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호의 핫스팟] 한동훈 향한 ‘이 질문’ 싹 사라졌는데 의도했나? 김용남 “의료대란 속 최대 수혜자 됐다”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2

  • @cara-wy7gn
    @cara-wy7gn Місяць тому +3

    김용남 전 의원의 해법은 안되는 해법입니다 전공의 의대생이 들어와야 하는데 의료의 미래가 있다는 해법이 나오기 전엔 안됨

    • @징검다리-l1p
      @징검다리-l1p Місяць тому

      머리 수로 밀어 부치려는 , 자기들 사람을 심어서 ... 항상 해오는 수법

  • @hooni-l2l
    @hooni-l2l Місяць тому +1

    의대생들의 입장을 전국의대교수협의회에서 절대 대변하지 않습니다. 의대생들은 전공의들과 함께 갑니다.

  • @징검다리-l1p
    @징검다리-l1p Місяць тому

    핵심은 의료비 즉 의료보험을 더 높이는 것에 있다 딥스가 가장 바라는 것은 항상 돈 수익 구조이다
    권력을 잡은 목적도 딥스기업을 위한 그것에 촛점이 맞춰져 있다
    그들이 원하는 대로 해주어선 안된다

  • @김성구-p8p
    @김성구-p8p Місяць тому +2

    언론이 대통만들어으니
    똑같이할것이다

  • @kimsaam
    @kimsaam Місяць тому +6

    한동훈은 좋겠네. 나라꼴이 개판으로 굴러가니

  • @user-lf8gu73
    @user-lf8gu73 Місяць тому

    오마이 잖아

  • @원종복-f1n
    @원종복-f1n Місяць тому +5

    되도 않는 협의체로 쑈하지 말고 가장 급선무는 전국병원간 또 응급실 현황 환자와 자동연결체게 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
    112나 119시스템 처럼 해야 피해를 최소화 할수있다

  • @fefrfr
    @fefrfr Місяць тому +3

    의료대란으로 가장 큰 수혜자는 한동훈이지 다른 이슈가 쏙 들어갔잖어

  • @원종복-f1n
    @원종복-f1n Місяць тому +4

    김건희만 최대 수혜자이다
    천공하고 김건희의 예술 작품이 의료대란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