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lamute's amazing reaction to how a sociable puppy rejects a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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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ют 2025
- And now he's strong enough to hold a certain amount of stuff.
She's been a little more cautious with the baby lately.
They know everything and act without having to tell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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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ppy's kind refusal
#PuppyRejectionExpression
#AlaskanMalamute
#YorkshireTerrier
#Large dog and baby
#Dogs and babies
#MusicProvidedbyPresidentGold
Track: Sentiment, Lyrics, Cute BGM Collection - • [BgmPresident] Cute BG...
이제 아셧어요? 천사인거~
난 벌써 알앗는데 ㅎ
설렘은...양반이예요..양반 ..점잔하고 품위있고.. 이집 양반들도 천하에 이런분들 또 없을듯...행복하세요♡♡♡
아기 벌써 이리큰거예요
참 예쁘게 크네요
아기의 웃음소리는 듣는 모두에게 행복감을 줍니다 젤린아❤ 해피 바이러스 마구 마구 날려줘서 고마워요😘😘😘🥰🥰🥰🤗🤗🤗
렘아❤ 어쩜 대견하기도👍🏻👍🏻👍🏻 하지 아기손길을 살짝 피해주는 센스🤗 성숙한 사회성에 감탄이 나오는구나😄 엄마아빠가 딸하나는 잘두셨네요 ㅎㅎ 👍🏻👍🏻👍🏻👏👏👏 얼굴대장 설이❤와 모두 즐거운 여름되세요 🥰🥰🥰
저두 장마철이긴 하지만 비가 잠깐씩 멈춰 주는 타이밍에 짧게라도 다녀와야겠습니다🤗
네^^ 비가와서 시원할줄 알았는데 후덥지근하군요;
빗길 미끄러우니 조심하시고
오늘도 평안하세요♡
사람과 사람간에도 배려가 중요하듯이 동물과 사람간에도 배려심이 중요하단걸 또 한번 배우고 가네요ㅎㅎ 부부가 아기와 설렘이들에게 얼마나 공평한 사랑을 나누어졌는지 눈에 보여서 너무 보기 좋아요~ 아무래도 태초부터 설렘이들과 아기는 만날 운명이었던 것 같기도 해요~
우리 애들도 손녀딸이 만지면 가만 잇어주거나 그냥 피해 다님ᆢ가족이라는걸 아는거 같음ᆢ첫손녀때는 대박이가 한번씩 으르렁은 햇는데ᆢ둘째는 백일때 거실에 눕혀놔도 옆에가서 살며시 쳐다보기만함ᆢ물들듯이 가족이 되는거 같음ᆢ우리는 애기때부터 강쥐랑 같이 잇게 햇는데ᆢ이리 떼어놓고 가까워 지는것도 좋은 방법인거 같으네요ᆢ
구독하고갑니다 애들이 너무이쁘시네용 아가도 너무귀엽습니다~~~
반갑습니다^^ 아이들 예쁘게 봐주셔서 넘 감사해요 자주자주 뵈어요🥰
비온뒤 화창한 날씨에
우리 설렘 젤린이 세 천사들보니
기분이 더욱더 좋아지는하루엿네요😆😆
사랑하지만 아가의 조금 쎄어진
손힘때문에 알아서 지혜롭게 거절
와~~
렘의
너무똑똑함에 놀랐어요
우리예쁜설~~
이집에서 제일 어르신이지만
앙증맞은 얼굴은 여전하네요💖💕💖😍😍
까르르르 아가웃음소리👍👍😆😆😆
설렘가족
항상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요크셔테리어 만 두 번째 만남으로 함께 살고있지만 정말 요키는 왜 이렇게 사람 같을까요 ㅠㅠ 너무 눈치보여요 렘이 살짝 만지다가 제 뒤에서 설이가 지켜보고 있으면 왜 등에서 식은땀이 나는 지 모르겠어요 설이는 뭐랄까 좀 아무 말도 안 하지만 눈빛으로 엄마 아빠를 꼼짝 못 하게 하네요 ㅠ 예삐도 많이 사람스러운가요?
@@healingdogseollem5584 네~~
설이를볼때 예삐를 보는느낌
똑같아요
우리예삐도 너무너무 설이처럼
사랑스러워요~~😆😆😆
항상가슴이 설렘니다~
설이가 나이가 많아서 걱정이되네요.
모두모두 건강하게 지금처럼 쭉~~
행복하시길 빕니다.
행복한 모습들 보여줘서 감사해요
렘이는 혓바닥도 하트네~~♡
설이렘이 젤린이 이 세아가들은 하늘이 보내주신 천사가 맞는것같아요^^
젤린이의 웃음만보면 진짜 하루의 피로와 스트레스가 절로 잊혀진답니다
참 좋아요 누르다봤는데 싫어요 누른세분은 어떤분들일지 상상이 되질않네요 허허^^
더운날씨에 건강유념하시길.....
하핫 언제나 따뜻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제 생각엔 싫어요 누르시는 분들이 좋아요 누르시려다가 실수로 싫어요를 눌렀다고 생각한답니다! 실제로 저희 구독자분들 연령대가 높으시기도 하고 ^^; 충분히 싫어요를 모르고 누르신 분들이 계실거예요ㅋㅋ;
ㅋㅋ
진짜 힐링되는 영상들... 시차때문에 전 항상 일요일 저녁 일과를 마치고 편안하게 누워서 시청합니다 그렇게 기분 좋게 일주일을 마감합니다 아가가 설렘과 부대끼며 노는 영상을 볼 날이 넘 기대됩니다
저희 아이들과 영상으로
힐링되신다니 너무 기쁩니다^^♡
설~렘~이는 숙련된 노하우로~
젤린이는 언제쯤 숙련된 노하우가 생길까요?^^
렘이는 진짜 장족의 발전~기특하군요~
아메리카노와 젤린이 8개~10개 치아 웃음 그게 힐링이죠^~^^
하핫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와~아기 디게 마니 컸네용~^^ 어머나.아기 눈봐.동그라니 예쁘게 생겼네용.ㅎ 날더운데 건강관리 잘하세용.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자주뵈어요🥰
@@healingdogseollem5584 ㅎㅎ.넹.정말 오랫만이예용 ^^자주 놀러 올께용♡
아가보다 베지터 님이 더 신난 거 같은데요?😄 베지터님은 반려견에 대한 공부를 정말 많이 하나 봐요.아이들 행동이라던가 심리 상태를 너무 잘 아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모르는 게 있으면 이것 저것 검색해 보고 찾아보긴 하는데 사실 저는 반려견과 너무 오래 살아서 개들 표정을 언제나 관찰하는 게 몸에 익혀져 있어요! 개들도 표정이 정말 다양하기 때문에 어릴 적 부터 그걸 보면서 개들이 싫어하는 건 안 하고 좋아하는 걸 해주다 보니 다행히도 개들은 그걸 만족해 하는 것 같아요 이건 뭐랄까 정말 강아지들과 오래 살아야만 알수 있는 노하우 같아요 그래서 구독자 분들에게도 설명해주고 싶은데 이게 참 설명하기가 어렵네요 하하 ㅠㅠ
개가… 강아지가… ‘배려’ 라는걸 알고 있다는게 참 신기해요… 제가 편견을 가지고 있거나… 아님 원래 있는데 반려자 때문에 다른건지…
여튼… 행복해 보이는 가족들… 보는 저도 행복합니다…^^b
따뜻한 시선으로 시청해 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철이님 ^.^
우리 젤린이가 이제 렘이한테 애정공세를 펼치네요 ~~
착한 렘이가 왜 정중하게 피하는지
젤린이 은근 섭섭했지 싶어요 ㅋㅋ
어느새 쑥쑥 자라 힘도 세진 젤린일 보니 기특하면서도 겁이났나?~~ㅋㅋ
오늘도 세 천사와 함께하는 행복한 가정
언제봐도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장마가 시작되면 우리 설이 렘이 나름
공기좋은 그곳에서 빗소리 들으며 힐링하고 잘 지내지 싶네요~~~
비오는 날 운치있는 영상 기다릴게요~~ 지금처럼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딩복치님 손가락 붕대가 작아져서 천만 다행이에요 그래도 빨리 나으시길 바래요~~~
아기가 평소에 무거운 물건을 들수 있다는 걸 알게 된 이후로 이렇게 피하는 것 같아요 ㅎㅎ 너무나도 귀엽죠 스스로 깨달았어요 이번 장마는 작년 처럼 홍수만 나지 않는다면 설렘이와 함께 이것 저것 구경하러 다니고 싶군요ㅠ 항상 응원해 주시는 강신아님 언제나 최고입니당
오늘도 행복과 '설렘'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가가 졸귀야
설렘이 어무이,너무 행복하고 좋으셔서,코먹은 소리 내시네요.너무 티내지 마세요.질투 납니다.
천사맞아요^^~~
날개없는천사
두분도
언젠가는 젤린이가 렘이 줄을 잡고 산책 하는날이 눈앞에 그려지네요 ^^
에어컨 올해는 태양광에 인버터에어컨 새것으로 빵빵하게 우리 페루 페니위해 장만해놓고
션한 여름을 나는 중입니다 ^^
이 예쁜 영상을 보고
싫어요 누른 인간은 도체
누굴까 ~ 안들어오면
될텐데~ㅎㅎ
다섯천사 화팅!!!♡^^♡
5:38 우리 예쁜 설이 웃는 모습 보니 나도 기분이 좋아지네~~ 예전처럼 똥꼬발랄한 설이 모습도 그리워 ^^
맞아요 설이 정말 똥꼬발랄 했었죠 ㅠ 가족이 늘어난 것도 있지만 요즘들어 너무 조숙해졌어요 ㅠ 어르신 같아요
오늘도 설렘젤린이네의 행복한 일상으로
힐링 만땅~~~
최고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
젤린이와 설렘이의 밀땅이 시작되었어요 ㅎㅎ
저만치 서서 보고있는 설이 츤데레 ㅋㅋ
렘이의 다정한 거절이 너무 예뻐요♡
설이는 신기한 게 아기가 자면 몰래 와서 발을 핥아줘요 움직일 땐 멀찍이서 쳐다 만 보구요 렘이는 한 2 주 전 부터 이제 아기가 다가 오면 알아서 피해버려요 아기가 그동안 빨래 바구니를 드는 모습과 무거운 장난감도 잘 드는 걸 보고는 이제 힘이 세졌으니 자신에게 피해가 갈 수도 있겠구나 하고 스스로 알아본 후 이렇게 행동 하는 것 같아요!
너무 신기해요 설렘이의 감정과 인지능력을 보며 다시금 깨달아요 단지 사람의 말을 하지 못하는것 뿐이라고요♡🙂
행복 바이러스 가족~^^
오늘도 설렘이랑 젤린왕자
잘보구 가요~~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솔님 ^.^
렘아 사랑해~~❤❤❤
렘이의 표정이 읽혀지네요.
렘아 아가에게 다가가줘~~😁😊👌
따뜻한 시선 감사드려요 사두님 ^.^
산책길 너무 좋은것 같아요.
마지막 부분이 킬링 포인트이군요.
설렘이가 여름을 잘 보냈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따뜻한 말씀 정말 감사드려요 김석규님 ! 이번에 장마가 시작하여도 작년 처럼 홍수가 안 났으면 좋겠네요 ㅠ
넌 힘이 세졌어^^ 슬슬 피하는 렘이 넘나 귀여운 모습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에공~ 이쁜가족~~~ 힐링받고 갑니당~~♡♡♡
설이 렘이 젤린이를 보면 서로를 향한 마음이 너무 예뻐서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가 된거 같네요^^
설렘이의 순수한 마음을 젤린이도 그대로 배우고 받아들인것만 같아요 ^^
렘이 공주 참 착하고 귀엽고 사랑혀 데헷😍😍😍😍
오늘도 양열정 언니가 렘이를 예뻐하네요!
@@healingdogseollem5584 네 당연하져 ㅋㅋㅋㅋ
참 애매한 관계 호칭😄 설렘이 가 젤린이보다 짬밥 많은 형이고 누나인데...
젤린이가 10년 후쯤엔 설렘이를 돌봐 줘야 할텐데. 호칭을 형아 누나라고 해야 할까요? 이름을 불러야 할찌요.😉
몇년만 지나도 젤린이가 설렘이를 챙기겠죠. 🥰😍호칭이 어찌되든 젤린이가 10살 20살이 될때도 설렘이가 건강하게 곁에 있어주길 바래봅니다.
아이가 자라는 모습은 기특하고 신기하고 감사 한데 반려견 자식도 나이를 먹는걸 생각하면 아쉽지요.
사람보다 빠른 시간을 살고 있는 아이들...
울 준이도 벌써 3살이죠 .
아직까진 20개월이라 말하지만 언제까지 개월 수로 말 할 수 있을까요.
시간이 지날 수록 엄마 마음엔 점점 애기 같은데.
곁에 있을 때 잘 해야 하는데...
무조건 사랑만 주면 않되는걸 알기에 아쉽네요.
세상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세상이 되길 바라며.
오늘도 힐링 하고 갑니다.
호칭은 처음엔 저희도 설이 형이나 렘이 누나로 가르쳐 줄까 하다가 왠지 아기가 나중에 친구들이 생기면 개한테 그렇게 부른다며 놀릴까 걱정도 되고 실제로 제가 자막에 설이 형이나 렘이 누나로 썼더니 아기한테 몹쓸 교육을 한다며 악담을 하신 분들도 계시더군요 저는 그냥 귀엽다고 생각이 들지만..; 나중에 아기가 커서 말을 알아듣게 되면 그래도 설렘이가 아가 보다 나이가 많다는 건 꼭 알려주려구요 ㅎ
@@healingdogseollem5584 저희도 첨엔 어른들이 쭈니 엄마 아빠라는 호칭에 불편해 하셨던 기억이 있네요. 그러던 분들이 정드니 할미왔다. 하시더라구요.
설렘이가 그 누구보다 끔찍하게 아끼고 사랑하며 함께 지켜준 젤린이는 호칭이 어떻든 설렘이에게 좋은 보호자가 될겁니다.
가족이란 서로가 서로의 보호자가 되는 것이니까요.
믿음직한 청년으로 자랄 젤린이가 눈에 그려 지네요.
가족모두 건강하시길...
💚💚💚💞
귀염둥이 젤린아~~~
하루가 다르게 쑥쑥크는구나~
살아서 움직이는 인형같아~~♡♡
우왕 따뜻한 말씀 언제나 정말 감사드려요 강미선님!
아기랑 설.렘 다 이뻐요❤️💗❤️
영상보는동안 그저 흐뭇했습니다..잠시나마
행복을 느낍니다♡
젤린이 웃음소리♡
엄마 미소가 절로^^
아이고~~~다들 예뻐서 저도 모르게 따라서 웃게 되네요^^렘이가 모른척 한다고 쩰린이 삐짐 ㅎㅎㅎ
마가렛님 오늘도 시청해주셨군요! ^.^ 따뜻한 시선 감사드립니다
가끔 렘이를 보면서 어쩜 사람보다 더 사람같다는 생각이 들어요...설이는 제 개인적 느낌이겠지만 예전보다는 나이가 느껴지는..어쩔수 없는거겠지만 그냥 슬퍼져서..
렘이는 털찐건가요? 조금 덩치가 커진 것 같아보이네요..여름이라 많이 더울텐데 올여름 잘 이겨내기를.. 그리고 아가는 천사가 맞아요..😊❤❤🤞
최근에 렘이 몸무게를 재어보니 35키로가 되었더군요^^ 처음에 저희도 털찐건 줄알았는데 이제 완전히 다 성장한듯 합니다 ^^
그래요.저도 같은 느낌이 들고,설렘이를 본 세월들이 많이 됬다는 걸 느끼네요.
어쩔 수 없는 과정일 수 밖에 없지만,우리 그냥 생각하지 말기로 해요.
가슴 한쪽 가만히 묻어두고,설렘이 마냥 행복하고 즐겁게 지내는 거 응원해 주시게요.
아이구!!! 말도 안돼~! 꼬물꼬물 애기였는데, 언제 이렇게 컸어요 ㅠㅠ 애기도, 설이 램이 여전히 사랑 스럽네요.
따뜻한 말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삼성님 ^.^
이제 렘이는 에어컨 없으면 견디기 힘든 날이 시작되었네요 ㅠㅠ 설이도 장모종이라 고생이겠지만 렘이는 진짜 ㅠㅠ
여전히 너무 귀여운 렘이 쓰담쓰담💖💖
여름엔 개들 케어하는 게 평소보다 더 힘들지만 어쩔 수 없어요 ^^; 일단 안 더우려면 오전에 산책을 나가주고 집에서는 에어컨을 5월부터 틀기 시작하여 10월 정도까지 켜준답니다 그래도 다행인 건 인버터로 바꾼 후 전기세는 조금 나오네요 ㅠ
아주 예쁜 동화한편 읽은듯이..
너무 편안하고 즐거운영상 입니다
그 고고하던 설이의외모가 요새가끔 흐트러져보이네요
세아이를 케어하시는거 얼마나 힘든지 잘알아요
이보다 더잘하실수는 없지요~
딩복치입니다 ^^ 예전보다 설이를 많이 못챙겨 주어 항상 미안한 마음이 있답니다 .. 제가 손이 다친 이후로는 베지터님이 해야될 일이 많아졌지요 ㅠ 설이는 많이 봐주고 쓰다듬어 줄수록 빛이 나는 아이인데 .. 김일란님 말씀에 또 너무너무 미안해지네요 ..ㅠㅠ 덕분에 게을러진 마음을 다잡아봅니다 !^^!!
@@healingdogseollem5584 죄송합니다
지적한것이 되버렸네요
손다치신거 다알고있는데도요
정말 죄송해요
김일란님 베지터입니다! 아마도 저희 부부와 같은 마음으로 쓰신 댓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혀 기분 나쁘지 않은데 왜 자꾸 사과 하십니까 ㅋㅋ 언제나 시청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설이가 렘이 보다 빗질이 너무나도 어렵고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데 요즘엔 빗질을 못 해주고 그냥 목욕만 시키고 있네요 설이가 빗질을 렘이보다 훨씬 더 싫어해서 안 해주다보니 털도 많이 엉켰네요 ㅠ 하지만 다시 예전 미모로 만들어주고 싶은 욕심은 있습니다! 현재도 계속 꾸준히 나아지고 있으니 지켜봐주세요!
@@healingdogseollem5584 저는 무조건 젤린이네 사람이니까
이해해주시고
건강조심 하세요~
바쁘신데 답글도 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영상 보기 전에 좋아요 먼저 눌립니다 영상을 볼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베지터님 딩복치님이 많이 노력한게 느껴져요^^ 설이 렘이도 그 사랑 젤린이에게 주는거고요. 앞으로 젤린이와 설렘이 남매케미 기대하겠어요^^
아무래도 반려견들을 키우다가 아기와 함께 사는거니 제 눈에 너무 예쁜 아이들이지만 그래도 중간역할을 하면서 '설렘'이의 눈치를 보며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반려견과 아기가 서로 사이가 나빠지면 돌이키기에 너무 힘들 것 같아서 하루하루 지켜보고 있답니다 ^^;
설렘 산책코너가는숲길 무지하게 좋아요
강아지를 키워본적 없지만 영상으로도 너무너무 사랑스러움이 전해집니다. 너무 부럽습니다ㅜㅜ
따뜻한 시선 정말 감사드려요 짱후니님 ^.^
아휴...갑자기 설 렘 하늘 갈 거 생각나서....울었습니다. 갱년기 인지... 언제가 올 날인데...제가 울컥하네요...그동안 행복하게...ㅜㅜ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랜선집사라...ㅎㅎ...다른곳 하늘간 친구들 보고 여기 보고 울컥했네요..같은 삶을 살았으면 좋겠는데. 그게 안돼네요...오늘은 많이 우울합니다.
따뜻한 말씀 정말 감사드려요 ^^ 마음이 정말 따뜻하신 장지현님! 언제나 행복과 '설렘'이 가득하시기를..!!
젤린이 웃음은 피로 회복제에요*^&^*
렘이 코색은 볼때마다
웃게 만듭니다
Ps:가스렌지가 신경쓰이네요 뜨거운 냄비라도 있음 걱정만 늘어갑니다^^;;
아이공 걱정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기가 다치지 않게 언제나 긴장하고 돌보고 있으니 안심 하고 시청해주셔요! ^.^
우와..확실히 달라졌네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만질 수 없음에 서러운 아가~ㅜㅜㅋ
그렇지만 사랑과 애정은 거리가 없단다.^^;
설 어르신은 볼때마다 미모가 빛 나고
렘 어린이는 볼때마다 귀여운 티가 팍팍
아가는 볼때마다 커가는 모습이 👀
웃는거는 진짜 👍인 미소천사 아가야.
항상 그 미소 잃지 말고 엄빠랑 행복하게 재밌게 지내고 건강하고 아프지 말아야해 ♡^^♡
따뜻한 말씀 정말 감사드려요 HS 님!
젤린이가 우는 장면도 있다니....신기해요 ㅎㅎㅎㅎ (어쩌면 너무나 당연한 일인데 ㅎㅎㅎ) 렘이의 아기 배려는 정말 사람보다 훌륭합니다.
이뻐라~~♡
젤린이랑 설렘 남매 케미 너무 좋아요
ㅎㅎㅎㅎ 젤린이귀엽다. ㅋㅋㅋ 돌지나고 자라면 양손의힘이 세서 물건을 아무나 잡아드는데^^ 렘이와 설이는 사회성이 좋아가지고 젤린이한테 가까이 안오고 젤린이베개를 칭찬해준다 렘이는^^ 딩복치님손가락이 너무 붙어졌으면 좋겠다.
젤린이에게 설이가 약간의 사회적 거리두기 중인듯...^^
여전히 반짝이는 설렘이와 웃는 모습이 사랑스러운 젤린이 덕에 한 주 마무리를 잘 하게 되네요.
두 분도 더위와 장마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따뜻한 말씀 정말 감사드려요 쫑재네님
렘이 입모양 거절이 확실하네요
아가가 좀더 크면 너무 사랑하며
친구처럼 지낼거같아요^^
그랬으면 좋겠어요^^ 중간에서 저희가 중재를 잘해야겠지요^^
3:35 말라뮤트...녹는 중...
설렘이네 보면 아프리카 속담인가가 하나 생각나요..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딩베 부부님을 비롯하여 설이 특히 렘이까지 젤린이를 키우고 보호 하는데 한 가족이 마치 한 소규모 마을을 이뤄서 정성껏 젤린이를 잘 키우고 있는 거 같아요. 천사 마을에 사는 설렘이네 가족 모두 화이팅! ❤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님 ^^! 젤설렘 세 아이 잘 키울게요 ^^
젤린이와 렘이 누나 남매케미♡
젤린이,엄마를 80프로 닮았네요.
셀렘이도 순하고이쁘지만 전 아가가 더 이쁘네요~
따뜻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렘이와 젤린이모습 너무 귀엽네요~^^
좀.더크면 렘이에게 서운하지않을만큼.서로 이해하며 잘맞춰주고 사랑할것같아요~🥰그리고 나무다리도 조심조심ㅎㅎ꼬리가 조금 내려가있지만..너무잘건너는걸보니..이렇게 렘이가 모든 잘해냈단게 기특해요^^💕
당연 엄마.아빠.언니.동생과 함께라 가능한☺
나무로 만들어진 다리는 여전히 무서워 하는데 엄마 아빠 믿고 어쩔 수 없이 따라오는 것 같아요 ^^; 아직도 육교는 절대 못 건너서 꿈도 못 꾸네요 ㅠ 계단이 아닌 그냥 언덕처럼 생긴 편한 육교가 있는데 렘이가 못 건너요 ㅠ.ㅠ
아가를 예뻐하면서
자기방어도 잘하는
착하고 똑똑한 렘이에요
듬직하고 예뻐요
아가가 아니라 엄마 보러온거 아님? ㅋㅋ
엄마의 말론 새벽에 아가를 조용히 보고 있더래요
렘이 혀 길다 ㅋ
혀 정말 길어요 ㅎㅎㅎ 목젖을 넘어서 내려오는 귀여운 혀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