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의 눈물 이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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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

  • @사랑과인생
    @사랑과인생 4 роки тому

    #목포의 눈물
    원본가사" 있는 그대로 옮김 (1935)
    문일석 작사, 손목인 작곡, 이난영 노래
    사공의 뱃노래 감을거리며
    삼학도파도 깁히 숨어드는때
    부두의 새악씨 아롱저진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서름
    삼백연원안풍은 (해방후 원래가사로 복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밋헤
    님 자최 완연하다 애닯흔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 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노래
    깁흔 밤 쪼각달은 흘러가는데
    엇지타 옛상처가 새로워진가
    못 오는 님이면 이 마음도 보낼 것을
    항구의 맺는 절개 목포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