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를 끝장내기 위해선 대규모의 나토군포함 미군도 들어가서 모스크바로 밀고들어가고 중국도 본진으로 들어가면 포위된 러시아는 전술핵단추를 눌러서 유럽을 작살내고 미본토를 작살내고 중국도 핵으로 작살내고 미국도 핵단추를 누를 것 입니다 러시아를 박살내고 중국을 박살내고 유럽을 다 박살내는 것 입니다
원자력 발전소가 파괴되는게 핵무기 폭파되는 것에 비해 1만배 이상의 방사능이 유출된답니다. 체르노빌 반경 30km 사람들이 아직도 들어가지 못하고 당시 바람이 불었던 방향에 체르노빌 보다 훨씬 넓은 땅에 방사능 때문에 사람이 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초 불안정하게 만들어져 방사능이 많이 있게 폭발했던 히로시마, 나가사키는 바로 사람이 살았지요.
이제는 미대선이 어떻게 되든, 이후에 북미내에서 어떤 사건이 전개되든, 세계 2곳의 전장은 마무리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젤렌, 네타의 바람과 전망과는 상관없이 서방집단의 지원여력이 한계점에 왔고, 어쨌든 앞으로의 다극패권도 수용할 수 있을 정도로 서유럽자본세력이 빠진 순수한 미국자체는 역사적으로 국익중심의 성향이며, 러시아와 이란과 함께 언제라도 소모전을 멈추어도 회복할 수 있는 대국의 역량이 있기 때문), 대대적인 4차산업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환경과 바이러스, 우주 등 인류의 새로운 정복목표를 위해, 서방집단의 신자유주의 어젠다로 인한 인류간의 무한경쟁과 승자독식, 양극화, 부익부빈익빈, 갈등만 가득했던 역사를 뒤로 하고, 이제는 국가간에도 공동체주의적으로 뭉치고 서로의 장점과 역량을 협력해야할 새로운 당위성이 생겨났다고 봅니다. 그 최첨단의 고도로 발전된 기술과 시스템을 갖춘 인프라가 하루 빨리 전세계에 고르게 널리 누구도 소외되지 않게 갖춰지려면, 해양세력인 유럽과 북미가 아닌 지상 철도로 안정적으로 빠르게 많은 물류를 운송할 수 있는 범유라시아가 중요한 것이고, 또 어렵게 갖춰진 4차산업 인프라가 앞으로 절대 전쟁이나 재난 등에 의해 파손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되겠죠. 그러기 위해 강력한 저항세력일 서방집단의 재래식 전쟁물자를 이번 2곳의 전쟁으로 일제히 소진시키는 의도가 아니었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그리고, 그 와중에 러시아를 중심으로 브릭스와 CIS가 새로운 세계 연결의 구심점, Nexus가 되었다고 봅니다. 더불어, 그 동안 많은 미사일기술로 보여진 우주발사체기술과 석유연료의 소중함을 전세계가 알게 되지도 않았나 합니다. 브릭스 연합 국가들이 우주 기술에서 빠질 수 없고 또 앞으로 빠져서는 안되는게 보이죠. 그러기 위해, 앞으로 석탄 석유같은 화석연료에너지를 최대한 아끼고 또 비축해야 하겠죠. 그래서, 인류가 사용할 에너지로서 대체적으로 필요한 것들은 LNG, 수소에너지, 전기차기술, 원자력발전 (핵무기X), 신재생에너지일 것이고요. 그간의 세계의 일련의 사건들을 한데 모아보면, 앞으로의 미래는 인류가 좁으면 좁은 지구안에서 먹거리를 놓고 서로 물어뜯고 싸우는 시대가 아니라, 다같이 지구 밖 드넓은 우주를 보고 탐구하게 하려하는 어떤 미래지향적인 방향성과 의도로 향하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푸른바람바다-p7l 앞으로의 패권다극화 세계에서 서방집단(서유럽 및 이스라엘)들의 소진된 국력회복을 위해 그들의 자본이 빠진 미국의 대통령이 누가 되든 미래 어젠다 추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리는 없을거라 보고요. 그리고, 트럼프가 당선되면 민주당과 군산복합체세력들이 가만 있을 것인가(저격), 그리고 해리스가 만약이라도 되면, 평화를 희망하는 트럼프와 공화당 그리고 범국가세력들(BRICKS 외 동북아, 중동국가들, 심지어 우크라이나의 대다수 국민들)은 가만히 있을것인가(시티즌워)를 예상할 수 있기에, 세계적 거시적인 어젠다는 미국 대통령정도의 결정여부와는 상관이 없게 계획 되었을 것이며 그렇게 진행되어질거라고 봅니다. 러시아 언론과 푸틴, 베드베제프 등도 미국의 대통령이 누가 되든 미국대통령이기에 달라질 것은 없을거라고 얘기하더군요. 물론, 미시적으로 미국국민들과 세계의 관심많은 민중들 개개인, 국제적 이합집산들의 취향과 바람은 다를 수 있겠지요.
11월 6일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모호한 발표를 했습니다. "쿠르스크 지역에서 3개월간의 활동이 곧 끝날 것입니다." 우크라이나 일각에선 쿠르스크 지역에서 우크라이나군이 철수할 수도 있다고 주장하자 젤렌스키에 대한 비난 댓글이 급증했습니다. 아무튼 젤렌스키는 11월 6일 계엄령을 또 연장했으며 쿠르스크 작전에 대하여 자화자찬 했습니다
마틴 브레스트의 희망발언 현 최전선에서 휴전하자고 러시아에 요구하고 우크라이나는 나토에게 가입 그리고 최소 100만명 규모의 군대(우크라이나)를 유지하며 러시아와 지속적인 적대행위를 해야 한다고 주장. 그는 우크라이나가 휴전없이 패배시 자신이 전범재판을 받게 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전기생산용 원전을 보유하지 않는 이유는 적국에게 핵무기를 주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우크라이나군이 원전을 지속적으로 공격하는 것을 보면 원전이 안전한 발전시설이라는 것은 어폐가 있습니다. 러시아가 원전을 직접적으로 공격하지 않기 때문에 안전한 발전시설로 보일뿐입니다. 다른 지역에서 전면전쟁시 원전은 1순위 타겟입니다.
ㅎㅎㅎ 한국도 미국의 식민지입니다. 일본, 독일도 점령당한 패전국으로서 사실상 미국의 통치를 받고 있습니다. 일본에 병합되었던 한반도도 미국에게는 적성국이었으며, 미국 소련이 분할 점령하였습니다. 미국은 한국의 제아무리 잘난 연예인이라도 라스베가스의 밤무대에서 스트립쇼를 보여줄 수가 있습니다.
코미디언의 정신 세계는 코미디로 꽉 차여있다 인간이란 동물은 희화를 위한 도구에 불과하다
시오니스트들이 ''모든''타민족을 대하는 기본적인 마인드 !
네오 나치도 올드 나치의 역사를 그대로 밟는군.. 2차 대전 말 베를린 겨울도 추웠지
미국 네오콘들은 3차대전을 터트려서 모든나라를 다 박살내고 그들이 원하는 신세계질서 세계정부를 세우는 것인데 누가 3차대전 뇌관을 터트릴지
자주국방이 안되면 외교적으로 잘해야지 아니 국경에 러시아군 20만 가까이 와도 먹고 노는 사람들이 이제와서 뭘 어떻게 할수 있겠나?
러시아가 궁색해서 북한군을 불러들였다 코미디 같은소리
러시아를 끝장내기 위해선 대규모의 나토군포함 미군도 들어가서 모스크바로 밀고들어가고 중국도 본진으로 들어가면 포위된 러시아는 전술핵단추를 눌러서 유럽을 작살내고 미본토를 작살내고 중국도 핵으로 작살내고 미국도 핵단추를 누를 것 입니다 러시아를 박살내고 중국을 박살내고 유럽을 다 박살내는 것 입니다
트럼프가 대통령 되었으니 우크라이나는 스스로 최후까지 싸워라
ㅠ.ㅠ 첩보위성들이 전세계 곳곳을 감시하는 세상에 증거사진 하나없이 주장만 한다???
정보기관들 놀지 말고 일해라!!!
그래서 시체 화장이 단순히 몬산토를 위해서가 아니라는 거네요. 아무튼 몰도바 부정선거가 분명해서 오늘 미대선에 해리스도 부정선거 될까 걱정이지만 그래도 러시아는 걱정없습니다. 누가되든 변화없다고했죠.
우크라이나 군이 전승하고 있는대 북한군을 왜 겁내나..북한군 100만이 와도 이길 수 있잖아..질질 짜지 말고 열심히 싸워..
우크라가 인민군 땜 많이 쫄았음.
우리나라군은 용병...작전권도 없으면서 파병 운운하다니...
평시 작전권은 있어서 북한과 교전 중이 아니라면 보낼 수 있음
국회 동의도 없이 파병 운운하는 걸 보면 이제 대한민국은 독재국가가 맞거나 국방부장관이 쿠테타를 꿈꾸는 듯.
@@plzdbr5826국회 승인 필요..
전시에도 작전권을 이양않고, 독자적으로 전쟁할 수 있습니다, 단 미국의 도움이 전혀 없이, 한국군의 능력만으로 싸워야 합니다 .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우쿠라이나 파병설 쑥 들어갈 것입니다 트롭프 당선으로 트롭프 당선 축하합니다
지금 설치는 놈들 대부분 일본 간자들임.. 이제 미국 민주당 정권도 의회도 뺏겨서 일본도 작살날듯.. 우리도 룬 끌어내려야 함..
고기방패 얘기네 미친
북한군 찾아 삼만리
못 찾겠다 꾀~꼬리~
북한군은 이제 나와라.
미국 민주당은 체감물가 나락으로 보내고서 투표 승리하기를 바란다는게 코메디임.
그린피스를 아직도 신뢰하는 것들이 있다니....
우크라이나는 죽을때까지 싸워라 지금 포기하면 안된다
우크라이나에선 새해까지 16만명 동원, 3개월 이내 16만명 동원, 2개월이내 16만명 동원. 세소리가 나오지만 결국 같은 주장이며 우크라이나군 당국이 책임을 떠넘기기 위해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협박하는 것입니다.
집구석이 개판이더라도 내동생은 나만패야지 밖에서 맞고오면 기분이 나쁘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제발 북한군이 참전해 주시길 비나이다
그런데 그 곳에는 한국말하는 인간 한명도 없고 보이지도 않고 있다.🎉😢😮😂
젤놈아
도람프가 이길듯한데
이제 도람프 어떻게 막을건뎌😊
감사합니다.
러시아는 너무 빨리 진격하지 마라 겨울되면 얼어 죽는다
원자력 발전소가 파괴되는게 핵무기 폭파되는 것에 비해 1만배 이상의 방사능이 유출된답니다. 체르노빌 반경 30km 사람들이 아직도 들어가지 못하고 당시 바람이 불었던 방향에 체르노빌 보다 훨씬 넓은 땅에 방사능 때문에 사람이 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초 불안정하게 만들어져 방사능이 많이 있게 폭발했던 히로시마, 나가사키는 바로 사람이 살았지요.
이제는 미대선이 어떻게 되든, 이후에 북미내에서 어떤 사건이 전개되든, 세계 2곳의 전장은 마무리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젤렌, 네타의 바람과 전망과는 상관없이 서방집단의 지원여력이 한계점에 왔고, 어쨌든 앞으로의 다극패권도 수용할 수 있을 정도로 서유럽자본세력이 빠진 순수한 미국자체는 역사적으로 국익중심의 성향이며, 러시아와 이란과 함께 언제라도 소모전을 멈추어도 회복할 수 있는 대국의 역량이 있기 때문), 대대적인 4차산업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환경과 바이러스, 우주 등 인류의 새로운 정복목표를 위해, 서방집단의 신자유주의 어젠다로 인한 인류간의 무한경쟁과 승자독식, 양극화, 부익부빈익빈, 갈등만 가득했던 역사를 뒤로 하고, 이제는 국가간에도 공동체주의적으로 뭉치고 서로의 장점과 역량을 협력해야할 새로운 당위성이 생겨났다고 봅니다. 그 최첨단의 고도로 발전된 기술과 시스템을 갖춘 인프라가 하루 빨리 전세계에 고르게 널리 누구도 소외되지 않게 갖춰지려면, 해양세력인 유럽과 북미가 아닌 지상 철도로 안정적으로 빠르게 많은 물류를 운송할 수 있는 범유라시아가 중요한 것이고, 또 어렵게 갖춰진 4차산업 인프라가 앞으로 절대 전쟁이나 재난 등에 의해 파손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되겠죠. 그러기 위해 강력한 저항세력일 서방집단의 재래식 전쟁물자를 이번 2곳의 전쟁으로 일제히 소진시키는 의도가 아니었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그리고, 그 와중에 러시아를 중심으로 브릭스와 CIS가 새로운 세계 연결의 구심점, Nexus가 되었다고 봅니다. 더불어, 그 동안 많은 미사일기술로 보여진 우주발사체기술과 석유연료의 소중함을 전세계가 알게 되지도 않았나 합니다. 브릭스 연합 국가들이 우주 기술에서 빠질 수 없고 또 앞으로 빠져서는 안되는게 보이죠. 그러기 위해, 앞으로 석탄 석유같은 화석연료에너지를 최대한 아끼고 또 비축해야 하겠죠. 그래서, 인류가 사용할 에너지로서 대체적으로 필요한 것들은 LNG, 수소에너지, 전기차기술, 원자력발전 (핵무기X), 신재생에너지일 것이고요. 그간의 세계의 일련의 사건들을 한데 모아보면, 앞으로의 미래는 인류가 좁으면 좁은 지구안에서 먹거리를 놓고 서로 물어뜯고 싸우는 시대가 아니라, 다같이 지구 밖 드넓은 우주를 보고 탐구하게 하려하는 어떤 미래지향적인 방향성과 의도로 향하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딥스와 유대인이 탐욕을 버리고 홍익인간 이념을 받아들이면 가능하겠지만, 가능성이 없겠죠.
지구 망가지면 지들만 탈출할 겁니다.
해리스 그 여자는 답 없어요 ㅐ
@@푸른바람바다-p7l 앞으로의 패권다극화 세계에서 서방집단(서유럽 및 이스라엘)들의 소진된 국력회복을 위해 그들의 자본이 빠진 미국의 대통령이 누가 되든 미래 어젠다 추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리는 없을거라 보고요. 그리고, 트럼프가 당선되면 민주당과 군산복합체세력들이 가만 있을 것인가(저격), 그리고 해리스가 만약이라도 되면, 평화를 희망하는 트럼프와 공화당 그리고 범국가세력들(BRICKS 외 동북아, 중동국가들, 심지어 우크라이나의 대다수 국민들)은 가만히 있을것인가(시티즌워)를 예상할 수 있기에, 세계적 거시적인 어젠다는 미국 대통령정도의 결정여부와는 상관이 없게 계획 되었을 것이며 그렇게 진행되어질거라고 봅니다. 러시아 언론과 푸틴, 베드베제프 등도 미국의 대통령이 누가 되든 미국대통령이기에 달라질 것은 없을거라고 얘기하더군요. 물론, 미시적으로 미국국민들과 세계의 관심많은 민중들 개개인, 국제적 이합집산들의 취향과 바람은 다를 수 있겠지요.
일본에도 노비가 아닌 평민이 있기는 있구나. 독립국이기를 포기하는 일본에 저런 말을 하는 희귀한 사람도 있구나. 군권이 없는 나라 사람이 할 소리는 아니지만 그래도 대단하다.
주권국가는 주권국가답게, 일본과 한국의 독립을 지지합니다
11월 6일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모호한 발표를 했습니다. "쿠르스크 지역에서 3개월간의 활동이 곧 끝날 것입니다." 우크라이나 일각에선 쿠르스크 지역에서 우크라이나군이 철수할 수도 있다고 주장하자 젤렌스키에 대한 비난 댓글이 급증했습니다. 아무튼 젤렌스키는 11월 6일 계엄령을 또 연장했으며 쿠르스크 작전에 대하여 자화자찬 했습니다
일본군은 본토 수호를 위해 죽창까지 들었다 최후의 일인까지 싸워라 그동안의 피를 위하여
인육을 갈아넣어야 그나미 버틴다는 의미겠죠
마틴 브레스트의 희망발언 현 최전선에서 휴전하자고 러시아에 요구하고 우크라이나는 나토에게 가입 그리고 최소 100만명 규모의 군대(우크라이나)를 유지하며 러시아와 지속적인 적대행위를 해야 한다고 주장. 그는 우크라이나가 휴전없이 패배시 자신이 전범재판을 받게 될 것을 알고 있습니다.
곧 종전되겠네요 결국 강대국둘이 이익을 다 취하고 우크라이나 국민만 고통속에 떨어졌군요. 이래서 국민들이 정신차려야지 감정적으로 판단한 결과네요 코메디언을 대통령을 만들더니
하늘을 날던 새들 조차도 물어 뜯는 이스리 국기 ~
만약 ,허공에 의식이 있다면~
그것이 하늘의 뜻이랴 ! !
에구 프랑스야! 국가 신용등급 강등된지 1주 지났다. 그리고 마크롱은 25개 선진국 지도자들 중 지지율 최하이던데 ㅎㅎ
무슨 실례의 말씀을😅뒤에서 1등은~~~~* 윤석렬 총독입니다!
트통, 랜드슬라이딩!
100만명이면 젤렌스키 때려잡아 할수있지
이자식 가족은 파리로 도피했고 쇼핑중😊😊😊😊
베를린을 함락하고 소련국기를 계양하였듯이 우크라이나를 먹을려면 키이우까지 밀고들어가서 대통령궁을 장악해야죠 젤렌스키는 제3국으로 도망갈 것 입니다
트럼프 당선으로 낙동강 오리알 됐네요.
이스라엘이 전기생산용 원전을 보유하지 않는 이유는 적국에게 핵무기를 주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우크라이나군이 원전을 지속적으로 공격하는 것을 보면 원전이 안전한 발전시설이라는 것은 어폐가 있습니다. 러시아가 원전을 직접적으로 공격하지 않기 때문에 안전한 발전시설로 보일뿐입니다. 다른 지역에서 전면전쟁시 원전은 1순위 타겟입니다.
젤렌스키 유대인인가요?
슬라브족 나라에 유대인 코미디언이
왜 나라를 이렇게 끌고 가는지.
젤렌스티는 역사적인 사시꾼이라고 생각한다.
러시아군 2명 북한군에 의해 총살당함. 경사났네
이놈들이 북한군을 띄엄띄엄 보네.
제대로 투입되면 북한인들 쌈 실력을 알텐데요 ㅋ ㅋ
@@푸른바람바다-p7l북한군 전투능력이 어느정도인지 과거 배트남을 통일한 북배트남수준인지
한국도식민지지
푸틴이 한반도에 전쟁이 터지면 러시아병력을 대규모로 북한에 보내서 한국을 손을 볼 것 입니다
트럼프는 강하게 접근하는 자에게 약하다. 약하게 접근하면 밟아 버린다.
ㅎㅎㅎ 한국도 미국의 식민지입니다.
일본, 독일도 점령당한 패전국으로서 사실상 미국의 통치를 받고 있습니다.
일본에 병합되었던 한반도도 미국에게는 적성국이었으며, 미국 소련이 분할 점령하였습니다.
미국은 한국의 제아무리 잘난 연예인이라도 라스베가스의 밤무대에서 스트립쇼를 보여줄 수가 있습니다.
ㅎㅎㅎ 쳐 주무세요
사람 목숨을 고기분쇠로 표현하네 씁
김미경의 원픽 광고 진짜 극혐이네 적당히 해야지
미군사정부 일딥스총리 둘 교체..
결국 러시아가 핵을 사용할수밖에
없을것?
북한군을 멀리서 끌고 왔는데 이제 러시아군과 싸우게 생겼네!
마녀들이 출동하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