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마당 삼아 살아가는 여수 낭도의 사람들, 제철 맞은 멸치잡이 배와 노래미 잘 잡는 이서방의 하루를 따라가봤다┃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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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 이 영상은 2015년 7월 2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남도의 가고 싶은 섬 4부 넓고 넓은 바닷가에 낭도>의 일부입니다.
낭도의 하성렬씨 부부는 낭장망으로 멸치잡이가 한창이다.
반짝반짝 은빛 멸치를 잡아서 끓는 물에 재빨리 삶고
햇볕과 바람에 널어 말린 멸치는 자연의 맛이 가득하다.
어릴 적 바다를 놀이터 삼아 낚시를 다녔던 이정세씨.
노래미를 잘 잡아서 '노래미 이서방'이라 불리는데,
노를 저어 낭도 앞 바다로 낚시를 간다.
과연 '노래미 이서방'은 별명처럼 손맛을 느낄 수 있을까!
해질 무렵 유성균 이장은 꽃게를 삶아 동네 어르신들과 나누어 먹으며
바다를 마당 삼아 살아가는 낭도의 바닷사람들을 만나본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남도의 가고 싶은 섬 4부 넓고 넓은 바닷가에 낭도
✔ 방송 일자 : 2015.07.02
이장님 웃음이 굳은 마음을 녹입니다 감사합니다
참, 예전에는 창날 쪽에 씨알 좋은 감성돔, 농어도 다수 포획했는데...
조금 서쪽으로 이동해 적금도 부속 매섬 부근에도 감성돔, 붕장어, 노래미 등 각종 어류가 풍부했고.
88년도,,,군 생활 하던 곳!! 장척 중대!! 선착장 어선통제소 앞 할머니 막걸리 한잔 100원 하던 곳!!
저렇게 낚시나 하면서 살고 싶다. 사는게 너무 고돼다.
낚시가 얼마나 고된지 모르시는분😂
@@rheu373 꼭 요래 비꼬고 싶을까? 참 어이 없네.
용기를 잃지 마세요.
요즘 많이 힘든 시기 인거 같습니다 화이팅 하세요~~
나래이션 너무하는거 아닙니까? 칼치 치어들을 살려주는게 못 마땅하신가 보네요.
명태 치어들을 노가리라고 부르며 하도 잡아대니까 울나라 연안에 씨가 마른거 잖아요.
나중을 위해서 어떤 어자원이라도 치어는 살려주셨으면 합니다.
저렇게보이는것만보면낭만적!젊은이가늙은이가될때까지할수있는직업아니네!
구명조끼는 안입나?
15년도 잖아요 ㅎㅎ
부럽다♡😅
저란것도건강하니하지나같은사람은못하네
불꼬리 털때 놔줘야지
나래이션 너무하는거 아닙니까? 칼치 치어들을 살려주는게 못 마땅하신가 보네요.
명태 치어들을 노가리라고 부르며 하도 잡아대니까 울나라 연안에 씨가 마른거 잖아요.
나중을 위해서 어떤 어자원이라도 치어는 살려주셨으면 합니다.
돈이안되니까 버려야지
쓰레기도 돈 안되니까 버려야지
폐그물도 돈 안되니까 버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