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 이슈도 있고, OS도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저런 시도를 한다는거 자체가 의미가 있는거 같음.. 지금 폴드6 쓰고 있지만, 이전 폴드랑 달라진게 뭐임.. 좀 얇아진거, 화면 모서리 각지게 처리한거 말고 뭐 없잖아 중국기업 별로 칭찬하고 싶지도 않고, 좋게 보고 있지도 않고, 좋게 보고 싶지도 않지만 저런 시도를 계속 하다보면 진짜 내년이나 내후년에 제대로 된 3단 폴더블이 나올 수도 있음. 그때 되면 이제 삼성에게 남은게 없게 될거 같은데..
삼성은 못만든다기 보다 완성도가 떨어지는 제품을 글로벌로 출시할수가 없음.. 화웨이랑 똑같은 품질을 삼성이 출시 했다간.... 규모가 커진 기업의 한계.. 애플도 공격적인걸 시도 하다가 규모가 커지니 이젠 혁신은 없고 그냥 안정화...예전엔 삼성도 빔폰 같은 다양한거 많이 만들었는데 ..ㅠ
@@OK-wo7xk 디스플레이 기술 격차 아직 있는 게 사실이고 배터리 기술 격차도 아직 있는 게 사실입니다. 삼성에서 못하는 건 아닙니다. 현재까지의 기술로는 아직 트리폴드는 상품성이 없을 뿐이에요. Z폴드, Z플립 또한 마찬가지인 이야기로 추운 날씨가 있는 지역에서 상품성 가지려면 디스플레이 소재혁신이 있어야 합니다. 실내외 온도차이가 큰 지역에서, 최소한 2년은 하나의 디스플레이 버틸 수 있어야, 상품성이 생기겠지요. 아직은 요원해보입니다.
@@온새미로-i2k 애초에 화웨이는 국영기업이니까요. 증국정부에서 많이 투자해주니까 가능한거죠. 에초에 화웨이에서 내는 폴더블폰 중 아웃폴딩 제품은 손해보고 파는거라서 삼성입장에서 손해만 볼테니 출시를 안하는거죠. 화웨이는 어쩌피 중국정부에서 투지 많이 하니까 손해봐도 큰문제가 없는거고요. 반대로 삼성은 국영기업도 아니고 한국정부에서 지원해주는 것도 없으니까 저런 시도는 왠만하면 안하죠. 물론 컨셉이라도 내면 안될까라는 생각은 하긴하죠. 판매를 안하더라도 컨셉으로 공개하면 어떨가 싶죠. 아무래도 실제로 파는 것보다는 나을테니까요.
솔직히 중국인을 데려다 놔도 저게 문제가 많다는 건 알겠죠. 삼성도 그래서 두께나 무게를 줄이는 데 한계가 있는 걸 거고요. 근데 분명 저렇게 회사의 비전이자 소비자가 미래를 꿈꾸게 해주는 제품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애플이 실패할 걸 알면서도 비전 프로를 내는 것처럼. 화웨이가 칩 성능도 별로고 내구성도 별로고 가격도 비싸지만, 저렇게 여러번 접히는 폴더블을 내는 것처럼. 안정적이고 신뢰도가 높은 것이 물론 중요하지만, 삼성이 저런 수준의 제품을 내면 욕 뒤지게 먹을 것도 알지만, 그래도 저렇게 보는 사람 가슴 뛰게 하는 제품이 삼성에서도 나와줬으면 하는 마음이 있네요.
3단이 왜 필요한가 싶었는데..화면 확 시원해지는거 보니 납득이 가네..스마트폰+태블릿을 같이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은 두개에 380이냐, 하나로 380의 차이니 큰 의미는 없을듯하고..조금만 더 얇아져서 3단 접어놓은 상태도 조금만 얇아지면 진짜 위협적이겠네요..게임체인저가 될수도 있겠어요..
@@alru1639 우리같은 소시민 소비자는 기술양산되서 나오는 안정적인 제품들 사면 될거같아요 기술력 안정성부분은 어차피 개선될거고 업체들양산에 따른 제조원가도 낮아질테니까요 확실히 미래의 스맛폰의 지향점으로 선보인거에 큰 의미가 있는거 같습니다 보기전까지 그저그랬는데 리뷰보니 써보고싶다는 생각이 들긴하네요
지금 저거 고장났다고 조롱할 때가 아닌데 삼성은 전력을 다 해 무게 두께 줄이고 펜 터치 빼고 만든 폴드se가 중국 폴더블보다 더 두껍고 무겁고 배터리 용량 충전 속도 펜 터치 등등 다 발리는 상황인데 우리나라에서 세번 접는 폰 고장났다고 조롱하고 할 때가 아님 se 나오기 전엔 나도 국내 구매자들에게 변화를 조금씩만 줘서 팔아먹으려고 찔끔 찔끔 외형이나 무게 바꾸는 줄 알았는데 se나오고 나서는 그게 지금 삼성의 능력의 한계구나라고 생각된 계기가 됐음 언제까지 기술 유출 어쩌꼬 하면서 자위만 할 건데 유출이 된 지가 언제인데 원천 기술 갖고도 변화 없는 삼성 문제지 확실히 해야 할 부분은 삼성은 저런 폰 만들지도 못함 지금 se가 삼성이 낼 수 있는 최고의 수준임 그것도 펜 터치 뺴고 어거지로 무게 얇기 줄인 거고
갤럭시 폴드 1 처음 나왔을 때 조마조마하면서 썼던 그런 느낌이 드네요. 내구성, 가격대, 마감, 재질, 화웨이 특유의 못 믿을 보안과 OS 같은 부분 때문에 살 일은 없지만 저렇게 컨셉 밀고 나가면서 계속 도전하고 실험하는 자체는 박수 쳐줄만 합니다. 갤럭시 폴드도 1 때부터 주구장창 나오는 말이, 접었을 때 비율 좀 일반 바형 폰에 가깝게 만들어 달라고 하고 있는데 찔끔찔끔 늘리기만 하고 일반 폰 비율로는 죽어라 안 해주는 거 보면 좀 짜증 납니다. 아웃폴딩 부분의 화면이 인폴딩 부분보다 많이 울어있는게 좀 걸리긴 하지만 그래도 저렇게 시원시원하게 펼쳐 쓸 수 있으면 더 좋을 거 같네요.
웃긴게 댓글 읽어보다보면 가치하락 표현이 많다. 내가 폴더3 쓰지만 6 까지 나온 상태지만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안든다. 그런데 아너? 보는 순간 한번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들엇다. 한국은 이제 도전 정신보다 얼마나 질질 끌면서 핸드폰을 팔까? 그 생각뿐인거 같아 안타깝다.
맞아요 메리트나 실험적으로나마 누구든 해야 하는 시도지만..아웃폴딩은 삼성도 문제가 많아 안하는걸 화웨이는 전작도 내구성이슈가 발생했는데..개선된 2시리즈도 아니고 2단접이식을 내놓는다건 그냥 보여주기식 아웃폴딩 하나만 밀고 가면서 완벽하게 개선시키고 2단접이식을 내놓았다면 더 좋았을거 같은데..살 이유가 전혀 없는 폰
저게 폴더블이 최종적으로 지향해야할 목표가 아닌가 싶네요 솔직히 지금 비율은 한번 펴서는 좀 어정쩡한 느낌인데
지금 폴더블은 그냥 쓸 이유가 없죠 ㅋㅋ딱 저정도부터가 구입이유가 생길듯
카메라는 좀만 덜어냈으면 좋겠네
아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두목님은 해줄줄 아랐어
진짜 예상했던 대로 빠른 속도로 고장 이슈 터지는거 보고 그럼 그렇지 싶긴 했다만
솔직히 폼팩터는 겁나 매력적이긴 함
딱 우리가 원했던 접을땐 폰 펼때는 태블릿
차라리 화웨이가 처음 내놨던 아웃폴더가 나았음
저건 한방향밖에 안되어서 산만함
애플도 테슬라도 초창기에 불량 많았음 ㅋㅋㅋ 이러다가 1위함
@@zjay9523저정도 수준은 아니였지 않나?
@@마요네즈x 테슬라 초창기 불량 보셈 진짜 심각했음 내가 확신하는 건 향후 5년 안에 삼성은 중국 업체들한테 따일 거임
뭔가 컨셉트카 그대로 가져다 파는 느낌인데 상당히 괜찮아보이네요
진짜 컨셉 자체는 완벽한 폴더블 폰... 진짜 내구성이랑 가격만 잘 해결되서 나오면 좋을텐데....
안살거면서
애초에 중국거라 사면 안됨
@@hj-ku1bd 저것말고 다른 제품들 글로벌 판매량보면 이런 한가한 소리 할때가 아닌데요 ㅋㅋㅋ 옛날에 우리나라제품 글로벌화될즈음 일본애들이 님같은 마인드였어요 "애초에 한국거라 사면안됨" 이러면서 ㅋㅋㅋㅋ 뭘 싫어하든 혐오하든 제대로 사태파악하고 싫어하고 혐오해야지 이건 뭐 눈감고 귀막고 짱0산은 아웃 이러다 역전당합니다 아니 지금이 역전당하는 중인걸지도.... 암울하다 우리나라 IT
니가 폰 사서 버릴 때까지 한 번도 안떨어뜨리고 충격 한 번도 안줄 자신 있으면 사면 됨
@@minu3399 근데 문제는 열고 닫아서도 안됨 ㅋㅋㅋㅋ
말씀대로 내구성 가격 다 배제하고 컨셉자체는 우리가 원하던 폴더블 그 자체네요. 인터넷 웹서핑 보여주실 때 진짜 와 이거다 했네요
많은 사람들이 이걸 폄하할 수는 있어도 삼성 임원들은 폄하하면 안된다.
진짜 경계해야함 밀리는 거 금방임.
에이 그래도 중국은 좀...이라는 안일한 생각에 머물러 있으면 안됨
내구성 빼곤 다밀린듯
@@Lunatday 밀리는거 금방이 아니라 한참은 이미 밀렸는데 저거 사전판매량만 600만대인데 폴드+플립 합친 판매량보다 이미 높음
@@yolo10042그거 실제판매량은 지금 그 수치의 1프로도 안됨 안타깝게도
@@yolo10042중국 인구 생각해야지 ㅋㅋㅋㅋ 해외에서 저 중국제를 산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내구성 개노답에 삼백을 태워??
1:02 부서질까봐 손을떠는 두목님
고장 이슈도 있고, OS도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저런 시도를 한다는거 자체가 의미가 있는거 같음..
지금 폴드6 쓰고 있지만, 이전 폴드랑 달라진게 뭐임..
좀 얇아진거, 화면 모서리 각지게 처리한거 말고 뭐 없잖아
중국기업 별로 칭찬하고 싶지도 않고, 좋게 보고 있지도 않고, 좋게 보고 싶지도 않지만
저런 시도를 계속 하다보면 진짜 내년이나 내후년에 제대로 된 3단 폴더블이 나올 수도 있음.
그때 되면 이제 삼성에게 남은게 없게 될거 같은데..
폴더블 시장 자체가 유지될 수 있나 의심이 됩니다.
LA 같이 연중 온화한 기후의 지역이면 모를까..
롤러블이 있잖아요
일주일쓰면 액정다나감 ㅋㅋ ㅋㅋ
언더케이지 3단 폴더블? 절대 못 참지.
컨셉 자체는 완성형 핸드폰이 맞긴함.
초슬림에 주름만 해결되어도 인상적일듯.
내구성이랑 가격만 어떻게해서 삼성이 만들어주면 살듯
@@Sandy-9987내구성은 잡아줘도 가격은 삼성은 못잡을것같은디...
사실 컨셉만으로는 완성형인 제품이 많죠.
이걸 어떻게 가꿔서 완성 시키는 역량이 있느냐에 따라서 기업의 수준을 알 수 있는 거죠.
@@whentheygolow_wegohigh7306 일단 당분간은 힒들듯. 저거는 아예 현재 UTG 대체할 소재를 개발해야 될듯.
아웃폴딩되는 부분이 있어서 손톱에도 긁히는 내구도의 화면이 외부로 노출돼 있는 게 문제임. 분류만 휴대폰이고 파우치에 넣고 다녀야 됨
실용적인건 차치하고 저런걸 만든거 자체가 의미가 있는거다.
저렇게 얇은 공간에 배터리랑 다 우겨 넣은거. 제재 때문이라지만 자체 OS 탑재한거. 이 두가지가 인상적이네.
삼성은 못만든다기 보다 완성도가 떨어지는 제품을 글로벌로 출시할수가 없음.. 화웨이랑 똑같은 품질을 삼성이 출시 했다간.... 규모가 커진 기업의 한계.. 애플도 공격적인걸 시도 하다가 규모가 커지니 이젠 혁신은 없고 그냥 안정화...예전엔 삼성도 빔폰 같은 다양한거 많이 만들었는데 ..ㅠ
@@바캉스-o3y 삼성이 카메라폰 낼 때도 점유율 1위였고, 지금 화웨이도 살짝 쳐졌다 뿐이지 덩치가 굉장히 거대한 기업입니다.. 그냥 삼성이 못해서 안했다고 보는게 맞을 것 같아요. 특히 이번 se보면..
@@바캉스-o3y삼성이 예전엔 안하는거였다면 이젠 못하는거같음 z시리즈릉 플래그쉽화 해버리고 s는 준플래그쉽으로 만들었는데 저정도 하자있는걸 플래그쉽 라인업에 실험정신으로 내놓긴 힘들테니
@@OK-wo7xk배터리기술 안정성때문에 안 하는 게 맞아요 ... 노트때 터지고나서 보수적인 정책인데 뭘 못해.. 아웃폴드는 하고도 남음..
@@OK-wo7xk 디스플레이 기술 격차 아직 있는 게 사실이고
배터리 기술 격차도 아직 있는 게 사실입니다.
삼성에서 못하는 건 아닙니다.
현재까지의 기술로는 아직 트리폴드는 상품성이 없을 뿐이에요.
Z폴드, Z플립 또한 마찬가지인 이야기로
추운 날씨가 있는 지역에서 상품성 가지려면 디스플레이 소재혁신이 있어야 합니다.
실내외 온도차이가 큰 지역에서, 최소한 2년은 하나의 디스플레이 버틸 수 있어야, 상품성이 생기겠지요.
아직은 요원해보입니다.
펼쳤을 때 시원함은 넘사벽이네요
네ㅈ
접었을 때 고장나는 속도도 넘사벽이에요
하지만 휴대성은 ㅈ대죠... ㅋㅋ
이거봐 두목님은 국정원이 맞다니까
메이트xt가 고장나는 속도로 달려왔습니다
노잼
@@Civic-e1b 노선바꾼 뱀새끼?
@@Civic-e1b노선 바꾼 뱀새끼?
이건좀웃기노
@@Civic-e1b버
접을때 덜덜 떠시는 두목님을 보니 얼마나 비싼 쿠크다스인지 알겠네요
내구성은 차치하고 자국 충성고객 덕분에 이런 시도들을 흑자내면서 할 수 있는게 대단하긴 하네요..
결국은 도전을 많이 하는 기업이 혁신이 많을텐데 삼성은 폴드2부터 6까지 너무 보수적임
@@온새미로-i2k 애초에 화웨이는 국영기업이니까요. 증국정부에서 많이 투자해주니까 가능한거죠. 에초에 화웨이에서 내는 폴더블폰 중 아웃폴딩 제품은 손해보고 파는거라서 삼성입장에서 손해만 볼테니 출시를 안하는거죠. 화웨이는 어쩌피 중국정부에서 투지 많이 하니까 손해봐도 큰문제가 없는거고요. 반대로 삼성은 국영기업도 아니고 한국정부에서 지원해주는 것도 없으니까 저런 시도는 왠만하면 안하죠. 물론 컨셉이라도 내면 안될까라는 생각은 하긴하죠. 판매를 안하더라도 컨셉으로 공개하면 어떨가 싶죠. 아무래도 실제로 파는 것보다는 나을테니까요.
중국 한국 애국 소비자들 덕분에 화웨이 삼성은 항상 흑자내면서 장사하지ㅎㅎ
@yskim7827 게다가 화웨이는 국영기업이어서 중국정부가 투자 많이 하니까. 저런걸 출시하지.
7:52 귀신 소리 뭐야 ㄷㄷㄷㄷㄷㄷㄷㄷ!!!!!!!😂😂😂
기다렸습니다. 역시 언더케이지
확실히 메리트있는 2단접기네요... 진정한 폴더블의 완성은 저런 형태이지 않을까요?
펴고 접을때 부들부들하는게 뽀인트😂😂
4:25 400하는 가격, 말이 필요 없는 내구성, 재제로 인해 잃은 많은 것 등 화면을 제외한 모든것이 문제인 휴대폰이지만 저 두번 펴지며 펼쳐지는 10인치의 화면은 진짜 감탄스럽네
진짜 보고 싶었던 리뷰이긴한데, 비싸서 그런지 엄청 조심스럽게 사용하시네요 ㅋㅋㅋㅋㅋ
삼성이 예전 소니와 비슷한게
업계를 주도하다가 이상하게 한두개씩 빼먹음
소니에서 딱 그랬음 신제품인데 경쟁사 대비 사양을 뭘 한두개씩 '일부러' 뺌
그러다가 글로벌에서 안보임 참 안일하지
그렇게 소니는 게임기 회사가 되었음
그런 소니가 최근에 낸게 콩코드!!
@@어벙가르드 2주만에 망한게임?
@@어벙가르드 플레이 스테이션 말한건데;
소니는 지금의 애플이랑 비교해야지
그시절 소니는 지금 삼성이랑 비교하면 안될듯 삼성은 그냥 수많은 안드로이드 폰 회사중 하나라 뭐...
위로는 애플에 따이고 아래로는 샤오미,화훼이에 따이는 중인데 거기서 초특급 똥꼬쇼까지 해버렸으니 최근에 ㅋㅋㅋㅋ
어허 소니는 보험회사입니다.
솔직히 중국인을 데려다 놔도 저게 문제가 많다는 건 알겠죠. 삼성도 그래서 두께나 무게를 줄이는 데 한계가 있는 걸 거고요.
근데 분명 저렇게 회사의 비전이자 소비자가 미래를 꿈꾸게 해주는 제품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애플이 실패할 걸 알면서도 비전 프로를 내는 것처럼. 화웨이가 칩 성능도 별로고 내구성도 별로고 가격도 비싸지만, 저렇게 여러번 접히는 폴더블을 내는 것처럼.
안정적이고 신뢰도가 높은 것이 물론 중요하지만, 삼성이 저런 수준의 제품을 내면 욕 뒤지게 먹을 것도 알지만, 그래도 저렇게 보는 사람 가슴 뛰게 하는 제품이 삼성에서도 나와줬으면 하는 마음이 있네요.
시제품이냐 제품이냐는 좀 구분을 해야할듯요. 제품은 어느정도 품질이 확보된 상태로 출시를 하는게 소비자 입장에서 이로운 일 아닐까요? 물론 안사고 구경만 하는 입장이라면야 머 신기한거 많으면 좋죠 ㅎ
@@만석-x6v 소비자가 출시하는 모든 제품을 구매해야 하는 것도 아니고, 애플도 비전프로 같은걸 출시하는 마당에... "우리는 이런 것도 하고 있습니다"를 보여주는게 나쁠 건 없다고 생각해요.
@@user-fn4px4cb3s 비전프로는 품질에 문제가 있는건 아니니까요. 저 제품 출시일에 드디어 중국도 이런걸 만든다며 울면서 인터뷰하던 중국여성이 생각났습니다. 만약 구매 했다면 고장나서 한번 더 우시겠죠.
삼디플이 전시회에서 늘 꿈을 보여주긴 합니다. 너무 오래돼서 이제 그러려니…싶어서 그렇지
삼성따위 실력이라면 제재한반 맞았을 때 뒤졌겠지
굳이 비유하자면 아이폰, 아이패드 미니와 에어(프로)를 한 가지 기계에서 접는 걸 통해 ux 측면에서 경험할 수 있는 폼팩터네요... 진짜 내구성과 가격이 어느정도 해결되면 앞으로 휴대폰 태블릿을 따로 사는 일은 옛날 일이 되겠군요.
과거에는 삼성이 뭔가 치고 나가고 도전적인 이미지가 있었지만 지금은 안전 지향적이라 볼만한 제품이 없네.
와 이걸 공수해오시네ㄷㄷ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3단이 왜 필요한가 싶었는데..화면 확 시원해지는거 보니 납득이 가네..스마트폰+태블릿을 같이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은 두개에 380이냐, 하나로 380의 차이니 큰 의미는 없을듯하고..조금만 더 얇아져서 3단 접어놓은 상태도 조금만 얇아지면 진짜 위협적이겠네요..게임체인저가 될수도 있겠어요..
그런데 저 두깨로 강성과 내구성 문제를 해결한다면, 일반폰도 그 기술의 수혜를 입어 덩달아 얇아질거라.... 강성문제는 곧 내구성 문제로 이어지니 쉽진 않을듯. 아예 소니 이어폰마냥 보증기간 지나면 고장이 당연하지 뭐 라는 식으로 팔리는게 아니라면요
@@alru1639 우리같은 소시민 소비자는 기술양산되서 나오는 안정적인 제품들 사면 될거같아요
기술력 안정성부분은 어차피 개선될거고
업체들양산에 따른 제조원가도 낮아질테니까요
확실히 미래의 스맛폰의 지향점으로 선보인거에 큰 의미가 있는거 같습니다
보기전까지 그저그랬는데 리뷰보니 써보고싶다는 생각이 들긴하네요
다 두껍게 만들고 힌지를 개선해야지 지금 저 내구성도 실사용 불가능인데
다른 영상 보고 내구성은 기대안했지만 참 컨셉은 괜찮네요 잘봤습니다
화면 풀 오픈될때 시원함 쩌네 ㅋㅋㅋ
댓글에 농담도 아니고 찬양하듯이 써논거보고 쓰는데
실험적으로 낼거면 저렇게는 내면 안돼는거지 차라리 전에 LG가 낸 롤러블이 답이지
소재가 바뀐거도 아닌데 내구성고려 안하고 3폴딩만하는게 무슨 자랑거리인지😮
卷轴手机也是中国的OPPO先出了概念机
UTG로 갈아타야 한다는 걸 알면서 CPI로 내놓은 갤럭시 폴드 1세대도 자랑하면 안 되나요?
갤폴드가 가야할 지향점을 화웨이가 보여주는 현실... 이게 다 TM과 HH의 은총이겠죠.
와 이걸 공수하시는군요 ㄷㄷㄷ
이분 진짜 똥믈리에 맞는듯 ㅎㅎ 텐션너무 좋아
열고 닫을 때마다
바들바들 떠시는거
왤케 귀여워요 ㅋㅋㅋㅋ
롤러블 이전에는 가장 이상적인 폼팩터인 듯
대량 양산도 양판도 힘들겠지만, 국적을 떠나 기덕으로써 이런 노력을 하려는 모습 자체는 칭찬하고 싶습니다. 한 떄 삼성도 이상한 거(?) 많이 냈었는데..ㅠ
와 이걸 공수해 오셨네요 ㄷㄷ 재밌게 잘 보겠습니다
디자인과 내구성이 보완되면 정말 매력적일거라 생각
최근 즐겨보는 채널인데... 확실히 고가로 갈수록 텐션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게 진짜 스페셜 에디션이지. TV 가전, 디스플레이, 철강, 석유화학, 자동차 다 따이고 이제 중국업체들이 한국 먹거리 다 뺏어버림.
현실을 외면하고 주식회사 시스템이 부정부패로 골병들어버린 결과물. 척화비 세우고 박수치던 시절 시즌2
시진핑 자라색기 해볼레?
폴드 쭈욱 써오다가 더이상 새로운 맛이 없어서 울트라 쓰다가 플립 쓰고 있는데 이거 진짜 정식발매 되길 너어무 기대되네요. 맛잇겟네요. 화악 끌리네요.
화웨이라 정식 발매가 될라나요
출시 2주만에 접다가 고장나는 짱폰을 대체 왜 삼?
저 돈이면 갤럭시가 나은듯..
화웨이폰은 장난감이면 모를까 실사로 쓰고 싶은맘 들지는 않음 ㅋㅋ
@@두찌-g2f 아니 뭐 근데 출시하고 배터리 터져서 사업 백지화하고 스펙 속여 파는 회사것도 사주는데, 저정도야 뭐 ㅋㅋ 몇년 지나면 기술많이 개선되서 상당히 괜찮을듯
삼성도 폴더블 1세대는 고장 엄청 빨리 났음. 2세대 나오면서 단점이 대폭 사라지고 3세대부터 돈값하는 완성품으로 평가받았음.
저거 2세대 나오면 단점 다 사라질 가능성이 높음. 비웃지만 말고 진정한 폴더블 1황으로 모실 각오를 하는게 좋을듯함
솔직히 폼팩터는 겁나 매력적이긴 함 인터넷 웹서핑 보여주실 때 진짜 와 이거다 했네요
와 이프로필 게별로네ㄷㄷ 절대 들어가지 말아야겠다ㄷㄷ
이런 어그로 계정들 다 거짓인거 아시죠? 봇 세팅비용이 더 들겠네.. 이런거 누가속는다고
@@공룡-c5vㅋㅋㅋㅋㅋㅋㅋ 거꾸로 말하는거 개읏기네
이 형님 채널보소 역대급임 ㅋㅋ이게구라면 내손목자른다♥
이 형 채널 와드 두고간다잇
이 폼팩터면 폰+태블릿으로 그냥 하나만 들고 댕겨도 좋을 것 같네요
진짜 컨셉 자체는 완벽한 폴더블 폰 기대안했지만 참 컨셉은 괜찮네요 잘봤습니다
형 주소 보고 왔는데 승마배웠나 위에서 잘하눙♥
대박...
한국말 하는거 맞냐? 이게 뭔소리야.
와 이걸???!!
와 내구성 이슈땜시 생각도 안했는데 좋아보이네
현재 기술로는 힘든 제품일거에요
삼성 제품도 마찬가지지만 매년 겨울마다 액정수리 받아야할 듯 할텐데
액정 수급이 꾸준히 될지
무상수리 기간동안 샤오미가 부담하는 비용은 얼마가 될지
여러모로 실험적인 제품이죠
많이 팔리는 것이 브랜드에 부담이 될 제품이지 않나 싶어요.
내 척추보다 먼저 부러질 것 같음
두목님 공수력 대단하다잉.,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당
본인들이 만들어 놓은 시장에서 밀리는 기분이란 어딴걸까? 게다가 2년전에 먼저 만들어 놓고 이걸 누가 사겠어? 라고 오판한거라면?
회계사가 회사를 장악하면 이렇게 되는겁니다. 보잉도 그래서 망해가고 있는거구요.
조급한 중뽕제품보다는 완성도 높은 일류제품을 만들어야 합니다.
2년전에, 현재의 디스플레이 기술로는 커버가 안 된다고 판단했겠지요.
지금도 안 됩니다.
1년에 2~3번씩 수율 안 나오는 값 비싼 액정을 무상으로 교체해줘야 한다? 쉽지 않죠.
LA 같이 연중 실내외 온도차이가 크지 않은 지역에서 사용해야 합니다.
3단 폴더블 고장 나듯 달려왔습니다❤
중간에 펼치고 접는거 반복 시연할때 멘트가 뭔가 마술사같냐ㅋㅋ
가격 내구성 디자인 등등 제외하고 컨셉은 좋네요. 1폴드랑 1.5폴드 화면으로 바꿔가면서 쓸 수 있다는 게 재밌어보여요
그런데 내구성과 성능만 문제없다면 나쁘지않은 발전이라 봅니다. 중국이 너무나도 발전속도가 빨라
1:44 두목님 지금 두께가 눈에 들어오기보단 주름진 손거울이 더 들어오는뎁쇼;;
지금 저거 고장났다고 조롱할 때가 아닌데
삼성은 전력을 다 해 무게 두께 줄이고 펜 터치 빼고 만든 폴드se가
중국 폴더블보다 더 두껍고 무겁고 배터리 용량 충전 속도 펜 터치 등등 다 발리는 상황인데
우리나라에서 세번 접는 폰 고장났다고 조롱하고 할 때가 아님
se 나오기 전엔 나도 국내 구매자들에게 변화를 조금씩만 줘서 팔아먹으려고 찔끔 찔끔 외형이나 무게 바꾸는 줄 알았는데
se나오고 나서는 그게 지금 삼성의 능력의 한계구나라고 생각된 계기가 됐음
언제까지 기술 유출 어쩌꼬 하면서 자위만 할 건데
유출이 된 지가 언제인데 원천 기술 갖고도 변화 없는 삼성 문제지
확실히 해야 할 부분은 삼성은 저런 폰 만들지도 못함 지금 se가 삼성이 낼 수 있는 최고의 수준임 그것도 펜 터치 뺴고 어거지로 무게 얇기 줄인 거고
케이지님이 놀래는건 첨봐요 후기기대됩니다~~
저거 실물로 만져봤는데 솔직히 폴더블 기술력은 다 따라잡혔다고봐도 무방함 아니 중국이 더 빠른속도로 치고나갈거 같다
기술유출이든 뭐든 모바일쪽에서 삼성은 진짜 혁신이 필요한데 딱히 안보인다
중국은 이미 이번년도 안에 스냅엘리트 모델 출시를 100만원대 예정인데 삼성은 시기도 ㅈㄴ늦고
울트라기준으로 분명 200넘어갈건데
솔직히 그가격이면 안쓸듯
제시가 피해자 보상해 주는 속도로 달려왔습니다
이런게 스페셜 에디션이지…
대신 사용 난이도와 사용환경도 스페셜 해야된다는 것
딱 그냥 관상용 아님니까???
@@Breadragon97 그냥 부자 에디션임. 일단 저걸 사서 고장나도 지장없을 정도의 재력이 있어야 함. 저걸 일반인이 살 이유도 없지.
삼성이 저렇게 만들어서 고장나면 또 욕처먹을텐데 ㅋㅋ SE도 폼팩터 자체는 괜찮게 뽑았음 UDC나 물량이나 칩셋이나 외적인 부분에서 똥볼 찬거지
@@착한사랑-z8q 그냥 관싱용임. 저걸 메인으로 다닐 사람 없을 듯.
너무도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ㅕ
제리햄이 꺾으니 쪼개지던 미친 폰...
6:50 "이중 트랙과 이동형 부품으로 간격 없이 내부와 외부를 휘어 접고 비뉴턴 유체 구성 요소를 포함한 복합 라미네이트"
국내에서 실사용 하고 있습니다.
플레이스토어 설치해서 메인폰으로 사용하는데
만족감이 꽤 큽니다.
땅바닥에 한번 떨어뜨렸는데
찍힘 생기고 액정은 다행히 무사하네요
빌드퀄리티도 상당히 잘 나왔어요
조선족은 제발 한글 좀 쓰지 마라 그리고 너희 나라로 꺼져라
참고로 유플 volte 사용 가능해서 유플 사용자가 쓰기에 가장 최적화이고, skt, kt 는 volte 패치 해주면 발신이 안되서 3g로 사용해야 합니다.
@@Daeee1028 혐오 표현 좋아요~
그렇게만 하세요. 대대손손 손자까지
@@KKoKKiRi3 조선족 댓글부대 뉴스 못 봤음? 하웨이 영상마다 몰려옴
다 펼쳤을 때 시원함은 넘사벽이네요..
1:45 와 … 화면 우글거리는거봐
덮어두고 일단빨자 이런 애들때매 삼성이 이 꼴이 나고 망해가는거임 ㅋㅋㅋㅋㅋ
@@Volenity?? 진실을 말한건데 무슨 덮어두고 이지랄
내구성 문제만 제외하면 진짜 잘만듬 만듬새가.. 중국이란 딱지만 없었다면 삼성을 살짝 넘어선 수준임 폴더블폰만으로는
와....이걸 코리아에서 어떻게 구했대...ㅋㅋㅋ 중국에서도 예약하면 최소 대기 반년이상은 걸린다는데....ㄷㄷㄷㄷ
전시하는거 구경하는거 아닌가
@@user-kc2sd6fv8u 중국 현지 전시장에도 못만지게 상자 안에 넣어놔요 ㅠㅠ
역시, 특이한 폰은 믿고보는 언더케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갤럭시 폴드 1 처음 나왔을 때 조마조마하면서 썼던 그런 느낌이 드네요. 내구성, 가격대, 마감, 재질, 화웨이 특유의 못 믿을 보안과 OS 같은 부분 때문에 살 일은 없지만 저렇게 컨셉 밀고 나가면서 계속 도전하고 실험하는 자체는 박수 쳐줄만 합니다. 갤럭시 폴드도 1 때부터 주구장창 나오는 말이, 접었을 때 비율 좀 일반 바형 폰에 가깝게 만들어 달라고 하고 있는데 찔끔찔끔 늘리기만 하고 일반 폰 비율로는 죽어라 안 해주는 거 보면 좀 짜증 납니다. 아웃폴딩 부분의 화면이 인폴딩 부분보다 많이 울어있는게 좀 걸리긴 하지만 그래도 저렇게 시원시원하게 펼쳐 쓸 수 있으면 더 좋을 거 같네요.
폴드 스페셜에디션을 내놓을거면 저런걸 내놨어야지
저 방식의 문제는 아웃폴딩 부분을 열고 닫을때 디스플레이에 힘을 주고 열고 닫아야 한다는 점.
그러다가 파손의 가능성이 높다는 점 그리고 모서리 부분이 디스플레이라서 떨어트렸을깨 큰 타격을 받는다는 점 등 문제점이 너무 많음
LG가 철수하지말았어야해...
그놈의 엘지는 ㅋㅋㅋㅋ
엘지가 폰사업 왜 철수했는데
안팔려서 철수한거
죄송하지만 엘지는 롤러블도 겨우만들었는데 무게는 폴드보다 무거웠음.....
LG폰 많이 사주시지 그러셨어요
하는게 맞지...
방전된 LG Wing 장농에 있는데 제조사들 아무도 안따라함
이번에 학회에서 중국인이 들고온거봤는데 진짜 갤럭시 오징어 구닥다리 디바이스 만듬...
삼성 배터리폭발이후로 개쫄아서 무선충전부터 밀리고 이제는 폴더블에서조차 도전이란게 없음
해외 유튜버가 저 메이트로 구글 서비스 이용하는 걸 보여줬는데 삼성 갤럭시 A22 인증을 위조해서 액세스하더라고요? ㅋㅋㅋ 그러니까 하모니는 장식인 거고 실은 갤럭시를 위조해서 구글 서비스를 쓰는 게 본질인 거죠
그건 그냥 미국 홍대병 환자들이 화웨이 폰 쓸때 쓰는 서드파티 앱으로 이용하는거임
컴퓨터로 녹스 앱플레이어 쓰면 s10으로 인식되는거랑 같은 이친데 왠 근들갑임
@@고장-i9k그건 얘뮬이고 저건 실기기인데 삼성 폰으로 속이는 거잖아 ㅋㅋㅋㅋㅋ
내구성만 해결되면 300이상해도 바로 살듯 진짜 화면 크기부터 디자인은 딱 내가 원하던 진짜 폴더블폰.. 내년 삼성저런거 하나 내줘.. 진짜 완성형 가지고싶네
얼마나 지나야 폴더블 디스플레이의 내구성 문제가 해결될 지 알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는 택도 없어요.
흰지 구조 개선으로 눈 가리고 아웅 하고 있을 뿐이죠.
두목님이 저거 만질때마다 내가 왜 조마조마하지? 진짜 미래에 잘만들면 사고싶긴 함. 지금은 살짝 잘못만지면 고장날거같음
120헤르츠 주사율 아니고 90헤르츠 입니다~ 사용자 입니다~❤
10인치 태블릿이 된다는게 ..완성형 폴더블폰 같네요...삼성도 저 정도급으로 만들어줘야 ,,,사람들이 원하는 니즈를 잘 모르는듯 ...그냥 가지고 다닐땐 폰 펼쳤을땐 완벽한 큰 화면의 태블릿 아주 좋네요~
웃긴게 댓글 읽어보다보면 가치하락 표현이 많다.
내가 폴더3 쓰지만 6 까지 나온 상태지만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안든다.
그런데 아너? 보는 순간 한번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들엇다.
한국은 이제 도전 정신보다 얼마나 질질 끌면서 핸드폰을 팔까?
그 생각뿐인거 같아 안타깝다.
와 언케님 기대하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ㅎㅎ
그동안 본 중국폰중 가장 매력적인듯
이거 말고 매직v3는 안가져 오셨습니까...😢
폴더블에 주름은 숙명이 아닐까 합니다..크게 거슬리지만 않는다면..
와 이걸 공수해오실줄이야ㄷㄷㄷ
나중에 화웨이가 탈안드로이드 완료하고 진짜 안드로이드 스킨이 아니라 별개의 OS인 하모니OS도 업데이트로 깔리면 저걸로 리뷰해주시는 건가요?
내구성 안좋다고해도 저렇게 내놓는게 기술과시지
Honor v3보다 두껍고 무거운 폴드 SE 500대 파는게 기술과시냐...
1:25 와 애니메이션.. 삼성이였으면 그냥 한번 까매진 담에 확장된 화면 띄웠을거 같은데 ㅋㅋ
삼성의 스마트폰 기술 완성도가 높아진건 맞는데, 너무 안정적 원가절감으로 하면 기술발전이 없음 . 바뀐게 없으니 새로 살이유도 없고. 후발 중국이 오히려 실험적으로 폰을 만들고 있고, 완성도가 오르면 중국 기술이 더 발전하게 될거임.
이걸 들고오네...
캬 이거 보고싶었는데 해주시겠지 하고 존버했어요
진차 삼성도 빨리 3단이 나오던지 롤러블 길게좀 나왔으면 좋겠음 지금은 펼쳐도 계속 가로만 길어지고 세로가 짧아지니까 폴드 초기보다 레터박스 커지기만 하고 펼치고 일러스트같은거 보면 위아래 잘리고 너무 불편함(폴드2,3,4,6쓴 유저임)
삼성이 저 내구성에 저 가격으로 냈으면
욕할것들이 ㅋㅋㅋ
부러워 하고 있네 ㅋㅋㅋㅋㅋㅋ
맞아요 메리트나 실험적으로나마 누구든 해야 하는 시도지만..아웃폴딩은 삼성도 문제가 많아 안하는걸 화웨이는 전작도 내구성이슈가 발생했는데..개선된 2시리즈도 아니고 2단접이식을 내놓는다건 그냥 보여주기식 아웃폴딩 하나만 밀고 가면서 완벽하게 개선시키고 2단접이식을 내놓았다면 더 좋았을거 같은데..살 이유가 전혀 없는 폰
진지하게 중국 기술력 개무섭네...ㄷㄷ 진짜 방심할 때가 아닌듯.
방심이 아니라 이미 역전한지 오래됨
언제적 방심..
국뽕 한국인들만 중국 무시함 ㅋㅋ 애초에 기초과학이랑 로봇 분야 전부 세계 1위인데 한국인들이 무시하는 게 어이가 없음😅
@@정우-m6i쎼쎼 니하오마? 습근평 댓글부대 아직도 죤나 많구만 ㅋㅋㅋ
@@gunsiklee1778팩튼데 발작하는 국뽕왔노ㅋㅋ
디테일까지 좋네요 아웃폴딩 이게 관건이네요 폴드7 기다려보렵니다
이게 그 유명한 쿠크다스폰 ?!?!
폴드쓰는 입장에서 솔직히 진짜 맘에들긴함. 하지만 몇가지 문제때문에 살맘이 안듦. 가뜩이나 내구성 이슈가 많은 폴더블에 중국제라는 시너지...
역시 똥믈리에답군요
아니 두목님 아코디언마냥 좡좡자ㅘㅇ좡 하는 거 보여주셨어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