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김 목사(선교사) 설교 - 주인의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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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6 січ 2025
- 본 영상은 23년도 3월설교 입니다.
설교본문 : 마태복음 18장 21 ~ 35절
영상 예배 가운데 오직 하나님께만 집중되는 시간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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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김 목사(선교사) 저서
-전5권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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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기도(2021년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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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하는길 (2020년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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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자 (2019년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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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자 (2014년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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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 (2013년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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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는 분노의 감옥에서 나를 탈출시키는겁니다. 이걸 깨닫게하신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할렐루야!
이틀전 가슴찢는 회개 후 저는 또 조금 실수하였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엔 큰 실수였습니다 그러나 주께서 저를 용서하신 사랑을 기억하고 돌이키고 바로 섯습니다
그 후 오늘 다시 저의 죄악에 가슴이 아파 눈물흘리며 마음이 침울하였는데
이 설교를 이 듣고 싶던 설교를 통하여
주인의 용서 아버지께서 어디까지 저를 용서하셨는지 어디까지 저를 사랑하셨는지를 깨닫고 가슴아픈기쁨의 눈물이 흘렀습니다... 아버지 그리스도의 상함때문입니다ㅠ 그리스도께서 저를 대신 하여 채찍과 찢김 죽어주셨기 때문입니다 ㅠ 제가 받은 이 용서는 말로 다 헤아릴 수도 없는 하나님아버지의 선하심 때문임을 깨달았습니다. 저를 긍휼히 여기시는 내 주 사랑많으신 하나님의선하신 영광스러운 은혜셨습니다....
저도 1조300억원 도저히 갚을 수 없는 은혜로 탕감받은, 용서받은 죄인으로써
제 마음을 아프게했던 그들을 용서하겟습니다... 용서는 하나님의 거룩함의 일부이기때문입니다. [레11:45]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_ 아멘
용서 하는게. 참으로. 힘들고 어렵지만. 주님께서. 저에 죄를 용서하셨는데. 말씀으로 깨닫게. 하심. 감사합니다 귀한말씀. 은혜받습니다
주님❤️할렐루야 기적이심을 믿습니다 아멘
주님 주님께 샬롬의 하나님 아버지
모든 일은 끝이 좋아야 합니다 그래야 아름다운 마침표를 찍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법과 질서 그리고 균형과 조화입니다 자연도 이것을 놓치거나 잃었을 때 천재지변을 일으킵니다 그 천재지변을 통해서 자연은 다시 질서와 균형을 찾습니다 자연의 위대함입니다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뿐이심을 믿습니다 아멘 주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주님께 진짜 오직 절대 믿음 진짜 오직 절대 긍정 진짜 오직 절대 감사 진짜 오직 절대 성령충만 주님의 아름다우신 나라를 위하여 진짜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뿐이심을 믿습니다 아멘
주님 주님께 감사 또 감사하오며 순종할때 그 길이 하나님께서 이루실 역사의 길목이 되는 것임을 믿습니다 아멘
함께공동체 함께하는 교회 가까운 교회 동역자 역할 옹호자 역할 섬기는 사람 성도 정지혜 올림
`오직 불쌍히 여겨 주소서 아멘
날마다 기도합니다
주님 이 나라를 불쌍히 여기소서
오늘 하나님께서 제게 주시는 응답입니다.
저의 죄 가 너무 많아서 용서받지 못하면 어떡하나 하고 가슴을 졸이고 있었는데
목사님 설교로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도 다 용서하겠습니다...
김목사님의 설교말씀으로 말씀을 더욱 깊이 묵상하게 되어 너무 감사드립니다!
김목사님의 "언바운드"로 올린 말씀을 듣고 또 듣고 또 듣고 있습니다.
은혜로운 귀한 말씀에 감사드리며 더욱 주님의 은혜 안에 들어가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저도 주인의용서 설교 풀버전이 너무너무 듣고 싶었었는데 오늘 올라와서 마음에 가슴에 한글자 한글자 새기며 보았네요 🙏🏻🙂
오늘더 멋있고 훌륭하게 보여요
용서와긍휼 불쌍히 여기는 마음
도움될것 같아요 행복하세요
고마워요 감동되네요
사랑이 똑똑똑 노크하는것 같아여
아멘 입니다 제삶자체가 찔림입니다~~0주님으 십자가사랑의은혜 감사합니다~~^^
제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다니엘김 목사님!
벌써 24년도 마지막 달이네요
매번 드리는 인사이지만 늘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이번 언바운드 말씀도 기대합니다
그때까지 주님 은혜 안에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12월 일정들도 주님의 이끄심 속에서 진행되길 원합니다🙏
다니엘김 목사님~~~!!!
혹시, 이 댓글을 읽으실지 모르지만..
저는 정말 이 설교를 듣고.
15년이상 최악의 증오심에 용서못하고
진짜 제 부모님때문에 살인충동 참아가며
증오속에 괴로운 15년 보내게한 어떤 인간에 대한 용서 못함이...
진실로 진실로 ~~ 깨닫지 못했고
읽기만 했던 성경말씀이 이해되었습니다....
지금, 제 자신이 하나님앞에 너무 너무너무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용서 못할것도 없고.
이해하고 서로 불쌍히 여겨야했던
인연이었는데...
이제 15년동안 매고있던 악독한 증오의 짐을 내려놓게됬습니다...
할렌루야....
하나님... 저는 하나님앞에 가장 어리석고
악독한 죄인입니다...
저를 불쌍히여겨주시고
저의 영적 눈과 귀를 깨우쳐 주십시오
... 다니엘 김 목사님 감사합니다...
진짜... 세상 귀한 보석을 받는것보다
제게 가장 귀한 선물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니엘김 목사님을 통해서 ~~ 말씀하시는 하나님께 오직 영광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 저같은 벌레만도 못한 인간을 살려주시려고 십자가에서 탕감해 주시고,
의의 길로 초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모두 행복하면 좋겠네요 😊
이 말씀에 깊이 깨닫는 은혜가 있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있음을 더욱 깨닫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
어떻게 어떻게 항상 항상 시기와 상황에 딱딱 맞는, 방금 기도하고 한 통화도 그렇고, 마치 응답받기 위해 사는자 인것 같은 생각이 들 정도로 매번 놀라게 하시나요? 그저 감사뿐!
비록 무화과 나무가 무성하지 못해도 무화과나무는 있고 포도나무에 열매는 없어도 포도나무는 있으니 내게 다 없고 패여도 하나님만은 계십니다❤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
저에게 위로가 됩니다.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축복합니다🙏
목사님 저는 25년간 어리석은 무신론자로 살다가 예수님을 알고 신앙 초창기때부터 목사님설교와 책들을 보며 목사님을 제 형제요 귀하신선생님으로 여기며 자라온 청년입니다. 그런데 목사님 이 설교에서 용서에 관해 말씀하실때 제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았고 경험한 용서와,또 성경에서 나타난 용서와도 조금 다르다는 생각이들어 무례를 무릅쓰고 적습니다.
제가 경험하고 알게된 용서란 상대방의 죄를 나의죄로 여기고 그 죄의 결과까지 내가 온전히 담당하는것입니다. 이것은 그저 잘못한 사람을 용서해주고 끝이 아니라 완전히 없던일로 하면서 다시 기회를 주는것 입니다. 한번은 같은교회 형제가 제게 큰 상처를 주는말을 했습니다. 그 때 주님께 기도하며 굴복하는마음으로 용서하겠다고 말씀은 드렸지만 자꾸만 상처를 주는 그 형제와는 거리를 좀 두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제 양심을 괴롭게 하셨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자꾸 상처드리고 괴롭게하는데도 하나님께서는 몇번이고 먼저 다가오시고 기회를 주시는데 저 역시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 형제에게 그렇게 해야한다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상처받아도 상관없다는 마음으로 더 다가갔습니다. 그랬더니 몇년 후 그 형제님이 그때 미안했다며 잊어달라고 말씀해주셔서 더 끈끈해진 경험이 있습니다. 또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통해서도 용서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리아의 임신사실을 알고 불륜이라고 생각해 혼자 괴로워하던 요셉에게 천사가 나타나 마리아 데려오기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데려오기를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은 곧 요셉이 이미 데려올 생각을 하고있었다는 이야기이지 않습니까? 당시 요셉은 죄로 인한 결과인 다른 남자의 아기를 자신이 책임지려고했음이 분명합니다. 이 모습에서 인류의 모든 죄를 대신 지고가신 예수님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손양원 목사님이 자기 아들은 죽인 살인자를 단순히 용서하고 끝내버리게 아니라 끝까지 책임지고 안고가는모습이 진정한 그리스도의 용서라고 생각합니다. 아득히 높은 사랑이며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행동입니다. 설교에서 용서에대해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취지는 용서란 그 상대방을 감정적으로 좋아하라는 명령이아닌것을 분명히 하려고 하신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그로인해 용서에대해 오해의 소지가 있을까 하는 노파심에 길게 남겼습니다. 귀하신 선생님 항상 응원하며 언젠가 만날 날을 기대합니다. 언젠가 어머니께도 꼭 감사인사를 드리고싶습니다. 그 때 어린 목사님께 회초리를 드신것이 훗날에 그 내용이 담긴 책을읽는 독자에게까지 전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믿음의 분량만큼 시키시는것 같아요.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용서는 하되 지금 당장 친하게 지낼필요는 없다 하시구, 님은 그릇이 더 크신분이라 그렇게 시키신듯요 😊
말씀 명심명심 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17:00
아멘 목사님 뵙고
싶은데요
어떤 사람 때문에 오래 아팠습니다.
제게 피해를 준 그 사람은 잘 살고,
저는 어려워지고...
하지만. '그래..말씀대로 살아야지. 용서해야지.
화해해야지.' 하면서...저를 재촉하면서도...
'내가 피해자인데 왜 !! ㅠㅠ...
내가 피해 입어서 미안하다고 해야 할까?
내가 너에게 사기를 당해서 미안하다고 해야 할까?
그 사람은 뻔뻔하게 미안하다는 말도 안하는데!
그리고 잘 사는데?' 라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너무 아팠으니까요..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ㅠㅠ ..용기를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는 말씀이 너무 격려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당신의 상처를 아신다는 말씀에 감사했습니다...
시험점수처럼, 안하면 틀렸고 너는 천국 못가. 이게 아니라.
저를 이해하시며, 말씀 앞에 오도록 기다려주시는
인격적이신 하나님을 보게 됩니다. (물론 저를 부인하고 예수님을 따르기로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고요)
예전 목사님 설교에서
성폭행 당한 소녀를 만났을 때... 그 소녀에게 하신 말씀을 나눠주셨었지요.
무조건 용서해. 가 아니라. 얼마나. 아프니..그러나 하나님이 마지막 날에 반드시 공의롭게 치리하실 것이다. 그러니 용서하고 거기에서 나오자. 라고 하셨는데
(그 또한 무조건 용서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어온 저에게 공의로우신 하나님...을 알게 해주신 이야기였습니다.)
이번 말씀은 더 나아가서 왜 용서를 해야 하는지,
어떻게 용서의 첫걸음을 시작할 수 있는지 알게 된 시간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 복수와 정의는 맡겨드리기 원합니다.
그 사람이 제게 사과하지 않아도 괜찮다. 라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저 주님께 맡겨 드리기로 했습니다.
그 사람에게 찾아가서 "너를 용서하기로 했어."라는 말은 안해도 될것 같아요.
그 사람은 내가 뭘 잘못했는데? 라고 할거니까요.
벌써 몇년전이라 기억이 안난다고 할 수도 있고.
만약 미안했었다면, 이미 미안하다고 했을테니까...
그저..저 혼자 용서를 하기로 결단하며 하나님께 마음을 드렸습니다.
또 생각나고 분해질 때마다 용서하기로 선택하면서 하나님을 바라보려고 합니다.
제 마음 역시 회복시켜주실 주님을 소망합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 드립니다.
주님과의 친밀함이 넘치시길 소망합니다^^
@@user-yu8sfsdfpr5tm7w 에고 😢 힘내세요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
@@별사탕-p5h ㅠㅠ 제게 미안하실 일이 아닌데..이렇게까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따뜻함 느끼고 갑니다 ㅠㅠ
축복합니다🙏
만달란트 빚진 인생이 대속의 은혜로 구원 받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용서를 청하지 않을때 그냥 잊어 버리는것도 한 방법일까요?
교류 하고 싶지않아서 안하고 있어요
용서하기로 선택하고, 하나님께 올려드리고 잊고 사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우리 힘으로 용서가 되지 않기에 용서하는 마음도 구하면서요 :)
감사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