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만차랜드 실장 돈키호테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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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2

  • @정리요원씨
    @정리요원씨 29 днів тому +45

    그러니까 아버지가 여행에 안데려가고 유기해서 삐뚤어진 돈키라는거죠?

  • @정민규-j5k
    @정민규-j5k 29 днів тому +10

    5:30 원본이랑 정반대네

  • @Bambolina-282
    @Bambolina-282 29 днів тому +8

    12:08 그래도...돈키호테가 애정이 없는게 아니였다는...

  • @TreviLover13
    @TreviLover13 29 днів тому +11

    19:08 아쉽게도 실돈 뒷부분이 약간 잘려있군요 ( 나 또한 언젠가...). 그 외엔 잘 봤습니다

  • @hon_sang
    @hon_sang 29 днів тому +3

    16:45 개쩐다 진짜

  • @림버스프로게이
    @림버스프로게이 29 днів тому +4

    다른 혈귀들이랑 있으면 약상도 씹어먹는 수준의 인격이었습니다

  • @Baral-claw
    @Baral-claw 29 днів тому +2

    결국에는 자신을 거뒤 사랑을 알려주려던 아버지를 자신의 손으로 죽여버릴줄이야....

  • @fgedr9999
    @fgedr9999 29 днів тому +2

    ㄷㄷ 광기로 뽑으시다니

  • @Cyan-kx5iv
    @Cyan-kx5iv 29 днів тому +5

    나만 없어...

  • @진사람-c2b
    @진사람-c2b 29 днів тому +2

    여기에서 가면은 누가 준걸까요?

  • @Chup_Chup988
    @Chup_Chup988 29 днів тому +1

    허엉ㅇ

  • @user-qahbzbsh1uah
    @user-qahbzbsh1uah 29 днів тому +1

    이야기가 19분이나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