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도 전기도 없는 산꼭대기에 투박한 흙집 만들어 놓고 사는 3년 차 게으른 자연인 |가끔 찾아오는 절친과 함께 여유롭게 사는 남자|한국기행|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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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жов 2024
  • "4월에도 느닷없이 눈이 방문하는 곳, 봉화의 한 오지마을.
    아무도 돌보지 않는 산중에, 짓다 만 투박한 흙집에,
    게으르지만 씩씩한 한 남자가 살고 있다.
    버스 기사로 복잡한 도심을 달리는 대신 거칠지만 한적한 산길을 택한 이병욱 씨.
    그에게는 무엇이든 아낌없이 주고 싶은 친구가 있다.
    멀리서 찾아와 준 친구를 위해 만찬을 준비하는 자리,
    잔소리 또한 아낌없이 준비했다.
    봄조차 게으르게 찾아오는 그 남자네 집으로,
    두 친구가 초대하는 특별한 만찬으로 찾아가 본다.
    #오지 #게으름 #어설픈 #자연인 #친구 #신장 #기증 #감동 #산꼭대기 #산골 #알고e즘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오지라도 괜찮아 1부 게으른 농부의 만찬
    📌방송 일자 : 2017년 04월 17일"

КОМЕНТАРІ • 3

  • @앨리스-s7z
    @앨리스-s7z 11 годин тому +3

    참 좋은 친구다잉❤

  • @下村明順
    @下村明順 7 годин тому +1

    두분 보기가 참 좋으네요
    멋지십니다 👍🍀

  • @유도겸-i2i
    @유도겸-i2i 8 годин тому

    4년 전 오늘 2020.10.13.
    정인이 하늘로 돌아감
    벌써 4번째 제사가 어제 저녁이였네.!!
    유투버 나오는14~16개월 늦등이 걸어다니며 오빠에게 애교짓하는 것 보면 정인이 생각이 간혹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