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동인 종이연 - 기쁨의 잔치 (최기웅 작사 작곡) 1992 희귀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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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슬픔의 표정 거두세
    우린 슬픔 잊었네
    이제 우리 떠나와
    기쁨의 잔치 벌리세
    저 강을 건너 우리가 지켜온
    마음의 십자가 들고서
    하늘이 다가와 죽음이 닥쳐도
    하늘의 노래 부르세
    저 강을 건너 우리가 지켜온
    마음의 십자가 들고서
    하늘이 다가와 죽음이 닥쳐도
    하늘의 노래 부르세
    이 어둔 세상 한 가닥 빛으로
    눈 먼 가슴에 끝없는 밝음을
    빛을 주소서 빛을 주소서
    새로운 자유 내 몸에 자유를
    지친 어깨로 받쳐들 힘없어도
    자유 주소서 자유 주소서
    새롭게 피는 저 꽃들과
    새롭게 피어난 저 꽃들과
    새롭게 피어난 저 꽃들과
    아침이 오면 푸른 저 들판에
    새 태양 비춘다면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겠네
    난 행복하겠네
    아침이 오면 푸른 저 들판에
    새 태양 비춘다면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겠네
    난 행복하겠네
    아침이 오면 푸른 저 들판에
    새 태양 비춘다면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겠네
    난 행복하겠네
    난 행복하겠네
    난 행복하겠네

КОМЕНТАРІ • 1

  • @가을나그네
    @가을나그네  Рік тому

    슬픔의 표정 거두세
    우린 슬픔 잊었네
    이제 우리 떠나와
    기쁨의 잔치 벌리세
    저 강을 건너 우리가 지켜온
    마음의 십자가 들고서
    하늘이 다가와 죽음이 닥쳐도
    하늘의 노래 부르세
    저 강을 건너 우리가 지켜온
    마음의 십자가 들고서
    하늘이 다가와 죽음이 닥쳐도
    하늘의 노래 부르세
    이 어둔 세상 한 가닥 빛으로
    눈 먼 가슴에 끝없는 밝음을
    빛을 주소서 빛을 주소서
    새로운 자유 내 몸에 자유를
    지친 어깨로 받쳐들 힘없어도
    자유 주소서 자유 주소서
    새롭게 피는 저 꽃들과
    새롭게 피어난 저 꽃들과
    새롭게 피어난 저 꽃들과
    아침이 오면 푸른 저 들판에
    새 태양 비춘다면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겠네
    난 행복하겠네
    아침이 오면 푸른 저 들판에
    새 태양 비춘다면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겠네
    난 행복하겠네
    아침이 오면 푸른 저 들판에
    새 태양 비춘다면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겠네
    난 행복하겠네
    난 행복하겠네
    난 행복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