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생극락의 노래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정완영 작사 / 김회경 작곡
    뻘흙같은 이세상에 목숨으로 뿌리내려
    곧은줄기 추스려서 목마름도 달래었고
    푸른바람 받아내려 연잎으로 실었거니
    왕생극락 히신날에 연화대에 오르소서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나무 관세음보살~~~
    ][2]
    저하늘 한장구름 이는것이 삶이라면
    깊은물 달그림자 잠긴것이 죽음이라
    구름과 달그림자 본래실상 없는것을
    한줄기 푸른연기 열반경에 드옵소서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관세음보살 ~~~

КОМЕНТАРІ • 2

  • @livelybuddha
    @livelybuddha 3 роки тому +2

    찬탄합니다, 감사합니다, 찬불가를 연추해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큰복 받으십시오()()()

    • @벨칸토초이
      @벨칸토초이  3 роки тому

      감사합니다 스님 언제든 듣고 싶으신 찬불가 있으시면 말씀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