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의 유령" by 가스통 르루 한번에 끝내기 (문학줍줍 책 요약 리뷰 | Book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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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77

  • @pick_literature
    @pick_literature  6 років тому +24

    안녕하세요 ㅎㅎ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눌러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책에 대한 의견도 많이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 @birdlittle-kr7ql
      @birdlittle-kr7ql 6 років тому

      명작들을 쉽게,듣기 좋은 목소리로 내용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제목들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어떤 줄거리인지 듣고서 알게 되니 무척 흥미롭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네요
      살아가는 지혜를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폰지밥스-n7n
    @폰지밥스-n7n 4 роки тому +42

    온라인 개학 수업으로 이거보는사람 조용히 손들고가라

  • @user-ge9vt6md2i
    @user-ge9vt6md2i 5 років тому +3

    문학줍줍님의 영상이 너무 좋습니다. 예전에 읽은 책들인데 오래돼서 기억이 흐릿합니다. 근데 이렇게 올려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모두 빼 놓지 안고 꼭 꼭 찾아서 보고 있습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물론 필수구요.

    • @pick_literature
      @pick_literature  5 рок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예전에 읽었던 책을 다시 꺼내서 보는 느낌을 드릴 수 있다면 참 좋을 것 같아요 ㅎㅎ 구독과 좋아요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 @user-rq2ip3oz9i
    @user-rq2ip3oz9i 5 років тому +16

    두 토끼 쫓다가 다 잃어버린 느낌이었죠. 읽은 느낌은. 로맨스를 위한 추리냐 추리를 위한 로맨스냐 작가가 명확히 선을 그엇어야 했는데... 이것 저것 다 하려다 다 놓친 느낌. 괜히 일찍 절판된 작품이 아닌가 합니다. 솔직히 말하면 뮤지컬 버프 아니었다면 지금 이 작품 기억될까 싶은....

    • @pick_literature
      @pick_literature  5 років тому

      분명히 그런 점이 있긴 한 것 같습니다.

  • @apassingtraveler6368
    @apassingtraveler6368 6 років тому +15

    오페라 유령을 CD로 (영화였는지 아닌지는 뭐르겠지만요) 한번 접해 봤는데..... 그때는 어렸을때라..... 기억은 안나지만 그래도 기억 나는건 마지막에 거울을 깨부시는게 기억에 남네요....

    • @pick_literature
      @pick_literature  6 років тому +1

      원작에도 거울이 나오는데요. 에릭이 라울과 다로가를 가둬둔 방이 두꺼운 거울로 둘러싸인 방이었습니다 ㅎㅎ
      책도 재밌으니 한번쯤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 @ddplanet
    @ddplanet 6 років тому +3

    우왕 정말 유명한 작품이네요! 이번주도 고생많으셨어요 잘 보겠습니닷!!

    • @pick_literature
      @pick_literature  6 років тому +1

      디디님 감사합니다 ㅎㅎ 재밌게 봐주세요

  • @joescar777
    @joescar777 6 років тому +17

    책은봤었고 정리가 안되 다 까먹었는데
    이렇게 정리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 @pick_literature
      @pick_literature  6 років тому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자주 들러주세요

  • @소소하게-i8w
    @소소하게-i8w 4 роки тому +3

    지금 오페라유령 공연보러 서울로 가는 중에 남편과 잘 듣고갑니다~^^

  • @나건민-f4u
    @나건민-f4u 2 роки тому +1

    매우 좋은 채널입니다!

  • @splower2
    @splower2 6 років тому +6

    리뷰 잘 봤습니다 ㅡ 오페라와 연관많은 작품이다보니 *춘희* 도 떠오르네요
    기회되면 춘희도 리뷰 부탁드려요 ^^

    • @pick_literature
      @pick_literature  6 років тому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말씀하신 작품들은 꼭 적어두고 있겠습니다.

  • @younghunKim
    @younghunKim 4 роки тому +3

    좋은작품 소개 감사합니다. 뮤지컬 보기 전에 보고가요~

    • @pick_literature
      @pick_literature  4 роки тому

      곧 내한 공연을 시작하더군요 ㅎㅎ 즐거운 관람되시길 바랍니다 :-)

  • @bjy022308
    @bjy022308 3 роки тому +1

    영상 잘봤습니다 !! 혹시 썸네일에 있는 배경은 어디서 구하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 @샤를로테-w3t
    @샤를로테-w3t 3 роки тому +3

    뭔가 스토리가 진짜 매력적이고 어딘가 섹시한 느낌이 있는?

  • @jeremy19647
    @jeremy19647 2 роки тому +3

    이 책 몰입감이 굉장합니다 원작에 충실한 영화가 없어서 아쉬울정도로..

  • @2cksmswlqdptj
    @2cksmswlqdptj 4 роки тому +1

    잘보고 갑니다~~~~

  • @pick_literature
    @pick_literature  6 років тому +18

    다음에 소개해드릴 작품은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입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ㅎㅎ

  • @이송이-w5s
    @이송이-w5s 5 років тому +2

    감사합니다

  • @닻별-n6m
    @닻별-n6m 2 роки тому +2

    오페라의 유령에 대한 소설을 쓰면서 이 영상이 생각나 다시 보며 참고하고 있습니다.
    에릭크리에서 에릭맥으로 돌아서게 됐는데 전말 신세계였습니다.무려 해피엔딩 에릭이 행복한게 보였습니다.처음 있는 일이었죠.내가 생각해보지 못한 관계가 다른 사람에 의해서 만들어질 수 있다는 걸요.조아라에 있는 오페라의 유령에 대란 팬픽을 보고 확신이 섰던 것 같습니다.인물에 대한 인식이 너무 바껴버렸죠. 첫번째로 카를로타였습니다. 원작에서도 그녀의 실력은 인정합니다.하지만 노래를 잘 부르기만 한다였는데 이해할 수 없었어요. 카를로타는 프랑스인은 아닙니다.스페인 출신이죠. 타국에 와서 실력은 인정받을 수 있는 여자라면 꽤나 수준급의 실력일 겁니다.누군가에 도움을 받는다면 더 훌룡해질 수 있는 보석이죠.하지만 그녀는 크리스틴과 달리 그런 스승이 없었죠. 그렇지만 자신은 이미 훌룡한 실력이 있기에 그만큼 거만했을테고요.부족한 부분은 자신의 실력으로 매우면 된다 생각했을 겁니다.그런데 에릭은 유일할지도 모르는 그녀의 자존감을 무참히 짓밟았어요.이건 좀 너무했다 봅니다.크리스틴은 뒤라도 행복해지기에 비교가 불가능하다 봅니다. 그 정도 실수에다 평소 행동까지 본다면 매장은 피할 수는 없을 거라 봅니다. 가장 인식이 달라졌던 인물은 크리스틴이었어요. 뭐 라울은 라울 그대로 답답했으니..... 크리스틴은 기본으로 어장관리를 했습니다. 에릭과 라울의 중간을 오가며 최대의 이익만 챙겼습니다. 좋게 말하면 순진한 그런 수준이었습니다. 도대체 내가 왜 크리스틴을 좋아했던 거지라는 생각뿐이었습니다. 자기 연민이 너무 강합니다. 에릭에 대해 얘기해 보자면 일단 어느 곳에서도 에릭의 얼굴이 그리 징그럽지가 않아요.분명 흉측하다였는데 어느곳에서도 안 그런겁니다.주변 사람들이 괴물이라 그러지 자신의 얼굴이 괴물인줄 알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여전히 귀여우며 사랑스러운 그.....어딜 가서 봐도 사랑스러웠습니다.착해지기만 하면 제가 데려가겠습니다.요즘 이 이쁜 것은 어디서 태어난 걸까~?라고 있는 맥 지리씨.,....소설 속에서도 너무 귀엽지만 짠했습니다.어머니에게 넌 황후가 될거라는 소리만 들었었죠.자신감과 적고 무용 실력도 무난하고 애초에 그 황후가 배역을 얘기하는 거라.....안타까웠죠.배역 얘기를 하고 있던 거였더니 다행히도 그녀도 자신의 사랑을 만나게 됩니다.카스틀로 바르베작이라는 남작님이신데요.부인과 행복하게 지내시는 것 같고 부인의 무용수들의 지원을 도와주십니다.어머니의 의한 가스라이팅이 굉장히 심했을 것 같고 소심한 성격상 어머니의 그림자에서 벗어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그나마 좋은 남편이 있어서 다행인 정도? 리샤르와 몽샤르팽도 하필 그 극장을 사서 고생하는 인물로만 보일 뿐입니다. 2만프랑이 어디 작은 돈이였나요.불쌍해 보였습니다.최대한 원작 소설에 가깝게 쓰고 싶내요.제가 호러물을 좋아해서 그런걸지도요. 에릭 얼굴 볼때마다 뭘....?이러고 있었는데 어떻게 한번도 그 얼굴 괜찮다고 말해주지 않았던 걸까요.....솔직히 에릭은 잘생긴게 아니라 귀여운 겁니다.

    • @pick_literature
      @pick_literature  2 роки тому

      오 소설을 쓰시는군요😮 어떤 작품이 나올지 기대됩니다.

    • @닻별-n6m
      @닻별-n6m 2 роки тому

      @@pick_literature 제 소설은 에릭을 제외하고는 조연들의 비중이 높아지집니다.크리라울은 그저 거들뿐.....세 사람의 이야기가 아닌 여럿의 이야기를 담고 싶었습니다.장르는 로판과 비슷하지만 다른 그런 느낌이랄까요.
      에릭의 외모는 원작대로 자신의 얼굴보다 진짜 얼굴같은 검은 가면을 쓴 에릭,
      "장난은 이제 그만하지, 마드모아젤?"
      "화 안 났어." "그 망할 무대감독이ㅡ"
      금발 벽안의 미녀 여가수인 크리스틴
      "뷔케양, 세상엔 안될 것들도 있잖아요."
      "그는 괴물이에요." "난 라울을 사랑하지 않아요."
      금발의 푸르른 녹색의 눈을 가진 유행에 민감하여 수염을 기르고 있는 라울,
      "크리스틴만을 사랑하겠어요."
      "크리스틴?" "그를 좋아하는 겁니까?"
      이 작품의 주인공인 릴리스는 적발에 흑안입니다.어디서 고생할만한 외모였죠.
      "이게 뭐냐" "양심은 있는 건가..." "누가 음치인거 모르는 줄 아나."
      여주는 빙의+회귀를 했습니다.회귀를 하면서 복수에 눈이 돌아간 상태입니다.불안한 둘의 사이 그리고 거의 방관+ 복수만 하다가 끝에 가서야 재대로 나서기 시작합니다.제 소설은 여기서부터 진짜 시작합니다. 복수가 거의 가 끝나가니까 잊고 있었던 에릭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자살할게 뻔하니까 급히 내려가 자살할려던 그를 밀쳤습니다.환장할 것 같은 동거가 시작됩니다.
      대충 쓸 장면들을 주절주절 거려 보자면
      그녀를 마녀,악마라 부르는 사람들에게 비웃어 주고 싶었다.저걸 마녀나 악마라고 하다니 고양이 하나 어쩌지 못하고 있는 꼴이란
      사람들은 에릭이 괴물이라고 말한다.내가 보기엔 글쎄...?아니지 않나? 귀여운데?내 눈이 이상한 것인가?
      정도입니다. 말한 장면은 밝지만 상당히 어두운 작품입니다

  • @user-hd8vy2gp5i
    @user-hd8vy2gp5i 4 роки тому +1

    전 2016년에 25주년 뮤지컬 보고 지금까지 배우분들이랑 오페라의 유령 엄청 좋아하는데 책이랑 뮤지컬이랑 되게 다르네요..!! 영화랑 뮤지컬도 되게 달랐는뎁..

    • @pick_literature
      @pick_literature  4 роки тому

      저는 뮤지컬을 안봤는데 많이 다른가보네요 ㅎㅎ

  • @KDJ01
    @KDJ01 3 роки тому +2

    과제하는데 도움을 줘서 감사합니다.

  • @Huizibuzi
    @Huizibuzi 5 років тому +4

    노트르담드파리랑 뭔가 내용이 비슷하다는 느낌이들어요

    • @pick_literature
      @pick_literature  5 років тому +1

      전반적으로 풍기는 느낌이 비슷한것 같기도 하네요 ㅎㅎ

  • @CLEMNSj31500
    @CLEMNSj31500 4 роки тому +3

    천재적인 음악적재능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고.작 기형적인 외모 하나 때문에 사회와 세상에 짌밟히며 구타당한 한 청년이 어찌 당당히 밖같생황을 할수있겐는가...그 청년..에릭을 위로해준 크리스틴 이야말로 진정한 사랑이라 할수있다..내가 만약 에릭이었다면 '아서 플렉' 꼴이 됬을지도 모른다..

    • @pick_literature
      @pick_literature  4 роки тому

      상당히 안타까운 부분이죠. 외모로 인해 스스로를 감추고 고립된 채 살아야 하는 것이요.

  • @cpt9350
    @cpt9350 5 років тому +2

    잘 보고 있습니다~
    지난번 추천해주신 숨그네 를 샀습니다 조금읽어보니 맘에 듭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 @pick_literature
      @pick_literature  5 років тому

      마음에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
      좋은 작품이니 재미있게 읽으시면 좋겠습니다.
      모자이크를 보는 것처럼 조각조각의 에피소드들이 수용소 생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게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나 ‘운명’과는 또 다른 느낌이었거든요 ㅎㅎ

  • @user-kn7bp5cp3h
    @user-kn7bp5cp3h Рік тому

    5번 VIP석이 에릭에게 어떤 의미 인가요?

  • @user-bv4ro5zx1b
    @user-bv4ro5zx1b 4 роки тому +2

    오페라의 유령 게임 해보세요. 추천 합니다.

    • @pick_literature
      @pick_literature  4 роки тому +1

      전에 어떤 분도 추천하셨던 것 같은데, 재미있나봐요?? ㅎㅎ

    • @user-bv4ro5zx1b
      @user-bv4ro5zx1b 4 роки тому +1

      @@pick_literature 예 재밌습니다. 특히 기존에 없던 신캐릭터도 나와서
      재밌어요.

    • @pick_literature
      @pick_literature  4 роки тому +1

      그렇군요 :-) 어떤 게임인지 봐야겠습니다.

    • @user-qs8pt3wj6w
      @user-qs8pt3wj6w 4 роки тому

      재밌긴한데 캐릭터의 특유 매력을 아예 깨버린 게임이죠... 에릭을 그냥 미천한 사이코로 만들어버리고 에릭의 진짜 특이점이 평생 크리스틴만 사랑해온건데 에릭이 사랑했던 다른 여캐가 나오질 않나...
      원작매력 다 깨버린 게임입니다ㅠ

  • @krn_tmi7112
    @krn_tmi7112 4 роки тому +2

    이 작품에서 연주되는 유명한 뮤지컬 넘버들의 제목이 뭐가 있나요???

  • @seo-yeon4700
    @seo-yeon4700 4 роки тому +2

    뭔가 엔딩이 섭섭... 조금 더 행복했으면 좋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pick_literature
      @pick_literature  4 роки тому

      라울의 마지막 모습이 안타깝게 느껴지셨나 봅니다 ㅠㅠ

  • @닻별-n6m
    @닻별-n6m 3 роки тому +2

    삼인칭화 하는 캐릭터들은 짜증나는데 에릭은 전혀 짜증이 안 나고 안쓰러워.....분명 오페라의 유령 볼때만 해도 악역이 얼마나 매력있는지 몰랐움....근데 선역암 라울을 보고 "선역인데 뭔가 답답"했는데 에릭을 보고 "이거야.....(흡족)이거때문인지 다음 최애들은 악역을 맡긴했는데 되게 안타까움 신기한건 다 사망엔딩....하지만 아직까지 최애중에서 오페라의 유령이 좋음 에릭이 망가지는 부분은
    아무리 엄마가 자길 싫어했어도 서커스단에 팔아버리니....서커스단에서 사람들에게 조롱거리가 됨 사람들에 대한 증오가 최대치였을것 같다.다로가로 인해 페르시아에 오면서 잔혹성이 높아졌을것 같다...

    • @pick_literature
      @pick_literature  3 роки тому

      에릭에 대한 애정이 짙게 느껴지는 댓글이네요 ㅎㅎ

  • @user-uo8is7jg8o
    @user-uo8is7jg8o 5 років тому +2

    책 빼고 영화는 10번정도?

    • @pick_literature
      @pick_literature  5 років тому

      영화는 어떻던가요?? 재미있으셨는지?

    • @CLEMNSj31500
      @CLEMNSj31500 4 роки тому +1

      전 부모님이 생선으로 사주셨던 25주년 내한공연을 보러갔던 기억이 나네요...맨앞자리라 에릭 역할 경험 수천번 있으시다던 브래드 리틀 배우님을 정면으로 봐서 그를 동경해 뮤지컬 배우를 꿈꾸던 철없던 시절이 제겐 있었죠..ㅎㅎㅎ

  • @user-je5zi8lo7y
    @user-je5zi8lo7y 4 роки тому +1

    가스통 루르 걍 도박꾼

  • @user-ve9ix7kz4o
    @user-ve9ix7kz4o 5 років тому +2

    아!이거 게임으로도있어요!

    • @pick_literature
      @pick_literature  5 років тому

      아 정말요? 오페라의 유령 게임이 있나요??

    • @user-bv4ro5zx1b
      @user-bv4ro5zx1b 4 роки тому

      네 맺음 이라는 게임 회사에서 발매한 게임 있어요.

  • @-cherrychan8688
    @-cherrychan8688 4 роки тому +1

    혹시" 노트르담의 꼽추" 라는 책도 있나요?
    없으면 해주세요^^

    • @pick_literature
      @pick_literature  4 роки тому

      "노트르담 드 파리"라는 제목으로 리뷰한 적 있습니다 :-)
      ua-cam.com/video/Tm3Dz0TtNgo/v-deo.html

  • @user-uo8is7jg8o
    @user-uo8is7jg8o 5 років тому +1

    저는 영화도보고 책으로도 봤어요 그거 실화래요

    • @pick_literature
      @pick_literature  5 років тому

      실화를 바탕으로 쓴 소설이라는 얘기가 있기는 하더라구요 ㅎㅎ

  • @-cherrychan8688
    @-cherrychan8688 4 роки тому +1

    어떻게 줄거리를 줄줄 말할수 있나요?
    설마 다 읽으셨어요?

  • @user-je9gx3bq9v
    @user-je9gx3bq9v 6 років тому +1

    가스통 할배시네~

  • @user-km8yf6ls6f
    @user-km8yf6ls6f 2 роки тому

    오빼라에우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