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곧 올 거라고 믿고 있었죠 눈물겨운 기다림을 아는지 나처럼 그대도 많이 힘들 거라고 눈물겨운 착각 속에 난 살고 있었죠 오늘까지 내 것이었던 그대가 스쳐가요 이름조차도 부를 수가 없었죠 멈춰있던 나를 그대가 보네요 이미 누군가의 그대가 된 듯 괜찮아요 난 그냥 지나치세요 괜찮아요 난 그대 행복 봤으니 잠시 스쳐갔던 그대 모습으로 다시 한동안은 견딜 수 있겠죠 얼마나 스치는 우연 바랬었는데 모른 채로 살아가야 하는지 나처럼 아프게 살길 바랬었나봐 그런 못된 욕심부린 나 이런 아픔만 남았네요 하늘마저 내게 말해 주나봐 그댄 이미 행복해져 있다고 너무 익숙한 그대 향기가 익숙한 그 표정이 익숙한 그 모든 게 멀어져 괜찮아요 난 다시 그댈 보내도 괜찮아요 난 눈물로 또 살아도 나를 잊기 위해 누굴 만났다고 그렇게라도 나 살아갈 수 있죠
Third Hola 👋🏻 😁 Recently, I listened to other songs by this singer I like his style of him 👍🏻 How important is the interpretation of a singer ~ Because they can sing, but they don't reach your heart ~^^ But I really liked this song from the beginning and the interpretation too ~^^ I definitely think we both had a hard time~ He couldn't say my name,~ And I just watched it in silence ~^^ Until one day he dared to say my name in a Live, and it wasn't exactly to tell me I love you (if not quite the opposite)^^ And I'll never really know why? You're crying... Yeah I cried and hid so no one would see me 🫣 and then I read that they congratulated him for being an excellent boyfriend 😏 And that made me think that he is already with someone else 🤔 Should I live without knowing? I wasn't greedy, because I never demanded anything~ All I wanted was to love him 🤗 Tan tan
이때 나이 무려 만 22살.. 진짜 말이 안 되는 실력임
이게 벌써 20년전 ㄷㄷ
군대 취사장에서 나오던 노래네요. 2003년! 노래를 들으니 왜이리 생생하게 기억나지? ㅎㅎ
이 노래 들으면 첫사랑 생각남.. 너의 집앞 바래다 준 골목길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
빨리 잊어 임마 걔는 지금 다른 남자랑 오지게 젝스하는중인데 ㅋㅋㅋㅋㅋㅋ
@@옥수수콘-g8c ㅋㅋㅋㅋㅋㅋㅋㅋ내 추억을 너가 뭔대 이렇게 깔아 내려
섹스하고있을걸진짜 현실직시
ㅋㅋㅋㅋ
@@옥수수콘-g8c 형 엄마가 빨리 집에 오래
하 진짜 말로 표현할수없는 심장찌름이있음 미친보이스
호불호가 안갈리고 마음을 움직이는 애잔함이 묻어나는 보석같은 음색이죠 ^^
내가 노래를 잘했다면 이노래 항상 부를듯 ㅋㅋ
2수만이 할수있는
@@abe9560이수만?
어떻게 저렇게 부르지.. 시원시원함을 넘어 대포소리같다 진짜
대포라는 단어 보고 득달같이 대포알 어깨 만드러 운동 하러 갔습니다
초반 반주 너무 아련하다..
개인적으로 남자 솔로 최고의 목소리는 엠맥인듯
추억이다 이때로 돌아가고싶다 😢
나 21살때 엠시더맥스 진짜인기많았는데ᆢ
음색 개사기다……….
나에게 곧 올 거라고 믿고 있었죠
눈물겨운 기다림을 아는지
나처럼 그대도 많이 힘들 거라고
눈물겨운 착각 속에 난 살고 있었죠
오늘까지
내 것이었던 그대가 스쳐가요
이름조차도 부를 수가 없었죠
멈춰있던 나를 그대가 보네요
이미 누군가의 그대가 된 듯
괜찮아요 난 그냥 지나치세요
괜찮아요 난 그대 행복 봤으니
잠시 스쳐갔던 그대 모습으로
다시 한동안은 견딜 수 있겠죠
얼마나 스치는 우연 바랬었는데
모른 채로 살아가야 하는지
나처럼 아프게 살길 바랬었나봐
그런 못된 욕심부린 나 이런 아픔만 남았네요
하늘마저 내게 말해 주나봐
그댄 이미 행복해져 있다고
너무 익숙한 그대 향기가
익숙한 그 표정이 익숙한 그 모든 게 멀어져
괜찮아요 난 다시 그댈 보내도
괜찮아요 난 눈물로 또 살아도
나를 잊기 위해 누굴 만났다고
그렇게라도 나 살아갈 수 있죠
너무 좋다 이수 ❤
패션도 눈물겹다
우앙 너무좋아요 올려주셔서 고마워요♡
21살 강촌놀러갈때 엠디로 이노래만 들었는데....
이수 사랑해요❤❤
이거 보니까 요즘 방송이 얼마나 후보정 떡발라놨는지 알거같네 ㅋㅋㅋ 그래 이게 정상이지
꼭옛날영상에 요즘비하하는글 있음
@@백순이-m4s 근데 맞잖아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맞는 말이라..
미쳤다 증말
Third Hola 👋🏻 😁
Recently, I listened to other songs by this singer I like his style of him 👍🏻
How important is the interpretation of a singer ~
Because they can sing, but they don't reach your heart ~^^
But I really liked this song from the beginning and the interpretation too ~^^
I definitely think we both had a hard time~
He couldn't say my name,~
And I just watched it in silence ~^^
Until one day he dared to say my name in a Live, and it wasn't exactly to tell me I love you (if not quite the opposite)^^
And I'll never really know why?
You're crying...
Yeah I cried and hid so no one would see me 🫣
and then I read that they congratulated him for being an excellent boyfriend 😏
And that made me think that he is already with someone else 🤔
Should I live without knowing?
I wasn't greedy, because I never demanded anything~
All I wanted was to love him 🤗
Tan tan
진짜네 츄리링위에 정장
철가방만 들면 아주그냥~
하...진심...너무 달부른다역시 이수 외로움이 절절하다
이수씨 외로움이 묻어있는 노래
들으며 눈물흘려요~넘 좋아요~
2004년 중1때 엠피삼으로 듣던 노래
져지에 가다마이 오마이갓
전설의 시작
반주나오면 눈물겹다 져지에 마이 눈물겹다 이수형님 눈물겹다
정장안에 트레이닝복 입은게 개신기하네
논란이 아쉽지만 노래는 너무좋음...
김나박이 4명이 콘서트 하면 작살이겠다
🤗🤗🤗🤗🤗🤗🤗🤗🤗🤗🤗🤗🤗
보컬에천재성이있네요🎉🎉🎉😊😊😊❤❤❤감사합니다
츄리닝 위에 블레이져 ㄷㄷ
져지
개 힙스터
20년전 노래였소? 얼마 전 인디언인형 김예지가 불러서 알게 된 노래였는데.
깔끔
2집 활동때 그눈겹 라이브는 이게 젤 잘한것 같네
아닌데 젤 잘하는거 다른것도 있는데...
@@말랑-n1k 흠 그런가요? 이게 에코도 거의 없어서 그렇게 느낀걸수도 있겠네요
04년 2월군번 신교대 출신 추가합니다
그때의 너~ 잘지내지?
2001년 11월 2일 입대
2004년 1월 1일 제대인데
군복무 기간축소 시행후
2003년 12월 23일
크리스마스 이브 전날 제대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영등포에서 술마신 기억이 이노래 들으니 생각나네요
확실히 2007년때랑 목소리가 다르네
오 맞는듯
거진 mr제거 버전 이네 ㅋㅋㅋㅋㅋㅋ 개쩌누,... 실력이 되니 이게 되네
이노래를 들으면 군대생각이나
재입대 ㄱㄱ 부사관
저도 03년 12월 군번 군대에서 들었네요 ㅋ.ㅋ
03군번분이시죠? 반갑습니다 ㅎㅎ
저도 03년 3월
눈물나는 노래죠
전역 한달전이네..
2:35 ~
이노래 들으면 오락실 노래방에서 불렀던 기억이나
가다마이에 져지추리닝
코디 누구냐 ㅋㅋ
츄리닝에 정장이라 ㅋㅋㅋ모자는 소라모자
ㄹㅇ 피지컬 노래
엠맥노래중에 쉬운편임
고딩때 밴드부하던 생각이 나는구만
지금은뭐함?
음향 쓰레기시절에 진짜 보정없이 저정도면 대단한거임
턱바이브 눈물날거 같다 진짜
하; 왜그랬어 ㅠ
0:00초에 왼쪽남자 와꾸봐라 ㅋㅋ
죽이네요....역시 강철
광철입니다 ㅋㅋㅋ
아. 고딩때생각나네요 오래방 에서 하. 추억돋네요
오락실노래방?
가창력은 뛰어났는데 이떄 까지도 가수로 많이 인정을 레전드급으로 덜받음 이 노래도 뜬 이유가 kbs 저녁 일일 드라마ost였는데 그 드라마가 나름 인기있어서 이노래도 많이 뜬 기억이 나네요
이노래 이후로 가창력 등 모든분야 인정받고 나름 승승장구 할꺼였는데 ......
이노래가왜 드라마ost임? 내가모르는건가
@@cex2306시트콤에 쓰여지긴했음 그시트콤에 제이윤이출연해가지고 그래도 2집수록곡이 맞고,2집발매전 선공개곡이였음
안녕 유에프오가 뮤비였던거같은데
마지막 클라이막스 중간 텀에
소리지르는관객없어서 좋다
전광철!
잘생겼닭!!
개꼴보기싫음
존나 잘부르네 립싱크인줄 알었네
지금까지... 내것이었던 그대가슴작아요
로 잘못들었다
츄리닝에 정장 입은거야?
가사 초반 틀렸네잉
요듬 코노수준도안되는 마이크로 대단
방송음향 개무시 하나ㅋㅋ
녹음기술이 딸린거다
현장 음향 못들어본 티내지 말자
어이가없네 ㅋㅋㅋㅋㄲㅋㅋㅋㅋㄲㅋ
패션 난해하다 ㅎㅎ
옷 왜저래ㅋ
지금보니 음향이 좀.. 마이크도 구리네 목 상태도 정상은 아님
발성 딸리노;;
개지리네..
패션은 꽝이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