학생때 였음 ㅋ큐

  • @user-mq5bb6ug3e
    @user-mq5bb6ug3e Рік тому +28

    어렸을때 500원었던 떡볶이가 600원으로 올라서 이모한테 아 이모 가격 왜 올리셨어요 ㅠㅠ 이랬는데 이모가 그럼 너가 재료값 낮춰주던가~ 이러셔서 울면서 사먹은 기억이

    • @C-Dragon0624
      @C-Dragon0624 Рік тому +2

      팩폭 맞은 쨈민이 ㅋㅋ

    • @user-sj2qn5fk5t
      @user-sj2qn5fk5t 10 місяців тому

      우리 동네는 2000원...

    • @user-xz6gt5ze8d
      @user-xz6gt5ze8d 9 місяців тому

      3000원 떡.. 6개..정ㅈ도..😢

    • @user-bbaksundae
      @user-bbaksundae 8 місяців тому +1

      @@user-xz6gt5ze8d헐 너무심하다 우리동네는 떡 짧은걸로 7개+오뎅 다섯개 정도에 1000원인데.. 아주머니 인심도 좋으셔서 튀김만두 세개였나 다섯개였나 100원 깍아주시기도 했었음

    • @user-xz6gt5ze8d
      @user-xz6gt5ze8d 8 місяців тому +1

      @@user-bbaksundae 저는.. 그 시절에 없었... 작년부터 사먹은..

  • @hankkikorea
    @hankkikorea 5 місяців тому

    3.달걀을 부숴서 떡 양을 더 불리라고 한다

  • @reviewstudent
    @reviewstudent 5 місяців тому +1

    현재 내가 본 것 중에서
    최소 1,500원 (작은 컵)
    2,500원 (중간 컵)
    최대 5,000원 (큰컵)

  • @user-kd6lb5ih9c
    @user-kd6lb5ih9c Рік тому +12

    저녁쯤 문닫을때 가면 컵볶이 아래에 계란,어묵,떡 다 넣어줌 ㅋㅋㅋㅋㅋㅋ

  • @user-Joseoa
    @user-Joseoa Рік тому +25

    엇 제 기억 속에서는 컵떡은 1000원이였던 것 같네요! 요새는 비싸면 2000원까지도 하더라고요..

  • @Lehyoung0203
    @Lehyoung0203 14 днів тому

    지금은 천오백원…. 우리학교에서 제일 유명한 분식집인데 그나마 싼거 닭강정은 3500원 슬러쉬 1000원 ..
    참고 떡볶이 한컵 1500원
    닭강정은 작은컵 2500원 큰컵 1500원

  • @ji_yun_park
    @ji_yun_park 2 місяці тому

    어릴때제일부러웠던아이들은
    슈퍼집자식,분식집자식
    너무부러웠음

  • @pje01234
    @pje01234 Рік тому +19

    아 진짜 추억이댜…진심 옛날엔 천원이면 배불렀음 500원짜리 떡볶이 두개 먹으면 저녁 안먹어도 되고 그 슬떡 이나 콜팝?이였나 그 천원짜리 먹으면 저녁때까지 신나게 놀아도 배 안곱음..아 어릴적 먹던 떡볶이 먹고싶네요😢

    • @o_o6192
      @o_o6192 Рік тому +2

      @@user-bh3rb6vn3g ???????????ㅋㅋㅋㅋㅋ 모르면 가만히,,,,,

    • @user-fg7lq7jo4g
      @user-fg7lq7jo4g Рік тому +2

      @@user-bh3rb6vn3g 안고픔… ㅋ

    • @Ulsan239
      @Ulsan239 Рік тому

      슬떡이 뭔가요? 울산인데 못들어봤네용

    • @잼민이0621
      @잼민이0621 Рік тому

      ​@@Ulsan239 슬러시랑 떡볶이를 같이 담은 음식이에요.

  • @seolbin9525
    @seolbin9525 Рік тому +9

    맨날 컵떡볶이를 먹으니깐 아줌마가 아래에 몰래 튀김깔아 주셨던 기억이..ㅠㅠㅠㅠ 아줌마 감사합니다 ㅠㅠㅠ

  • @DOKdo_korea._
    @DOKdo_korea._ 5 місяців тому

    진짜루...초등학교 2학년때...학교 끝나고...학교 바로 앞 분식집...(삼시세끼)라는 분식집이 있었는데...항상 학교 끝나고 거기 가서..항상 떡볶이..먹었는데..ㅠㅠ..너무 추억이다...중1되고나서..삼시세끼라는 분식집이.없어졌음...속상해서 초딩때 얘들 엄청 심각하게..앞으로 분식집 어디가냐고 엄청 고민함...ㅠㅠ 거기 떡볶이거...큰컵에 주시는데... 항상 위에 튀김가루 올려주셨는데.... 아주머니 기분에 따라서 튀김가루 올려주고...또 아니면 우리가 튀김가루..올려주세요..하면은 아주머니가 인심쓰시면서...엄청 올려지시고 맛있게 먹어라고 하면서 항상 친절하셨는데..그랬던 제가 벌써...중3.....삼시세끼 그립습니다

  • @배고픈뀰
    @배고픈뀰 2 місяці тому +1

    저도떡꼬치 하나 공짜로 하면 주세요라고요
    물론 제일 비싼 메뉴를 시키긴 했지만ㅎㅎ

  • @chqpchqp
    @chqpchqp Рік тому +16

    1인분이랑 컵떡볶이 양이 거의 비슷했는데 가격은 얼마 차이 안나서 맨날 먹었는데 언제부턴가 컵 작아져서 시무룩했던 기억이... ㅋㅋㅋ

  • @user-tn7qn2wo4e
    @user-tn7qn2wo4e Рік тому +12

    추억이죠.. 저는 용돈을 많이 안줬어서 돈 많을땐 500원 컵떡볶이 사먹고 없을 땐 100원짜리 긴 초코쿠키 사먹었는데.. 그게 벌써 10년정도 됐네요ㅠㅠㅠ

  • @젤비니
    @젤비니 3 місяці тому +1

    지금은 컵떡볶이가 2000원..ㄷㄷ
    요즘물가 미쳤누..

  • @user-pk6ek4yf3y
    @user-pk6ek4yf3y Місяць тому

    설거지하기 귀찮아서 국자랑 집계는 국물이랑 소스 않묻어 있음

  • @starkim9280
    @starkim9280 Рік тому +7

    작은컵 300원 큰컵이 500원 이였던거같음 500원내고 오징어튀김이랑 섞어먹으면 개꿀맛이였는데.. 당시엔 만원짜리내면 이모님이 너 돈 훔친거아니냐 라고할정도로 만원의 가치가 되게 컸음

  • @user-kz8im7yj6v
    @user-kz8im7yj6v Рік тому +8

    나 초등학교앞에 부부가하는 분식집있었는데 500원으로 컵볶이 달라하면 아주머니는 꽤 많이주시고 아저씨는 어묵도없이 떡5개만 담아주셔서 어린맘에 못따지고 속으로만 아주머니가 담아주러오길 바랬었죠!ㅋㅋㅋㅋ

  • @user-ou7kz6bi8b
    @user-ou7kz6bi8b 5 місяців тому +2

    작은컵500원 큰컵1000원

  • @헨돌메이플
    @헨돌메이플 Місяць тому

    "유튜브가 인정한 과자 만드는 아줌마"

  • @user-nq8ms5ii2v
    @user-nq8ms5ii2v Рік тому +7

    1500원 치즈떡볶이가 내 인생 최고의 플렉스였던 시절이 있었지...

  • @seoyoungchoi5989
    @seoyoungchoi5989 Рік тому +5

    어묵국물 항상 공짜이다가 한번은 50원 주고 먹으라는 가게를 만나서 엄청 충격을 받은 기억이 있어요 ㅋㅋㅋㅋ 그 이후로는 함부로 어묵국물 달라고 안 했었네요.. 또 돈 달라고 할까봐..

  • @L_I_B_O_1004
    @L_I_B_O_1004 2 дні тому

    훈이얌..내가 앞으로 시험 답 알려줄거니까, 앞으로도 100맞자^^그래야 너네 어머니께서 떡볶이를 많이담아주시지!

  • @TV-wv1by
    @TV-wv1by Місяць тому

    그네에 앉아있다가 떨어지면 떡볶이가...

  • @PRO11143
    @PRO11143 Рік тому +4

    학교끝나고 남은 잔돈으로 떡볶이사고 먹으면서 집가면 동네형들이 "야!쟤떡볶이 먹는다!!"
    하면서 다뺏기던기역이....

  • @Khun_Aguero_Agnis
    @Khun_Aguero_Agnis Рік тому +7

    4명 친한친구끼리 떡볶이 파티 꾸려서 근처 공원에서 만날때마다 갔었음ㅋㅋㅋㅋㅌㅌ천막집이라 떡볶이도 싸고 어묵국물도 무료로 주셔서 추운공원 어묵국물마시며 갔던 기억 난다

  • @Jewoo1972
    @Jewoo1972 26 хвилин тому

    2000원입니다 떡도6개밖에….

  • @user-zl5eb2zt6j
    @user-zl5eb2zt6j Місяць тому

    전화기
    멜온시럽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Onthemood-ti8ow
    @Onthemood-ti8ow Рік тому +16

    붕어빵 5개에 천원 ...이던 시절

    • @user-st7lk6qe8e
      @user-st7lk6qe8e Рік тому

      3분만 쓰면 즉시 만원이 들어옴 미성년자도 가능
      이 링크로 (ua-cam.com/users/shortshFaDNShlf1g?feature=share)

  • @Jorim_tofu
    @Jorim_tofu Рік тому +4

    컵떡.. 학원 늦게 끝나서 너무 배고파가지고 가는길에 컵떡 먹으려 갔는데 아줌마가 떡볶이 싹싹 긁어주시고 순대 남은거 올려주셔서 그날 밤에 너무 행복했었던 기억있음

  • @user-ld6fc1dp1x
    @user-ld6fc1dp1x 7 місяців тому

    우리동네도 파는데 그네 앉아 있다가 미끄러진적 있는데 ㅋㅋㅋ그래서 옷에 다묻음 ㅋㅋㅋㅋㅋㅋㅋ

  • @user-jb8nj7xh4v
    @user-jb8nj7xh4v 28 днів тому

    미래:어묵국물 먹을래욘!!!!
    ???:천원

  • @Snowbirdmany
    @Snowbirdmany Рік тому +78

    나는 모르는 라떼는 말이얔ㅋㅋㅋㅋㅋ❤️(근데 전화할때 왜 메론시럽이짘ㅋㅋㅋㅋ)

  • @cute_girl_0607
    @cute_girl_0607 Рік тому +11

    4년 전 초4 때 먹었던 컵 떡볶이 생각 난다. 천 원이었고 간이 완전 잘 돼서 맛있는 집이었는데 ㅠㅠ 학교 끝나면 무조건 갔고, 돈도 맡겨놓을 수 있어서 한 달에 만 원씩 맡겨놓고 두고두고 먹었음. 갖가지 다른 튀김이나 꼬치도 팔았었는데, 역시 컵떡볶이만큼 맛있는 게 없어서 떡볶이만 먹었던 기억이 남… 아직도 있을 지는 모르겠는데, 완전 추억으로 남아있음

    • @user-hr6hd3qv8b
      @user-hr6hd3qv8b Рік тому +3

      4년 전에…. 11살이셧다구요…? 그럼 지금 15살이세요..???

    • @cute_girl_0607
      @cute_girl_0607 Рік тому +1

      @@user-hr6hd3qv8b 네넹

    • @shaco1010
      @shaco1010 Рік тому +1

      11년생이라고 영상제목이..크흠

    • @cute_girl_0607
      @cute_girl_0607 Рік тому

      @@shaco1010 앗 그건 제 영상이 아니에요!

    • @cute_girl_0607
      @cute_girl_0607 Рік тому

      @@shaco1010 공동계라서용

  • @user-ui5ip4ek8z
    @user-ui5ip4ek8z Місяць тому

    튀김 한개 포함해서 500원 계란은 800원 학교 후문에 있어서 항상 학생들로 넘쳐있었는데

  • @chmh1019
    @chmh1019 23 дні тому

    컵떡볶이가...촘엔 300,500원 이었는데...초딩 졸업 시즌에는 500,700... 그 후에는 사라짐.. 킹치만...내가 다니던 분식집은 우리 언니(8살차)때부터 단골이라 아줌마가 300원짜리 시켜도 500원어치 주셨었음..ㅋㅋㅋ....아줌마..감사합니다. 덕분에 포동포동 어른 돼지가 되었어요..

  • @user-cs7mk6lp7p
    @user-cs7mk6lp7p Рік тому +6

    머리쥐어뜯는 과쪽이ㅜㅜ 넘 귀여워요

  • @jjh8703
    @jjh8703 Рік тому +18

    초등학교앞에 분식점 바로 가서 500원 내면 긴밀떡으로 된 떡볶기 5~6개랑 어묵3개 넣어주셨는데 ㅋㅋㅋ 국물은 많이달라하면 많이주시고 ㅋㅋ 국물이 꾸덕달달해서 떡볶기 다 먹은다음 국물까지 다 마시는거 국룰이였음 ㅋㅋㅋㅋ

  • @user-wu9mo7or2d
    @user-wu9mo7or2d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저는 6년전에가 1학년 이였는데
    그때 돈 가지고와서 도장사탕, 아이스크림 사먹고 그랬는데ㅎㅎ
    추억이네여ㅎ(그땐 김치도 못먹음)

  • @By-myself1oo2
    @By-myself1oo2 15 днів тому

    그시벌은 아니지만 수영장 뒤에 분식집에서 1000원짜리 컵떡볶이 사서 수영하기 전에 급하게 먹었던 기억잌ㅋㅋㅋ

  • @user-cn9xk8oq8f
    @user-cn9xk8oq8f Рік тому +3

    아니 그런데 아주머니께서 통화를 하려면 전화기를 들어야 하는 데 물건을 들었네요ㅋㅋㅋ

  • @가빈의종합게임
    @가빈의종합게임 Рік тому +4

    300~400미리짜리 컵에 잔뜩 담아서
    1500원
    500원 추가하면 어묵 두개 주시던 아주머니 그립습니다
    어디가신겁니까..

  • @user-qr3jo5kq4e
    @user-qr3jo5kq4e 7 днів тому

    안녕하세요..2014년생입니다 전 500원인 음식을 본 적이 없어욬ㅋ

  • @user-lm4dk5zv4q
    @user-lm4dk5zv4q Місяць тому

    저때는 학교 주변 떡볶이 가게에서는 최소 가격이 50원임

  • @Juliana-re6hp
    @Juliana-re6hp Рік тому +4

    분식집 컵떡볶이는 애기들 먹으라고 아주머니들이 인심으로 만든거라 진짜 남는거 거의 없는 장사. 인정이 좋았지😊 울동네는 컵떡볶이는 애들한테만 팔았었는데 추억쓰

  • @Youooooooo
    @Youooooooo Рік тому +3

    저희 동네는 진짜 아주머니가 착하다고 소문이 자자했음.
    영업마감 시간되면 남은 분식들 전부 주셨고, 나는 어릴때 배고프면 500원어치 떡볶이에 만두튀김 넣어달라고 했었음. 그러면 컵에 떡볶이 가득 넣어주고선 만두를 위에 올려주셨는데 그렇게 먹으면 배부를 정도였음. 그러고는 늘 가게 들어가서 떡볶이 좀 더 먹고 가라고 하시궁..

  • @user-dy1gz1bc6d
    @user-dy1gz1bc6d 5 місяців тому

    옛날에..... 학교 끝나고 아파트 앞에 있는 구멍가게 근처에 분식점에 들어가면 컵떡볶이 작은 사이즈가 500원.. 큰 사이즈가 1000원이었는데 아직까지도 떡볶이의 국물 맛이 생생함... 매콤 달달했었는데 요즘 떡볶이처럼 자극적인 수준이 아니라 정말 어린아이들이 국물까지 먹어도 될 정도의 수준의 매콤달콤 수준이어서 국물까지 싹싹 꼬지로 긁어먹었었음. 그때 엄마한테 돈을 더 받으면 피카츄 돈까스까지 플렉스했었지. 아... 옛날 그 시절... 뭔가 되게 뭉클하구만..

  • @7030ab
    @7030ab 8 місяців тому

    종이컵에 주는건 200원이고 슬러시컵에 주는건400원이였지 매콤달달 맛있었는데 기분좋으실때는 튀김 하나 들고가라고하시거나 어묵주셨는데

  • @user-fm9ox4yj7w
    @user-fm9ox4yj7w Рік тому +5

    어른들이 어릴때는 떡볶이가 비싸지 않고 500원이여서 부럽다ㅠㅠ
    요즘은 1000~1500원 이상하는데

    • @spellingfairy5821
      @spellingfairy5821 Рік тому +4

      근데 그 때는 500원도 싼 건 아니었음ㅜㅜ 물가가 계속 오르니까 이제는 500원이 싸 보이는 거

  • @hodu0514
    @hodu0514 Рік тому +3

    700원의 큰컵떡볶이에다가 300원 더하면 튀김까지 넣어주셨는데.....추억..이다...엄청좋아해서 엄마한테 맨날 천원씩 얻어서 먹었는데..ㅠㅠ

  • @paenda_1112
    @paenda_1112 5 місяців тому

    뉴스:멜론 시럽전화기가 출시됬다고합니다

  • @user-xg1ck7mz7i
    @user-xg1ck7mz7i Місяць тому +1

    ㅈ....전화기가......😂

  • @user-ky2pc7mp3f
    @user-ky2pc7mp3f Рік тому +3

    초딩 때 진짜 말도 안되는 가격 ㅋㅋ
    1인분 50원 ~100원이었어요 ㅋㅋㅋㅋ
    달고나도 그 가격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