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하신분들도 뭔가 절박하니까 자신의 변화를 바라니 교육에 임하는것이라 생각됨. 교관분들도 일반인 대상으로 교육시킬떄의 목적은 아마 이 훈련마칠땐 나비가 되길 바라지 않을까.. 허물을 벗는법을 알려주는 조력자 같은 느낌. "언제까지 뻔데기로 살껍니까!!" 이런 느낌 ;; 이프로그램은 사업하기전이나 사업후 재기를 원할때 일반인이 깡을 강제 주입당하기 매우 좋은 코스로 보임.
개인적으로 사람은 힘든 일을 겪을수록 더 힘든 일을 수행할 수 있는 리미트가 조금씩 풀린다고 생각하고 개인적인 경험으로 무언가를 한번 성취하면 난 이정도 할 수 있다는 생각(희망)이 자리잡기때문에 보다 힘든 일을 이겨낼 확률이 올라간다고 생각합니다. 나름 경험해볼 가치는 있다고 생각해요. 사람은 틀에만 박혀있으면 결국 그 틀 크기만해지는거예요.
역겨운 애들 많아서 댓글 안 쓰고는 못 지나가겠네 ㅋㅋ 도전하는 용기 자체로도 엄청 도움이 될 테지만 수료하는 성취감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분일텐데 ㅎ 인생 살면서 이룬거 없는 애들이야 '저런거 해봤자 아무 도움 안돼~' 이러겠지만 두려움에 도전하고 이겨낸 느낌을 아는 분들은 박수를 보낼꺼임
어떤 분들은 영상을 보고 일반인들이 받을 수 없는 무사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것 자체가 영광이거나 저 정도는 해야 된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다른 분들에게는 엄청난 고통이 동반되는 지옥주 훈련을 돈주고 훈련받는 것이 이해가 안될 수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의견들을 비방하는 자세로 받아들이는 건 옳지 않다고 봄, 그냥 그러려니 해야지.
돈 주고 저런걸 왜 하냐는 사람들은 관점을 '힘듦'에 초점을 맞추는 사람들이라 삶에 대한 관점 자체가 '편함'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들이고 '발전'에 초점을 맞추는 사람들은 미래를 위한 동기부여를 위해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겠죠. 어떤 선택이든 자신의 선택이기 때문에 욕할 순 없으나 자신의 관점을 강요하며 왜 하냐고 다그치는 뇌절은 하지않길.
글쎄요 전 군필이고 돈주고 왜할까.. 의문은 들지만 그렇다고 제 인생관 자체가 '편함'에 포커스를 두진 않습니다 만약 군사훈련으로 동기부여, 발전이 이루어진다면 해병대 캠프에 종종 보내는 우리 국가대표팀이 올림픽메달을 휩쓸고, 신입사원연수때 군대식 수련회를 하는 일부 한국기업들이 다른 외국회사보다 더 많은 성과를 올려야죠 저분들을 비난하고 싶은맘 추호도 없습니다 솔직히 대단합니다. 하지만 저런 군훈련 도전을 이해못하는 사람들이라고 편함에 포커스를 두고 발전없는 인생은 아닙니다
@@솜이-m9o 무사트 프로그램 중에는 여성 교관님이 없지 않을까 싶네요. 뭐든 할려고 해도 일단 주최하는 기관이나 단체가 있어야 참가를 할테니까요ㅎ 깡미님이나 은하님 같은 707 출신 분들이 하신다면 아마 확실하기는 하겠지만, 전문 업체인 무사트와 다르게 그 분들도 일단 생업이 있으신 분들이라...
진짜 좀 달리지고 싶어서 저런거하지 않을까 생각함. 스스로 저정도 강도인곳에 들어갈정도면 대단한 결정을 한거나 다름없죠 저도 달라지고자 별에별거 다 해보며 부딪치는중인데 방구석에서 처박혀서 하는건 하나도없고 백날 영상보며 이런저런 생각은 뒤져라 많이하고, 막상 실행할 의지는 안생기고, 돈은 벌어먹고 살아야하는데 일은 하기싫어서 안하고있고, 해봤자 박봉이고 , 달라지는건 없고. 친구도없고, 돈도없고 그러다 보면 당연히 사회생활 못하니 눈치도없고 ,센스도 없고, 좋아하는 여자는 만나보고싶은데 현실은 맘에드는 여성분있어도 말 한번도 못걸고 지나쳐 보내고 그리고 아쉬워하고 소개팅통해서 만나보자니 스펙따지고 그러다 유튜브,아프리카에서 여캠이나 쳐다보고 대리만족하며 흐흐흐 거리며 가끔씩 팬티자락 내리는 자기 스스로를 바라보면 어떨거같음?? 물론 예를들어서 심한소리 한거긴 하지만 이런삶을 사는 사람이많음 나도 안저랬다고는 떳떳하게 말할수는 없음 무언가 인생에서 시발점( 터닝포인트 ) 가 필요하기때문에 이런거 신청하는거라고 생각함. 굉장히 멋지다고 생각이드네요
애시당초 ㅡㅡ, 민간군사기업에서 특히 직접경호나 전투 담당 부서는 기본적으로 군.경 경력자를 위주로 선발하죠. 그 악명높았던 블랙워터도 전투관여 인원은 다 경찰 혹은 군경력자죠. 민간인을 훈련시켜서 전투에 투입하는 회사가 있다면 망합니다. 훈련비용으로 망하거나 임무실패로 망하거나요.
저걸 보고 조롱이나 하는 것들이 뭐 하겠나? 저거 한다고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지만 저렇게라도 해서 뭔가 바뀌어 보겠다고 하는거 자체가 좋은거다. 요새 새끼들은 노력과 고생은 하기 싫고 그저 결과만 바라는 것들이 태반이여. 그러니 저 영상 보고도 저걸 왜 하냐는 그딴 소리나 하지.
무사트 훈련을 받은 사람들을 당일 년도 예비군 훈련과 대체 되는 시스템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정신 교육은 예비군도 좋지만 아무리해도 쓸모없고,장난 분위기인 각개전투와, 총 10발 싸고 땡, 총기 분해하고 떙인 예비군 훈련은 선택적으로라도 받는 교육 이수과정을 개선 시킬 필요가 있다. 나는 진짜 전역을 해도 군인 정신으로 무장하지 않았지만 예비군 훈련 받을 만큼 때라도 진지하게 훈련에 임해 비상시를 준비하고 싶은데, 이런 나를 예비군에 가면 다들 왜 목소리 크게하고, 자세가 뻣뻣하냐는 눈초리가 많다.그런 시선들이 별로 개의치는 않지만 예비군 훈련을 이 멋진 형님들에게 받았으면 몸은 힘들어도 시간이 안 아까울것 같다.
하나만 얘기하고싶음. 일단 가세연에서 공개했으니 적겠음. 1. 무사트 지하인거는 왜 까는지 이해가 안가는데 왜 까는거지? 회사가 지하면 문제 되는거라도 있음? 이해가 안가네 오히려 돈 절약하고 좋은거 아님? 지하규모 보니깐 작은것도 아니더만 장비부터 일단 돈이 몇 천 넘어갈껀데 회사 지하인거면 오히려 칭찬해야하는거 아닌가? 2. ㅈㅈㄱ대표 병 출신인거 입으로 말 안해도 가세연에서 뒷조사해서 알겠는데 병 출신이라서 문제 될꺼 있는지 모르겠음. 전역했고 전역하고도 이렇게 우리나라 위해서 희생하는거면 칭찬해야한다 봄. 3. 무사트 개발도 병 출신이 개발했다고 가세연이 해군한테 답변하라고 땡깡부리던데 기도 안차고 오히려 현역군인들도 못한 근접무술 전역한 병 출신이 개발 했으면 더 칭찬해야하는거 아닌가?ㅋㅋㅋㅋ 4.이번 뿐만 아니라 이때까지 인터넷상에서 군인들 조롱하고 까도 무시하고 우리나라 위해 고생하고 희생했다 나 같으면 우리나라 퇴교한다 ㅅㅂ새기들아 적당히해야지ㅡㅡ
@맥밀란 Macmillan 내가 볼 땐 니가 미필인거 같은데?ㅋㅋㅋ어디서 비유를 방정식으로 해? 방탄조끼에 들어가는 철판 때기 하나에 몇 십인줄 알고 주깨는거지 일단?ㅋㅋㅋㅋㅋ 그리고 udt 양성과정에서 병이고 부사관이고 장교고 다 같이 똑같은 교육받는데 무슨 말 하는지? 근접무술 개발이랑은 출신 관계없는거 같은데 니 말대로라면 대통령은 무조건 장교 출신이여야 하겠네? 마인드나 교육의질이 다르니깐 그치?
![Lp. Сердце Вселенной #60 РОЖДЕНИЕ ЛОЛОЛОШКИ [Финал] • Майнкрафт](http://i.ytimg.com/vi/YoR0pAV9FVQ/mqdefault.jpg)
MUSAT 6월 7월 과정모집
*호국 보훈의달 현역 할인 적용
*무사트 정회원 할인 적용
7월 과정
1. 현직 군,경 MUSAT SOG -CQC/CQB 3일 코스
MUSAT SOG- CQC 3DAY Course 신청서
SOG CQC 베이직 21-1기 /21-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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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민간 홈디펜스 CQC/CQB 3일 코스
PST-CQC 홈디펜스 21-1기 / 21-2기 신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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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투검 레벨2 8시간 코스
스페셜티 투검 레벨 2 신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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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MUSAT PST 21-1기 베이직 과정 4주 40시간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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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AT PST/SOG 1:1 프라이빗 (P.T) 신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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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코로나 시작되었는데 교육 재개하실 계획 있으신지 알고싶습니다.
그리고 투검교육 가격 문의드리고 싶습니다.
돈주고 왜 하긴. 돈주고 고생할거면 저정돈 해야지. 어디 수련원 같은데서 똥군기 잡히는것보다 저런데서 진짜 군기 잡히는게 더 낫지. 물론 난 안함
마지막에 "물론 난 안함"에서 폭소 ㅋㅋㅋㅋ
맞아요
도전정신멋짐
물론
저도 안해요 ㅎ
난 안함 ㅋㅋㅋ
저도 안함 ㅋㅋㅋ
30억 정도 주면 함
확실히 저런 어려운 시련을 이겨내서 얻는 성취감은 삶에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되지요.
꼭 군에서의 기술이 사회에서 군사적인 부분에서만 한정되는것은 아니고 저렇게 성취감을 얻게 해주는 긍정적인 부분에서도 활용되는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인정합니다
응 그거 2달도안가 ㅅㄱ
@@sideoff6824 ㅇㄱㄹㅇ 훈련소끝나고 자대가면 군기 다빠짐
얼마나 의지가 없으면 어려운 시련을 돈주고 사냐 ㅋㅋㅋㅋ
@@김김-c5v9f 니말 하는거보니까 저기서 10년은 살아야할듯 ㅋㅋ
신청하신분들도 뭔가 절박하니까 자신의 변화를 바라니 교육에 임하는것이라 생각됨.
교관분들도 일반인 대상으로 교육시킬떄의 목적은 아마 이 훈련마칠땐 나비가 되길 바라지 않을까..
허물을 벗는법을 알려주는 조력자 같은 느낌. "언제까지 뻔데기로 살껍니까!!" 이런 느낌 ;;
이프로그램은 사업하기전이나 사업후 재기를 원할때 일반인이 깡을 강제 주입당하기 매우 좋은 코스로 보임.
@김룽딸파 ㄹㅇㅋㅋ
어김없이 등장하는 '깡'
허물 벗는 법을 알려주는 조력자 그리고 나비
감동적입니다
그 고통스런 허물을 벗고 드넓은 세상으로
가고픈 곳을 자유로이 비행하길 바랍니다
수련생들 교관님들 멋지십니다
한강에서 재기 하고
1일 1깡
절박한 상황에서 남의 힘을 빌려서 되는 변화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끔직하구만 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사람은 힘든 일을 겪을수록 더 힘든 일을 수행할 수 있는 리미트가 조금씩 풀린다고 생각하고 개인적인 경험으로 무언가를 한번 성취하면
난 이정도 할 수 있다는 생각(희망)이 자리잡기때문에 보다 힘든 일을 이겨낼 확률이 올라간다고 생각합니다.
나름 경험해볼 가치는 있다고 생각해요. 사람은 틀에만 박혀있으면 결국 그 틀 크기만해지는거예요.
그성취도 몇일 있다 사라짐
슴살때 첫 알바가 택배상하차 알바였는데 그 이후로 어떤 알바를 해도 꿀이라느껴짐 ㄹㅇㅋㅋ 한번 노예화 되고나면 달라지는듯
@@태-h9t 보통 그렇긴하죠. 근데 1-2년동안 꾸준히 지속한 성취가 있으면 근성부터가 달라집니다.
@@snowbunnyA 택배상하차 ㄷㄷㄷ 보통 처음하면 추노하지않나요 ㅋㅋ
@@fsunos98 하려다가 돈 아까워서 못함ㅜ
발차기 횟수 올리시다 300이나 500개로 하실줄알았는데 빠꾸없이 1000회네요ㄷㄷ
목소리 끝까지 불량했는데 봐준듯;
Udt에 설마는 없음 진짜 1000회 했을듯
누워서 소리지르다보니 목소리가 잘 안나오는게 아닐까요?
열개 스무개도 아니고 몇백개씩 단위가 뻥튀기되는데 그걸 감안하고서도 일부러 목소리를 안낸다고 보긴 힘들지 싶어요...
@@-58-14 udt라 1000회는 아닐듯 한 6시간동안 시켜놓고 책보고 올듯 일단 로건님 말대로면 피티나 발차기는 기본이 1000부터 올라간다하고 그다음 잘못걸리면 시간단위라던데
1000회를 대수롭지 않게 말하다니 역시 극한이군...
끝까지 버텨본사람은 ㄹㅇ하고자하면 뭘해도 끈기있게 열심히 함
그건 아님
@ 지는 학원숙제할때 중간마다 폰보면서 이딴댓다네
@팬지침 ㅅㅂ 개찔리네
@@재빈-t6v ㅋㅋㅋㅋㅋ
@ 애초애 끝까지 버텨 냈다는건 포기를 모른다는거 아닌가..
1:59 정답은 이미 정해 있었다 1000 회
ㅋㅋㅋㅋㅋㅋ
가짜사나이에서 훈련강도를 진짜 낮췄구나..
개빡세다 진짜
비슷해 보이는디?
금식이래잖아 ㅋㅋ 금식으로만 해도 훈련강도 엄청 낮춘건데
가짜사나이는 운동이란거 해본적없는 대한민국 평균 이하를 기준으로 스케쥴짰다고 피지컬갤러리 보면 나와요
@@김준우-y5t 훈련 종류가 다른거같은데
가짜사나이에 나온분들 이정도로 훈련하면 장난안치고 진짜 죽을 수도 있습니다.
역겨운 애들 많아서 댓글 안 쓰고는 못 지나가겠네 ㅋㅋ
도전하는 용기 자체로도 엄청 도움이 될 테지만 수료하는 성취감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분일텐데 ㅎ
인생 살면서 이룬거 없는 애들이야 '저런거 해봤자 아무 도움 안돼~' 이러겠지만 두려움에 도전하고 이겨낸 느낌을 아는 분들은 박수를 보낼꺼임
그런말 하는 애들은 진짜 자기노력으로 무언갈 성취해본적 없는애들임
배우려고하면 어디서든 배울게 있는거죠 저런곳에 굳이 가서 고생하겠다는애들은 그고생 감수하고 무언가 얻고싶어서 가는애들
운동한다고 생각하면 더 잘될텐데
M Y 이건 진짜다 ㄹㅇ 뭔가 성취할때 그 뿌듯함 아무도 못따라가지 ㄹㅇ...
ㅇㄱㄹㅇ
돈 문제가 아니라.. 무료로 교육해준다고 해도 도전할 사람이 얼마나 있겠나 ? ... 도전 자체. 도전자들 용기 자체가 높이 살만하다.
신기하게 군에서 아무리 굴러도 전역까지 감기한번 안걸림 삼시세끼 칼같은 휴식과 식사 적당한듯 과한듯 미묘한 빡침과 강제적 타의적 인내 저런데 돈주고 왜 가냐고요? ㅋㅋㅋㅋ
가보면 알게 될겁니다
진짜 제가 비염기가 좀 있어서 사회에선 기온차 좀만 생겨도 콧물땜에 고생하는데 신기하게 군대 21개월 있으면서 아파서 외진은 가본적도 없을뿐더러 약 한번 타먹은적도 없었네요 ㅋㅋㅋ
@@DWG0915 진짜 논산에서 1-2주 달던 감기 자대가서 약받고 이틀만에 나아졌습니다 ㅋㅋ 자대에서도 '논산감기'라고 부르더군요
@@DWG0915 ㅋㅋㅋㅋ 훈련소에서 다걸려있음
@조성호 실례지만 어디나오셨나요
@조성호 밀덕들 정신 못차리고 멋지다 좋아라 하지만....실상 개븅신 찐따짓거리
어떤 분들은 영상을 보고 일반인들이 받을 수 없는 무사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것 자체가 영광이거나 저 정도는 해야 된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다른 분들에게는 엄청난 고통이 동반되는 지옥주 훈련을 돈주고 훈련받는 것이 이해가 안될 수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의견들을 비방하는 자세로 받아들이는 건 옳지 않다고 봄, 그냥 그러려니 해야지.
수료시 100% 환급과정으로 만들면 인기많을듯 ㅋㅋㅋㅋ
돈을 못벌듯 ㅋㅋㅋ
@@essentialhoo 수강료 올리고 수료시 100% 환급과정하면 돈 더벌듯 ㅋㅋㅋ
@판다본다고 인간병기 제조기
판다본다고 진짜 훈련은 태릉 출신들도 때려치고 나간다는데 그걸 일반인들 상대로 하신다고요?
@@페페-x7i 그렇게 해서 된사람들은 인간병기니 군에 입대시키면 ㅋㅋ
일반인 분들이 저런 훈련에 지원한 것도 대단하네요 해병캠프만 가도 지칠텐데 군생활 이후로 처음접해보는 저런 극강의 훈련을 받을 생각을 하시다니 진짜 저 훈련을 이겨내고 나면 무언가 마음 가짐이 달라질 듯 합니다.
피지컬갤러리 예고편보고 오신분? 이영상보니까 더 기대되네...
제대로 굴리시네요 ㅠㅠㅠㅠㅠ 100회 200회 300회 -> 1000회?
그래두 저렇게 하고 나면 옛날 생각도 나면서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며 새로운 동기부여도 되는 기회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ㅎ
0:06 아슬란 교관님이다!!!
아이스커피 ~
아슬로 가~~ 아스오 강~~ 흔들어~~ 발 들어~~ 들리는대로)
시원한 ~~아이스커피~~~~~
커피 한잔 마시고 나 같으면 퇴교한다.
시원한 아이스 커피 마시고 퇴교할 사람~
아슬란교관 훈련 빡쎄게 시키네요
가짜사나이 1기에서 했던말이 생각납니다
'적지에서 나를 절대로 동정해주지않는다'
원래 사람이 극한의 정신적 신체적 고통을 겪어봐야 그보다 덜한 고통을 아무렇지않게 이겨낼수있는거임
그게 말이 쉽지
아픈건 똑같음ㅋㅋ아무렇지 않을 순 없지만 경험이 생기는거지
그런게 다 개소리지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결국 원래대로돌아가게되있음 저런거 전부다 한순간일뿐임
De C 딱 한순간이더라도 일생에 한번쯤 정신차린다면 정말 가치있다고봄
De C 육체적 정신적 한계를 이겨내면 이보다 덜한건 쉬워보임 그래서 운동하는 사람들 자존감리 높은걱ㅎ
돈 받고 저 고생한다하면 왜하냐 할텐데, 돈주고 저 고생한다하니 멋있네
진짜 막상 가면 돈내고 저거해도 후회안하고 뿌듯+좋은추억+전우애
@@소현민-t3v ㅆㅇㅈ 오히려 감사할듯 교관님들한테
아마 udt 훈련 준비자들은 많이 갈거같네요. 어디 가서도 못배우는건데
그냥 조뺑이치는건데 배울게 뭐가있냐
버티면 그만이지
@@user-jp8xm1ro6f 그래서 넌 버티고?
0 0 방구석 udt
@@user-jp8xm1ro6f 쉬운 건 말밖에 없으니까 UDT라는 선별 과정이 존재하는 거야
@@user-jp8xm1ro6f 김병장님 싸지방 키 들고 휴가나가셨던데 말년에 멍석말아서 뒤지기싫으면 조기복귀하십쇼
와 시바 내가 뭘본거지...? 마지막에 올라탄거보고 소름...
M 성향 인 사람들
가서 밟아 드림
돈 많이 내고 실컷 밟히즈아~!
@@Hanfugirl_Hanzi ㅁㅊ
친구들끼리 다녀오면 동기애 씹오지겠네 ㅋㅋ
오 좋은 아이디어네요 감사합니다
동기애가 생기던가 평생 얼굴 보기 싫어지던가 둘중 하나일듯
두발낙지 후자확률 매우높음
친구들끼리 가고 한명만 퇴교하면 어색할듯 ㅋㅋㅋ
뭐 거를 애들은 알아서 걸러지겠지 ㅋㅋㅋ
도전하시는분들 모두 너무 멋있습니다! 언젠가 꼭 도전하고싶습니다! 이런교육과정을 더 많이 만들고 초급중급고급으로 나눠서 하는것도 좋을꺼같습니다.
이왕 도전한다면 제일 힘든 고급으로 하고싶습니다.
SSU 출신이지만 저런 훈련을 보면 참 UDT 안가길 다행이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ㄷㄷ
아이고 도긴개긴 입니다. 악악악
ssu도 만만치 않은데...대단하심
ㅋㅋㅋUDT나온분들도 SSu 손절하실듯 ㅋㅋㅋㅋ
아니 UDT나 SSU나 -_-;;;; 누가들으면 SSU는 숨쉴만한델줄 알겠네요
괴물들끼리 서로 나 괴물아니에요 하는거같습니닼ㅋ 둘다 대단해요
진짜 저거 성공하고 나면 진짜 못할일이 없을듯.....도전하시는 분들 도전하는것만으로도 정말 존경합니다
와....다들 대단하시네요.
와 ...무수면 시간에 금식까지 ;;;말도안된다 ㄹㅇㄷㄷㄷㄷㄷㄷ
돈 주고 저런걸 왜 하냐는 사람들은 관점을 '힘듦'에 초점을 맞추는 사람들이라 삶에 대한 관점 자체가 '편함'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들이고
'발전'에 초점을 맞추는 사람들은 미래를 위한 동기부여를 위해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겠죠.
어떤 선택이든 자신의 선택이기 때문에 욕할 순 없으나 자신의 관점을 강요하며 왜 하냐고 다그치는 뇌절은 하지않길.
글쎄요 전 군필이고 돈주고 왜할까.. 의문은 들지만 그렇다고 제 인생관 자체가 '편함'에 포커스를 두진 않습니다 만약 군사훈련으로 동기부여, 발전이 이루어진다면 해병대 캠프에 종종 보내는 우리 국가대표팀이 올림픽메달을 휩쓸고, 신입사원연수때 군대식 수련회를 하는 일부 한국기업들이 다른 외국회사보다 더 많은 성과를 올려야죠
저분들을 비난하고 싶은맘 추호도 없습니다 솔직히 대단합니다. 하지만 저런 군훈련 도전을 이해못하는 사람들이라고 편함에 포커스를 두고 발전없는 인생은 아닙니다
@@being1338 공감합니다. 제 생각또한 그렇습니다 저 분들은 고된 훈련을 통해서 동기부여를 추구할 뿐이고 자신이 정말 삶을 바꾸고자 한다면 다른 수많은 방법도 많이 있습니다. 그 방법 중에 무사트 훈련을 택하신 지원자들에게 도전과 용기에 박수를 처주고 싶군요
그렇게 따지면 UDT출신들은 다 성공해야지. 군대도 전역하면 뭐든지 다 해낼거 같지만 막상 사회에 나오면 무쓸모
이런 가벼운 가치 판단으로, 삶에 대한 관점을 평가하는 당신의 잣대가 궁금하네요.
정말 그렇다면 당신 말처럼 소위 성공한 사람들은 특수부대원 출신이겠죠..
돈내고 가서 밟히는게 아니라... 전술체계훈련중 일부분이죠. 저걸 통과해야 다른 전술훈련도 받겠죠
예쁜눈나가해주면 포상 ㅗㅜㅑ
@@cuteuparupa ㅗㅜㅑ
@@cuteuparupa그와중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반인이 다른 전술훈련도 받을 기회가 있나요??? 저거 하고 끝날텐데요
이거 혁준이하다가 죽는거아니냐 진짜로? ㄹㅇ 놀리는게아니라 걱정되는데
혁준이 못간다더라고요
@@바바나스프 이번 예고편에 혁준님 뺑이치는거 나옴 ㅋㅋㅋㅋㅋㅋ
사람 잘 안 죽습니다.
@이승재 걍 넘어가
혁준이 사람은 살아나왔지만 그 이후에 마피아에 크루까지 방송이 죽어버렸어..
각종 위험상황에서 생존법 얻고 한계를 경험하게 해주는데 돈 주고 배울 수 있음에 감사할듯
기초체력과 시간만 된다면 배우고싶다
이근대위님과 함께 교관해주신 분들 말씀이 가짜사나이 훈련은 진짜훈련에 1%미만이라네요...
진짜훈련은 전쟁100%에 가까운 적응훈련이라 보심 된답니다.ㅡㅡ;;;
8시간동안 쉬지않고 PT도 ... 크악ㅠㅠ
근데 그걸 잘해서 뭣하나요... 군인도 아닌데
커피 마시고 싶은 날씨네요.!!
이거 교관님 가짜사나이에 나오는 확성기좌 이신듯 ㅋㅋㅋ 다들 얼굴이 없어서 궁금해하셨던
찌르고 찌르고 형님임 레드셀 나이프 편에서 나오신
피지컬은 정신이 무너지는순간 종이 쪼가리야 하신분인듯
@@adfghyffh 그건 로건님 아닌가여
아마 꽈뚜룹 들것으로 다 옮기고 나서 마지막에 말했던 장면인듯
MUSAT에 K강사님 이라는 분이세요
ㅎㅎ 아슬란 교관님 덕질중
교관님 홧팅입니다
말로만 부심으로만 약하게 했다 비교도 못한다가 아니라
진짜로 비교가 안되네
여잔데, 이런 훈련 받는 거에 뜻 있는 여자분들 모을 수 있으면 그분들이랑 같이 무사트 일반인용 훈련 함 받아보고 싶기도 한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지만 역시 무사트는 멋있음다...
여자 손!
@@user-uv9gz2ef1b ㅋㅋㅋㅋㅋㅋㅋ
여자 교관이 하면 어떨까요?
@김씨.음 꼭 udt 출신이여 하나요?
박은하님 깡미님 같은 특전사 출신도 가능
하지 않나요?
@@솜이-m9o 무사트 프로그램 중에는 여성 교관님이 없지 않을까 싶네요. 뭐든 할려고 해도 일단 주최하는 기관이나 단체가 있어야 참가를 할테니까요ㅎ 깡미님이나 은하님 같은 707 출신 분들이 하신다면 아마 확실하기는 하겠지만, 전문 업체인 무사트와 다르게 그 분들도 일단 생업이 있으신 분들이라...
나같은 개복치는 5분만에 울면서 나올듯
병으로 군생활 하면서 udu를 딱 한 명 봣는데 체력검정 하는 날이였음. 뭐 쉽다고 생각하는 분도 있겠지만 3km오래달리기 하는데 처음에 엄청 빨리 뛰더라고 그 속도 그대로 흔들림 없이 끝까지 들어옴. 물론 전체 1등인건 당연하고
지옥주를 경험한사람으로서
굉장히 의미있고 본능 야생의 생존성
을 일깨워주는 정말 큰 의미있는 훈련입니다.
사회는 형태가 다를뿐 뿌리는 같습니다.
악 소리한번에 젊은시젊 그때의
철도 씹어먹을수 있을꺼 같았던
생명의 살아있음을 시청각만으로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짜로훈련시켜줘도 무서워서 못할분들이 댓글로는 돈주고왜하냐고 물어보시내 어짜피 공짜로시켜줘도 무서워서 신청도못할 사람들이 ㅋㅋㅋ
그러니까 무서워서 공짜로 하라고 시켜도 안할건데, 자기 돈 주고 저 무서운걸 왜 하는지 이해가 안되는 거겠죠?ㅋㅋㅋ
스스로 지원해서 훈련 받는 분들 정말 대단합니다!!
겁이 나서 감히 신청해볼 엄두도 못내겠네요 ;;;
아니 댓글에서 쉴드쳐주는것도 좋긴한데 애초에 돈주고 저런걸 왜하냐는 말이 왜 나옴?
일반적으로 할수없는 경험을 통해서 배워가려는 마인드 아님?
@jdj0933 스카이 다이빙은 재미로 합니다. 같은 경우로 번지점프, 자이로드롭, 롤러코스터를 타는 행위가 있죠. 자유낙하의 속도감, 위험한 상황에서의 아드레날린 분출 등 ..... 이유는 여러가지겠지만 중요한건 재미있어서 한다는것입니다. ㅎ
돈주고 저런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 모르는거 같은데 아무한테나 돈준다고 저렇게 고생시켜주지 않습니다 자신과 타협하지 않고 싸우는 멋있는 분들입니다
차라리 돈받고 udt지원하는게 나을듯
저거 한번 받으면 진짜 열심히 살게될듯 그게 뭐든지간에
프사 바꿔라
@@김남희-h6q ? 왜
UDT 지망생들이면 참가해볼만 할듯
진짜 좀 달리지고 싶어서 저런거하지 않을까 생각함. 스스로 저정도 강도인곳에 들어갈정도면 대단한 결정을 한거나 다름없죠
저도 달라지고자 별에별거 다 해보며 부딪치는중인데
방구석에서 처박혀서 하는건 하나도없고
백날 영상보며 이런저런 생각은 뒤져라 많이하고, 막상 실행할 의지는 안생기고, 돈은 벌어먹고 살아야하는데 일은 하기싫어서 안하고있고, 해봤자 박봉이고 , 달라지는건 없고. 친구도없고,
돈도없고 그러다 보면 당연히 사회생활 못하니 눈치도없고 ,센스도 없고, 좋아하는 여자는 만나보고싶은데 현실은 맘에드는 여성분있어도 말 한번도 못걸고 지나쳐 보내고 그리고 아쉬워하고
소개팅통해서 만나보자니 스펙따지고 그러다
유튜브,아프리카에서 여캠이나 쳐다보고 대리만족하며 흐흐흐 거리며 가끔씩 팬티자락 내리는 자기 스스로를 바라보면 어떨거같음??
물론 예를들어서 심한소리 한거긴 하지만 이런삶을 사는 사람이많음 나도 안저랬다고는 떳떳하게 말할수는 없음
무언가 인생에서 시발점( 터닝포인트 ) 가 필요하기때문에 이런거 신청하는거라고 생각함. 굉장히 멋지다고 생각이드네요
저도 그렇게 생각이 되네요.....
변할려고 자진해서 들어가는게 대단하노
친구 해줄까요?
보기에는 별거 아닌거 같지만 진짜 힘듦니다. 마치막까지 끝내고 나면 자신감과 성취감이 듭니다. 화이팅
무사트 선배님들 존경합니다.
진짜 레전드다 무수면 훈련 아무래도 힘든데 레그레이즈중에 그냥 밟고 지나가시네ㄷㄷ
목표를 잃은 지금 내가 가야할 곳을 찾았다..
이 영상 보니까 제가 얼마나 편하게 살았나 싶습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공혁준님이 무사트 받으셨다길래 뭔가하고 찾아봤더니 ㅎㅎ 군생활이 확 기억나네요! !ㅋㅋㅋ 이거 할때는 웃음이 안나겠지만 하고ㅓ나면 같이한분들 완전 전우애 생기고 끈끈해지겠는데요
이게 닥소 현실판
끊임 없이 되살아나는 고통
해보고싶다,,,,극강에 고통을 느껴보고싶다 ㅠㅠ직장만 아니면 지원했을텐데,,,
응 3분컷
@@Hidecola 어이어이...너무 심한 것 아니냐구 ㅋㅋㅋㅋㅋ
@@Hidecola 혹시 머리다치셨나요??
상하차를 하시면 됩니다. 돈도 벌수 있어요 ㅎ
허허... 다음주가 기대됩니다
자신감 뿜뿜. 할듯 과거 훈련소 수료했을때도 나 자신이 대견하다 느꼈었는데 이건 뭐 그것의 몇배각이니
책상앞에서 공부하는게 제일 쉽다는말... 진짜얐구나...
그 쉬은걸 못한 내 인생 ;;;;;;
공부도 잘하고 저거까지 하면 진짜 멘탈 부처겟네 ㄷㄷ;;
맞는말이기도하면서 틀린말임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는거 아무나 하는거 아니고 그런사람들 대단한거임 자만은 하지말고 자부심은 가져도 됨
ㅋㅋ 그러면 저사람들 다 공부해서 sky갔게?
서울대생인데 공부가 왜 쉽죠? 지금도 너무 어려운데 공부 또한 배우고 성장하고자 하는 의지와 자기절제가 엄청나게 필요한 작업인데
멋있다 다들 ㅠㅠㅠ
???:적지에 포로로 잡혀서 10초도 안 돼서 불 거지? 동기들 배반할 거지?
와ㅋㅋ 진짜 고생한다
꼭 받고 싶은 사람입니다 신청 목록에 어디에 민간인 해당하나요?
다들 대단하십니다 ㄷㄷ..
도전정신 진짜멋지고 존중합니다
그러나 난 돈줘도 안할듯.....
대박 멋지시다 ㅜㅜ
도전하는거 부터가 일단 정신승리함
물론 신체적 발전을 위한 훈련이기도 하지만, 정신적인 발전이 더더욱 큰 훈련이다.
불가능 하다고 믿었던 훈련을 완료해냈을때 그 기억은 삶을 살아가는데 큰 원동력이 됨,
'아 내가 그 불가능 하다고 믿었던 훈련도 해냈었지' 하면서 도전을 겁내지 않게 되는거지
외국용병 회사에서는 민간인입사자를 저렇게 훈련시켜서 현장에 투입한다고 하던데 우리나라도 조만간 세계적으로 악명을 떨칠 용병회사 하나 나오겠네여 ㅎㅎ
악명이여??
애시당초 ㅡㅡ, 민간군사기업에서 특히 직접경호나 전투 담당 부서는 기본적으로 군.경 경력자를 위주로 선발하죠.
그 악명높았던 블랙워터도 전투관여 인원은 다 경찰 혹은 군경력자죠.
민간인을 훈련시켜서 전투에 투입하는 회사가 있다면 망합니다. 훈련비용으로 망하거나 임무실패로 망하거나요.
자신의 한계를 극복했다는것자체가 돈으로는 환산하기 힘든 가치내요
원해서 하면 훈련, 그렇지 않으면 그저 가학이고 학대.
체력이 일정 한계를 넘어가면 오히려 차분해지고 머리가 맑아지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런 경우를 생각해보면 저런 훈련도 가치는 있음. 단, '그것을 자발적으로 원하는 경우에 한해서.'
저걸 보고 조롱이나 하는 것들이 뭐 하겠나? 저거 한다고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지만 저렇게라도 해서 뭔가 바뀌어 보겠다고 하는거 자체가 좋은거다.
요새 새끼들은 노력과 고생은 하기 싫고 그저 결과만 바라는 것들이 태반이여. 그러니 저 영상 보고도 저걸 왜 하냐는 그딴 소리나 하지.
이훈련 받을돈 없으면 상하차야간 알바 가는것도 좋음ㅋㅋ
상하차는 힘들면 토끼기라도 할수있지ㅋㅋ
레알 인정.... 대신 상하차는 .저 훈련과는 다르게 몸이 진짜 상한다
@@bago3652 저훈련도 몸 상할 것 같은데요
@@빠따김-n1s 저것도 힘들면 걍 퇴교하면 되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해보고, 도전도 안해 본 사람은 할말 하지마라. 고생으로만 본다면 참가도 하지마라. 뒤질꺼니깐. 훈련을 이겨 내고 나오면 뭐든 다할수 있다.
신청자: 아내가 캠프 갔다오래서 눈떴더니 무사트 바닷가였다
쩐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
"고생좀 해봐야지 젊은 놈이.."
"아빠는 그거 보다 더했어"
몰랐다 그때는...
이정도는아니야
고생은 안하는게 최곱니다
나 이거 하고 싶었는데... 내가 잘못되어도 나를 살려 줄 사람이 있다... 이것 만으로도 나는 극한에 까지 갈 수 있을 것 같다.
다음에는 꼭 지원을 해 야지...
여자들은 저런 체력이나 깡 보충해주고 생존 훈련을 받을 수 있는 데가 마땅치 않아서 저는 이런 교육 받아보고 싶네요 ㅠㅠㅠ 군대를 2년만 다녀올 수 있다면 다녀오겠지만 직업군인 밖에 없네용...ㅠㅠ
예전엔 해병대 체험교육같은거 있었는데
코로나때매 지금도 하려나
멋있다... 이런 여성이 한국이 있다니 ..☆
t yu2039 성 전환수술?
근데.....저거는 깡 보충정도가 아니라.....걍 반 죽이잖아요........(?)
무사트 훈련을 받은 사람들을 당일 년도 예비군 훈련과 대체 되는 시스템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정신 교육은 예비군도 좋지만 아무리해도 쓸모없고,장난 분위기인 각개전투와, 총 10발 싸고 땡, 총기 분해하고 떙인 예비군 훈련은
선택적으로라도 받는 교육 이수과정을 개선 시킬 필요가 있다. 나는 진짜 전역을 해도 군인 정신으로 무장하지 않았지만 예비군 훈련 받을 만큼 때라도 진지하게 훈련에 임해 비상시를 준비하고 싶은데, 이런 나를 예비군에 가면 다들 왜 목소리 크게하고, 자세가 뻣뻣하냐는 눈초리가 많다.그런 시선들이 별로 개의치는 않지만 예비군 훈련을 이 멋진 형님들에게 받았으면 몸은 힘들어도 시간이 안 아까울것 같다.
돈주고 왜사서고생하냐는 생각보다
살면서 저경험을 돈주고도 못배우면
그게 더 와닿지않을까?
돈주고 삭힌홍어왜먹냐랑 같은거지
코코몽뽀로로와 삭힌 홍어 개맛있는데;;
일반 보병 훈련병때 무박3일 해봤는데 여기처럼 훈련받진 않았지만
5km행군 10km행군 15km행군 / 병 기본자세 훈련(제식) / 얼차려 등등
진짜 3일차 때 교육훈련 마무리 됐다고 사열하는데 서있다가 잠깐 긴장풀면 바로 뒤로 넘어감
하나만 얘기하고싶음. 일단 가세연에서 공개했으니 적겠음.
1. 무사트 지하인거는 왜 까는지 이해가 안가는데 왜 까는거지? 회사가 지하면 문제 되는거라도 있음? 이해가 안가네 오히려 돈 절약하고 좋은거 아님? 지하규모 보니깐 작은것도 아니더만 장비부터 일단 돈이 몇 천 넘어갈껀데 회사 지하인거면 오히려 칭찬해야하는거 아닌가?
2. ㅈㅈㄱ대표 병 출신인거 입으로 말 안해도 가세연에서 뒷조사해서 알겠는데 병 출신이라서 문제 될꺼 있는지 모르겠음. 전역했고 전역하고도 이렇게 우리나라 위해서 희생하는거면 칭찬해야한다 봄.
3. 무사트 개발도 병 출신이 개발했다고 가세연이 해군한테 답변하라고 땡깡부리던데 기도 안차고 오히려 현역군인들도 못한 근접무술 전역한 병 출신이 개발 했으면 더 칭찬해야하는거 아닌가?ㅋㅋㅋㅋ
4.이번 뿐만 아니라 이때까지 인터넷상에서 군인들 조롱하고 까도 무시하고 우리나라 위해 고생하고 희생했다 나 같으면 우리나라 퇴교한다 ㅅㅂ새기들아 적당히해야지ㅡㅡ
그냥 피해의식에 ㅉ든새끼들이 난리치는거임 ㅋㅋㅋ 무사트가 뭐 횡령한것도 아니고
@성이름 해군에서 공식해명하는 것도 기가참;; 대표가 병인게 뭐 대수라고
@맥밀란 Macmillan 회사 나갔던 이근만 해도 대위였는데
@맥밀란 Macmillan 내가 볼 땐 니가 미필인거 같은데?ㅋㅋㅋ어디서 비유를 방정식으로 해? 방탄조끼에 들어가는 철판 때기 하나에 몇 십인줄 알고 주깨는거지 일단?ㅋㅋㅋㅋㅋ 그리고 udt 양성과정에서 병이고 부사관이고 장교고 다 같이 똑같은 교육받는데 무슨 말 하는지? 근접무술 개발이랑은 출신 관계없는거 같은데 니 말대로라면 대통령은 무조건 장교 출신이여야 하겠네? 마인드나 교육의질이 다르니깐 그치?
@맥밀란 Macmillan ㅅㅂ 그리고 에어소프트건 찾아보니깐 부속품빼고만 돈 100~200만원인데 니 눈깔에는 이게 싼거니?
몸만 봐도 이미 운동조금씩 해오신분들인데도 저렇게 힘들어 하시는거 보면 진짜 너무 대단함..나였으면 중간에 기절했음
자본금 100만원에 4명인가가 전부인 회사이고 퇴역군인들로 구성된 회사인데... 저런 훈련을 하는 건 민간군사용역을 위한 것이라곤 해도 일반인들은 저 훈련을 왜 배우는지... ?? 궁금 허네요.
ㄹㅇ 현실 생존게임같음 여기서살아남으면 캐릭터각성한거보다 기쁠듯
교관님 목소리가 아슬란 교관님 같네
아슬란교관맞아요
@@Secret_Agent273 어디나옴? 뇌피셜아님?
@@IllIIIIlllIII 목소리;;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이제 들린다 아슬란 교관의 목소리가
좋네요ㅎ
이제보나 아슬란 교관님 ㅎㅎ
짧게 말씀드리면 사회나와서 힘들때 내가 그런것까지도 참고 해냈는데 이정도쯤이야 라는 생각때문에 아무리 힘들어도 버티게되더라구요
뭔가 군복 벗고하니까 회사원들 단합훈련? 같네요 ㅋㅋㅋ
목소리 어디서 들었나했더니 아슬란교관님이셨네요
민간훈련인데 병사들 기본군사훈련 쳐바르는 강도네 ㅋㅋ
여기서 시작됐군여
아슬란 교관님
목소리 들어보니 1기에서 냉면좌&확성기좌 교관님인듯
진짜이해안되는데 배위에는 왜 올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