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었을때 끌수있는 바퀴로 다시 돌아가주시면 어떨까요?? 아니면 악세사리로라도 있었으면 좋을것같아요..접이식인데요..차에만 넣고 다니는것도아니고 가끔은 자전거만 끌고 나가기도 하는데...쇼핑몰에서도 끌고 다니기도하고 할껀데...실내에서 들고 다니기에는 아무리 가볍다고해도 무리일듯합니다..자전거를 선택하는데 확장성이 좀 있으면 더 많음 선택을 받을것 같습니다...로드자전거가 아니고 마실용이라면 더더욱이요
쇼핑몰에서는 카트에 넣어서 다니시면 됩니다. 저도 체데크 자전거로 유럽 여행하면서 곧잘 그렇게 했어요. 실내에서 브롬톤 밀어 보셨나요? 바닥이 아주 매끄럽지 않으면 생각보다 불편합니다. 그것보다는 빠르게 클릭, 클릭 펼쳐서 밀고 다니다가 보관할 때만 접어 두는 것이 훨씬 더 편합니다. 직접 시승해 보시면 이해하실 거에요.
작년에 보조배터리 및 기타 장비 포함 체감무게 약 30kg 가량의 국산 전기자전거로 한강 하트코스를 돌아봤습니다... 나름 만족했었는데 귀가후 3층까지 들고 올라가는 일이 여간 낭패가 아니어서 고민 끝에 방출하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스로틀 방식에 11.6 킬로의 무게가 무엇보다 더 관심을 집중 시키는군요!!~ 체데크 전기자전거가 유로바이크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키는 낭보를 기대해 봅니다^^
접었을때 끌수있는 바퀴로 다시 돌아가주시면 어떨까요?? 아니면 악세사리로라도 있었으면 좋을것같아요..접이식인데요..차에만 넣고 다니는것도아니고 가끔은 자전거만 끌고 나가기도 하는데...쇼핑몰에서도 끌고 다니기도하고 할껀데...실내에서 들고 다니기에는 아무리 가볍다고해도 무리일듯합니다..자전거를 선택하는데 확장성이 좀 있으면 더 많음 선택을 받을것 같습니다...로드자전거가 아니고 마실용이라면 더더욱이요
쇼핑몰에서는 카트에 넣어서 다니시면 됩니다.
저도 체데크 자전거로 유럽 여행하면서 곧잘 그렇게 했어요.
실내에서 브롬톤 밀어 보셨나요?
바닥이 아주 매끄럽지 않으면 생각보다 불편합니다.
그것보다는 빠르게 클릭, 클릭 펼쳐서 밀고 다니다가 보관할 때만 접어 두는 것이 훨씬 더 편합니다.
직접 시승해 보시면 이해하실 거에요.
작년에 보조배터리 및 기타 장비 포함 체감무게 약 30kg 가량의
국산 전기자전거로 한강 하트코스를 돌아봤습니다...
나름 만족했었는데 귀가후 3층까지 들고 올라가는 일이 여간
낭패가 아니어서 고민 끝에 방출하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스로틀 방식에 11.6 킬로의 무게가 무엇보다 더 관심을
집중 시키는군요!!~
체데크 전기자전거가 유로바이크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키는
낭보를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배터리 사망 후에도 여전히 일반 미벨 무게이죠.
@@chedech 체데크 전기자전거의 무게가 모든 것을 용서합니다^^
외장6단에 전동화도 가능할까요??
가능합니다. 본사로 문의 주세요. 02) 6952-0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