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ay in a manger, no crib for a bed The Little Lord Jesus laid down his sweet head The stars in the sky looked down where he lay The Little Lord Jesus aslep on the hay. Be near me, Lord Jesus; I ask thee to stay Close by me forever, and love me, I pray. Bless all the dear children in thy tender care, And fit us for heaven, to live with thee there. Noel, Noel, Noel, Noel, Born is the King of Israel. Noel, Noel, Noel, Noel, Born is the King, Born is the King, Born is the King of Israel.
🎄방도 침대도 없는 말구유에 작은 아기 예수님 곤히 주무실 때 밤하늘 밝은 별들 숨죽여 바라보네 우리 구주 예수님 곤히 주무심을🎄예수님 나에게 가까이 오세요 영원히 머물러 사랑해 주세요 모든 아이가 당신 축복윽 온기 속 거하길,또 우리가 하늘의 집에서 당신과 살게 되기를 기도합니다🎄노엘 노엘 노엘 노엘 이스라엘 왕이 나셨네🎄
하나님 저 이제 중학교 과정을 모두 마치고 인문계 원서를 내일 되면 씁니다 하니님 저를 올 바른 길로 인도하여주세요 저 꼭 인문계 합격하고 싶습니다 저 너무 떨립니다 무섭습니다 불안합니다 아직도 제 영혼은 불완전합니다 저를 인도하여주세요 만약 하나님께서 인문계를 원하지 않는다고 떨어뜨리신다면 저는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길로 나아가겠습니다 저를 사용하주세요 감사합니다 하나님 오늘 하루도 저희를 지켜주심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저를 위해서 기도 한 번씩 부탁드립니다ㅜㅜ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 안에서 승리합시다!!
야근 하고 집 가는 길인데 넘 힐링 ••• 나 우러 주님 ㅠㅠ
뮤지컬 느낌에 프랑스의 거리를 걷는 느낌이 섞인 분위기의 찬양이라 정말 듣는 내내 너무 즐겁게 찬양했습니다ㅠㅠㅠㅠㅠ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따뜻하게 전해지면 좋겠어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주님만 바라보며 살길 원합니다.
하나님 정말 사랑합니다
Away in a manger, no crib for a bed
The Little Lord Jesus laid down his sweet head
The stars in the sky looked down where he lay
The Little Lord Jesus aslep on the hay.
Be near me, Lord Jesus; I ask thee to stay
Close by me forever, and love me, I pray.
Bless all the dear children in thy tender care,
And fit us for heaven, to live with thee there.
Noel, Noel, Noel, Noel,
Born is the King of Israel.
Noel, Noel, Noel, Noel,
Born is the King, Born is the King, Born is the King of Israel.
Beauty ... 🥰
A big hug, Family in Christ.
Happy day!🌻
진짜 캐롤 너무 좋아요
우리가 하늘의 집에서 당신과 살게되기를 기도합니다!!
🎄방도 침대도 없는 말구유에 작은 아기 예수님 곤히 주무실 때 밤하늘 밝은 별들 숨죽여 바라보네 우리 구주 예수님 곤히 주무심을🎄예수님 나에게 가까이 오세요 영원히 머물러 사랑해 주세요 모든 아이가 당신 축복윽 온기 속 거하길,또 우리가 하늘의 집에서 당신과 살게 되기를 기도합니다🎄노엘 노엘 노엘 노엘 이스라엘 왕이 나셨네🎄
Sounds Great! Mixed well 😊
이번 크리스마스 브금은 요고네용 🎁
크리스마스 앨범은 악보 안나오나요?? ㅎㅎ
하나님 저 이제 중학교 과정을 모두 마치고 인문계 원서를 내일 되면 씁니다 하니님 저를 올 바른 길로 인도하여주세요
저 꼭 인문계 합격하고 싶습니다 저 너무 떨립니다 무섭습니다 불안합니다 아직도 제 영혼은 불완전합니다 저를 인도하여주세요
만약 하나님께서 인문계를 원하지 않는다고 떨어뜨리신다면 저는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길로 나아가겠습니다 저를 사용하주세요 감사합니다 하나님 오늘 하루도 저희를 지켜주심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살아계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저를 위해서 기도 한 번씩 부탁드립니다ㅜㅜ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 안에서 승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