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여년전에 "초인생활"을 최초 접한뒤 "여기에 무엇인가가 있다" 라고 생각하고 혼자서 진리를 찿아나서서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수많은 책들과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도 해보았지요 늘 이 방송을 접하며 듣기만 하였는데 오늘은 문득 함께 대화를 하고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늘 고맙고 좋은책을 가져다 주시니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늘 평화로우시길.......
▶ 책 소개 - 추천 책 소장으로 나비효과 함께 일으키기 쿠팡 link.coupang.com/a/DYDeO YES24 Athog.me/t61606dgdx 책소개 인류에게 진리의 빛을 비추어주는 불멸의 초인들, 그들이 펼치는 기적의 ‘초인생활’을 생생히 기록하다 ※ 이 책은 2005년에 발행된 《초인들의 삶과 가르침을 찾아서》 중 탐사록에 해당하는 전반부(1~3부)의 개정판입니다 1894년 말, 저자 스폴딩을 포함한 열한 명의 미국인들은 인도에서 우연히 만난 ‘에밀’이라는 기이한 인물의 안내로, 불가사의하고 신비한 영적 탐사활동에 발을 들여놓게 된다. 인도, 티베트, 중국에 걸친 히말라야 산맥의 고지에서 3년 6개월간 계속된 이 탐사를 통해, 스폴딩 일행은 수천 년 전부터 인류에게 영원한 진리의 빛을 비추고 있는 ‘성 형제단’(the Holy Brothers)의 영적 스승들과 만난다. 그들은 자신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온갖 놀라운 기적들을 자유자재로 행하는, 소위 불사(不死)의 존재들이었다. 이 책은 그들과 밤낮을 같이하며 목격한 사실들을 생생하게 써내려간 기록이다. 공중부양, 유체이탈, 원격이동, 부활과 치유의 기적, 물 위를 걷는 기적, 상념만으로 모든 것을 이루어내는 창조의 기적, 오병이어(五餠二魚)의 기적, 예수 및 붓다와의 만남 등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놀라운 이야기들을 담고 있는 이 책은 미국을 비롯한 서구 기독교 세계에 일대 파문을 일으켰다. 물질 위주의 세계관이 전 세계적인 규모로 확산되어가던 19세기 말~20세기 초에, 광대무변한 영적 세계의 진면모를 밝혀 드러내준 이 뜻깊은 기록은 모든 종교적 종파와 동서양의 간극을 뛰어넘는 ‘영적 세계시민주의’(spiritual cosmopolitanism)의 씨앗을 심은 고전으로 오늘날까지 굳게 자리 잡고 있다. 접기
저는 20여년전에 "초인생활"을 최초 접한뒤 "여기에 무엇인가가 있다" 라고 생각하고 혼자서 진리를 찿아나서서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수많은 책들과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도 해보았지요
늘 이 방송을 접하며 듣기만 하였는데 오늘은 문득 함께 대화를 하고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늘 고맙고 좋은책을 가져다 주시니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늘 평화로우시길.......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큰 물결이 흐르는 바다를 대하듯 장엄하고 위대해 가슴이 벅차옵니다. 소소한 하루에 젖어 그곳을 향해 열심히 걸어가고 싶습니다. 밤바다의 등대처럼 마음에서 비나길 기원합니다. 감동과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 😊
❤️🧡💛💚덕분에 감사합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이책이 재간 되어 세상에 알려 짐은 좋은 일이네요. 저자가 예수와 붓다를 동시에 만나는 장면도 나오지요. 초종파적 신앙관을 갖게하는 훌륭한 책.
이건 몇번읽고 생각좀해봐야겠네요 정말흥미로웠습니다
▶본문 바로 가기
00:00 인트로
0:30 옮긴이의 말
4:45 한마음
7:28 이원성
너무
좋은 말씀
힐링하면
마음이 편한해지네요
너무너무 제게 지금 딱 필요한 걸 주십니다!
늘 소리없이 조용히 😊 🙏 합니다..
처음 초인의 삶 접하고 감동이었는데 지금은 많이 타락한 나
머리를 비워야 새로운 것이 들어간다.
12:09
죽었던 자가 다시 살아나는 일은 없다 예수님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게 아니다 그분은 처음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죽음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과정들이다
정말 요한이 히말라야에 갔나요?
▶ 책 소개 - 추천 책 소장으로 나비효과 함께 일으키기
쿠팡 link.coupang.com/a/DYDeO
YES24 Athog.me/t61606dgdx
책소개
인류에게 진리의 빛을 비추어주는 불멸의 초인들,
그들이 펼치는 기적의 ‘초인생활’을 생생히 기록하다
※ 이 책은 2005년에 발행된 《초인들의 삶과 가르침을 찾아서》 중 탐사록에 해당하는 전반부(1~3부)의 개정판입니다
1894년 말, 저자 스폴딩을 포함한 열한 명의 미국인들은 인도에서 우연히 만난 ‘에밀’이라는 기이한 인물의 안내로, 불가사의하고 신비한 영적 탐사활동에 발을 들여놓게 된다. 인도, 티베트, 중국에 걸친 히말라야 산맥의 고지에서 3년 6개월간 계속된 이 탐사를 통해, 스폴딩 일행은 수천 년 전부터 인류에게 영원한 진리의 빛을 비추고 있는 ‘성 형제단’(the Holy Brothers)의 영적 스승들과 만난다. 그들은 자신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온갖 놀라운 기적들을 자유자재로 행하는, 소위 불사(不死)의 존재들이었다.
이 책은 그들과 밤낮을 같이하며 목격한 사실들을 생생하게 써내려간 기록이다. 공중부양, 유체이탈, 원격이동, 부활과 치유의 기적, 물 위를 걷는 기적, 상념만으로 모든 것을 이루어내는 창조의 기적, 오병이어(五餠二魚)의 기적, 예수 및 붓다와의 만남 등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놀라운 이야기들을 담고 있는 이 책은 미국을 비롯한 서구 기독교 세계에 일대 파문을 일으켰다.
물질 위주의 세계관이 전 세계적인 규모로 확산되어가던 19세기 말~20세기 초에, 광대무변한 영적 세계의 진면모를 밝혀 드러내준 이 뜻깊은 기록은 모든 종교적 종파와 동서양의 간극을 뛰어넘는 ‘영적 세계시민주의’(spiritual cosmopolitanism)의 씨앗을 심은 고전으로 오늘날까지 굳게 자리 잡고 있다. 접기
오영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