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문도 자리돔 부부의 바다일기 [어영차바다야 -갯마을갯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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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7

  • @꼉민-q2z
    @꼉민-q2z Рік тому +1

    다른 고기는 안되나요 ?
    들채.

  • @심마니-v7c
    @심마니-v7c Рік тому

    고향이 시골 어촌에 적을 두고 있으면
    언제든 갈곳이 있어 행복할수 있은대

  • @던진도너츠-b8c
    @던진도너츠-b8c 3 роки тому +1

    집이 두챈가??텃밭에도 집있던데?

  • @nkchoi8270
    @nkchoi8270 5 років тому +4

    외국에서 온 젊은이들에게 친절하게 해 줘서 보기가 좋네요. 건강하세요!

  • @오늘도맑은-w5d
    @오늘도맑은-w5d 5 років тому +1

    건강도 찾고 아내의 희생도 있지만 두분 모습이 보기 좋네요! 요즘 외국인노동자 분들께 나쁘게 대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여기 사장님 부부는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우리나라 이미지도 좋게 보일꺼 같아요~ 굿굿

  • @방불새
    @방불새 5 років тому +1

    부럽네요

  • @ttroy2951
    @ttroy2951 5 років тому +1

    우리부부의 행복한 미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