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문제로 대통령이란 자가 비상계엄령을 소비 하기 시작 하면 우리나라 4년마다 날리 날것 같습니다. 이런 비상계엄령을 함부로 쓰지 못하게 만들어야 하고 쓴다고 했다면 그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다음 대통령이 이런 허무한 일을 버릴수 없을것 입니다. 겁을 주기 위해서 계엄령을 했다고 하는데 이게 대통령으로써 할 수있는 것인가 생각이 드내요.
외부 배치되었던 병력들은 정상 참작이 가능해도 국회 내부로 진입한 체포조 요원들은 무조건 처벌해야 합니다. 체포조로 동원된 인원들은 사전모의 훈련 했을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그 외에 사전 공지 받았을거로 예상되는 현장 지휘관급은 형사처벌 해야 합니다. 군인들은 몰랐다고 그냥 명령대로 했다고 넘어가면 신군부때랑 뭐가 다른가요? 다시는 이런 무도한 행위가 일어나지 않게 하려면 작전에 직접 참여한 군인들도 내란죄 적용을 해야 합니다. 처벌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니까 이런 일이 반복되는거 아닌가요? 세상에 해외출장 갔다가 외국 바이어가 너네나라 무슨일이냐는 소리듣고, 친위쿠데타가 발생했었다는 소리듣고 얼마나 황당했던지.....
아까 낮에 했던 국감에서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보니 그냥 답답다못해 안스럽더라 국회의원들이 추궁하니 어버버 하면서 사태파악도 못하고 계엄이 뭔지도 모르는 무지한 사람이더만 별 4개란 사람이 저렇게 무지한걸 보며 우리나라 군에 제대로 된 사람이 있을까싶다 전에 트럼프가 시위을 군을투입해서 진압하라는걸 마크 애스퍼 국방장관은 단호하게 거부하는 모습이 멋있고 저러니 국민들이 군인을 대접해주지 싶더만 이번 계엄으로 우리군을 다시 봤다 군수뇌부들이 머리에 든게 없으니 지가 뭘하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사령관이라는게 한심더라
계엄령과 같이 국가경제에 큰 타격을 주는 결정은 대통령이 선포만 한다고 실제로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부디 현장 지휘관만 희생양으로 처벌받지 않고 불법 명령을 내린 계엄사 이상 수뇌부가 반드시 처벌받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 군이 국민들에게 총구를 겨누는 비참한상황이 다시 벌어지지 않도록 잘 보완해야 할 것 입니다.
덕분에 러-우 전쟁에 집중 되었던 전세계 이목들이 한방에 한국으로 집중 되었음.또한 북한을 상대로 전시같은 상황에 얼마나 빨리 군병력을 동원 할 수 있는 지를 보여 줬음.낮이었으면 엄청 혼잡 했을텐데 일부러 야밤에 한듯.위에서 명령이 떨어 졌는데 군이 느긋이 움직인 다는 것도 문제가 됨.잊으면 안되는것이 전시가 되면 적들과 싸우고 국민을 지켜줄 사람들은 군인들임.
국무회의를 거치지 않은 계엄령선포는 명백한 법률위반이죠. 국모총리인 한덕수 총리가 국무회의 수장인데 언론에서 계엄령 선포를 사전에 알지 못했다고 했다면 당연히 국무회의가 정상적으로 거치지 않았다는 반증이겠죠. 그리고 전시 또는 그에 준하는 상황에 내려야 할 계엄령이 고작 다수당에게 정치에서 밀려서 국정운영이 어렵다. 마약 거래의 위험성, 복귀하지 않은 의사들이 밉다. 정도가 계엄령 선포의 이유라고 나불되던데 고작 그런 이유로 계엄령을 발령해서 국가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시민들에게 공포를 안기고, 대외 신뢰도를 떨어뜨리고, 환율을 치솟게 만들고, 내수시장에 불안을 안기고, 언론을 통제하고, 헌법에서 보장하는 자유를 억압하고, 나아가서 억울한 희생을 강제시키는 계엄령을 늦은밤에 했어야 하는 이유가 단지 대통령의 권한이니까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여러번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계엄의 사유가 타당치 아니한 데, 권한을 발동 하다니 말이 안됩니다. 계엄의 발동 범위는 사법과 행정인데 입법의 영역인 국회 강점을 시도한 것은 명백한 내란에 해당합니다. 이런 사람이 국가원수의 위치에 있는 것은 운전자가 술을 먹고 운전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오천만 국민의 안위를 결코 저런 자에게 위임할 수 없습니다.
아마 계엄령을 한이유가중 하나가 군관련 보상 예산 삭감때문이 클거라 봅니다 지금 계속 간부들이 월급 관련해서 이탈하는 사태가 발생하는관계로 결국 이짓을 민주당이 끌고 있는거고 최고 혜택은 주적 북한이 보는거죠 남한 병력 감소는 그들에게는 큰 이득이니깐요 하지만 계엄령이라는 방법은 잘못됬었고 할러면 제대로 했었어야했음..
지금 군의 수당지급이 이루어 지지 않는 것은 각종 감세로 인한 세수부족으로 인한 것입니다. 국회의 예산 삭감은 정부에서 세출내역을 증빙하지 못한 부분에 시행된 것으로 각종 특활비나 사용내역을 밝히지 않은 예비비 성격입니다. 국회의 삭감활동은 당연 있어야 할 국회의 권한이며 집행증빙 가능한 정상적인 범위에 대한 삭감을 한 것이 아닙니다. 이를 이유로 계엄을 선포하고 입법부를 무력점거를 하는 것은 명백한 위헌과 불법이며 그에 해당하는 징치를 받는 것이 당연합니다.
비상계엄 선포 윤석열이 단단히 ㅁ쳤네요 밀떡 정명섭님
이런 저런 문제로 대통령이란 자가 비상계엄령을 소비 하기 시작 하면 우리나라 4년마다 날리 날것 같습니다. 이런 비상계엄령을 함부로 쓰지 못하게 만들어야 하고 쓴다고 했다면 그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다음 대통령이 이런 허무한 일을 버릴수 없을것 입니다. 겁을 주기 위해서 계엄령을 했다고 하는데 이게 대통령으로써 할 수있는 것인가 생각이 드내요.
제 생각으로는 12·12 군사반란 판결로 미루어보면 이번사태는 내란죄에 가까운것 같습니다. 동조한 지휘관들은 법에 맞게 심판 받고 하위 군인들은 안타깝지만 법에 맞게 검사가 구형하고 판사가 지혜로워보이는(?) 선고를 하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아니 국회에 무장한 간첩이 있는것도 아니고 왜무장한 군인들이 국회에 진입하냐고 그것두 국회에 진입요청이 있어든것두 아니고 이래서또 군인들에 대한 인식이더나빠져네
중국보다 못하고 북한이랑 같은수준….ㅠㅠ
너무나도 서글픈 마음입니다. 지금 나오는 변명도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충분히 가능한데? ? ?
@@wanginga어디가 가능한데? 지금 야당이 하는게 법적으로 불법이 있었니?
화만 납니다. 무책임한 계엄령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고생했어요.
1월말 혹한기에 꽁꽁 언 한탄강 위에서 웃통 벗고 한시간 뛰고 나서 입수, 전체 병력의 3분에 1일 동상 걸리면 아~ "인간 병기"는 다~ 개구라 구나 하고 알게 되지요 ㅋㅋㅋㅋ
이번 사건으로 군의 명예와 신뢰과 크게 실추되었고 앞으로 군은 대대적인 책임추궁과 처벌로 인헤 그 능력이 크게 저하될 겁니다.
군은 본인들의 의지와 상관없이 이번 사건의 가장 큰 피해자가 될 것입니다.
자기 귀여움 자기가 받는다고 그들 스스로가 자초한게 크다고 봅니다
대통령이나 장관이 명령을 내렸어도 단호하게 거절할수있는 기개 있는
군인이 이나라에 없는게 안스럽네요 만약 계엄사령관 자리에[ 장태완 장군같은
분이 있였다면 이런상황은 일어나지도 않았겠죠
외부 배치되었던 병력들은 정상 참작이 가능해도 국회 내부로 진입한 체포조 요원들은 무조건 처벌해야 합니다. 체포조로 동원된 인원들은 사전모의 훈련 했을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그 외에 사전 공지 받았을거로 예상되는 현장 지휘관급은 형사처벌 해야 합니다. 군인들은 몰랐다고 그냥 명령대로 했다고 넘어가면 신군부때랑 뭐가 다른가요?
다시는 이런 무도한 행위가 일어나지 않게 하려면 작전에 직접 참여한 군인들도 내란죄 적용을 해야 합니다. 처벌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니까 이런 일이 반복되는거 아닌가요?
세상에 해외출장 갔다가 외국 바이어가 너네나라 무슨일이냐는 소리듣고, 친위쿠데타가 발생했었다는 소리듣고 얼마나 황당했던지.....
707 애들이 저나이드신분들 진압 못해서 시간 끌었겠나요 명령은 따라야하구 잘못된걸 인지를 하니 저들이 할수 있는건 저렇게 대응하는것 밖에 없었을듯 명령 지휘관들을 문책해야죠
과거 내란죄에 대한 철저한 응징과 처단! 이 이루어 지지 안았기 때문에 다시 발생한 겁니다.
절대 용서할수 없는 행위이고 철저한 응징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반드시.....
소극적이라고 죄가 없다고 말하다니 정말 다른 의미로 대단하네요..
그래도 명령자체가 불법이라서 국회의사당에 진입한 병력들은 처벌될게 확실함. 국회 진입을 막은 경찰청 간부들은 더 큰 처벌을 받게 될 것.
핵버튼이 없는게 다행스럽다는 웃픈 생각이 듭니다..
아까 낮에 했던 국감에서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보니 그냥 답답다못해 안스럽더라
국회의원들이 추궁하니 어버버 하면서 사태파악도 못하고 계엄이 뭔지도 모르는
무지한 사람이더만 별 4개란 사람이 저렇게 무지한걸 보며 우리나라 군에 제대로 된
사람이 있을까싶다 전에 트럼프가 시위을 군을투입해서 진압하라는걸 마크 애스퍼
국방장관은 단호하게 거부하는 모습이 멋있고 저러니 국민들이 군인을 대접해주지 싶더만
이번 계엄으로 우리군을 다시 봤다 군수뇌부들이 머리에 든게 없으니 지가 뭘하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사령관이라는게 한심더라
김정은 참수부대가 왜 여의도로 갑니까???
계엄령과 같이 국가경제에 큰 타격을 주는 결정은 대통령이 선포만 한다고 실제로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부디 현장 지휘관만 희생양으로 처벌받지 않고 불법 명령을 내린 계엄사 이상 수뇌부가 반드시 처벌받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 군이 국민들에게 총구를 겨누는 비참한상황이 다시 벌어지지 않도록 잘 보완해야 할 것 입니다.
3공수가 과천 중앙선거위 점거 했답니다.
계엄군을 일개 하찮은 일반인 김어준에게도 보냈다는 사실이 더 어이없는 일이죠~
(놀러왔는데 아무도 없음)
도대체 이게 나라냐!!!
커뮤니티에 친위쿠데타라는 말 자체를 이해못하는 사람들이
대통령이 자기 정권을 어폈냐 이게 왜 쿠데타냐..... 이러고 있음
석열 王께서 GR을 하셨어여.
장교는 처벌해야 합니다.
무슨 죄로?
@@es1727 군사 반란죄다!! 조국과 국민을 지키라고 국민이 쥐어준 총으로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를 침탈했으면 그게 반란이다.
내란죄임
선관위 털렸는데
우리나라 침락하는 적군과 싸운 횟수보다 국민들 진압하는 횟수가 더 많으니...
세금으로 첨단 강군으로 만들어놓으니 그걸 국민들한테 사용하려하네
방구석 여포요?
니들이 그러니 미군처럼 예우를 못 받는거야
도대체 왜 스스로 자폭했을까?
내란선동 반란수괴 형량은 사형이다
대통령 예산 빵원으로. 원전산업 첨단산업 예산 다 삭감하고 중국 기업들 태양광 친환경 에너지. 예산 천육백억 올려주고 검찰 경찰 군인들 예산 다삭감
국민에게 알리기위해 게임령을 발동했다
애들은 출동시키고 벙커에 숨어서
나는 잘못없다
밀리터리 덕후 밀떡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쿨하게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구독 겁나 ♥️ 왕좋와요
덕분에 러-우 전쟁에 집중 되었던 전세계 이목들이 한방에 한국으로 집중 되었음.또한 북한을 상대로 전시같은 상황에 얼마나 빨리 군병력을 동원 할 수 있는 지를 보여 줬음.낮이었으면 엄청 혼잡 했을텐데 일부러 야밤에 한듯.위에서 명령이 떨어 졌는데 군이 느긋이 움직인 다는 것도 문제가 됨.잊으면 안되는것이 전시가 되면 적들과 싸우고 국민을 지켜줄 사람들은 군인들임.
그래서 국회 장악했으면 지금 윤석렬 하늘에 있을껄
하늘이라뇨??
그렇게 빨리 절대 못보냅니다.
온전히 땅위에서
국민이 겪은 고통을 제대로 만끽시켜야 됩니다.
내란 수괴 윤석열, 계엄군 전담인 특전사 707과 수방사가 문제라고 말하네요? 왜 그런지
# 실 사 판 ~ 처 단 장 면 을 . . 볼 수 ~ 있 을 뻔 . . 이 제 는 . . 전 쟁 을 ~ 선 포 해 도 . . 이 상 하 지 . . 않 을 것 같 다
공포감은 없었는데 민주당 다 잡아가라 생각했는데 안 잡았나네
내란죄 탄핵 운운하는데...계엄령 선포는 헌법에서 보장하는 대통령의 고유권한 입니다.
국무회의를 거치지 않은 계엄령선포는 명백한 법률위반이죠. 국모총리인 한덕수 총리가 국무회의 수장인데 언론에서 계엄령 선포를 사전에 알지 못했다고 했다면 당연히 국무회의가 정상적으로 거치지 않았다는 반증이겠죠. 그리고 전시 또는 그에 준하는 상황에 내려야 할 계엄령이 고작 다수당에게 정치에서 밀려서 국정운영이 어렵다. 마약 거래의 위험성, 복귀하지 않은 의사들이 밉다. 정도가 계엄령 선포의 이유라고 나불되던데 고작 그런 이유로 계엄령을 발령해서 국가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시민들에게 공포를 안기고, 대외 신뢰도를 떨어뜨리고, 환율을 치솟게 만들고, 내수시장에 불안을 안기고, 언론을 통제하고, 헌법에서 보장하는 자유를 억압하고, 나아가서 억울한 희생을 강제시키는 계엄령을 늦은밤에 했어야 하는 이유가 단지 대통령의 권한이니까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여러번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아무때나 할수 있으면 판사는 죄 없는 사람도 사형 시켜도 된다는 논리가 성립되요 뭔 생각인지?
이런무식히기는
계엄의 사유가 타당치 아니한 데,
권한을 발동 하다니 말이 안됩니다.
계엄의 발동 범위는 사법과 행정인데
입법의 영역인 국회 강점을 시도한 것은 명백한 내란에 해당합니다.
이런 사람이 국가원수의 위치에 있는 것은
운전자가 술을 먹고 운전하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오천만 국민의 안위를
결코 저런 자에게 위임할 수 없습니다.
@@최수혁-d2u 아무때나 했다고 생각하는 근거를 대봐라
전 세계에 미친 대통령으로 각인되서 대통령직을 유지한다는게 말이 안되는 상황이다. 국힘이 쉴드치고 있는데 추경호 외 50인, 국회로 안들어가고 당사에 모인것들은 계엄이 성공하길 바라며 대기중이였을것이다.
미친야당도있는데 미친정부도 있겠지!
못들어 간것이 아니고 안들어간 겁니다... 철저하게 야비한 기회주의자들의 모습 입니다.
아마 계엄령을 한이유가중 하나가 군관련 보상 예산 삭감때문이 클거라 봅니다 지금 계속 간부들이 월급 관련해서 이탈하는 사태가 발생하는관계로 결국 이짓을 민주당이 끌고 있는거고 최고 혜택은 주적 북한이 보는거죠 남한 병력 감소는 그들에게는 큰 이득이니깐요 하지만 계엄령이라는 방법은 잘못됬었고 할러면 제대로 했었어야했음..
예산을 주면 뒤로 삥땅치고 더달라면 줘야하냐? 생각이란걸 좀 하자
군관련 보상예산이 삭감이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거랑 군인 월급미지급이랑 별개의 문제고 월급 미지급은 정부 문제죠. 지금 미확인 예산 삭감은 내년 예산이죠. 그리고 돈 깎았다고 쿠데타를 일으킨다구요? 그걸 미쳤다고 얘기하는겁니다.
민주당이 군 관련 보상 예산 삭감한게 뭐가 있나? 아는건 쥐뿔도 없으면서 찌라시만 보지마라
그럼해년마다 계엄렴 하게는데 11:04
지금 군의 수당지급이 이루어 지지 않는 것은
각종 감세로 인한 세수부족으로 인한 것입니다.
국회의 예산 삭감은 정부에서 세출내역을 증빙하지 못한 부분에 시행된 것으로
각종 특활비나 사용내역을 밝히지 않은 예비비 성격입니다.
국회의 삭감활동은
당연 있어야 할 국회의 권한이며
집행증빙 가능한 정상적인 범위에 대한 삭감을 한 것이 아닙니다.
이를 이유로 계엄을 선포하고 입법부를 무력점거를 하는 것은
명백한 위헌과 불법이며
그에 해당하는 징치를 받는 것이 당연합니다.
나라경제의 최대리스크는 윤석열이었어.
시편/2장12절/ 그의 아들을/ 정중하게 섬겨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가는 길에서 망하게 된다/ 왜냐하면/ 여호와의 분노가/ 순식간에 불붙듯이 타오를 것이기 때문이다/ 여호와를 의지하는 사람은/ 복을 받을것이다~!!!
시편/2장2절/ 세상의 왕들이/
여호와께 대항하여/ 싸울 준비를 하고/ 세상의 통치자들이/ 여호와께서 세우신 왕과/ 싸우려고 모여드는구나~!!!
시편/2장4절/ 그러나/ 하늘보좌에 앉아 계신 분께서/ 웃으시며/ 그들을 향해/ 비웃으십니다~!!!
게엄령은~!!!
합법적인^^ 대통령의^^고유권한~!!!
이에~불법으로^^맞서는것이~!!! 내란죄~!!!
미쳤구만
국회 막은 짓은 내란행위다
게엄령 해제는~!!!
합법적인^^ 국회의^^고유권한~!!!
이에~불법으로^^맞서는것이~!!! 내란죄~!!!
그냥 미친놈 한놈이 정한다고 그냥 방치할 정도로 허술한 나라는 아니여.
헙법도 모르면서 이따위글 싸질러놓고... 참 답답하다..
@오버랜드 무식이^자랑이냐~!!! 몰려다니면서^^떠들면~!!! 법이냐~!!!
계엄령 발령요건이 법에 안맞아 불법이야~
이죄맹을 풀어준 판사가 원흉이지
야당대표하고 윤이 친위반란 저지른거 하고 뭔상관? 법치주의한다며?
너도 반란분자구나?
piece of ju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