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알아야할 3가지 1. 조준을 잘 해야함 사방팔방 튀지않도록 수채구멍에 정조준해서 싸야함. 2. 꼭 샤워 초반에 싸야함. 그래야 충분한 물로 오줌을 모두 쓸어내릴 수 있음. 샤워 끝나기 직전에 싸면 지린내가 쌓임 3.나중에 늙어서 누군가(간병인 등) 목욕을 시켜주면 습관적으로 오줌을 지리게 된다고 함. 요거 각오하고 습관 들여야 함.
냄새나요... 소변이 그렇게 물로 싹싹 씻겨내려가면 변기에서 왜 지린내가 나겠어요. 세제로 솔로 문질러 닦기 전에는 타일 사이나 플라스틱 욕조 표면 같은 데에 조금씩 남으면서 그 유기물에서 곰팡이가 피기도 쉽습니다. 더구나 샤워부스 수챗구멍은 변기처럼 물을 완전히 흘려보내고 새물로 채워 막는 구조가 아니라 거기 얽힌 머리카락 등과 함께 소변이 잔류하면서 점점 더 냄새가 심해집니다. 샤워부스를 큰 소변기로 만드는 일인데 그렇게 위생적으로 보이지는 않네요. 더구나 바닥에 떨어지면서 바닥에 벽에 온갖 데 다 튀는 건 어쩌고요ㅋㅋㅋㅋㅋㅋㅋ 변기에 서서 싸는 것도 미세한 소변방울이 몇미터씩 튄다고 비위생적이라고 난리치면서 샤워부스에 소변 보는 건 아무렇지 않다는 게 말이 되나요.
절약하는 건 좋은 거지만 부모님이 검소하신 친구의 집에 놀러 가면 서로 민망할 때가 있어. 친구 한 놈이랑 다른 친구 집에 놀러 갔는데 짜장면 먹고 싶다는 얘기가 나와서 친구가 부모님한테 짜장면 사달라고 해본다고.. 일반적으로는 3명이니까 3그릇 시키는 게 당연하잖아? 그 친구랑 어머님이랑 다툼이 시작된 거야. 한 그릇만 시켜서 밥 비벼 먹으면 된다는 어머님과 두 그릇 시켜달라는 친구의 싸움. 결국 두 그릇 시켜서 먹다 보니 국물이 먹고 싶어서 라면 끓여먹어서 부족함은 없었어. 방에서 놀다가 티비 보자고 거실로 나가는데 식탁에 부모님 두분이 앉아계시는데 우리가 먹었던 짜장면에 밥 비벼 먹고 계신 거야. TV를 보는데 친구가 갑자기 눈물을 흘리는 거야.. "야 너 우냐?" 그랬더니 아니라고 아니라고 하더니 쫌 이따가 얘기하더라.. 창피해서 울었다고.. 친구들 있을 때만이라도 안 그랬으면 좋겠다고..
샤워할 때 소변 보는게 습관처럼 되면 샤워 할 때마다 소변이 마려워지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샤워만 하면 소변 마려워서 자주 쌌는데 요양병원에서 사회복무요원 하던 친구가 어르신들 씻길때 소변 엄청 싸신다고 자기도 커서 만약 남이 씻겨줘야 하는 순간이 온다면 그런식으로 민폐 끼치기 싫다고 이제 참는 습관 들인다는 말 듣고 저도 그 이후로 샤워하면서 소변 안봅니다...
샤워할때 소변을 보면 장점 물과 자원을 아낄 수 있다 단점 화장실에서 특유의 소변 냄새가 나거나 오래된 화장실 냄새가 난다. 결론 샤워할때 소변을 보면 물과 자원을 아낄 수 있는것 처럼 보이나 화장실 청소를 자주하게 되어 사용되는 락스와 물을 비교해보면 별 차이가 없다.
근데 댓글에서 얘기하는 것들중 냄새랑 노랗게된단가 이해 안가는게 이제 막 샤워하려고 물뿌리기 시작할때 하면 씻을때 차피 몸이랑 머리 클렌징도하고 이후에 몸 헹구고 머리 헹구고 하니깐 물이 충분히 내려서 헹궈지지 않나? 게다가 클렌징 헹궈낸 거품물이 한번 쏵 스쳐지나가기까지 하니깐..
그런집은 가보면 주인이 욕실청소를 그때그때 철저히,자주하지 않으면 욕실에서 지린내가 스멀스멀 남.(반려동물들이 욕실에서 볼일 보는 집도 마찬가지.집주인들이야 익숙해서 괜찮은건지...친구집 가서보고 밥도 못먹고 나왔네) 애초에 샤워하며 쉬마려운걸 흘려보낼 귀찮은 성격이라면 샤워하고 나서 제까닥 부지런히 청소하며 깔끔 떨 계재도 안됨. 환경 거론하면서 자기집 욕실 배수구에서 지린내 감수 하시던지...본인들 선택. 그리고 그렇게 환경 걱정 되면 차라리 요강을 쓰세요.베란다에 식물키워서 거름으로 주시고.나중엔 환경 생각해서(?) 똥도 하수구에 흘려보내자 하겠네ㅡㅡ;;;변기에 이상한 꽁초나 버리지들 마시지.개인 집이야 그렇다 쳐도 변기에 진짜 이상한 별의 별 것들 나온다고 예전에 하수처리장 얘기듣고 경악했음.차라리 우리나라도 상수 아닌 중수로 물을 수세하는(손 씻으면서 그 물로 변기 내린다거나) 변기가 많아지는게 더 효율적일 것임. 그리고 소변 자체가 더럽지 않다는건 맞지만,일단 체외로 나와서 공기랑 닿으면 오염되는것임.괜히 변이고,오물이라고 부르는게 아님.그래서 병원서도 소변검사는 그때그때 받아서 바로 검사하는거고.여튼 환경 생각하는거 진짜 좋은데,환경 팔이 하는거 적당히 하고 진짜 심각한거나 안했으면 함.플라스틱 남발이나 과대포장 같은것들.기업들 오폐수 무단방출등...가정집에서 지린내 감수하고 환경 보호랍시고 소변 배수구 싸제끼면 뭐하나.독극물 방출만 하겠나. 그러니 소변은 그냥 변기에 싸면 좋겠다는 개인 소견이었습니다.
소변은 배출될때에는 세균이 없지만, 배출된 소변은 세균이 번식하기 매우 쉬운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화장실 바닥에 소변을 흐르게 하는것은,,, 변색과 각종 세균에 증식을 돕는 방법입니다. 제발 이 영상보고 집에서 다 같이 쓰는 욕조에다가 혹은 단체 샤워실에서 이러지 마세요.
욕실배관일 하는 분한테 들었는데 저러면 관 내부에 물이랑 섞인 소변이 말라붙어서 배관에서 올라오는 악취의 주원인이 된다고 ㅋㅋㅋㅋ 거기다 염분때문에 배관부식은 덤 괜히 변기 개발한 사람이 바보가 아니라고 하더라 그래서 헬스장 좀 큰 곳 샤워실 보면 보통 ‘소변금지’ 라고 써붙혀놓은 곳이 많음
청소업체입니다.샤워할때 소변을 보면 소변때가 배수구에 끼기 때문에 더 많은 물을 흘려보내야하는데 배수구를 분해해서 물을 흘려보내는게 아니면 계속 물을 갖다 부어도 의미가 없습니다. 오히려 나중에 청소하는데 더 많은 물과 세제를 써야해서 환경에도 악영향입니다. 추천방법은 변기에 일을 보시고 물을 내릴때마다 샤워기로 변기주변을 쏴주면 대소변때가 덜 생기고 바닥에 튄 소변도 제거되서 청소도 자주 안 해도 되고 냄새도 안 나서 더욱 쾌적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중간에 내용이 좀 이상한데요? 소변은 우리 몸의 노폐물을 배출하는 수단 중 하나라 그렇게 깨끗할 리가 없는데...... 보통은 독소나 노폐물을 소변을 통해서 내보낼 거고, 신장이 독소를 걸러서 우리몸에서 독소를 가지고 있게 하지는 않을 건데요. 물론 세균은 없을 겁니다만, 소독한 물같지는 않을 겁니다. 신장은 정수기가 아니니까요. 다만 샤워 중 소변 보는 것은 소변기에 소변을 보는 거랑 다를 바가 없어서 타일에 묻은 소변을 물을 끼얹어서 잘 씻어내기만 하면 큰 문제는 없을 것 같네요.
시위대 "샤워할 때!! 소변을 보자!!" 이러는 거 생각하니까 미칠 거 같아요
ㅋㅋㅋ
생각해보니까...
그럼 샤워할 때까지 참아야하는 걸까
아니면 소변볼 때마다 샤워를 해야하는걸까
아 어지러워
@@1998hsh 닥전
@@user-gi9yy7cp3z 물을 뿌리세요
샤워할때 소변누는 사람이 미용실가서 머리감다가 습관적으로 오줌지린썰이 ㅈㄴ웃기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ㅓㄹ진짜요...?
파블로프의 개병신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nemyong 샤워하면 보통 머리에 물을 먼저 뿌리니... 자동반사 느낌 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
파블로프의 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새벽에 현웃터졌네
샤워할 때 소변보기 운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 운동이 다 있네
저도 그걸햇습니다 라고할뻔햇서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라고 어쩔티비라고할까나 라고할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는 소설ㅜ첯ㄴ해주새요
줄여서 샤오
@참치 컨셉이지?
@@토마토-y4x 들어가
-꼭 알아야할 3가지
1. 조준을 잘 해야함
사방팔방 튀지않도록 수채구멍에 정조준해서 싸야함.
2. 꼭 샤워 초반에 싸야함.
그래야 충분한 물로 오줌을 모두 쓸어내릴 수 있음.
샤워 끝나기 직전에 싸면 지린내가 쌓임
3.나중에 늙어서 누군가(간병인 등) 목욕을 시켜주면 습관적으로 오줌을 지리게 된다고 함.
요거 각오하고 습관 들여야 함.
3번 에반데...
아니 근데 이상하게 2갈래로 나간다고요...
3번 ㄹㅇ 치매가 와도 우리 몸 시스템 자체는 그만큼 기억력이 좋다고 함. 이거 방송에서 나온적 있음
3번스바,
@@엔제리너스-f5x 요도의 구조 때문에 그래요
타원형이 아니라 가운데가 좁은 형태예요
어차피 샤워하면서 바닥도 물로 깨끗이 청소하기에 언제나 샤워할 때면 소변을 겸했었는데 그런 제 행동이 알고보니 굉장히 자연을 아끼고 있었던 친환경 라이프란 말에 더이상 부끄러워하고 눈치 볼 필요가 없어 맘이 편해졌습니다😎⭐️ 언제나 유익한 1분미만 최고👍💖
뭐 그렇게 자연 아끼는 거 같진 않음. 샤워시 소변 안보면 바닥 청소 덜해도 되니 세제+물 절약 가능.
@@게르마뇽-q1v바닥청소에 쓰이는 물보다 변기물 한번 내리는게 더 많이 쓰인다는게 함정
@@게르마뇽-q1v 개찐따 출동.
샤워할때 온수나올때까지 찬물나오던 그 10초 15초 물이 아까워서 샤워시작을 소변으로 스타트했는데 부끄러운게 아니고 친환경 라이프였군요
소변 스타뜨~ 부르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나랑 똑같앜ㅋㅋㅋㅋㅋㅋㅋ첨에 찬물 나올 때 물 아깝고 기다리기 지루해서 쉬쌈
그거 온수쪽으로 돌리면 처음부터 뜨거운물 나온적 있던것 같긴한데 나도 걍 틀고 뜨거운 쪽으로 돌림
샤워기에선 찬물이 나오지만 소변으로인해 데워짐
솔직히 샤워하면서 싸는건 못참지;개시원함
그래요? 오옹 저도 해볼게영
더러워
@@psparade 영상 안보지 너
@@One_Of_The_Brightest_STARS 더러운건 자기 생각인데 그거랑 영상이랑 관련은 있어도 꼭 영상 봤다고 안더럽다고 생각하나요?ㅋㅋㅋㅋ
@@psparade ㅂㅅ
기숙사생활을 오래해서 샤워할때 오줌싸는경우를 많이봤는데 깨끗하고 자시고 환경오염을 떠나서 암모니아 찌든때 청소안하면 냄새가 개오져서 샤워실 갈때마다 불쾌한게 제일 큰 단점임
그냥 쌀때 배수구에 싸셈 그럼 됨
암모니아가 아닌 독성이 약한 요소입니다.
그리 독하지 않아요
ㅋㅋㅋㅋ헬스장에서ㅜ누가 오줌싸면 확냄새나서 티남 ㅋㅋㅋㅋㅋㅋ
그냥 냄새에 좀 민감한분들은 안하시는거 추천... 청소 빡세게 할거 아니면
그럴때 쓰라고 만든게
"락스" 임
샤워 할 때 소변 누면 배수구 쪽에 오줌 찌꺼기 다 달라 붙어서 찌린내 심함. 군대 갔다온 사람들이면 앎. 소변기 청소하려고 하면 그 찌꺼기들 없애려고 해도 안 없어지는걸 ㅋㅋ
미치겠음 .. 이 영상보고
안하던사람도 다 따라할거아냐ㅜㅜ
냄새도 냄샌데 오줌분자 사방팔방 튄대요
그건 모르겠고 그냥 화장실에 찌린내남 ㄹㅇ 샤워하면서 오줌 싸지마세요 목욕탕에도 따로 좌변기가 있는데 다 이유가 있음
@@우리집서열1순위 ㄹㅇ
공중목욕탕에서 애 쉬 뉘이는 맘충들 극혐
락스랑 물 섞어서 좀 청소해요ㅜㅜ
ㄹㅇ 배관에 요석 생기면서 찌린내 ㅈㄴ남
공감되네요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행복하고 좋고 1분만 같이 유익한 하루(들) 되세요 그리고 1분만 님도요 편집자, 관련된 분들도 항상요 다들 고생하십니다 힘내세요
여자들만 오줌쌀떄 휴지쓰니까 여자들을 죽이면 휴지를 아낄수 있는거 아닌가?
저는 집에서 샤워할 때 맨날 오줌을 밥 먹듯이 싸는데 이 영상을 보면서 이렇게 굉장한 이득을 주는 지 몰랐군요! 짧지만 유익한 정보 주셔서 고맙습니다 ^^
나도ㅋㅋ
저도... 그냥 물아깝고 편하니까...
오줌에 밥을 말아먹는다구요?ㅗㅜㅑ...
@@user-pr6fj8is7e ㅆㅂㅋㅋㅋㅋㅋ
@@user-pr6fj8is7e ㅋㅋㅋㅋ 이앀ㅋㅋ무ㅏ라는고야
유일한 단점이라면 화장실 바닥 청소를 더 수시로 해야 화장실 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다는 것
샤워할때 오줌 싸기 싫어도 샤워하러 들어가면 마려운게 국룰이지 ㅋㅋ
그게 과학적인 원인이있는게 샤워할때 긴장이 완화됙 마음이 편안해지는경우가 많은데 그럴때 부교감신경에 의해 방광이 수축해서 오줌이 쉽게나와요 ㅎㅎ
민준이 ㅇㄹ해주고싶다...ㅎㅎ 나도 남자
맞아 꼭 샤워하려고 몸에 물 뿌리면 자동으로 나옴
@@댕댕이-r8j ㅇㄱㄹㅇㅋㅋㅋ
공감
냄새나요... 소변이 그렇게 물로 싹싹 씻겨내려가면 변기에서 왜 지린내가 나겠어요. 세제로 솔로 문질러 닦기 전에는 타일 사이나 플라스틱 욕조 표면 같은 데에 조금씩 남으면서 그 유기물에서 곰팡이가 피기도 쉽습니다. 더구나 샤워부스 수챗구멍은 변기처럼 물을 완전히 흘려보내고 새물로 채워 막는 구조가 아니라 거기 얽힌 머리카락 등과 함께 소변이 잔류하면서 점점 더 냄새가 심해집니다. 샤워부스를 큰 소변기로 만드는 일인데 그렇게 위생적으로 보이지는 않네요. 더구나 바닥에 떨어지면서 바닥에 벽에 온갖 데 다 튀는 건 어쩌고요ㅋㅋㅋㅋㅋㅋㅋ 변기에 서서 싸는 것도 미세한 소변방울이 몇미터씩 튄다고 비위생적이라고 난리치면서 샤워부스에 소변 보는 건 아무렇지 않다는 게 말이 되나요.
샤워할때 오줌싸는거 겁나 좋음 편하고 짜릿해. 다만 부작용이
1. 샤워하면서 싸버릇 해서 샤워하려고 옷벗으면 갑자기 오줌마려움
2. 나이먹으면 괄약근 약해져서 목욕탕같은데 가면 무의식적으로 싸버릴수도?
3. 뒷처리 똑바로안하면 바닥 타일 하얀 실리콘 마감한거 누렇게 변색될수있음
ㅋㅋㅋㅋㅋㅋ예전엔 샤워하기전에 소변보고나 햇는데 나이가먹고 귀차니즘이 증가하고 편리성을 추구하다보니 저절로 그렇게되드라..
이건 인정.수영장은?
물론 물이든 휴지든 아낄순있겠지만
쌀때마다 샤워후 추가적인 청소작업은 덤이라는거 생각해보면 그냥 변기에 싸는게 더 효율적
ㅇㅈ
난그래서 변기에쌈 굳이 가까운데 바닥에싸면찝찝
어디선가 이런 정보를 접한 적이 있는데
샤워 할때 소변보는게 습관이 되면
나중에 나이 먹고 치매에 걸렸을때
물소리가 나면 걍 배출 한답니다
말이 아주 안되는 건 아닌데, 그 정도의 중증 치매면 물소리는 몰라도 변기 소리만 나도 똥오줌 지린다는 소리임
@@kentpaper958 실제로 간호요법에 소변 볼 때 물소리 들려주는게 있습니다. 큰 중증 치매가 아니더라도 충분히 가능성 있어보이네요.
@@boong_o_ppang 그건 샤워할 때 오줌 누는거랑은 관계 없잖아요.
습관되니깐 샤워기 물소리에 자동 매렵던데 추잡스러워서 습관바꾸고나선 샤워기소리 들어도 괜츈함 파블로의개 빙의된것같앗음
@@kentpaper958 길게보면 아예 없다고 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평소 물소리와 함께 소변을 보신 분과 그렇지 않은 분 사이에 같은 정도의 치매 증상이면, 아무래도 물소리를 들으면서 소변 보시던 분이 무의식 적으로 소변을 배출하실 확률이 높겠죠?
샤워장에서 샤워할때 소변 보면 따뜻한 물에 기화되어 소변냄새가 천장과 벽면에 스며듭니다. 막걸리가게처럼요. 본인은 못 맡아도 타인은 바로 맡아요.
소변은 변기에다. 😅
벽이나 바닥에 뭍은 소변을 즉시 청소하지 않으면 나중에 청소할때 변기로 내리는 물에비해 몇배는 더 많은 물을 사용해서 청소해야함
그건아님
님은 오줌을 샤워할때 360도회전하면서 쌈?
오줌이 무슨 하이드로 펌프마냥 나오세요?
대신 오줌 누고나서 물로 한번 쉭 합시다.. 찌꺼기 끼면 냄새나용..
한번 쉭으로 안됩니다. 생각보다 많이 뿌려야 해요 하수도가 U자 형태로 물이 가둬지는데 거기에 오줌을 모두 흘려보내지 않고 그대로 남게되면 하수도에서 찌린내 장난 아니게 올라옵니다.
@@디붕 헉............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뭐 오줌을 하수구가 아닌 360도 돌면서 벽에 싸진 않는이상 샤워하면서 다 내려감
기숙사 같은 경우 샤워 할 때 오줌 누면 하수구에서 지린내 난다고 소변 금지 시킴
나만 이러는 게 아니었구나ㅋㅋㅋ존나 시원함
@◀이팝 0:26
퉤
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x._.azure12 ㅋ
ㄹㅇ 시원함
초등학교땐가 중학교땐가.
친구 중에 집에서 물 아낀다고 소변은 변기 물 안내리는 규칙이 있던 애가 생각나네요ㅋㅋ
절약하는 건 좋은 거지만 부모님이 검소하신 친구의 집에 놀러 가면 서로 민망할 때가 있어.
친구 한 놈이랑 다른 친구 집에 놀러 갔는데 짜장면 먹고 싶다는 얘기가 나와서 친구가 부모님한테 짜장면 사달라고 해본다고..
일반적으로는 3명이니까 3그릇 시키는 게 당연하잖아? 그 친구랑 어머님이랑 다툼이 시작된 거야. 한 그릇만 시켜서 밥 비벼 먹으면 된다는 어머님과 두 그릇 시켜달라는 친구의 싸움.
결국 두 그릇 시켜서 먹다 보니 국물이 먹고 싶어서 라면 끓여먹어서 부족함은 없었어.
방에서 놀다가 티비 보자고 거실로 나가는데 식탁에 부모님 두분이 앉아계시는데 우리가 먹었던 짜장면에 밥 비벼 먹고 계신 거야.
TV를 보는데 친구가 갑자기 눈물을 흘리는 거야.. "야 너 우냐?" 그랬더니 아니라고 아니라고 하더니 쫌 이따가 얘기하더라.. 창피해서 울었다고.. 친구들 있을 때만이라도 안 그랬으면 좋겠다고..
@@구독은윤석열탄핵 에고. . ㅠ
@@구독은윤석열탄핵 ㅋㅋㅋㅋㅋㅋㅋㅋ
샤워할 때 소변 보는게 습관처럼 되면 샤워 할 때마다 소변이 마려워지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샤워만 하면 소변 마려워서 자주 쌌는데 요양병원에서 사회복무요원 하던 친구가 어르신들 씻길때 소변 엄청 싸신다고 자기도 커서 만약 남이 씻겨줘야 하는 순간이 온다면 그런식으로 민폐 끼치기 싫다고 이제 참는 습관 들인다는 말 듣고 저도 그 이후로 샤워하면서 소변 안봅니다...
샤워장 구조마다 다르지
물이 구석에 고여서 씻어내리기 힘든 구조라면 세균이 증식하기 쉽고
결국 락스로 세균을 닦아내야 하니까 환경파괴가 될 거 같늠
머리 감으면서 소변보는 습관 때문에 미용실에서 공개절정해버리던 누군가의 썰이 생각나네요...
ㅏ....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ㄴ 웃기네
아 그거 디씨 짤 파브로프의 개였나 그거아님? ㅋㅋ
@@미백의여 파블로프의 개ㅂ신 검색하면 나와요
'무조건발사'
끝에 친구 흉보기까지 완벽하다
항상 샤워할 때 오줌 눴어서 전에 기숙사 공동샤워실에서 씻으면서 습관적으로 눴는데 씻고 나와서 조금 뒤에 샤워실에서 오줌 누지 말라는 안내 떠서 쪽팔렸던 기억이 난다ㅋㅋㅋ 집에서는 해도 되는데 밖에서는 하지 맙시다ㅋㅋㅋㅋㅋ
샤워할 때 소변보는게 습관되면 나중에 치매걸렸을 경우엔 샤워만 하면 소변을 볼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용..
그래서 욕조에서 씻길 수 없을지도....모른다는...그랬다는...카더라...
어차피 치매걸리면 천하무적이야~
근데 개인화장실이나 그렇지 공공목욕탕이나 기숙사샤워장 관광지샤워장에서 그렇게 하면 안됨. 냄새도 다 나고, 그런사람들 많아지면 샤워장 들어오면 소변냄새 안나는줄 알지만 괴상한 냄새 남.
개인욕실에선 얼마든지 소변을 볼 수 있지만 다수 인원들이 함께 사용하는 공용욕실에선 쫌 찝찝하지 않을까요?
눈치 있눈 사람이라면..
놀랍게도 종종 군대에서 그짓하는 병사들이 있습니다. 특히 짬차면 당당하게 쓰죠... 후임에겐 지옥이지만요.
그거 물로 바닥행구면 되잖아
@@MrEgg-xo4um 군대에선 다그러지 않나요?
미필인데 고딩때 기숙사에선 샤워하면서 오줌누는게 당연했는데
00:19 그럼 신장에서 독소를 머금고 있는 건가요? 그 독소는 어떻게 되는거예요?
배출시에만 무균상태이고 배출된 이후에는 암모니아때문에 오히려 벌레와 세균이 더 꼬입니다. 물만으로 욕조나 화장실바닥에 엉긴 암모니아가 전부 세척될리 없으며 , 결국 사방으로 튄 암모니아는 화학적 물리적으로 제거해야합니다. 그냥 소변은 변기에서 앉아서 싸는게 최곱니다
샤워할때 소변을 보면
장점 물과 자원을 아낄 수 있다
단점 화장실에서 특유의 소변 냄새가 나거나 오래된 화장실 냄새가 난다.
결론 샤워할때 소변을 보면 물과 자원을 아낄 수 있는것 처럼 보이나 화장실 청소를 자주하게 되어 사용되는 락스와 물을 비교해보면 별 차이가 없다.
샤워중 흐르는 물로 씻어내는거 아님?
@@kpase3830 씻어내도 냄새가 난다는 이야기 입니다^^
@@kpase3830 비슷한 예로 요즘 집에 서서싸는 소변기가 없는 이유 또는 있는 집에는 냄새가 많이나는 이유와 같습니다
그냥 샤워할때 싸면 소변이 사방으로 튀는데 물로 그런 곳까지 안 씻어내서 그럼ㅎ 샤워하면서 물로 주변 싹훑으면 냄새안남
사실 소변 양에 비해 샤워하면서 나오는 물 양이 압도적으로 많으니 배수구에 뭐가 낀다거나 그런 건 미세할 거 같음 다만 전에 방송에서 이야기하기로는 사람 몸이 거기에 적응해서 세면대 물소리나 그런 거에도 반사적으로 소변 욕구가 느껴지게 될 가능성이 있다 그러던데.
샤워 배수창에 냄새 올라오는거 막으려고 항상 일정 물이 잔류하게 되는 구조로 되어 있는데 거기 오줌 쌓이는거나 마찬가지임; 절대 오줌 싸면 안됨
물 많은 희은이 덕에 물부족국가 벗어났다 고맙다
근데 댓글에서 얘기하는 것들중 냄새랑 노랗게된단가 이해 안가는게 이제 막 샤워하려고 물뿌리기 시작할때 하면 씻을때 차피 몸이랑 머리 클렌징도하고 이후에 몸 헹구고 머리 헹구고 하니깐 물이 충분히 내려서 헹궈지지 않나? 게다가 클렌징 헹궈낸 거품물이 한번 쏵 스쳐지나가기까지 하니깐..
청소하는게 더 힘들 것 같아요ㅋㅋㅋㅋ
0:11 아니 저렇게 발밑에 싸는 사람이 어딨냐고 ㅋㅋㅋ
난 군대 샤워실에서 모든 샤워기 아래쪽 벽에 누~런 띠가 생기는걸 본 이후로 샤워할 때 오줌 못싸겠더라..
근데 나중에 욕조에 냄새나지 않나?
변기는 살균세척 해주는 파랑 고체로 냄새 없애는데 욕조에도 그런게 있나?
문제는 각 건물의 정화시설의 정화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배설물이 하수도로 간다면 환경 오염은 더 심해지겠죠.
소변은 무균상태이고 샤워하는 정도의 물이면 별도의 정화도 필요치 않습니다. 오히려 샴푸나 바디워시에 있는 계면활성제가 천만배는 더 심각하죠
개소리하네 오줌이 냄새가 나는건 고여서 썩어서 문제되는거다 정화조도 필요없다
@@GoooRm 나 아니면 괜찮다는 생각으로 3천만 서울 시민이 오줌싸면 한강 오염됨.
@@doom9344 그 정도로 한강 오염 안됩니다.
@@doom9344 ㅋㅋ세상에는 하수처리장이라는게 있어요
항상 샤워하기전에 볼일먼저 보기때문에 샤워하면서 소변본적이 거의 없는데
제대로 물 안흘리거나 오래되면 찌린내에 노랗게..
한 번 저 샤워습관 가진 사람 화장실 갔다가 경악을 금치 못함
헬스클럽에선 제발 참아줘...
완전히 잘못된 정보입니다. 강한 암모니아 냄새가 하수구에 계속 축적이되어 지린네가 당연히 나고 하수구 석회가 쌓여 막힘의 원인이 됩니다.
ㅋㅋㅋㅋㅋ 그럼 전 잘못하고있는...?😢
어차피 물이랑 희석해서 보내는 건데 뭔 상관이지
그런집은 가보면 주인이 욕실청소를 그때그때 철저히,자주하지 않으면 욕실에서 지린내가 스멀스멀 남.(반려동물들이 욕실에서 볼일 보는 집도 마찬가지.집주인들이야 익숙해서 괜찮은건지...친구집 가서보고 밥도 못먹고 나왔네) 애초에 샤워하며 쉬마려운걸 흘려보낼 귀찮은 성격이라면 샤워하고 나서
제까닥 부지런히 청소하며 깔끔 떨 계재도 안됨.
환경 거론하면서 자기집 욕실 배수구에서 지린내 감수 하시던지...본인들 선택.
그리고 그렇게 환경 걱정 되면 차라리 요강을 쓰세요.베란다에 식물키워서 거름으로 주시고.나중엔 환경 생각해서(?) 똥도 하수구에 흘려보내자 하겠네ㅡㅡ;;;변기에 이상한 꽁초나 버리지들 마시지.개인 집이야 그렇다 쳐도 변기에 진짜 이상한 별의 별 것들 나온다고 예전에 하수처리장 얘기듣고 경악했음.차라리 우리나라도 상수 아닌 중수로 물을 수세하는(손 씻으면서 그 물로 변기 내린다거나) 변기가 많아지는게 더 효율적일 것임.
그리고 소변 자체가 더럽지 않다는건 맞지만,일단 체외로 나와서 공기랑 닿으면 오염되는것임.괜히 변이고,오물이라고 부르는게 아님.그래서 병원서도 소변검사는 그때그때 받아서 바로 검사하는거고.여튼 환경 생각하는거 진짜 좋은데,환경 팔이 하는거 적당히 하고 진짜 심각한거나 안했으면 함.플라스틱 남발이나 과대포장 같은것들.기업들 오폐수 무단방출등...가정집에서 지린내 감수하고 환경 보호랍시고 소변 배수구 싸제끼면 뭐하나.독극물 방출만 하겠나.
그러니 소변은 그냥 변기에 싸면 좋겠다는 개인 소견이었습니다.
소변은 배출될때에는 세균이 없지만,
배출된 소변은 세균이 번식하기 매우 쉬운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화장실 바닥에 소변을 흐르게 하는것은,,, 변색과 각종 세균에 증식을 돕는 방법입니다. 제발 이 영상보고 집에서 다 같이 쓰는 욕조에다가 혹은 단체 샤워실에서 이러지 마세요.
샤워초반에 싸야함 막판에 싸면 지린내가 샤워실에 진동할 수 있음
ㅇㄱㄹㅇ
주의사항 감사합니다
샤워할때 계속 오줌싸면 배수구쪽에서 냄새날거같아서 안쌌는데 괜찮은건가?
냄새 안 나요 ㅋㅋ 샴푸 써서 흘려보내면 향기로운 냄새 나나요?
@@_yum1n_ 그럼 공중화장실 소변기는 냄새 왜남?
@@evil3781 물로 바로 안 헹구거나 바닥에 처 뿌리고 청소 안 하거나 그래서 그럼 ㅇㅇ
냄새남 예전에 헬스장 다닐때 샤워장 오줌족들 개많았는데 샤워장이 훈련장 화장실냄새같은게 엿같아서 샤워실 안썼음
ㅋㅋ 경사 있고 매끈한 도자기에 물 계속 내려가는 소변기도 오줌 남는데 평평한 바닥 타일과 타일사이 오줌 무조건 남음.
샤워하느라 오줌 사방에 다 튀어서 정기적으로 변기청소 하는 것처럼 청소할 각오는 해야지.
몰랐던 사실이지만, 잘 실천중이었던 나
샤워하다가 똥도 같이나오면 그똥도 깨끗한건가요?
소변을 안써면 똥꼬가 아파요. 아
앜ㅋㅋㅋㅋㅋㅋ 못참아섴ㅋㅋㅋ
네가말했는데 웃곀ㅋㅋㅋㅋㅋㅋㅋ
유정이는 어떤 여자인가요, 바람피고, 돈 안갚고, 샤워방뇨 까지... 점점 궁금해집니다 ㅋㅋㅋㅋ
이거 궁금했는데 바로 올려주시는 ㅋㅋㅋㅋㅋ
샤워할때 오줌싸는 습관생기면 나중에 치매오고나서 자식이 내몸 씻겨주는 도중에 오줌싼다고 한 글이 생각남
저게 존나 더러운게 머냐면 채수구통에 머리카락걸려있는거에 분비물이 묻고 저걸 치워야되는사람으로써 존나 찝찝함
그리고 집에서 싸는사람은 공중목욕탕에서도싼다는거고 수영장에서도 쌈 개더러움 상종을 말아야됨
소변이눈물,콧물,침보다깨끗하면침대신소변을마셔보는건어떰?
샤워할때 오줌 싸는거 습관되면 파블로프의 개처럼 물소리만 들어도 오줌 마려워지고 나중에 나이 들고 치매나 방광 근육 제어 못할때 바지에 그냥 오줌 지려버린다는 말이있어서 좀 무서움
샤워할때만 그렇게 하면 그렇긴함
누가 샤워할때 오줌누는 습관 있어가지고 미용실에서 머리 감겨줄때 오줌 쌌다는 얘기한 거 생각난다 ㅋㅋㅋㅋ
오줌을 샤워하는 중간에 싸다니...ㄷㄷ
얼마나 편했으면;;
@@bonggon666 앜ㅋㅋㅋㅋ그러게요🤣
파블로프 ㅋㅋㅋ
영상 요약 : 유정 씨의 화장실 샤워기 쪽 바닥은 노랗게 물들어 있다
보고싶다 ㅎㅎ
근대 샤워중에 오줌싸면 욕조에 냄새 나서 결국은 욕조 씻으려고 물 쓰자너...
그런데...하수구에서 냄새가 올라온다는 거지...고인 오줌의 냄새때문이라는 거지..그 물을 더 흘려야 한다는 거지...그래서 물낭비가 변기물 못지 않다는 거지..
환경에 좋더라도....바닥에 싸는건 못하겠다
샤워할때 소변누면 세상시원하긴한데
군대에서 샤워장에 너도나도 오줌 크로스로 갈겨대니까 암모니아 냄새가 따신물 습기마냥 같이 샤워하는 느낌같이 점점 심해져서 샤워하기 힘들어져서 간부들 빡쳐서 샤워장에 오줌싸는놈 잡을거라고 깝죽댔는데 이걸 잡을수가있나 어쩔수없지
마지막이 살렸다 ㅋㅋㅋ 이렇게 끝내는거 좋더라
이거 보니까 생각나는건데 누가 미용실에서 미용사가 머리감아 주는데 샤워할때 오줌싸는 습관으로 인해서 오줌 싸버렸다고 하는 글 있었음 그래서 이거 습관으로 기르지말라 하던데 ㅋㅋ
궁금한게있습니다 저도 샤워할때 오줌눕니다 여자분들은 샤워할때 서서 누는지 조금 궁금합니다
샤워할떄 오줌싸지 말라는건 샤워나 세면대에서 사용하는 물은 정화해서 다시 사용합니다. 화장실물은 오물로 처리되구요.
즉 너희가 샤워할때 싸는 오줌들이 정화돼서 다시 샤워기로.....
변기물도 다시 정화해서 쓰는데요?
욕실배관일 하는 분한테 들었는데 저러면 관 내부에 물이랑 섞인 소변이 말라붙어서 배관에서 올라오는 악취의 주원인이 된다고 ㅋㅋㅋㅋ 거기다 염분때문에 배관부식은 덤 괜히 변기 개발한 사람이 바보가 아니라고 하더라 그래서 헬스장 좀 큰 곳 샤워실 보면 보통 ‘소변금지’ 라고 써붙혀놓은 곳이 많음
하수배관은 샤워나 변기나 어차피 통하게 돼있는데 뭔소리지
어차피 다 똑같은 pvc배관인데 뭔소리인지 ㅋㅋ 헬스장에서 싸지말라하는건 그냥
공용으로 쓰니까 싸지 말라하는거지..
근데 화장실 배수구청소하기 힘들어짐
이것만아니면 편하게 샤워하면서 소변보겠는데 청소땜시 하다가 안하게됨
그런데 나중에 치매에 걸리게 된다면 물소리만 들어도 소변이 마렵고 나온다는데 진짜인가요???
아니 인간의 신체는 들을 때마다 새롭네 도대체 독소를 왜 버리지 않고 신장에 남겨두는거지!?
본문의 영상이 잘못된 겁니다. 신장에서 걸러진 노폐물과 독성이 약해진 암모니아가 물과 함께 소변으로 배출되는거고 나머지는 다시 몸속으로 돌아갑니다.
청소업체입니다.샤워할때 소변을 보면 소변때가 배수구에 끼기 때문에 더 많은 물을 흘려보내야하는데 배수구를 분해해서 물을 흘려보내는게 아니면
계속 물을 갖다 부어도 의미가 없습니다. 오히려 나중에 청소하는데 더 많은 물과 세제를 써야해서 환경에도 악영향입니다.
추천방법은 변기에 일을 보시고 물을 내릴때마다 샤워기로 변기주변을 쏴주면 대소변때가 덜 생기고 바닥에 튄 소변도 제거되서 청소도 자주 안 해도 되고 냄새도 안 나서 더욱 쾌적하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그 싸는 건 괜찮지만 싸고 닦기는 해야함 ㅋㅋㅋㅋ 안그러면 지린내남 ㅋㅋㅋ 전 그래서 싸고 꼭 샴푸나 바디워시 닦은 물로 솔 이용해서 바닥청소 다 하고 나옴 ㅋㅋㅋ 이러면 소변도 보고 절약도 하고 환경도 앜기고 청소도 하고 일석4조임
바닥청소할때 물 더들겠다 ㅋㅋ
여자들도 싸나 ㅋㅋ
뜨거운 물 부으면 암모니아가 분해가 잘 된다고 함 샤워기 쪽이 노란색일때 그 방법 쓰면 짱임
변기에 싸는게 나은거 같은데...미용실에서 머리 감다가 습관적으로 나올려고 하는거나 소변은 샤워하면서 같이 보면 이게 흔적이 남아버려서 청소도 신경써야 하고 아무리봐도 따로따로가 나은듯ㅋㅋㅋㅋㅋ
중간에 내용이 좀 이상한데요? 소변은 우리 몸의 노폐물을 배출하는 수단 중 하나라 그렇게 깨끗할 리가 없는데...... 보통은 독소나 노폐물을 소변을 통해서 내보낼 거고, 신장이 독소를 걸러서 우리몸에서 독소를 가지고 있게 하지는 않을 건데요. 물론 세균은 없을 겁니다만, 소독한 물같지는 않을 겁니다. 신장은 정수기가 아니니까요. 다만 샤워 중 소변 보는 것은 소변기에 소변을 보는 거랑 다를 바가 없어서 타일에 묻은 소변을 물을 끼얹어서 잘 씻어내기만 하면 큰 문제는 없을 것 같네요.
진짜 저런 거라도 해서 환경 지켜야지
진짜 왜그래요?
@@이름-e7k 참나 너는 환경 지금 환경이 얼마나 심각한지도 모르냐? 그러면 저런거라도 해야될거 아냐
@@집-i1s 환경이 그렇게 심각하면 저런걸 할게 아니죠
저거 해놓고 환경을 위해 뭔가 했다고 생각하려는건 아니죠?
그렇게 환경을 보호하고싶으면 죽어서 식물의 양분이 되시죠
@@이름-e7k 아니 긍까 제 말은 뭔가를 하더라도 환경한테 조금이라도 도움 되게 하자는거죠
군대에서 샤워하면서 오줌누는 사람들 때문에 너무 힘들었음..
오줌은... 깨끗... 골든... 샤워... 플레이... 이상없음... 메모...
샤워할때 오줌 싼 날은 엄마가 냄새맡고 싸지말라고 혼냄.. 솔직히 바닥청소 매번 할거아니면 냄새날듯
변기 물을 안내라면 물 가장 절약할수있는겨아닌가요?
이래서 로마시대에는 소변으로 새탁한걸수도..
근데 궁금한게 그럼 소변기에서는 왜 오줌 찌린내가 나는건가요? 내리는 물이 충분하지 않아서 그런건가요
휴지는 왜 아끼게 되는거에요??
제발 헬스장 샤워실에선 싸지말아주셍요 ㅠㅠ지린내 난다고 😢
여자샤워실요?
샤워실 벽 노랗게 만들기 대장들 ㄷㄷ
아니 샤워하면서 오줌싸는 사람이 이렇게 많다고??
형님 지폐에 있는 일렬번호 왜있는건지 알려주실수있나욥
사람몸에서 나오는 체액은 대부분 깨끗한편입니다.
문제는 빠르게 부폐한다는거죠...
더러워서 안한다가 아니고 더러워질것이기에 안한다 입니다.
샤워하면서 오줌 싸봤는데 찌린내가 한동안 안 사라져서 고생 좀 함 ㅋㅋㅋ
그건 니가 화장실 청소를 조또 안해서 ㅋㅋ
@@미니돈까스-c7r 너는 공중화장실 쓰고 댕겨서 좋겠다 ㅋㅋ
전 그래서 소변 마려울때 샤워를 합니다
샤워할때 소변을 보면 엄마한테 내 수명이 줆
샤워하는걸 지켜봄?? 우욱
@@미니돈까스-c7r 지린내가 남
@@G_ardenn 물로 다 밀어내면 되지않나 드러븐 놈들 그걸 그냥 싸고 말아버림?
@@mysinleavear 아무래도 소변 냄새가 배겠죠ㅠㅠ
공용화장실 냄새가 나는 이유기도 하구요
오줌방울이 보이지 않아서 그렇지 사방으로 튈텐데.. 암모니아는 냄새가 있어요. 적응하면 잘 못 맡아서 안나는 겁니다.
찌릉내 하수구에서 겁나올라오는거때문에 안좋아하자나요 건강이점을 떠나서 ㅋㅋ
당연히 다들 안싸는 줄 알았는데 싸는 사람이 더 많아보여서 충격;;
소변을 맞은 화장실보다 소변을 볼 수 밖에 없었던 우리가 더 슬펐을꺼야
예전에 기숙사 들어갔을 때 기숙사 친구가 샤워하면서 소변을 본다고 하길래
으악!!! 드러워!!! 이런 반응을 한 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나도 샤워 할 때 소변보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