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UP] 한일 외교전으로 번진 라인 사태...네이버의 선택은?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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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2 тра 2024
- ■ 진행 : 윤재희 앵커
■ 화상연결 : 이창민 한국외대 융합일본지역학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라인야후 사태' 정치권으로까지 번지고 있는 가운데전해 드린 것처럼 네이버의 고심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전문가와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외대 융합일본지역학부 이창민 교수와 얘기 나눠 보겠습니다. 교수님, 나와 계십니까?
[이창민]
안녕하십니까? 한국외대 이창민입니다.
[앵커]
우리나라에서는 라인 이용자가 많지는 않다 보니까 이번 사태가 잘 안 와닿는 분들도 있으실 것 같은데요. 먼저 일본에서의 라인 입지는 어느 정도인가요?
[이창민]
일본에서 라인은 우리나라에서 카카오톡이라고 쉽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현재 9600만 명 정도가 사용하고 있는데 일본 인구가 1억 200만 명 되니까 아주 어린 아이들 그리고 스마트폰 자체를 쓰지 않는 노인 인구 제외하면 사실상 전 국민이 다 쓰고 있다 이렇게 보시면 되고요.
일본은 지진이 많으니까 지진 같은 재난 시에 연락수단이기도 하고 그다음에 지방정부, 지방의회에서는 공공 인프라로 사용하는 경우도 많고요. 기업들도 라인웍스라고 해서 채팅, 메일, 주소 관리, 고객 예약 일정 관리 이런 것들 다 쓰기 때문에 일본에서 가장 대표적이고 중요한 사회 인프라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앵커]
한국산 메신저인데요. 이 라인이 일본 기업인 소프트뱅크와 반반 경영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반반 경영을 시작하게 된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요?
[이창민]
한마디로 얘기해서 네이버와 소프트뱅크가 위기에 몰린 두 기업의 이해관계가 잘 맞아떨어졌기 때문이다라고 할 수 있는데요. 2019년 통합 이전에 소프트뱅크 경우에는 위워크나 우버를 비롯한 공유경제비즈니스에서 막대한 투자 실패를 겪었습니다.
그래서 그때까지 한 5조 원 정도의 순손실을 기록을 했고요. 네이버 역시도 상황이 좋지 않았는데요. 2018년도부터 라인이 플랫폼 분야에서 적자가, 영업손실이 한 4000억 정도 달했습니다. 그래서 이때 페이 전쟁이라고 해서 소프트뱅크는 페이페이라는 것을 가지고 있었고, 네이버가 라인페이죠.
그래서 2개가 출혈 경쟁을 하면서 소프트뱅크는 1000억 원 정도, 그다음에 라인은 3000억 원 정도 서로 맞불을 놓으면서 마케팅 전쟁을 했어요. 그러면서 결국 두 기업들이 굉장한 손해를 많이 봤고 결과적으로 이런 상황 속에서 소프트뱅크가 통합을 제안을 했고요. 소프트뱅크는 최대 검색 포털인 야후재팬을 가지고 있지만 모바일 메신저가 없고 네이버는 반대로 검색기반이 없지만 메신저는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서로 약점을 보완하고 강점은 극대화하기 위해서 그렇게 협업을 했습니다.
그런데 지분 구조는 50:50. 그래서 반반 경영인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이사회 구성 자체를 보면 소프트뱅크가 3명이고 네이버가 2명. 그래서 경영권은 소프트뱅크가 가지고 있고 기술개발권은 네이버가 담당하는. 2019년부터 사실상 라인의 경영은 일본 측에서 담당을 해왔다 이렇게 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앵커]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라인을 둘러싼 갈등이 지난해 12월이었죠.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서 시작이 됐는데 이게 사실 플랫폼의 보안 문제지 않습니까? 이게 지분 재검토 요구로 이어진 건 왜 그런 걸까요?
[이창민]
지금 우리 언론에서 지난해 11월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서 이 문제가 시작됐다라고 ... (중략)
▶ 기사 원문 : www.ytn.co.kr/_ln/0104_20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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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고 동남아 거의 대부분이 다 라인 쓰는데 그걸 뺏기면 절대 안됩니다!!!
네이버는 뺏겨도 좋다는 입장인데
영상 안 봄? 뺐기는게 아니라잖아
ㄴ네이버 내부에서 직원들은 절대 안된다는 입장이라는데요!!!!!
제발 친일반일 프레임이 아니라 초이성적인 판단으로 먹을거 먹고 줄거 주길...
@@bongsking 니가 말하는 줄 거 준다는게 뭐임?
진짜 개짜증 나네.. 일본에도 끌려다녀.. 인도네시아에도 끌려다녀.. 진짜 정부는 왜 존재하냐??
항상 끌려다니는 입장임;;
중국, 러시아, 미국, 일본, 북한 언제 우리가 갑인 입장인적이 있었나….
니는 왜존재하냐 ? 하등 도움 안되는 련이
애초에 끌려다닐수밖에 없는 체급이야... 받아들이고 실익 챙겨야지.
인도네시아 특사단이 한국왔을때 우리가 기밀 훔치려고 했다가 들킨건 잊었나?
@@love_luv_xx북한한테는 갑인적 있었음 박근혜 이명박때만
니 영상 끝까지는 봤음?
외교 분쟁은 진작 일어나야 했지 상대 정부가 기업에 개입한 그 순간부터 대응을 시작해야 했는데 오히려 늦어도 한참 늦은 상황
을사조약때도 나라뺏긴게 아니라고 말하던 사람들이 있었죠..ㅠ
을사조약은 19년때 소프트 뱅크랑 계약하면서 이미 했음.
을사조약 하고 뭔 상관 ㅋ 역사공부 좀 해라
그땐 한국이 거지였고 지금은 원숭이 국가 sns 독점거업 지분의 반이 한국이야
@@user-qk4cl4nl8k 징글징글하다 또 전정부냐?
@@Tv-fj2or 그럼 3년뒤까지 유야무야 지나서 민주당이 대통령되서 처리되면 이번정권은 면죄부?
문재인이 진짜 역대급이긴하지ㅡㅡ
일본에 고마워해야 한다는 정부는 믿으면 안됨.
@@Johnson71890 너나 좀 앵간히해라
@@Johnson71890멍멍?
정부가 언재 그랬음 근데?
@@turningpoint4125국짐 극우층들이
말했잖아!
@@jhg7661 그러니까 언제? ㅋㅋㅋ 니 뇌속 말고
외교 했다면서?뭐하셨어요?윤나까무라씨!
좋게 합의했겠지 일본에 좋게
공산국가에서나 벌어지는 기업강탈이 일본에서 벌어지다니.저게 세계4위 경제강국의 비밀이었군.
왜냐면 일본은 유사민주주의 국가이기 때문입니다
경쟁업체를 키워서 라인 이용자를 끌어 오는게 자유 시장 원리이거늘 그건 싫고 니네거 내놔라니ㅡㅡ
일본이 가만 보면 공산국가 벤치마킹하면서 어부지리 하려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만 보면 공산국가 벤치마킹하면서 어부지리 하려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외교전으로 번지는 건 정치 외교쪽 이슈로 넘어가면 일본측 어거지가 먹힐 확률이 더 높아지니까 그러는 것 같네요.
개인정보 유출책임은 개인정보관리 책임자가 져야지 지분하고 무슨상관이 있나? 재발방지 대책은 네이버에서 알아서 한다고 하고 문제 생기면 담당자가 책임지면되지 쓸데없이 기업경영에 개입하는 일본정부의 입장에 너무 쉽게 휩쓸리는게 문제입니다. 괜히 일본을 유사민주주의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외교전이라기엔....정치권은 적극 대응을 주문하고 있는데...정부는 그냥 숨어 있는 것 같은데...
백날 애기해봐야 뭐해 수장이 매국노인데 신경이나 쓰겟나
라인을 막을려면 통합하기전에 막았어야지 만들어 놓으니까 이제와서 ? 패이스 북 정보유출이 훨씬 컷는데 찍소리도 못하면서....
제대로 된 인프라를 만들지 못하고 방치하다가 이제 뺏으려하는건 자유시장경제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일본 정부의 찌질함이 보인다.
네이버가 심사숙고해서 결정하기 바란다.대신 그 동안의 노고를 충분히 보상 받는 선에서.
응원
미일동맹하고 한일관계가 애당초 같냐 일본하고 동맹관계를 구축하던가? 같은 사이도 아니면서 무슨 같은 대접을 바래?
유튜브 박가네 방송을 보니, 2021년부터 언론에 보도 될 정도로 일본 자민당 의원들이 "명실 모두 일본 인프라로 해야 한다" 며 엄격한 조치 요구했다 합니다. 즉 일본정부에서는 2021년 부터 경제안보라는 명분으로 이미 답을 정해 놓고 추진한 것이며, 야후와 지분을 나눌 때 이미 계략에 휘말린 것입니다. 일본은 라인을 자기 것으로 만들기 전 까진 절대 끝내지 않을 것입니다. 일본의 말장난에 휘둘려 지분 뺏으려는거 맞니 아니니 아옹다옹하는 것은 일본의 계책에 말려드는 것입니다. 지분을 팔지 말지 네이버가 결정할 것이지만, 그 결정이 일본정부에 의해 휘둘려서는 안됩니다. 따라서 룬 정부는 네이버의 답변을 기다릴 것이 아니라, 지금 당장 일본 정부에 명확인 입장을 요구하고, 또 다시 애매한 답변으로 응답한다면 즉시 국제법 위반으로 제소해야 합니다.
진짜 느그본 수준 개후짐
진짜 네이버가 매각하고 싶을까요?
플렛폼 선점효과와 동남아 시장 미래가치가 있는 산업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이버가 매각을 선택했다면 백그라운드에서 압박이 있지않고서야 이런 선택을 할 수없다고 국민은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게요.. 일본 정부가 나서서 압력을 넣었는데, 네이버의 의견을 들어봐야한다고 하는 우리 이창민 "교수"님 멋지신분이네요.. 기업 매각의사는 기업끼리 동등한 관계에서 거래할 때 따져봐야하는거 아닌가? 기업간 거래도 힘없는 기업은 불리한 경우가 많은데, 일본 정부가 압박을 하는 상황에 네이버 의사가 100% 반영될까? 우리 이창민 "교수"님은 이런 생각은 당연히 해보셨겠죠? 아니면 교수 자질이 없는거 아닌가?
어쩔수 없이 네이버는 팔거임
매각조건도 좋고
무엇보다 한국정부는 관심없어함
일본정부는 무조건따야하는 입장이고
일본국민정보가 한국기업 플랫폼이니
그럼 비판할게 하나지 해진이가 ㅂㅅ짓한거지
라인 지켜내야 한다 절대 뺏기면 안된다
니가 지켜 븅아
너 라인 써?
라인사건이 외교전으로 번질 케이스인지... 응당 한국 것이었던 것을 달라는 일본놈의 요구가 왜 고민거리가 되는지... 우리가 동경, 오사카를 달라고 한다면 그들도 고민할까?
아이고 이러다 한국 땅 까지 달라고 하면 주겠네
이건 네이버가 선택한다가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국가 핵심산업은 타국에게 못넘겨 주게 돼있다.
국방기술, 반도체기술....이런건
개인업체라도 남에나라에 넘겨주면 범죄행위가된다.
절대로 넘겨주면 안됨
제 말이 그 말입니다. 이건 국가운영 관점에서 봐야지 사기업 간 거래로 본다는 건 말도 안되는 얘기죠
이거 뺏기면 그냥 나라가 ㅈ되는 부분임
이런 선례를 남기면 안된다.일본 정부가 개입해서는 안된다
그렇게 뒤통수 맞고 35년을 나라뺏겨보고도, 일본을 모르나.정부에서 도와줘야지. 방심하면 먹히는거다. 네이버 힘내세요. 절대 뺏기면 안됩니다!!
우리도 일본에 본사가 있는 회사면 압박해서 뺏음 되는거지? 제 2금융권에 일본자본이 50%이상인데 그거 강제하고 뺏어야지ㅋㅋㅋㅋ그리고 미쓰비시 강제징용 배상금도 판결대로 시행해야 된다. 이미 일본은 선을 넘었고 가만히 있음 얼마나 만만히 볼까 싶은데...
윤석열가가 일본장학생이 맞는듯
이토히로부미의 후손 일본 총무성 대신 마쓰모토 다케아키는
재일교포 손마사요시와 라인 강탈하려 한다.
2025년은 을사년이다. 뭔가 안좋은 기운이 몰려오는 거 같다.
9600만이 쓰고 있다니ㄷㄷ 일본이 욕심 낼 만 하네.
그건 일본만 한정 대만 더하기 동남아 까지 하면 2억명임.
근데 그걸 가져가려함
네이버는 한국한정 검색창 되는거죠.
라인은 네이버 미래먹거린데
일본라인은 야후에 1프로 더 주고 일본 이외 해외 라인은 100프로 가져와라
지켜야지 이거 뺏기면 그다음은 독도이고 딴 국가에서 우리 호구로 본다.
난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이 좋은 무기를 왜 일본에 넘기려하는가.
이게 한 기업의 이윤으로 판단할 문제인가.
정부가 나서서 지분 못팔게 하는게 맞다고 본다.
일본 것들아 SNS만들 기술 없으면, 텔레그램 써라.
무기 아님. 소셜네트워크 플랫폼임. 네이버가 내놓은 상품으로써 네이버가 판단 하는게 맞음. 그렇게 자국 물품을 아끼시면 한국제품 전부 해외로 매출 금지시키셈.
윤석열 탄핵 당하면 라인사태 없어집니다.
외교전??? ㅋㅋㅋ 조선일보 기사에서 보듯, 유일한 성과라 자화자찬하던 한일관계 개선에 해가 될까 알아서 빌빌거리는 정부가 일본과 잘도 싸우긋다~
이런짓을 하는데도 일본가서 돈펑펑스러가는 역적들이 너무 많구나
일본이 지금 원하는 건
단순 일본 라인 매각이 아니에요.
그냥 라인을 통으로 먹겠다는겁니다.
동남아 사업권까지 싹다 해먹겠다는겁니다. 정신 똑바로 차려요. 정부는 이번에 네이버 라인 못 지키면 탄핵입니다. 국익에 제발 도움되는 일을 하세요.
쿠팡지분 헐값에 이제 사와
일본기업인데
외교전? 한국 정부가 뭐 하긴 했나?
라인일본접속을 정지시켜버려라
고객정보를 중국업체에 위탁했다고? 제정신이냐 네이버야
우리나라정보도넘어갈듯 라인쓰는한국사람도많은데
팔지마라..
일본 진출 기업은 독재국같은 행정지도각오 해야겠네. 인허가 안내주면 라인 다운 시켜버리지머. 보복 두려워마라. 일본국민이나 동남아 애들이 불편할뿐, 르노사건과는 다른다
닛산은 애초에 일본 것이라서 르노 산하로 편입하면 일본이 반대한다는 명분이라도 있었다.
라인은 한국 것은 일본 소프트뱅크가 가져간다는 것이다.
일본의 입장도 이해하지만...
우리 카카오톡이 다른 나라 기업거라면 찝찝하겠죠.
하지만 그방법적으로 접근이 틀렸다고 봅니다.
라인 싫으면 경쟁업체를 키워서 이용자를 빼가야지
기업을 내놓으라고 하는 도둑 심보는 정말 이해 불가입니다.
이번일로 일본으로 진출하려고 했던 기업이 일본을 믿을수 있을까요?
뒷짐지고 있는 우리정부를 믿을수 있을까요?
국내 시장이 작은 우리나라는 결국 국외로 나갈수 밖에 없어 나가라고 적극 지원하던 정부가 난 모른다 개인기업이 결정할 상황이다.
뒤통수 치는건 일본이 아니라 우리 정부라는 생각이 듭니다.
네이버가 라인본사를 일본에 차릴때부터 한번이라도 생각했었어야 했음. 그 라인 본사로부터 대만 및 동남아로 입지를 다졌으니, 일본에서 주도권 뺐기면 다 잃는것
그래 얼마나 빼앗고 싶겠어…. 너네들 예전에도 그랬잖아 우리나라 빼앗아침탈 수탈 했잖아
한국기업 경영권에 대한 외부의 공격 어쩌고하고 네이버 관련 청원올라와있던데 다들 동의한번씩해주세요
선을넘을때만 대응한다?
지분매각 자체 가 선넘는건데 대응을 하지말라고?
전문가 맞냐? 라인의 글로벌 사용자가 5억이다 이걸 야후 제펜에
넘기라고?
단1주라도 넘어가면 정관개정 빼고는 소프트뱅크가 마음대로 할 수 있다.
10% 추가 매수를 하면 소프트뱅크가 정관개정도 가능하다.
네이버 : 아니 적당히 돈 받고 팔려 했는데 평소에 관심도 없던 사람들이 갑자기 왜이래 무서워...
일본정부가 지분정리를 강력하게 요구할때..... 한국정부는 초기에 기업이 알아서 하라고함. 이걸로 정치논란 끝...
2:52 이거 50:50 지분에 이사가 3:2로 일본이 많은데, 그럼 개인정보유출은 경영을 잘 못한 일본경영진이 문제지 지분넘어간다고 개인정보유출이 안될까? 처음부터 경영진이 보안에 대해 신경을 더 써야 하는거 아닌가..
그것도 웃긴거지. 네이버와 기술 제휴 한게 정보유출의 원인이라고 말하는데 일본 기술이면 정보 유출이 안되나?ㅋㅋ지들 기업도 죄다 유출되고 있고 미국도 유출되는구만ㅋㅋ
엇그제 밥 같이 먹고 악수까지 한 놈이 오늘 만나자마자 주먹을 휘두르고 칼까지 집어들었는데... 맞은 놈은 그 원인을 찾느라 전전긍긍하는게 맞는거냐(??)
호사카유지 교수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라인과 관련하여
한 말씀 하셨네요.
영업사원 1호 석열이 어디 갔니?
술먹고 뻗어 있니?
마누라가 사고친거 주워 담느라 바쁘니?
영업사원 1호가 일본 소속이었니?
대한민국에선 해고다
독도도 뺏기기 일보직전이고 라인은 거의 넘어갈게 분명하고 이제 또 뭘 뺏기게 될지
아니 한국정부가 일본 대변인이냐? 왜 일본이 라인 강탈하는데 아무말도 못하냐고? 한국정부 뭐하냐? 와 100년 동양 척식 주식회사냐 한국정부가? 왜 일본한테 기는데? 뭐 약점 잡힌 거 있어?
라인 지키자는 여론이 강해지면 협상력이 올라가서, 지키거나, 더 비싸게 팔수 있겠죠. 전략적 반대....
그리고 일본내 핵심 플랫폼이란 것도 잊으면 안되구요...
이 사람아 일부매각하면 실익이 하나도 없는 것이다. 한두번 당해 보냐.
정부는 네이버라인 데이터끊고, 서비스 종료까지 고려해서 결연 하게 대처해야 한다.
우리나라도 보안문제로 롯데를 퇴출합시다.
저거 전문가가 맞나? 이미 일본에선 기술력이 없어 네이버가 전부 일임하고 있고 1억이 넘는 회원을 갖고있는걸 팔고 싶어 할 수 있다고? 바보냐?
네이버가 미쳤냐? 이걸팔게? 압박이 있는거지? 교수라는 놈이 어떻게 일반 국민들 상식보다 이해를 못해? 공이 네이버에 넘어가게 만든게 누군데..이 바보같은 정부아냐? 애초에 강하게 일본정부의 개입을 부당하다고 정부에서 나서주었으면 일이 이렇게 되지도않았어..교수가 멍청하냐?
일본라인은 적당한 가격에 팔고 동남아 라인은 분리해서 네이버가 가져오는게 최선이 아닐까요?
라인을 일본야후에 매각하면 동남아시아 라인까지 넘겨줘야 하는 상황이고 앞으로 일본으로 사업을 확장 할 플랫폼들은 이런식 전례가 남아 일본정부 압박이 가해지면 또 팔아야 하는 상황이 생긴다. 윤정부는 사태 파악도 못하고 일본에 13년동안 공들은 라인을 국인과 상관없이 넘기는 판이 되는것이다.
저 교수님 말 진짜잘하시네 모든 입장을 고려해서 말함
외교전이건 뭐건 안 뺏기게 해!
국적없는 기업 네이버.. 독고다이;; 세금내서 뭐하냐??
군대가면 뭐하냐?? 국가가 나한테 해준게 뭔데??ㅋㅋㅋ
디지털 교류가 원천적으로 안되는데 애초에 동업을 왜 하냐. 변명이라고 하지만 처음부터 의도적인 접근이었다는 해석으로만 들리는데
국가가 국민의 생명 재산을 보호할 의무를 방기한다면 국가로서의 자격이 없다 18
이건 사실 네이버에겐 지는 게임임. 가지고 있으면 영업에 지장이 생겨 손실만 늘어날테고 그렇다고 팔고 털고 나오면 국민들한테 비난 받을것 같고
역시 독재민주주의국 답네...그냥 이참에 단교하고 양측다 님남으로 살아..옛날처럼 일본에 목맬정도는 아니니... 경제 좀 뒤쳐져도 다시일어설힘은 한귝은 있고 일본은 없다봄...
이토히로부미의 후손 일본 총무성 대신 마쓰모토 다케아키는
재일교포 손마사요시와 라인 강탈하려 한다.
2025년은 을사년이다. 뭔가 안좋은 기운이 몰려오는 거 같다
굥총독 각하께서 일본 정부에 주공드리는 겁니다..
뭔 외교전???
용산 총독부와 대한민국 국민???
일본 정부는 이번 라인 사태로 지지율이 7% 올라갔다고 하는데 결국 이런 일본인들의 행동에 반해 우리가 친일 혐일 같은 것에 대한 얘기가 마치 잘못된 것인양 우리끼리 자숙해야 하는 문제가 아니라고 본다. 일본이 왜 이것을 먹으려고 하는지 거기에 대한 이유를 먼저 밝히고 알리는 것이 우선이다. 어느 국가나 제대로 된 정부와 단체라면 국익을 우선으로 해야 한다. 여기서 국익이란 자신의 국가의 국익이지 상대방을 헤아리는 국익이 아니다. 철저하게 논리적이며 이기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당연하다. 상대는 그런데 우리는 다시 우리끼리 싸우려고 하지 않는가. 서로 다른 성질이 만나 융합을 한다는 것은 사실상 다른 매개체가 투입되지 않는 이상 불가능 하다. 지금도 일본은 교묘한 생각으로 남의 업적을 가로채려고 하는데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들은 국익보다는 자꾸 중재를 하려고 설득 한다. 이런짓은 정말 한국인만 가능한거 같다. 그래서 친일파가 그렇게 많은가 보다. 나라가 망하면 개인도 망한다. 이것이 일반적인 사람들의 생각이면 나라가 망해도 나는 잘살수 있다가 친일파같은 사람들의 생각일 것이다. 여기게 말려들지 말고 철저하게 국익만 생각하길 바란다. 국민의 지지를 받고 싶으면 정부와 매체는 국민들이 생각하는 국익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
라인에 폭탄심고 총매각 해버리면 어떨까
이런 YTN 언론조작은 없어야지
이건 일본이 라인사태에 대해서 조치하는 것은 한국윤정부 대처가 굴욕적이다
일본라이만 따로 팔면 안되는거임??
소니도 개인정보유출있었는데
솔직히 한심한 네이버였다~처음부터 지분을 왜 손정의와 50%씩 정했는지?
어느기업이 지분을 50% 갔는가?
얇은 지식으로는 이해가 안가지
최소한 51%는 가지고 있어야지~함부로 남이 손대지 않지~
카를로스 곤 사태는 성격이 다르다할순 있지만, 곤회장한테 거의 국가범죄수준의 행각을 버린건 '해석의 여지'가 남았다하기 힘들지 않나
그리고 이번사태도 지분을 조정하게 만드는건 도가 지나친거 아닌가
반드시돌려받아 참이러니핵무기가많이필요하다중국이고일본이고싹쓸어버린다
일단 시간 끌면서... 대응방안 모색해 보자.. 일단 네이버가 일본사업 확장하기 어려워 진 것은 명확해 졌으니.. 급할 것 없다.
결국은 넘어가겠구나 요즘 같이 한국정부나 정치인들이 조용하게 몸사리고 있는건 본적이 없는거 같다
세계 기업사에 판례로 길이 인용 될 중요한 사건이다.
국제 재판 항소. 50:50 지분조정부터 불합리한것으로 100:0으로 다시 바꿔라
일반적인 주식 매각이랑 다르죠..교수님...................일본은 지금 강탈 수준 아닌가요?
기업간의 비즈니스이지 ㅋㅋ 니가 상황을 객관적으로 못 보고 뉴스에 너무 선동 당한 듯
일본정부 상대로 우리정부가 아닌..국가 산업 싸움에..일개 기업인 네이버에 선택을 하라고 부담을 기업에 넘기는 뉴스와 우리정부의 태도.
1경 주고 팔던가 말던가. 그 적은 금액으로 넘겨줄 생각마라. 아니면 시장 철수해라.
또 다시 나라를 잃어야 하는 비극이 와야 정신을 차릴겁니까??????? 도대체 이 나라는 줏대도 없고 양심도 없고 일본의 노예 같은 짓을 또 다시 반복하는겁니까?
교수가 본질을 제대로 모르고 얘기하네. 네이버가 지분을 팔고 싶어한다고? 용산총독부가 네이버 팔비트는 걸 보고도 그딴 소리를 하냐?
팔라고 한거 자체가 도를 넘은거건데 왜 자꾸 일본 정부의 도를 넘은 행동에 대응해야한다고 그러는거야?
😊
일단 네이버의 힘을 보여줍시다. 라인에서 일하는 네이버 직원들이 동시에 같이 휴가를 가는 것입니다. 라인에서 일하는 일본인 직뭔만으로는 절대로 라인을 운영할 수 없거든요. 한 일주일 정도만 라인에 있는 한국인 직원들이 동시에 휴가를 떠나면 일본인끼리 과연 운영이 가능한지 보라고 하죠.
노이즈 마케팅이지 무슨..
아직도 네이버를 모르나?
우리 나라 사람들은
참 순진해.
일본 기업이 개입 안했다는 저 교수 존나 골때리네 ㅋ
지진피해자에게안탑깝지만.보상은마련했다.그리고우리에게서는별도움이안되고.오히려더심려끼친것같아?그래도한.일관계상이정도로받아들여라.20조😮
라인야후 주식
오늘 3.49프로나 올랐어요.
누가 샀을까요?
여유 있으신분 라인야후 주식 매수하면 좋겠네요.
난 가진게 없어서 못하네요.
아마도 일본시장에 상장되 있어서 한국사람은 그동안 거래에 관심이 없었을 듯...
naver 주가는 오늘 0.05프로 양봉 마감.
최근 주가 흐름이 대조적입니다.
프로듀스101 재팬 시즌1 때 한국의 헤일로 출신 연습생들이 일본인 연습생들의 댄스, 보컬 실력을 올려주었는데
최종회 직전 사퇴했었다.
당시 일본 네티즌들은 한국인 연습생들이 오디션으로 데뷔하면 병역으로 인한 공백, 일본 광고주 모집 차질 문제가
있을 것이라고 악플테러까지 했다.
프로듀스101 재팬 시리즈가 K팝을 베이스로 하니 대부분의 제작진, 안무가, 작사자, 작곡가들이 한국인들이다.
연습생만 일본인인데 일본이 안무와 노래를 하니 일본인들은 J팝의 세계화라고 좋아한다.
혐한을 하던 일본 네티즌들조차 안무, 작사, 작곡은 한국에서 한 것이 낫다고 인정할 정도였다.
이처럼 일본은 간사하다.
프로듀스101 시즌1, 시즌2의 메인 스폰서가 바로 소프트뱅크였다.
중국과 북한은 주적이나 그렇다고 일본에 대한 우호를 믿고 한미일3각 동맹 운운하는 것도 위험하다.
국민들이 라인사태에 너무 관심이 없는것 같다. 예전 조선시대때에도 그랬겠지?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긴다고 얘기나왔을때 그럴리 없어 하던 사람이 대다수 였을듯. 내가 카카오 단톡방에서 라인사태 얘기했는데 나를 강퇴시키는 사람이 많더라고 예전 조선시대 때에도 그랬을듯. 그렇게 예전에 일본에 당하고도 또 이러면 또 당해야지 뭐. 그나라의 리더는 그나라의 수준을 반영한다는 말 딱 들어맞네
인허가 안해주는 건 소프트뱅크도 힘들지 않나?
지금 돌이켜보니까 예전 일제시대때 왜 나라를 빼앗겼는지 알것 같다.
네이버가 애매하게 줄타는 이유~~ 손정의가 라인을 나스닥에 상장하려고 큰그림을 그리는데... 네이버가 대주주여서는 힘을 안쓰니까.. 손정의에게 주식을 일정 부분 넘기고 향후에 나스닥에 상장되면 커지는 가치를 꿈꾸고 있는 것 같습니다......
철수한다면 일본 지들이 불편한거아닌가?
빼면 국민들이 지지율 떨어질거같은데..
①일정부의 인허가부분은... 현 한국의 의료인 증원문제와 같다. 배운게 있으면... 써 봐야지 않나. ②일본내 사업은 일본기업과 50:50. 무슨 문제가 있겠나.. 손실은 또한 50:50이다. ③ 또한 가장끈 피해는 일국민들 일것이다. 즉, 우리의 주장을 펼쳐봐야 한다
일본에서만 정보유출에 책임지고 라인서비스를 전면 중단한다고 발표하면 되는거 아님? 줄바엔 서비스 중단하고 다른나라만 살리면돼지
현재 한국 정부의 대처는 너무나도 미온적입니다
이달에 있을 일본과의 정상회담을 보이콧하고 한중러 정상회담을 통해 러시아와의 관계를 개선하고 일본 관광 여행 금지와 수산물 수입 금지 등으로 강경한 입장을 피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