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좋아 고향에 내려와 꽃차 만드는 아들 | 어머니의 뒤를 이어 손이 다 물들도록 천연염색에 푹 빠진 아들 | 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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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7

  • @alexxyay1973
    @alexxyay1973 Рік тому

    차도 곱고, 염색된 원단도 고운데.. 저 분들 미소가 최고 고와요

  • @베트남여행-x5p
    @베트남여행-x5p 2 роки тому

    Welcome to Vietnam

  • @wnaudgml11
    @wnaudgml11 2 роки тому

    개불알꽃의 다른 이름은 봄까치꽃 입니다 아주 예쁜 또다른 이름을 가지고 있죠 ㅎㅎ

  • @수림-g6i
    @수림-g6i 2 роки тому +1

    이 아드님 매스컴을 많이 타시네요~^^ 한결같은 모습 부럽습니다^^

  • @yunhyeseo5773
    @yunhyeseo5773 2 роки тому

    차도 천도 색이 참 곱고 좋네요. 😍 동강 차의 향도 궁금하고 예쁜 천으로 만든 한복 하나 갖고싶어지네요. ❤

  • @sauronthecutie
    @sauronthecutie 2 роки тому

    정신없는 유튜브 컨텐츠들에만 노출되있다가 이런 다큐보니 힐링되네요

  • @Om_Yom
    @Om_Yom 2 роки тому

    천연염색 섬유가 너무 색이 고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