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무 - 밤양갱(BI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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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6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17

  • @레머
    @레머 6 місяців тому +3

    떠나는길에 네가 내게 말했었지
    너는 곁에있어도 있는게 아닌것같다고
    닿으면 베여버리는 칼날같은 사람

    • @레머
      @레머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심장이 얼어붙은 차가웠던 사랑
      그래 1분 1초가 사는 게 사는 게 아냐
      매일 매일이 너무나 두려워
      M'aider 누가 날 좀 꺼내줘

  • @SiuN0000
    @SiuN0000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인류에겐 아직 너무 단 밤양갱이다...

  • @이코씨
    @이코씨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음정과 박자에서 이렇게 자유로운 사람은 처음봐요 ㅋㅋㅋ

  • @DP-lj4zk
    @DP-lj4zk 6 місяців тому

    미무사랑 미무사랑 미무사랑 미무사랑
    류으미님이랑 부르면 짱이겠다!!

  • @yunkk01
    @yunkk01 6 місяців тому

    너무 감동적이에요

  • @Jon-v3u
    @Jon-v3u 6 місяців тому

    입꼬리가 자동으로 올라가네요 :)

  • @양모노1입니다
    @양모노1입니다 6 місяців тому

    잠깐이라도 미무를 안보면 머리에 불이 나버린다니까

  • @어금니시금치
    @어금니시금치 6 місяців тому

    확실한건 들었던 밤양갱 중 가장 충격적이었습니다

  • @shiro_nya
    @shiro_nya 6 місяців тому

    달디달거 달디달고 달디단! 방 미무! :3~♥️

  • @햄쿠비의쳇바퀴
    @햄쿠비의쳇바퀴 6 місяців тому

    귀엽다 방양갱

  • @nangha2012
    @nangha2012 6 місяців тому

    구ㅣ엽네

  • @뫄던타임즈
    @뫄던타임즈 6 місяців тому

    캬!!!!!

  • @smk5469
    @smk5469 6 місяців тому

    커여웡

  • @박도연-j7h
    @박도연-j7h 6 місяців тому

    엌ㅋㅋㅋ😊

  • @카롤로스-r3n
    @카롤로스-r3n 6 місяців тому

    Oh cute

  • @박도연-j7h
    @박도연-j7h 6 місяців тому

    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