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안받고 안해주는게 인간관계에 도움이 됨 … 어느 순간 권리가 될텐데 그권리를 빼어간 사람이 되니 ㅋㅋㅋㅋ 한참 신날때 선부킹도 하고 그랬는대… 늦게와 ,그린피 가격 따져, 가는거리 따져, 필드 컨디션 따져…… 그러다 보니 그냥 조인가서 처음 보는 분들과 치는개 편할때가 많음 ㅋㅋ
4년전 시작하며... 싱글 치시는분 늘 부킹잡아 내차로 모셔 커피 사드려... 수발든게 4년째입니다.. 1시간 이상거리도 늘 집앞까지.... 가서 다녔는데... 제가 이제 더 잘치는데... 얼마전 손잘했네요... 드라이버 샷하는데.. 지인과 잡담을.... 한두번이면 이해하는데.. 자주 그러는데... 일부러 한번 눈길한번 줬는데도 것구 구찌라고 티샷하는데.. 계속... 대화... 아.. 내가 호구였구나... 손절 했습니다..
부킹을 맨날 해주니까 그게 당연한 줄 알더라고요. 그래서 한 번은 대놓고 말했어요, 난 이제 안 할 테니 너희들이 잡아보라고. 그리고 정말 안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그 팀 자체가 깨지면 더 땡큐예요.ㅎㅎ 거기다가 라이드 주는 것도 당연한 줄.. 번갈아가면서 하면 모를까, 그냥 각자 차로 가는게 맞는 것 같아요. 기름 한 방울 안 나는 나라에서 싶긴 한데, 내 마음 편하고 차라리 따로 다니면서 혼자서 내가 좋아하는 음악 들으면서 다니는 것이 제일 좋더라고요.
평상 시 차비 대신 캐디피를 운전자인 저를 제외하고 세 명이서 냈었어요 어느 날 골프장 도착하고 비가 많이 와서 취소하고 다시 돌아왔는데 "오늘은 라운딩을 안했으니까 차비를 다 주기는 그렇고..."라고 말하더군요. 차비 받을려고 운전한 것도 아니고 좋은맘에 주차권받아가며 라이딩했는데 ㅜ ㅜ 그 이후로 손절했습니다.
가는 길이라면서 자기 집 앞으로 와서 태워가라고 하더라고요. 가는 길은 무슨, 방향이 그쪽이란 것이지 내 입장에서는 자동차전용도로로 쭉 빠지면 될 것을, 일부러 거주지역으로 돌아서 들어가야 하는데.. 뻔뻔함이 이를 데가 없어서 그 날은 한 번 라이드 주고, 이후로는 아예 그 사람 전화를 안 받고 있어요.ㅋ
감사의 마음은 지갑으로 표시하는거죠, 마음속으로만 고맙다 생각하는 것도 이중적인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못할 사정이라면 혼자 다니는게 차라리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공짜로 카풀해주면 그게 당연하다고 여기는 사람들 태워주는 동반자가 마음속으로 무언가를 느끼고 있는 걸 알아야 합니다, 카풀은 아니지만 제주도에 친구들과 라운딩을 가끔 하는데 그 친구가 서울이나 부산에서 오는 친구들에게는 꼭 볼을 선물로 줍니다, 물론 선물이라고는 안하고 선물 들어왔는데 내가 안쓰는공이라서 너거들 써라 이런식으로요, 이심전심 오 잘쓸게 그러죠
차 운행 문제는 골프동반자에게 다 있는 문제 같습니다. 저도 제차가 적합한 크기여서 주로 운행을 하였는데 동반자들이 점심을 사거나 기름값을 주더군요. 모임에서 갈때는 총무가 번갈아가며 차량운행을 지정하고 운행비용도 회비에서 지급합니다.23년 동안 딱 한번 서운한적이 있었는데 처음만난 동반자 였습니다. 왕복 2~300킬로 정도를 운행했고 내기해서 50만정도 잃었는데 그냥 가버리더군요. 잘못친다고 하여 핸디도 주고 하였는데 몇홀 지나보니 저보다 한수 윗급 이었습니다. 친한 선배가 같은 연습장 다니던 사람 이었다고 하는데 이후 본적이 없네요.
저는 주로 제가 라이딩 하는데요..한차로 4명 갈땐 캐디피만 내주는걸로 하며 다녀요.. 어짜피 혼자 가도 주유비 톨비는 소비 하는거니까요ㅋㅋ 2.3명이 갈땐 밥값 내주는 언니들 있구요..그런데 너무 저만 의지하고 당연히 매월 만날때마다 기대하는 팀은 솔직히 가끔은 안해주고 싶긴해여 캐디피 나도 만원 더 내고 운전 안하고 싶더라구요..^^😅
정말 좋은 조언이고 섬뜩하네요. 제 퍼터가 캐디 실수로 동문후배백에 들어갔는데, 제 후배가 제게 주말에 일부러 갖다줬습니다. 무심코 제가 타이틀리스트볼 한 박스를 쓰라고 줬는데, 이 영상을 보니 잘 한 듯 하네요.
그냥 안받고 안해주는게 인간관계에 도움이 됨 … 어느 순간 권리가 될텐데 그권리를 빼어간 사람이 되니 ㅋㅋㅋㅋ
한참 신날때 선부킹도 하고 그랬는대… 늦게와 ,그린피 가격 따져, 가는거리 따져, 필드 컨디션 따져…… 그러다 보니 그냥 조인가서 처음 보는 분들과 치는개 편할때가 많음 ㅋㅋ
와 극공감 친구놈 엄청 투덜이 있는데 ㅋㅋ
공감됩니다. 가격, 필드상태.. ㅎㅎ 이해 갑니다.
@@승현-z9o “닥치고 궁시렁 거릴꺼면 니가 부킹해 ” 목구멍 까지 올라오죠….. ㅋㅋ
@@balancedr9024 그러면서 지가 부킹은 절대 안해요.. ㅋㅋ
그러는 녀석하고는 노모어!
최고의 필드 레슨입니다!
4년전 시작하며... 싱글 치시는분 늘 부킹잡아 내차로 모셔 커피 사드려... 수발든게 4년째입니다.. 1시간 이상거리도 늘 집앞까지.... 가서 다녔는데... 제가 이제 더 잘치는데... 얼마전 손잘했네요... 드라이버 샷하는데.. 지인과 잡담을.... 한두번이면 이해하는데.. 자주 그러는데... 일부러 한번 눈길한번 줬는데도 것구 구찌라고 티샷하는데.. 계속... 대화... 아.. 내가 호구였구나... 손절 했습니다..
처음에는 자기가 싱글로 잘 치니까 당연히 모셔가라고 생각했다가, 4년 지나서 글쓴님이 더 잘 치게 된 걸 보면서 아마 속으로 아니꼽게 생각하게 된 것도 있나 보네요. 그런 사람은 손절하는게 맞죠, 잘 하셨어요~
이렇게 당연한 것을 알려줘야합니다. 40~50년을 잘 산 사람들에게도..
즐 라베하세요~
추가적으로 애기하면
돌아오는 길에 일행들 집거리 고려해서 장소정해 식사하시고난 후에는
각자 택시타고 귀가하시고
차주랑 같은 방향은 차주가 집으로 가는 경로에 방해되지 않는선에서 같이 타고가다 이후엔 택시타고 귀가하시길
이아저씨.방송 너무 유익해 ㅋㅋㅋㅋ 센스 쩔어
왕복 커피와 식사비 면제는 기본입니다.
저는 같이 다니는 친구들과 이렇게 룰을 정했습니다.
그리고 돌아가면서 하구요.
가장 깔끔합니다. 그 정도는 당연히 해야 하는데, 안그런 분들때문에.. 혼자가는 게 속 편해지더군요. ㅋ
부킹을 맨날 해주니까 그게 당연한 줄 알더라고요. 그래서 한 번은 대놓고 말했어요, 난 이제 안 할 테니 너희들이 잡아보라고. 그리고 정말 안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그 팀 자체가 깨지면 더 땡큐예요.ㅎㅎ 거기다가 라이드 주는 것도 당연한 줄.. 번갈아가면서 하면 모를까, 그냥 각자 차로 가는게 맞는 것 같아요. 기름 한 방울 안 나는 나라에서 싶긴 한데, 내 마음 편하고 차라리 따로 다니면서 혼자서 내가 좋아하는 음악 들으면서 다니는 것이 제일 좋더라고요.
저희는 2명이 번갈아 하는데 그때마다 교통비 2만원씩 셋이 6만원 걷어 드립니다. 그럼 그날 운전자는 커피 한잔 이라도 다시 돌리십니다.
각자 가는게 최곱니다 ㅋㅋ
기름값, 톨비 계산해서 1/n 해서 주는 것이 가장 깔끔합니다~^^
거기에 추가로 그늘집이나 밥값정도까진 해줘야된다고 봅니다 주말이면 왕복 3~4시간 운전하는게 꽤고생이에요
셔츠에 안경에 다 너무 잘고르신다!!! 멋지셔요
돌아가면서 카풀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몇 번 선물을 주는것도 좀 그렇고 돈으로 해결하는것도 한 두번이지 운전하는 사람이 전문기사도 아닌데 .. 그리고 운전하시는 분이 못가게되면 또 어쩔건지 .. 나의 짧은 생각입니다.
공감합니다. 저도 주로 제가 했는데 사실 어느순간 좀 지치더라구요
전 제가 부킹도 잡고 운전합니다
불편한건 없었던것 같아요.
동반자들이 편하게 해줘서
괜찮아요 ~
가끔은 운전하기 싫을때도 있지만
잘보고갑니다 ~
정말 공감합니다. 3명 데려가면 만원씩 걷어도 충분하죠.
평상 시 차비 대신 캐디피를 운전자인 저를 제외하고 세 명이서 냈었어요
어느 날 골프장 도착하고 비가 많이 와서 취소하고 다시 돌아왔는데
"오늘은 라운딩을 안했으니까 차비를 다 주기는 그렇고..."라고 말하더군요.
차비 받을려고 운전한 것도 아니고 좋은맘에 주차권받아가며 라이딩했는데 ㅜ ㅜ
그 이후로 손절했습니다.
골프장 다녀온 거리 시간 기름값이 변한게 없는데 당일 라운딩을 하고왔냐 안하고 왔냐가 대체 무슨 상관이죠
잘하셨습니다
제가 힘들어서 다른 사람이 편하고 즐거우면 됩니다...~~
맨날 태워달라는 눔 있어요. 미워죽것어요. ㅎㅎㅎㅎ
돈을 받아요
마치 밥숟가락 하나
더 얹는다는식의 사고를 하는 환자도 있더라구요
상습적이라서 환자
정말 환자네요
가는 길이라면서 자기 집 앞으로 와서 태워가라고 하더라고요. 가는 길은 무슨, 방향이 그쪽이란 것이지 내 입장에서는 자동차전용도로로 쭉 빠지면 될 것을, 일부러 거주지역으로 돌아서 들어가야 하는데.. 뻔뻔함이 이를 데가 없어서 그 날은 한 번 라이드 주고, 이후로는 아예 그 사람 전화를 안 받고 있어요.ㅋ
1착입니다.
항상 공감하며 시청하고 있습니다.
각자가는게 제일 좋습니다..인생은. 미련없이.. 삽시다..
어른이고
성인인데도 이런기본적예절조차도
말이되네요 ㅠㆍㅠ
저는 놀란게요 골프장안 화장실욕실라커룸서 주위 지저분한거보고
기절햇는데요
공중도덕도못지킴서 골프라뇨 ㅎㅎ
카플 라이더 역할을 주로 하는데, 저는 밥 얻어 먹는 게 최고 좋습니다 ^^
셔츠가 잘 어울리세요😊
커피라도 한잔 사줘라. 아니면 밥이라도...
기름넣어주는거 좋아함
만땅
최소한 캐디피 부담덜어주거나 저녀식사 사는정도
감사의 마음은 지갑으로 표시하는거죠, 마음속으로만 고맙다 생각하는 것도 이중적인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못할 사정이라면 혼자 다니는게 차라리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공짜로 카풀해주면 그게 당연하다고 여기는 사람들 태워주는 동반자가 마음속으로 무언가를 느끼고 있는 걸 알아야 합니다, 카풀은 아니지만 제주도에 친구들과 라운딩을 가끔 하는데 그 친구가 서울이나 부산에서 오는 친구들에게는 꼭 볼을 선물로 줍니다, 물론 선물이라고는 안하고 선물 들어왔는데 내가 안쓰는공이라서 너거들 써라 이런식으로요, 이심전심 오 잘쓸게 그러죠
차 운행 문제는 골프동반자에게 다 있는 문제 같습니다. 저도 제차가 적합한 크기여서 주로 운행을 하였는데 동반자들이 점심을 사거나 기름값을 주더군요. 모임에서 갈때는 총무가 번갈아가며 차량운행을 지정하고 운행비용도 회비에서 지급합니다.23년 동안 딱 한번 서운한적이 있었는데 처음만난 동반자 였습니다. 왕복 2~300킬로 정도를 운행했고 내기해서 50만정도 잃었는데 그냥 가버리더군요. 잘못친다고 하여 핸디도 주고 하였는데 몇홀 지나보니 저보다 한수 윗급 이었습니다. 친한 선배가 같은 연습장 다니던 사람 이었다고 하는데 이후 본적이 없네요.
당연히 감사의 표시를 해야죠
집에 데리러 오라는것도 모자라 연습장에 클럽이 있다고 연습장도 들렀다 가자고 합니다. 할말이 없네요
그냥 각자 운전이 가장 좋습니다 진짜 ㅋ
초기 골퍼때 미안한맘에 운전대잡았는데
몇년이 지나도 당연한줄압니다
라이딩 해주면 밥을 사주거나
술을 한잔 하게 되면 그 차 최종 종착지가 차주 이니 대리를 어플로 불러서 경유해서 보내주면 깔끔함.
아니면 한번씩 번갈아 가면서 하면 되고...
갈때는 모르는데 사우나하고 집으로 다시올때 정말 카풀해주는사람이 예수로 보임 ㅎㅎ
한 두번 카풀 해주면 권리가 됩니다. 걍, 기름값, 톨비, 자동차 사용료 걷어주면 좋아요.
항상 카플 해주는 형님 커피는 꼭 챙겨 드리는데 ㅎㅎ생일엔 비싸진 않지만 볼정도 선물 ㅎㅎ
멀리다녀왔는데 군납용 화장품(잘 사용하지 않는것)을 주고 땡
사실 그다음부터는 같이가자는말 절대 안함~
돈많다고 자랑하면서 그러더라구요
기름값 줘야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거리에 따라 현금으로 2만원 3만원 이렇게 주는게 젤깔끔합니다.
저희팀은 동반자 3인이 운전자에게 캐디피 제공합니다~~
저희두요~!!
이게 맞을수도.. 그돈이그돈인데 인색한 새끼들있음 ㅋ
매트 티샷시의 문제점에 대하여 얘기해 주세요.
저는 매트에서 티샷시 거리 및 방향성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슬라이스 및 거리 손해 많이 봅니다.
골프장에서는 로컬룰이라는 이유로 18홀 전부 매트에서 티샷하는 골프장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6월인데도
저는 캐디피 내드려욤.
운전 하고 뽈치고 밥먹고 졸린데 또 운전하고 오려면 감사또 감사 하지요~^^
바라면 빈정상합니다.
저는 그냥 태워줍니다.ㅎ ㅎ
고맙다는 말도 안하는 사람도 있음
남편이랑가도 올때는 제가 합니다. 물론 매번은 아니지만요~
애가 셋이라,, 카니발 하이리무진 탑니다.. 어떤때는 주말에 약속 없다고 하면 참석해라.. 반강제적으로 느낌을 받아요…
전동트렁크가 맛이 가서 올라갔다 뚝 떨어지는데 백실을때 다친다고 고치라 합니다.. 알아보니 40 만원 넘던데.. 이제는 짜증이 나려 하네요..
가까우면 1만
멀리가면 2안씩
줍시다
저도 왕복 200-300km 항상 제차로 함께 가는데 한두번은 그렇다손치고 계속 계속 제가 하니까 쫌 그렇더라구요. 계속된 호의는 역시 권력…
기껏 어쩌다 커피한잔 사는게 ㅎㅎ
기름값, 톨비, 감가상각, 운전까지 생각하면 괴씸하기까지…
저는 그냥 제차타고 갑니다
모든 사람이 내마음 같지 않음
두당 만원씩 걷어서주고 운전자 멀리건 하나 이건 당연한거 아닌가?
저는 라이딩 해줄때 옆사람보고 자라고 하는데요 10명중 한두명은 (별로 안친한데도) 아무렇지도 않게 응 그럼 나 잡니다 하고 당연하게 진짜 자는 사람 있습니다. 솔직히 기분 좋지는 않습니다.
자라고 해놓고 잔다고 뒷담화 하시는것도 좋아보이진 안쎄요.....동행 하시는 분들도 이런분인줄 알면 얼마나 불편할지..
@@creamind 그게 응 고마워 피곤한데 나 잠깐 잘께요 그게 아니라
아 나 피곤하니까 너는 운전해라 내가 옆에서 자건말건 내맘이고 집에가면 나 깨워라 나는 자겠다 그렇게 대리기사 부리듯 하는사람 말하는겁니다. 10중 한두명 진짜 있어요
@@gsis4584 아....그렇다면 그건 잘못된거 같습니다 물론 친하고 편하니까 그럴 수는 있지만 그럴 수록 예의를 지켜야 한다고 봅니다
죄다 태우러 다니고 운전해서 주차하고 라커가서 환복하고 몇시간만에 화장실서 볼일 보는데 빨리 안나온다고 지랄들하는 것들 거참 잘해주는건 바라지도 않습니다😅
우리는 얼마씩 걷어서 돈으로주는데
개념없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저는 주로 제가 라이딩 하는데요..한차로 4명 갈땐 캐디피만 내주는걸로 하며 다녀요..
어짜피 혼자 가도 주유비 톨비는 소비 하는거니까요ㅋㅋ 2.3명이 갈땐 밥값 내주는 언니들 있구요..그런데 너무 저만 의지하고 당연히 매월 만날때마다 기대하는 팀은 솔직히 가끔은 안해주고 싶긴해여
캐디피 나도 만원 더 내고 운전 안하고 싶더라구요..^^😅
차도 작으면서 멀리가자는놈들 얄미움 ㅋㅋ
하... 피곤하게들 사신다 ㅋ
가끔 차량 기름을 넣어 주는게 적당합니다.
뭘바라고 할바엔 하지를 말지....어휴 뭐 차태워줘놓고 무슨 이래저래 바래가지고...이런영상이나 만들고
바라기전에 동승자들이알아서 1/n 해서 기름값주는게 맞는거임
바라는다고 얘기하는분은 왠지 운전자는 아니신듯요
이 영상 메세지를 이해를 못하거나 개념이 없거나 둘중하나
강프로님 화이팅!
처음부터 바라고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동승자들이 챙겨 줘야지요.
잡았다 요넘~
난독증이 아니라 난영상증
운전 못한다는 여자가 너무 얄밉습니다. 그럼 골프도 치지 말지...
항상 차비라도 챙겨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