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맛과 쓴맛 제거해서 감칠맛나고 아삭한 알타리무 김치 맛있게 담그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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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9

  • @user-jungyeone
    @user-jungyeone  4 роки тому +8

    (요리법과 자막을 수정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번에는
    매운맛과 쓴맛을 제거해 감칠맛나고
    아삭한 알타리무 김치를 맛있게
    담가 드실 수 있게 만들어 봤습니다
    우선 보시기 편하게 요리법을
    적어놨습니다 휴대폰이시면
    영상 제목 옆에 ∨ 를 눌러 주세요
    요리법과 재료가 나옵니다
    그리고 영상 제목 옆에 ⁝ 를
    눌러 주시면 저희 말이 잘 안
    들리거나 소리를 줄이고
    보시는 분들을 위해 한국어
    자막을 선택해서 보실 수
    있게 했습니다 ⁝ 를 누르시고
    "자막" 누르시고 "한국어"
    자막을 누르시면 됩니다
    그리고 자막을 끄시려면 ⁝ 를
    누르시고 자막을 누르신 후
    "자막 사용 중지"를 다시 눌러서
    자막을 끄실 수도 있습니다
    감칠맛나고 아삭한 알타리무
    김치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요리를 쉽게 하실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구독과 좋아요
    알림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 @김지영-t5z2i
    @김지영-t5z2i Рік тому +1

    쉽게.갈켜주시네요.정말.믿음가네요.구독하고.갑니다.차분.복잡하지않아.좋아요

  • @무영서-d5d
    @무영서-d5d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수고했습니다

  • @JihoPark
    @JihoPark 2 роки тому +1

    친절하게 재료별 효과 설명해 주시는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 @박봉도봉도
    @박봉도봉도 4 роки тому +1

    알타리 무김치 잘배우고 갑니다~항상간편하고 맛있는래시피 감사해요~건강하세요~~

    • @user-jungyeone
      @user-jungyeone  4 роки тому +1

      어서오세요 박봉도님 반가워요
      매번 좋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저녁되세요 박봉도님

  • @lim.2263
    @lim.2263 4 роки тому +1

    무조건 좋아요 ~♡

    • @user-jungyeone
      @user-jungyeone  4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Lim노천에서님^^
      좋게 봐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lim님

  • @황금산-w8h
    @황금산-w8h 4 роки тому +3

    아주 간단하게 양념비율을 정확히 알려주시니
    그대로 복사하듯 따라하면 맛있는 알타리 김치가 되겠어요,
    주말인데 정성껏 영상올려주시어 감사드립니다 ^^

    • @user-jungyeone
      @user-jungyeone  4 роки тому +2

      안녕하세요 황금산님 좋게 봐주시고
      좋은 말씀까지 정말 고맙습니다
      황금산님도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황금산님 ^^

  • @조재영-g5v
    @조재영-g5v 4 роки тому +1

    맛있겠네요👍
    잘배웠어요

    • @user-jungyeone
      @user-jungyeone  4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조금순님 ^^ 저희
      요리 영상이 도움이 돼서 다행입니다
      편안한 저녁되세요 금순님

  • @Youngsuk-c6v
    @Youngsuk-c6v 4 роки тому +3

    엄니♡~~오랜만에 뵈러왔어요 ㆍ제가 어깨를다쳐서 수술해서 오른팔을 아예못써요ᆢ오늘 무청김치를 보니 넘 먹고싶네요ㆍ제가 무청김치 줄기를넘좋아해서 김장때많이 만들어먹는데ㆍ양념된김치색깔을 보니 보기만해도 입안에군침이도네요ᆢ눈으로먹고갈게요 ㆍ엄니도 코로나조심하시고 감기조심하시고 항상건강하세요ᆢ사랑합니다ᆢ♡♡♡

    • @user-jungyeone
      @user-jungyeone  4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풍요로움님 반가워요
      잘 지내셨죠 저희도 매번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그나저나 팔이 빨리
      나으면 좋겠네요 풍요로움님도
      건강 빨리 좋아지시고 저희 건강
      걱정 정말 감사드립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풍요로움님

  • @원더우먼-c8u
    @원더우먼-c8u 4 роки тому +3

    알타리무김치 진짜 맛있겠어요^^ 레시피 요대로 따라서 하면 맛있는 알타리무김치가 되겠지요🤭 시장에 함 나가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휴일되시고 즐겁고 행복한 명절한가위 되세요~🤗

    • @user-jungyeone
      @user-jungyeone  4 роки тому +2

      어서오세요 삼주님 ^^ 저희도 좋은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삼주님도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그리고 주말 잘보내시구요

  • @여은숙-g3e
    @여은숙-g3e 4 роки тому +1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jungyeone
      @user-jungyeone  4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은숙님 저희 요리
      영상이 도움이 돼서 저희도 고맙고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되세요 은숙님

  • @김영례-h6f4f
    @김영례-h6f4f 4 роки тому +1

    우리아들 이 좋아하는 알타리무 내일 밭에 가서 심어요 아니 오늘

    • @user-jungyeone
      @user-jungyeone  4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김영례님 알타리 무
      심어서 아들 주시려는군요 댓글
      다는 저도 어머니 대신 댓글달지만
      영례님 댓글을 보니 어머니들이
      아들들에게 김치담아 줄 때의
      마음을 조금씩 알 것 같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김영레님

  • @happyfamilyTV
    @happyfamilyTV 4 роки тому +1

    와~ 흰밥에다 알타리무 손에들고 한입 베어물면
    다른 반찬 필요없이 밥한공기 뚝딱할 수 있겠는걸요
    양념들도 넘 맛나보여요~ ㅎㅎ

    • @user-jungyeone
      @user-jungyeone  4 роки тому +2

      안녕하세요 family님 알타리무 김치를
      맛나게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family님

  • @MiyaKimTVFoodTrip
    @MiyaKimTVFoodTrip 4 роки тому +1

    넘 맛있겠어요. 밥하고 먹고 싶어요. 요즘 식당에도 못 하고 하는데 아쉽네요. 제가 하긴엔 넘 벅찬 김치 ㅠㅠ

    • @user-jungyeone
      @user-jungyeone  4 роки тому +1

      어서오세요 미야킴님 반가워요
      알타리 무김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조금씩 하시다 보면 ..
      잘 하실 수 있을거에요 !그럼
      주말 잘보내세요 미야킴님

  • @제니-d3w
    @제니-d3w 4 роки тому +1

    요즘 알타리무 나와요?

    • @user-jungyeone
      @user-jungyeone  4 роки тому +2

      안녕하세요 LORD. in me 님
      아직 알타리가 나옵니다 그리고
      찾아보니 인터넷몰에서도
      알타리 무를 팔고있으니 구하셔요
      그리고 가을 무는 아무래도 10월초에
      구하시기가 편할 거에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LORD. in me님

  • @김희숙-z8d3w
    @김희숙-z8d3w 4 роки тому +1

    정말맛나게써요

    • @user-jungyeone
      @user-jungyeone  4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 희숙님 고맙습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희숙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