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콘서트 판] 침향무 - 가야금/이지영 & 장구/김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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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6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2

  • @호호호-k7i
    @호호호-k7i Рік тому +5

    들어본 침향무중 최고네요

  • @호호호-k7i
    @호호호-k7i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진짜 너무너무 잘하시네요

  • @sptt8197
    @sptt8197 Рік тому +4

    와우~~~
    단아한 모습과 어울리는 환상의 연주가 최고입니다~~👍💐

  • @ssl558
    @ssl558 Рік тому +4

    좋다!! 연주의 개성적 해석 !!

  • @Acacia-bombom
    @Acacia-bombom Рік тому +6

    여러 연주자의 침향무를 들어보았는데 연주자도 중요하지만 연주되는 가야금이 가진 고유 소리도 중요한것 같다는 것을 느끼네요^^ 잘 들었습니다.

  • @한명희-k2l
    @한명희-k2l Рік тому +3

    여름에 가장 잘 어울리는
    악기ᆢ가야금
    이지영님 침향무 연주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고
    참 좋네요

  • @user-zy3mi7cj8j
    @user-zy3mi7cj8j 3 роки тому +10

    와ㅠㅜㅠㅜ 초딩때 초등학교 방과후로 가야금 배웠었는데ㅠ 침향무 배웠을때가 생각나서 추억여행하고왔어요ㅠㅠ

    • @배성준-d3w
      @배성준-d3w 2 роки тому

      나는 지금 배우고 있어요!ㅎㅎ

  • @Okju19
    @Okju19 7 місяців тому

    소리 크게 들으니깐 가야금 소리 좋네요 끝까지 흔들거나 누르면 소리가 그냥..캬;

  • @라임-v5c
    @라임-v5c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잘 듣고 가요!!

  • @은준이-o8w
    @은준이-o8w 2 роки тому +3

    이지영교수님 연주는 언제나 기가 막힙니당🤗

  • @라임-v5c
    @라임-v5c 7 місяців тому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이 생각나는 연주네요

  • @전병천-r6u
    @전병천-r6u 2 роки тому +2

    와! 고수의 역활도,대단하시네.....
    어울림! 어울림!....

  • @크리스탈-v3e
    @크리스탈-v3e Рік тому +1

    저는 침향무가 참 배우고싶어요

  • @강재영-j8g
    @강재영-j8g 3 роки тому +3

    6:08

  • @ariciarose6917
    @ariciarose6917 3 місяці тому +1

    3:40 6:08

  • @pureumit
    @pureumit Рік тому

    0:03

  • @borahkang7679
    @borahkang7679 2 роки тому

    여인열전 시그널 음악

  • @charlieyoo_creator
    @charlieyoo_creator 3 роки тому +7

    개인적으로 최진 선생의 침향무 연주가 힘찬 느낌이라면 이지영 선생의 연주는 원작자인 황병기 선생과 최진 선생의 중간인 아주 균형잡힌 소리인 것 같습니다. 자주 찾아와 들을 것 같습니다. 좋은 연주 감상할 기회 주신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 @민형-z8e
    @민형-z8e 2 роки тому

    완벽합니다....👏🏻👏🏻👏🏻

  • @허민-y4f
    @허민-y4f 3 роки тому +6

    황병기 - 침향무
    1974년 작곡된 가야금 독주곡으로 [불교 범패 음계를 바탕]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전통에 뿌리를 두면서 새로운 음악 세계에 도달했다, = 서역적인 것과 향토적인 것의 조화
    '침향무' 는 [침향(인도 향료)이 서린 속에서 추는 춤]으로 3악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악장 - 전통적 장단과 선율 (12/4박자)
    2악장 - 분산화음으로 서역의 이국적인 정취를 불러일으킨 후 , [오른손의 스타카토 반주]와 [왼손에 의한 서정적인 가락]이 노래하듯 흐른다. 7/4 →6/4
    3악장 - 이 곡의 제목에 나타나듯 침향이 서린 속에 춤을 추는 듯한 분위기의 [휘모리 가락]12/16 이 왼손의 화음을 타고 전개된다.

  • @realt2953
    @realt2953 Рік тому +6

    황병기는 진짜 천재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