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도 따님도 어찌 저리 잘생기고 세련되고 반듯 하실까요 💕 아무리 맘먹고 잘 모시려해도 어르신 모시는건 결코 쉽지 않은데 따님 진심 효녀시네요. 옛집 부근을 찿으신것만도 너무 부럽습니다. 서울이 고향인 사람들은 길조차 찿을수가 없어요..😢 보는 내내 왜 이리 가슴이 먹먹하고 부끄러운지.. 후회해도 소용없는 짓을 또 합니다..
지금도 다 잘 지내고 계시겠죠?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현재를 잘 즐기셨으면 좋겠어요 :) 물론 이 세상에 슬픔 없는 , 눈물 없는 이별이 어디 있겠냐만은.. 모든 추억거리가 아픔만은 아닐 겁니다..!! 두고두고 꺼내어 추억할 수 있는 예쁜 기억으로 가~득 채우시길 바라요..♡♡
이영상을 몇번씩보았네요 볼때마다 그리고 어머님이 부산바닷가에 딸과같이 옛날을 생각하시면서 눈물지으실때 엄마 와우노 바람쐬어드리는데 와우노 하니까 좋아서 눈물이 나다 하시는 그모습 너무 내엄마처럼 눈시울이 뜨거웠습니다 미경씨!복받으실거예요얼마남지 않은 어머님생애를 같이 보내시는 모습 넘 아름답습니다 때로는 침해라도 어머님은 정말 너무고운침해같습니다 힘드시겠지만 경상도 말씨라 이해는갑니다마는... 침해는 다그치고 하면 더 정신이 빨리없으진답니다 어머님은 건강하게 잘사시길빌어봅니다,
두 모녀분의 알콩달콩 다투시며 사는 삶이 넘 정겹습니다 김복순어르신의 미모도 유머센스도 넘넘 뛰어나신듯.., 치매의 특징이 예전의 일은 또렷하게 기억을 잘하는데 비해, 最近( 최근 )의 일들을 기억을 못하는데 있다고.., 김복순어르신은 착한치매이신듯 하네요~ 두분 함께 하심에 좋은 추억 마니마니 쌓으시기를 기원합니다 🙏🏼
저는 코로나 시국에 사업도 ...몸도... 정신과 다니는 와중에 ~~~~등등등 할머니는 마지막에 거의 두유(액상) 종류만 드시다가 하늘가시고~ 참 많은 일이 겹쳐져서 엉망입니다. . . . 여기나오시는 어머님 과 따님 참 멋지시네요~ 아 진심~ 대단하십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김미경씨 (저는 54년생 혼자몸) 마치 지난 내모습을 보는듯 몇번이나 눈물이 뚝!뚝! 수년전 저도 엄마와의 시골생활이 좋아 평생 첨으로 6개월간 ‘이금문씨!!’ ‘이금문씨’ 부르며 상주시 화남면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당시 서서히 전두엽의 기능을 잃어가는 어머니의 모습 보았습니다😭😭내가 같이 대추따다가 나무에서 떨어졌는데 엄마의 덤덤한 잊을수 없던 그 표정~~ 그해 가을 차타고 지나다가 ‘ 엄마 여기 아름답다, 사진 한장 찍어 줄께, 스마일, 짹깍’이것이 우리 엄마와의 마지막 대화😭😭😭. 그후 엄마는 폐렴 입원, 퇴원, 입원, 중환자실…다음해 3월 저는 운명하시는 엄마를 지켜 볼수밖에 없었지요. 아직도 마지막으로 엄마 사진 찍어 드린곳 근처를 못 갑니다
아름다운 가족!!! 어머니께서 너무 똑똑하시고 우리 언니 연배이신 미경언니의 푸근한 마음씨!!! 자녀분들도 잘키우셨고. 정말 존경합니다. 어머니가 살아계셔서 행복하시겠어요 우리 엄니께서도 치매로 고생하시다 돌아가셨는데 정말 예쁜치매 였어요. 복순어머니께서도 예쁜치매 이신거 같아요.
언제적 이야기 인지 모르겠지만 한국 코스트코 에서 energy & immune drinks 을 사서 마사게 하사면 좋겠어요.. insure drink 도 미국에는 있는데 아마 한국에도 있을것입니다. 두분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돌아 가신 저희 어머니 생각이 나네요. 저도 가끔씩 어머니 생각이 나서 눈물 이 납니다 때때로 힘들어도 어머님 과 많은 시간을 함께 하시기를...
김복순 할머니는 꼭 뵙고 싶습니다,왜냐면 할머니가 참 예쁩니다 로마의 휴일에 서의 오드리 헵번 같습니다 몆년전에도 보았는데 올해 같은 장면인걸보니 혹시 돌 아가신게 아닌지 쓸쓸한 생각이 드네요 어떠신지? 복순할머니와 김미경씨의 이 스토리는 가을이 가기전 이라는 주제로 영화로 제작 하면 길이 남을 명작이 될것 같습니다 미력하지만 저도 노력해보고 싶네요
어머님도 따님도 어찌 저리 잘생기고 세련되고 반듯 하실까요 💕 아무리 맘먹고 잘 모시려해도 어르신 모시는건 결코 쉽지 않은데 따님 진심 효녀시네요. 옛집 부근을 찿으신것만도 너무 부럽습니다. 서울이 고향인 사람들은 길조차 찿을수가 없어요..😢
보는 내내 왜 이리 가슴이 먹먹하고 부끄러운지.. 후회해도 소용없는 짓을 또 합니다..
할머니가 유머감각도 있으시고 어찌 말을 저리 이쁘게 하시는지...
웃음이 계속 나오네요~~
50넘은 제가 많이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자주 보게 되네요 같은 아픔들~ 쓸쓸함 외로움 떠나보낸 외로음 너무도,잘 알기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하는 감사한 마음입니다 사랑합니다 분당~^^
지금도 다 잘 지내고 계시겠죠?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현재를 잘 즐기셨으면 좋겠어요 :)
물론 이 세상에 슬픔 없는 , 눈물 없는 이별이 어디 있겠냐만은.. 모든 추억거리가 아픔만은 아닐 겁니다..!! 두고두고 꺼내어 추억할 수 있는 예쁜 기억으로 가~득 채우시길 바라요..♡♡
친정엄마와 딸이 아웅다웅 사시는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가슴 뭉클하고 눈물 납니다 치아가 없으셔도 웃는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다우신 엄마와 노심초사 하시는 효녀따님의 애절함이 느껴져 맘이 짠하네요 두분 부디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저도 보는내내
돌아가신 친정 생각이 나서 맘 아프네요
두분!늘건강하시고,행복을누리시며 장수하세요^^
보는내내,부모님생각이간절하게! 그리워지네요~ㅠㅠ
모녀분이 행복하게
지내시는 모습보니
넘 보기도좋고
울 엄마 생각에 가슴이. 울컥
눈물 나네요
울 진정 엄마에게 더 잘해주지
못한게 한도 되구요
두분 건강히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남편이 그곳에 있으시고
어머니모시고 서로의지가
되어사시니 보는저가 고맙네요.
지성있으신 어머니가
가까이계심도 고맙네요.
김복순 어머니
김복순 할머니 참고우셔요~~김미경씨도 참 효녀시고요~~친정엄마 생각하면서 정말 잘봤습니다 김미경씨도 참복받으셨어요 저렇게 친정엄마랑 추억을 쌓아가니까 너무너무 부럽네요 늘건강하시고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참 고우시고 말씀도 잘하시는 어머님 서로 배려하며 오손도손 사시는 모습 부럽습니다 오래전 돌아가신 부모님이 더욱 그립습니다
참 잘 어울리는 어머니와 딸 이게 모녀지간 사랑과 정이 아닌가
마움을 즐겁게 뭉쿨하게 대화속에 품위. 부모에 대한 공경이지
잘보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내내 평안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두분 주고받는 대화가 참 정겹고 따스합니다~ 효녀 따님과 센스만점 유쾌한 멋쟁이 어머님 예쁜 단풍처럼 남은 시간들도 어여쁘게 물들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 항상 건강하세요~
울 엄마 그립습니다
내나이 30때 이별💔한 울 엄마 생각이 더 납니다
엄마 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보내세요
응원합니다
언젠가는
우리의 미래 모습을 보는듯 ㅠㅠ
두분 너무 행복한 모습 아름답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셨으면 바래봅니다
어머니까 해탈의 경지에 거의 다다른듯 하시네요, 진짜 세련되고 깊이가 있으시네요, 저런분은 처음 보네요, 따님 너무 효녀네요
174ㅔ
백종원 빨래 바보 같은
어머니보니까,제어머니생각납니다.건강잘챙기셔서따님과좋은추억많이쌓으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잘 봤습니다
보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어머니, 이모 모두 미인이심.
어머님과 딸님 두분다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행복하세요~~^^^^
내고향 김천....
그리운 마음으로 감사히 잘 봤습니다.
언제나 오래오래 건강하셧으면 좋겠습니다.
멀리 하와이에서도 응원합니다...
한국의 계신 엄마하고 동갑이시네요
따님과함께 하는 모습이
너무 부럽습니다
며칠전에 삼년만에 만나고
왔는데 또 그립고 그립네요
김복순어머님
너무 잘하셔요.
사랑해요.기쁨과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두분이서 모녀간에 정말다정하게
잘사시는것 갇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 들이 다 이렇게 살면
얼마나 행복 하겠습니까
참 감동입니다 항상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가정에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부녀의사랑은 도저히 따라갈수없는 모녀간의 끝이없는 삶이 여기에
있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어머니 유모아하시고 말씀너무잘하시네요.4년전90세에돌아가신엄마생각나서눈물을멈출수없네요.엄마가기다려주실줄알고 제가아들대학보내고나면엄마한테가서돌봐들이겠다고했는데 아들이9월에미국대학에가는데 어머니는기다리시지못하고6월말에돌아가셨어요.14살에엄마곁을떠나 공부하고 외국생활하느라 엄마하고지낸시간이너무짧아 한이맻였어요.8남매중에6째로태여나서 언니들의지극정성한보살핌을받으시고떠나셨지만 저는그렇게못해드려서 너무너무 가슴아프고 후회되네요.
오랫만에 정말 따뜻하고 예쁜모습 보고갑니다!!!!
미경씨의 엄마사랑이 더없는게 칠십나이에 울엄마생각 외할머니생각! 기회를주었는데 나는못해드린게 한탄스런새벽녁 잠이오질않아요!모두건강했으면합니다.
고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져도 엄마가 보고싶습니다~
죽는 것도 순리니까 가고 옮에 너무 그 간격이 머나먼 길이라 생각 마소서,,
낙엽이 지듯 꽃잎이 지듯 가볍게 보내 주시면 우리가 갈때도 웃으며 가리라,,
어머니가 진짜 넘 특이하시네요 보통분이 아니시네요, 유머감각도 그렇고 감사하는 마음도 그렇고, 예사분이 아니시네요
그부모 그자식이란 말이 딱맞는것 같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오늘은 하늘나라가신 부모님 미치도록 보고잡다
복순어머니 세련되심요 말씀 하나하나에 참 표현도잘하시고 아름다우십니다.
미경님은 못하시는게 없네요 참으로 바쁘시고 하루하루를 알차게 빈틈없이 살아가시네요 감사합니다
1
ㅅ
참 귀티나게 예쁘네요 두분 좋은 추억 싸으며 의지 하는 모습 깊이가 잇네요
이영상을 몇번씩보았네요 볼때마다 그리고 어머님이 부산바닷가에 딸과같이 옛날을 생각하시면서 눈물지으실때
엄마 와우노 바람쐬어드리는데 와우노 하니까 좋아서 눈물이 나다 하시는 그모습 너무 내엄마처럼 눈시울이 뜨거웠습니다
미경씨!복받으실거예요얼마남지 않은 어머님생애를 같이 보내시는 모습 넘 아름답습니다 때로는 침해라도 어머님은 정말 너무고운침해같습니다 힘드시겠지만 경상도 말씨라 이해는갑니다마는...
침해는 다그치고 하면 더 정신이 빨리없으진답니다
어머님은 건강하게 잘사시길빌어봅니다,
치매 침해가 아니라 치매 기본글 틀리네요 다른것도 틀린글 있어도 치매도 틀리니깐요 치매입니다
착한치매(○)
P8
지금쯩 돌아가셨을지도 모르지만
딸보담 치매 걸렸지만
할머니가 유머도 좋으시고
언어순발력도 좋으시고 넘 재미
있네요 그러니 넘안타까워요
따님이 바쁘셔서 그런가
할머니를 넘다그치네요
계란도 안넘어갈수 있어요
돌아가신 엄마가 넘그립네요
할머니 아니 어머님 넘 고우셔요 따님도요
복순어머니 귀여우셔요 아시는것도 많으시고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무탈하시길^^
따님도 효녀 건강조심하세요
어머니가 많이 미인이세요
따님도 이뿌시구요
근황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엄마와 딸 너무 보기 좋군요 마지막 미니 꽃이 인상 적이고 시골 담감 따먹든 새각이 나네요,늘 행복하세요~^
정말보기조아요.전살아생전.부모님께못한게제인이라서.보면.눈물이난담니다.정말.효녀시네요
행복해보입니다 너무잘하네요 엄마한테 부럽습니다
두 모녀분의 알콩달콩 다투시며 사는 삶이 넘 정겹습니다
김복순어르신의 미모도 유머센스도 넘넘 뛰어나신듯..,
치매의 특징이
예전의 일은 또렷하게 기억을 잘하는데 비해,
最近( 최근 )의 일들을 기억을 못하는데 있다고..,
김복순어르신은 착한치매이신듯 하네요~
두분 함께 하심에 좋은 추억 마니마니 쌓으시기를 기원합니다 🙏🏼
착하다 입므다 아름답다 우리할머니 오래오래 건강하게사세요 딸냄이도 앞으지말고 참좋은분같아요 사랑해요
저는 코로나 시국에 사업도 ...몸도...
정신과 다니는 와중에 ~~~~등등등
할머니는 마지막에 거의 두유(액상) 종류만 드시다가
하늘가시고~
참 많은 일이 겹쳐져서 엉망입니다.
.
.
.
여기나오시는 어머님 과 따님 참 멋지시네요~
아 진심~
대단하십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할머니가 너무너무 미인이세요
참 이쁘시네요
암쪼록 건강하세요
행복하이소 그냥눈물이났네요ᆢ
모녀간의 정이 뭉클하네요
할머님 허리 쭈~욱 피는 모습
보고싶고 틀니도 하시고요.
따님과 120세까지 사시다가
자는잠에 가실꺼에요,
어머니 말씀이 고급지고 유머감각도 좋으시네요. 치매라니 안타까워요..부디 건강하시기를요.
어머니와 오래 오래 행복 하세요~~♥
보고싶은 엄마
교양 있는 어머니를 모시고 사시니까, 그다지 힘들지는 않으것 같에요. 보기좋은 가족입니다. 힘든 가족들 많이 있읍니다.
어머님과 함께 지내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여한이 남지 않으실것 같아요
난 어머님의 아들이지만 왜
부모님께서는 아들을 낳으려고 하셨을까요
아들이 부모님께 해 드린게 아무것도 없는데...
내 어머님 다리도 불편 하신데..ㅠ
아들같은 미경씨 화이팅입니다♥
멈마가 행복하게 사시는것은 딸의 지긋한 보살핌입니다 행복하게 사시는 가정입니다.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어머님 너무고우시고 밝으세요
타고나신 부분도 있겠지만 아마 따님과 사시기 때문에 맘이편하셔서 더 그런것같아요
아들이 아무리 좋아도 함께부딪히는건 며느리이니까 따님과 사는건 어머님병환에 무척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네요
따님이 사업하면서 힘드신거야 말할것없이 많을거라 생각되지만 생전에 계실때 효도하시는건 훗날 본인이 행복할겁니다
마음에 한은 안 맺힐테니까요~
저는 어머님 가시고 그때야 알겠더군요
어머님 편들어들지 못한거
자주 전와못드린거
함께 여행한번 못간거
못해드린거 투성이 명절땐 엄마생각하며 어엉 울었지요
계실때 잘 해드리고 효도 하세요
어머님 행복이 나에 행복이니까요~~^^
어머님 오래도록 몸관리 잘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여기서보면 정말 따님이
엄마한데 너무잘하시고
행복합니다
두분항상 건강하셔요 ♡_____
엄마와 함꼐 있는것만해도
너무너무 감사하네요 보기가
부럽습니다. 행복하세요
정말 보고싶네요.
울 엄마 아빠가
부럽습니다 〜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하며
나는 왜 저리 살지못했을까 허는 후회가 밀려옵니다
할머니가 유머감각도 있어시고 곱게늙어셨네요 오래오래 사세요 건강하게
김미경씨 (저는 54년생 혼자몸) 마치 지난 내모습을 보는듯 몇번이나 눈물이 뚝!뚝! 수년전 저도 엄마와의 시골생활이 좋아 평생 첨으로 6개월간 ‘이금문씨!!’ ‘이금문씨’ 부르며 상주시 화남면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당시 서서히 전두엽의 기능을 잃어가는 어머니의 모습 보았습니다😭😭내가 같이 대추따다가 나무에서 떨어졌는데 엄마의 덤덤한 잊을수 없던 그 표정~~ 그해 가을 차타고 지나다가 ‘ 엄마 여기 아름답다, 사진 한장 찍어 줄께, 스마일, 짹깍’이것이 우리 엄마와의 마지막 대화😭😭😭. 그후 엄마는 폐렴 입원, 퇴원, 입원, 중환자실…다음해 3월 저는 운명하시는 엄마를 지켜 볼수밖에 없었지요. 아직도 마지막으로 엄마 사진 찍어 드린곳 근처를 못 갑니다
울엄마 막내딸인 제걱정 많이 하셨는데ᆢ
제나이 38세일때 돌아가셔서
너무 그립습니다
그땐 한참 애들키우느라 정신없었고 살뜰히 보살펴드리지 못해서 너무 아쉽고 후회되고 너무 그립습니다
모녀가 오손도손 같이 지내시는거 너무 부럽네요
우리 엄마 요양병원 계신지 6년이 지났는데 마음이 짠하네요~
미경씨의 때론 힘들기도 하겠지만 어머니와의 소소한 일상이
너무너무 부러워요~
어머니와 잘 지내시고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세요~^^
~
8
효녀는 노후에. 효를
듬뿍 받으실거십니다
건강 들 하십시오
방송 보면서 ㅠㅠ
많이 흘렸답니다.
아름다운 모여정말따님이대단하십니다~~종경합니다^♡^두분건강하시길~~
백년해로 하는게 부부간 복이다. 참 복스럽게 생기셨는데ᆢ
친구 미경아~반가워
여전히 열심히 엄마랑!!!
엄마 건강하시니 참 좋구나
여고친구가~^
응원합니다.
저도 연로하신 엄마가 동생하고 같이 사시는데 오늘따라 많이 그립습니다.
어머니 모습 보면서 몇번을 울었네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ㅈㅈ
토닥토닥
@@미자심-o8e
,
@@미자심-o8e
ㅅㅇㅁzbxb-
착하다 너무도 착한따님 고마우신 어머님 늘 행복건강하시길 바람니다
대구수성구 지산동 진주칼국수
사장님이시네요
고생많으셨습니다
고생하셨어요
미경씨!
친정 엄마와 함께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진정 당신이 효녀입니다 , 화이팅!!❤
可愛おばちゃん
娘さん羨ましい
いつまでも元気に
長生きしてください
可愛おばちゃん
어머님이 넘고우시네요!! 미경씨 엄마한테 넘잘하셔서 보고있는저도 행복하네요!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추석명절 보내시기를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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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p
미경씨 감사해요
우리 엄마도 같은 증상이신데 제가 외국에 살다보니 못찾아 뵙다가 이번엔 꼭 가야겠다고 마음 먹었어요.
코로나가 나를 막아도 울엄마 만나러 갑니다. 비행기표 예약도 했어요….
잘 결정하셧네요.
코로나 격리 할때 엄마집에서 하시면서 코비 기관에 보고만 하면 되는줄 알고 잇습니다. 어무이 살아계실때 후회없이 질해드리시길요...
그럼요
오셔서 모녀간의 추억만들기 하셔야죠.
어머님의 남은여생이
따님덕분에 행복가득하시겠어요
응원할게요~♡
김미경씨 어머니를 향한 사랑이 귀하고 아름답기까지 하네요. 지금도 어머니와 함께 살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이제 미경씨는 66세 어머니는 90이 되셨을텐데요. 제 친정엄마도 90세 거든요. 부디 건강하게 잘 살고 계시길..
복순할머니 근황
어쩜 할머니 께서 유머도 많고 멋쟁이시네요
따님도 참 잘하시네요
진정 참된 인생이군요 ,
고생끝에 행복이라고 누가말했나요
이런행복을 위해
그얼마나 고생하셔나요
체선을 다했기에
체고에 행복과
건강을 누르며
주름진 얼굴에
늧게라마 거치러진
마음에 좋은 화장품
바르시며 몰르고
살아와던 추억을
회생하며 활짝
웃는삶을 지내세요
너무 감동받아습니다
바쁜데도 저는 눈길을 못띠고,,
엄마랑둘이,, 넘 부럽습니다~♡
참대단하신 따님 이네요~~^^
너무보기 좋아요 조금아쉬운것 어머님이 기억이 최근해 좀 없긴하지만 그연세에 이만큼만해도 감사 할일이네요 좀더 힘내시고 건강히 잘지내세요 그리고 미경씨 참 자랑스런 딸이네요 건강하세요
,
어머니가 너무 귀여우세요,, 말씀도, 외모도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너무 잘봤습니다ㅡ엄마생각나 엉엉울며 봤네요ㆍ너무멋진 어머니와 딸입니다 감사합니다ㆍ건강 하세요ㆍ사랑 합니다♡
어머님이 시인이시네요👍💗
항상건강하세요
김미경여사님
지금 이 순간처럼만 행복을 생각하세요.
미래는 미뤄두세요.
딸도잘하지만 할머님께서 너무멋쨍이시네요.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엄마도 따로
너무 미인이시네요.
보기 참 아름답습니다.
내ᆢ고향이 김천인데ᆢ
가슴 찡합니다
힘내세요
근데ᆢ그 곳이 어딘지 궁금합니다
아름다운 가족!!!
어머니께서 너무 똑똑하시고
우리 언니 연배이신 미경언니의 푸근한 마음씨!!!
자녀분들도 잘키우셨고.
정말 존경합니다.
어머니가 살아계셔서 행복하시겠어요
우리 엄니께서도 치매로 고생하시다 돌아가셨는데
정말 예쁜치매 였어요.
복순어머니께서도 예쁜치매 이신거 같아요.
♥미경씨님은 씩씩하신분이니 인생 얼마남지 안은어머니 좀만 이해 잘 하심 좋겠습니다..^^♥
얼마남지 아는 소리나는데로 쓰는겁니다 치매환자들은 옛날일 절대 안잊어버립니다
80노모 부럽심더
그리운 엄마
저는 인간 극장 을 너무 좋아해요 산에서 사시는 분들 정말 머리숙여 존경 합니딘 파이팅 하세요 사랑합니다 ❤❤❤
존경합니다
덕분에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인물도 있으시네요 건강하시고 두 분행복하셔요
언제적 이야기 인지 모르겠지만 한국 코스트코 에서 energy & immune drinks 을 사서 마사게 하사면 좋겠어요.. insure drink 도 미국에는 있는데 아마 한국에도 있을것입니다.
두분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돌아 가신 저희 어머니 생각이 나네요. 저도 가끔씩 어머니 생각이 나서 눈물 이 납니다
때때로 힘들어도 어머님 과 많은 시간을 함께 하시기를...
@Myung Bae
Ensure 그거 너무 않좋아요. 그것 부작용이 많고 치매가 더 악화될거예요. 그거 장복하면 치매 없던 사람도 생겨요.
자연 그대로 땅에서 나온거 직접 드시는 것이. 최고입니다. 일단 상품화 되어 포장 된건 전부 피하셔야합니다.
김복순 할머니는 꼭 뵙고
싶습니다,왜냐면 할머니가
참 예쁩니다 로마의 휴일에
서의 오드리 헵번 같습니다
몆년전에도 보았는데 올해
같은 장면인걸보니 혹시 돌
아가신게 아닌지 쓸쓸한 생각이 드네요 어떠신지?
복순할머니와 김미경씨의
이 스토리는 가을이 가기전
이라는 주제로 영화로 제작
하면 길이 남을 명작이 될것
같습니다 미력하지만 저도
노력해보고 싶네요
아버지와 아들
함께해서좋다는 아버지아들
복순 할머니 건강하게 잘 계십니까
이아줌만 진정성이 와닿네!
강녕 허세요~
세번째 뵙니다!
또 뵙겠네요^^~
미경씨 어머님이 정말 로 딸을 사랑 하시는 어머니가 계셔서 너무 행복하십니다 ㅂ럽습니다 두분게 파이팅 함니다
엄마를보낸지 3달입니다 미경씨 행복하겠습니다
너무수고가많읍니다 어머니하고갓히허는모습을보니 부럽네요 전엄마가업거던요 행복하세요
너무너무 수고많습니다 어머님하고 같이 티읕요 같이하는모습 전 엄마가 안계시거든요 없거든요 비입시옷요 기본글
할먼총명핫셔서백세사시겐네요건강하세요매사가긍정적이네요
엄마가 현명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