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아니 썸네일은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납치당하는 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유괴당하는거 아니냐구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ㄹㅇ 납치하는줄 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
남자 셋이 매달려서 고딩 하나 막는데 노홍철 혼자 평온한거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 때문에 더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케
믿고 있다고 형들
무도에선 맨날 일어나는 일이라 ㅋㅍ
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이 당시 넷다 노총각이 저러니까 더웃김ㅋㅋㅋㅋㅋ
쑥스러워 하는 동연이 달래기 라길래 그냥 수줍.. 해서 토닥토닥 인줄 알았지.. 저건 그냥 납치극이잖아ㅋㅋㅋㅋㅋㅋ 야 가만있어!!! 가만있엌!!!!
난 썸네일만보고 납치 당하는 연기하는 곽동연인줄 알았지ㅠㅠㅠ
0:45 마지막까짘ㅋㅋㅋ
ㅔ
아니 무슨 입을 저렇게 필사적으로 막아 ㅋㅋㅋ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저기요 그냥 제압하고 있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소리에요.. 잘 달래고 있네요..
있잖아요가 아니라 있잖아요입니다..
친절하게 잘 달래고있는듯ㅋㅋ
@@천둥의신츄르 뭐가다른거임?
ㄹㅇ 사지결박 당하고 목욕당하는 고양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이걸 납치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그게 사회적 약속이라서..
ㅋㅋㅋㅋㄲㅋㅋㅋㅋㄱㄱㄱ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ㅋ
그게 사회적 약속이라가지구…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친 존 나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ㄱㅋㅋ
진짜 개ㅐ개애애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찬이지켜 아 ... 이해찬 지켜....
0:12 저건 달래는게 아니라 그냥 입막음 이자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윳겨 ㅋㅋㅋ켜ㅛㅇ
전현무 표정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
핰ㅋㅋㅋㅋ
소연이가 달래주는데?
조카가 아는 여자 생겼다고 더좋아하는 삼촌들 ㅋㅋㅋ
ㅋㄱㅋ
ㅋㅋㅋㅋㅋ여기서 포인트는 다 총각이어야함ㅋ ㅠㅠ
'결혼못한'삼촌들
사촌형보단 삼촌쪽이ㅋㅋ
명절에 사촌 형들이 동생 울리고 어른들 들을까봐 소리 못 내게 막는 것 같네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완전 나닼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유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찰ㅋㅋㅋㅋㅋ떡ㅋㅋㅋㅋㅋㅋㅋㅋ
거 혹시… 오뱅민이 얘기입니꺼…?
@@이윤서-e8b 오뱅맹이가 잘못했네
곽동연 스르르 떨어지는거 개웃겨ㅋㅋㅋㄱㅋㅋ얼굴 빨개져서 붙들린거 왤케 귀엽냐ㅋㅋㅋㅋ아 너무 귀엽다
ㅇㅈ.ㅋㅋㅋㅋㄱㅋ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미카엘-z2l일간베스트의 집중포화
ㅋㅋㅋㅋㅋㅋ 진짜 무슨 납치당하는 거 같다
배우님 고등학생 때나 지금이나 귀여우신 건 똑같애ㅋㅋㅋ
텁..
헐 모야… 저 언제 좋아요 1.8천 까지 간거죠? 감사합니다 😊😊
ㅇㅈ ㅠㅠ 영화같애
아니 지금 찐고딩 앞에서 호감있는 여자애한테 전화했냐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ㅌㅋㄱㅋㄱㅋㅋ
개웃곀ㅋㅋㅋㅋ이러니 개콘이 망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지금은 나혼산이 망하게 생김 ㅋㅋ
영상도 너무 웃긴데 같은 나이대끼리 애기끼리 호감표시하고 이런거 너무 귀엽고 설렌다...둘다 착해보이고 선하고 똑부러지는 느낌이 강한데 드라마 하나 찍은거없나 너무 기여워
라디오로맨스에 같이나온적 있긴한데 상대역은 아니라서...
이거 실제로 곽동연이 무지개 라이브에서 김소현 마음에 든다고해서 노홍철이 친절하게 전화걸어준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7년전 곽동연 겁나 풋풋하다
이랬던 동연이가 지금은 재벌 유부남이 되어ㅆ...
😂😂😂😂😂
으른들이 애 하나 놀리는 거 왜이렇게 웃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같이 놀리고 싶다
성인어른 넷이ㅋㅋㅋㅋㅋ
고딩남자에 하나 놀린다곸ㅋㅋ😂
0:29 전현무ㅌㅌㅋㅌㅌㅌㅌㅋㅌㅌㅋㅋ 곽동연이 손가락 물었냐ㅋㅌㅋㅌㅌㅋㅋㅋㅋㅋ
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 아 미쳣나
아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생각엔 엄지손가락 물림 ㅋㅋㅋㅋㅋㅋㅋ
0:32 이름 나오니까 퍼더덕 하는 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너…굴….?
@@Passion_hit 얘는 지나가다 너구리만 보면 아련해지네
@@고구마-k5y6c 어....?!! 너 ... 굴 ....????????????
@제가 sochu주제에 나불대자면 개....굴....??????
개굴ㅇㅈㄹ ㅋㅋㅋㅋㅋ 개웃겨ㅠㅠㅠ
아니 곽동연 어이없는데 아무말 못하는 저 표정이 너무 웃김ㅋㅋㅋㄱㅋㄱㅋㅋㄱㅋㅋㄱㅋㄱㅋ 곽동연 억울해하니까 다같이 입막는것돜ㄱㅋㅋㄱㅋㅋㅋㄱㅋㅋㄱ
명절날 사촌형이라고 하기엔 좀글고
삼촌들이 조카한명 놀리는ㅋㅋㅋㅋ
0:45 이 장면이 말 다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온하게 핸드폰 붙잡고 있는 노홍철 + 어떻게 해서든지 아니라고 해명하려는 몸부림치는 곽동연 + 그런 곽동연을 필사적으로 끝까지 막으려는 아저씨들 세 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가 못간 아저씨들이라 더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홍철: 협상하고 있는 납치범들의 보스
전현무: 책사 겸 고문 담당
육중완: 힘으로 제압하는 털 많은 부하
김광규: 불쏘시개 관리하는 털 없는 부하
곽동연: 납치됨
김소현: 협상중
학생~ "털없는" 지워^^
@@s3kxkwueh7sh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불쏘시개 관리 하려면 옮겨 붙을 털이 없어야 한다고ㅋㅋㅋㅋ
털 없는 진짜 졸라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가ㅗ웃겨
저 라인업 자체도 뭔 시트콤 같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는 무슨 애기구만 애기 !
납치범이 인질을 입막음시키고 인질폰으로 인질친구한테 전화하는 영상 아니냐ㅋㅋㅋ
걍꺼지렴 ㅋ
뭐별것도아닌넘 이 쳐나대노 주제를 알아야지
00:24 아 ㅅㅂ 전현무 표정 개웃겨ㅠㅠㅜ 도대체 왜저리 입술에 힘을 깍 주고있는건뎨ㅜㅠ ㅋㅋㅂ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
ㅇ-ㅇ
곽동연이 물었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yeonkim2005 아닠ㅋㅋㅋㅋ 물ㅇ얔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번 달랬다가는 동연이 죽겠는데...
애 숨은 쉬게 해 주시라고요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ㄲㅋㄱㅋㄱㄴㄲㅋㄱㅋㄱㅋㄱㅋㄱㅋㄲㅋㅋㄱㅋㅋㄱㅋ
아 진짜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셋이 동시에 달려드는 거 센스 오진다
전현무가 전담마크ㅋㅋㅋ
육재완 김광규 보조ㅋㅋㅋㅋ
노홍철 협상의 달인ㅋㅋㅋ😂
아ㅋㅋㅋㅋㅋ 빨래당하는 고양이같음
동연아 너 인물났다 ~~ 오늘 밖에 나가지 마라
그와중에 충분히 아니야 라고 외칠수 있었지만 입꾹 닫고있는 동연씨.. 귀여워~
나름 즐기는듯~^^ 다들 행복해 보인다
이건 나혼산 초창기
저기서 육재완만 결혼해서 애있지
이때 나혼자의 짠내가 그립다.
ㄹㅇ 저 아재들끼리의 케미가 좋았는뎅…
지금은 나 혼자 호화롭게 산다
리얼 나혼산이였는데
지금은 나혼자 얼마나 잘사는지
보여주는 프로
아니 아저씨들이 애 데리고 뭐하는거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아저씨들이 더 신나하냐고 ㅋㅋㅋㅋㅋㅋ
ㅋㅋㅎㅎㅋㅋㅋㅋㅋ 파닥거리는거 개귀엽네 진챠..
이 구성 그대로 또보고싶다 ㅋㅋㅋㅋㅋㅋ 케미 미쳤네
저때가 나혼산 ㄹㅈㄷ였음
지금은 걍 랜선집들이로 둔갑함
저때는 진짜들만 있었는데…
저 상황도 작가들이 머리 싸매고 만든 대본임
와 진짜 예전 나혼자 산다가 뭔가 더 인간미가 있다
00:03 그와중에 얼굴 이목구비 꽉꽉 차있네.. 존잘맨
아니 서로 역할을 정한것처럼 자연스럽게 움직임 ㅋㅋㅋㅋㅋ
진짜 나혼산 이때 멤버 레전드급!!
강남도 나왔고 그때…
그냥 아저씨들이 애기 하나 몰아가는거잖아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진짜 아저씨들 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그와중에 숨은 쉬라고 입만 막은거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4년에도 보고 있는사람~!
엌...아저씨들이 고딩하나 붙잡고 ㅋㅋㅋㅋㅋ 입막는거 개웃기네 ㅋㅋㅋ
아니 곽동연은 왜이렇게 웃긴거밖에 안나오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곽동연 오지게 귀엽네
ㅋㅋㅋ고딩남자애 하나 놀린다곸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ㅂ뭔 합 맞춘 거 마냥 차례로 입막고 팔잡고 눕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버스에서 =͟͟͞͞개=͟͟͞͞웃=͟͟͞͞겨 뒤지는줄 ㅠㅜㅜ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납치 당하는거 같음
아 ㅋㅋㅋㅋㅋㅋㅋ 존나웃겨 곽동연 왱케귀여워 미춋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시방
육중완은 그냥 납치범 그 자체인데 ㅋㅋㅋㅋ
곽동연 영상인데 곽동연 목소리가 하나도 안나와 ㅠㅜㅋㅋㅋㅋㅋㅋㅌ
아 미친ㅋㅋㅋㅋ청춘mt보고 곽동연찾아보다가 이거 100번은 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곽동연은 이때 나혼산 찍어둔 거 진짜 잘 한 듯... ㅋㅋㅋㅋ
처음부터 끝까지 개윳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개처형 현장 ㅋㅋㅋㅋ
아닠ㅋㅋㅋ 썸넬 드라마에서 납치당하는 장면 아니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현무 이 악 물고 곽동연 입막는게 납치하는줄ㅋㅋㅋㅋㅋ
이분 볼때마다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나이차이 그거 생각나고 웃겨서 미칠 것 같음.......
진짜 이때 나혼산이 제일 재밌었는데
0:17 이 구도가 ㅈㄴ웃기네ㅋㅋㅋㅋㅋ
삼촌넷이
고딩조카 놀리기ㅋㅋ
심지어 한명은 전번까지 알아서
통화까지 함ㅋㅋ
이때 개꿀잼이었는데,,,, 육중완 김광규 노홍철 강남 나오던 시절,,,,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 멤버가 없던시절
박나래랑 한혜진 들어오고
여자 게스트들도 들어왔지
전현무 입술 앙물고 입막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
시바 내가 진정한 위너다
이걸 본방으로 봤다는게 감격적 ㅠ
거즌 납치당해서 입막음 당하는 장면 아님?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아저씨들 셋이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시트콤 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본 짜서 한것마냥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개웃겨
입틀막 사지결박 ㅋㅋㅋㅋㅋ
이 때 나혼산이 근본이지 ㅋㅋㅋㅋㅋ 날 것의 맛
기쁨에 몸부림치는 동연씨 ㅋㅋㅋㅋ
삼촌들이
좋아하는 옆학교 여고애랑
통화시켜줘서
기쁨에 몸부림 치는중ㅋ
사기꾼 노홍철 만렙시절 ㅋㅋㅋ
이게 뭔 달래는거야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건 ㅋㅋㅋㅋㅋ 아 미친 너무 귀엽네....💓
둘이 라디오 로맨스라는 드라마 찍었는데 찍기 전인가 보네 곽동연 왜 이렇게 웃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 가리니깐 이소룡 닮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겨뒤지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달래는거 맞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ㅁ......! 하고 외치는 사촌 동생을 잡아 입틀막하는 형들 같닼ㅋㅋㅋㅋㅋ 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응 격렬한 거 너무 웃겨
0:27시발ㅋㅋㅋㅋㅋㅋ남자 셋 표정 그냥 악마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무슨 납치 하냐곸ㅋㄱㅋㄱㄱㄱㄱㅋㄱㅋㄱㄱㅋㄱㅋㄱㄱㅋㄱㄱㄱㄱㅋㄱㄱㅋㄱㅋㄱㅋㄱㄱㅋㄱㄱㅋㄱㄱㅋ
이때 나혼산 감성 그립땨
뭘 달래주는거얔ㅋㅋㅋㅋㅋ납치잖앜ㅋㅋㅋㅋ
개웃기다 진짜 다들 뭐 짠 것마냥 합심해서 제압하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썸넬이 넘 오바스러워서 어그론줄 알았는데 더 심하자낰ㅋㅋㅋ
누가보면 납치라도 하는 줄 알겠네 ㅋㅋㅋㅋㅋㅋ
그냥 조카 놀리는 삼촌들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형들한테 좋아하는 여자 얘길 꺼내면 안됨...... 조땐다 진짜.....
아 ㅅㅂ 이게ㅋㅋㅋㅋㅋ 어떻게 달래는거냐고 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무도 자막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음 같은걸로 ㅈㄴ 괴롭히고 괴로워하면서 웃으면 "고객 만족 서비스"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다 시밬ㅋㅋㅋㅋㅍㅋㅍㅋㅍㅋㅋㅋ최근에 본 영상중 제일웃김 ㅠㅠㅠㅠㅠ웃겨디져
달래는게 아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내가 봤던 납치 중에 제일 웃김 ㅋㅎㅋㄹㅋㄹㄹㅌㅌㅎㅌㄹㅎㅌㅎㅌㄹㅌㄹㅌㅋㄹㅋㄹㅋㄹㄹㅋㄹㅋㄹㅋㄹㅋㄹㅋㄹㄹㅋ
표정에서 다 보이네 진짴ㅋㅋㅋㅋㅋㅋ "제가 언제 그랬숴요..!!!" 근데 이제 약간의 납치극을 곁들인
ㅋㅋㅋㅋㅋㅋ아 존나 왜납치해? ㅋㅋㅋ
라디오스타 신세조질까봐도 올려주세요ㅋㅋㅋ
ㅋㅋ 이거 가끔 알고리즘뜨는데 개웃곀ㅋ
오ㅓ 진짜 애기다
우와 곽동연 저런 시절이 있었어 무한도전인줄 썸넬만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아재들 애기 괴롭히는거 존나 웃기네 ㅅㅂ ㅋㅋㅋ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ㅣㄱㅋㅋㅋ앜ㅋㅋ귀여운거 보소ㅋㅋ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