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아들_산후조리원아빠일상_먹으면 잠들던 시절 행복했는데_그리운신생아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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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жов 2024
  • 지금은 생후 54일차
    먹으면 잠들던 신생아시절이 끝나고
    놀기도 하지만 그만큼 울음도 많아짐
    잠투정 심한 아들 보니 더 그리워지는 구나
    아빠의 산후조리원에서 하루

КОМЕНТАРІ • 2

  • @갱주여자은하씨
    @갱주여자은하씨 3 місяці тому +2

    너무 빨리커서 저때가 나도 그립다요

    • @guyabubu
      @guyabubu  3 місяці тому

      아인이는 조막만한적은 없지만 ㅋㅋㅋ그래도 저때쪼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