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vs이태임, 피 튀기는 설전 "자기 말 좀 해봐!" 품위있는 그녀 13회

아진(김희선)과 성희(이태임), 그림 지분 두고 피 튀기는 설전!
집 문제 해결되면 그림을 돌려준다는 아진과 지금 달라는 성희
세상 어디에도 없는 멋진 남자(?) 재석(정상훈)의 해결 방법
솔로몬처럼 그림을 반으로 나눠서 반반씩 해… (절레절레)

[@초코민트-z4p]

살아보면말이야.인생은 부메랑이야

[@mj0713_0]

두말하면 입아프게 내 맘이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지애-o3r]

ㅋㅋㅋㅋ우아진 논리있게 잘 이야기한다
자기가 남의집 가로채고 유부남 가로챈건 생각도 안하고

[@dltmdwnfkdldjs]

김희선이가 연기 잘하네

[@you-jlnlee2921]

볼때마다 완전 재미있네요 이상하게 속이 완전 시원하네요 ㅋㅋㅋ

[@oliviar4934]

가로채다니 ! 얘 말하는것좀 봐~? (똘망똘망)

[@heartm363]

니 그이한테 한번 물어봐 ㅋㅋㅋ
너 저런남자 세상어디에도없다ㅋㅋ

[@hyunwoojin6637]

김희선 진짜.. 어쩜 저렇게 말도 안되게 이쁜 거야

[@crystalk9128]

맞는 말인데
첩(드라마에서)이 말하니까...영..

[@thisstreetssuck]

꼬우면 고소해라 윤성희~ㅋ

[@norhanisasacar9356]

I want that mistress to be with that ah jin husband. Also the lawyer with ah jin. They can live happily. Ah jin's husband betrayed ah jin already. This mistress also deserve him. Fair enough.

[@yoonha6821]

What did that mistress do to "deserve" someone? She doesn't deserve to be happy. I mean just look at what she had done! Breaking people'say heart and becoming happy doesn't seem right here! Same for ajin'so husband those smear of of humanity Don't deserve to be hap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