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자료: AAIP 점수표 Worker Expression of Interest (EOI) Points Grid www.alberta.ca/system/files/im-worker-stream-expression-of-interest-points-grid.pdf 개편된 AAIP 개요: 아래 웹페이지에서 Updates by date > September 23, 2024: Details on new worker streams expression of interest 조회 www.alberta.ca/aaip-updates AAIP - Processing information (백로그 현황) www.alberta.ca/aaip-processing-information Rural Renewal Stream designated community www.alberta.ca/aaip-rural-renewal-stream-community-designation#jumplinks-1 앨버타주 자격증 목록 (EOI 점수 10점 가산 대상) alis.alberta.ca/occinfo/certifications-in-alberta/ 앨버타주 트레이드 잡 (EOI 점수 10점 가산 대상) tradesecrets.alberta.ca/trades-in-alberta/ Mark Holthe 앨버타주 이민 변호사UA-cam 채널: Canadian Immigration Institute: “Alberta PNP - 2024 Expression of Interest System Explained!” ua-cam.com/users/liveYumZjjjL-Cc?si=4qMjLI3exDKJ56An
학력 관련해서 저런 해석이 팽배 했는데 실제로 신청 페이지에서는 학력 두번째 질문이 If You completed your highest level of education in Canada, select the location~로 나와있어서 석사+ 알버타에서 디플로마 공부한 10점을 둘다 인정받기는 힘든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실제로 주변 대부분 분들이 최종학력을 diploma로 낮춰서 쓰는걸 선택했죠. 문제는 이렇게 최종학력을 낮춰서 쓰는건 혹시 거짓 신고에 해당되는건 아닌지 염려가 되는 부분입니다.
신청 페이지에 저런 내용이 있는 걸 덕분에 알게 되었네요. 저도 이 부분이 굉장히 궁금합니다. 좀 이해가 안 가는 게, 앨버타 칼리지 졸업한 해외 4년제 학사 vs 앨버타 칼리지 졸업한 해외 고졸자 하면, 상식적이라면 전자를 더 선호하는 게 맞을 텐데 주정부에서 후자를 선호한다면 그게 말이 되는지, 아니면 저 같은 평범한 사람들은 헤아릴 수 없는 이유가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최종학력 낮춰 쓰는 건 "technically speaking" 거짓말이 맞긴 하겠죠... misrepresentation이라고 걸고 넘어지면 할말이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런 행위를 조장하는 점수 체계 자체에 더 문제가 있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해요. 저는 실제 draw를 시작하기 전까지는 이 부분은 급히 결론짓지 말고 지켜보는 게 가장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빨리 주정부에서 확실히 명기해 주면 좋겠어요.
영상 내용 다 보고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이 있어 다시 한번 보던 중에 사람들이 간과하고 있는 부분이 있어서 댓글을 올립니다. 바로 취업인데요. 박사과정 같은 경우는 흔치 않고 보통 컬리지를 많이들 가기에 그곳을 기준으로 보자면, 기술직 관련 전공을 택하여 졸업하고 언어 점수까지 만점으로 맞춰놓는다고 해도 정작 취업이 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게 될수도 있다는 겁니다. 캐나다 경제가 이전의 Oil & Gas 붐이 꺼진 이후로 꺾인지 오래됐는데, Trade 직종을 예로 들자면, 현재는 많은 회사들이 어프렌티스 1년차는 거의 채용하지 않고 채용하더라도 최소 1~2년의 관련 실무 경력을 요구할만큼 취업이 녹록치 않습니다. 아마 다른 분야들도 비슷할 겁니다. 때문에 관련 경력없이 단순히 캐나다의 컬리지에서 학위만 따놓은 사람들은 취업하기가 더욱 어려울 겁니다. 또한, 본사가 캘거리나 에드먼튼 같은 도시가 아니라 아예 포트 맥머리 같은 오지에 있는 회사로 가는게 추가 점수 받는데 유리하다면 그건 더 어렵다고 봅니다. 그런 오지에 있는 현장에서는 보통 저니맨이나 최소 2~3년차 이상의 경력 빵빵한 어프렌티스를 선호하는 데다, 원래 그 지역에 사는 주민들 위주로 뽑으려는 경향도 어느 정도 강하기 때문입니다. 엔지니어링 분야도 이미 예전부터 캐나다인들 조차 취업하기가 그리 쉽지 않았었습니다. 충분한 경력과 언어 능력을 가지고 있는 케이스가 아니라면 인맥이나 각종 추천, 인턴쉽 등으로 취업을 시도하는 캐나다인들과의 경쟁에서 이기기가 굉장히 힘들것입니다. 설령 그 모든 어려움을 뚫고 취업에 성공한다 하더라도 캐나다의 불경기가 지속되고 있는 까닭에, 언제든지 lay-off를 당할 위험 또한 간과할수 없습니다. 주정부 노미니를 받고 연방정부로 서류가 넘어갔다 하더라도 직장을 잃게 되면 모두 물거품이 될테니까요. 더군다나, 예전에는 PGWP를 받은 졸업자들이 취업이 되지 않아 차선책으로 LMIA를 통해 영주권 신청을 하는 케이스도 많았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은 그마저도 점수제 도입까지 더해져 매우 어렵게 되었다고 하니 3년짜리 PGWP를 받는다고 해도 결코 안심할수 없다고 봅니다. 제 생각에는 그나마 헬스케어 쪽이 수요가 큰 편이라 영주권 취득 가능성이 높다고 여겨지지만, 이 경우는 언어가 안되면 애초에 도전하기 쉽지 않은데다 세계 각지에서 몰려드는 사람들과의 경쟁에서도 살아남아야 하니 쉬운 길은 아닌듯 합니다. 그간 많은 한국인 유학생들은 영어가 상대적으로 부족해도 실력 혹은 노력이나 근성으로 먹고 들어갈수 있는 엔지니어링 분야를 선택해왔었으니까요. 캐나다 연방정부와 주정부들이 제 예상보다 훨씬 일찍, 그리고 더 복잡하고 까다로운 조건들을 내세워 이민의 문턱을 높게 만들었네요. 현지 사정에 상대적으로 어둡고, 공부에만 전념하며 눈에 보이는 것들에만 신경쓸수 밖에 없는 많은 유학생들이나 유학 준비생들의 입장에서는 알기 어려운 이런 문제들이 전부 복병인 셈입니다.
제가 이 AOS 부분에서 말실수를 한 것 같습니다. 정신없이 촬영하다가 다른 주 프로그램과 혼동되었던 것 같습니다. 댓글로 명확히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AOS 최소 근무 기간이 18개월이라면 이런 식으로 유학생쪽으로만 치우쳐서 메리트를 준 게 더 심하게 느껴지네요.
알버타 주정부 쪽에서 이민 분야 전문가들 놓고 따로 세미나 형식으로 얘기를 한게 있었습니다. THS 300명 대상으로 70점이상 선발이 있었고 이에 대한 기록은 사이트에 업데이트 되어 명시 될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AOS 쪽에서도 세부분야별로 나누어 선발 할 수 있다고도 하였는데, 예를 들면 AOS 대상자 50점 이상 넘는 사람들을 뽑을때 PGWP(알버타) 소지자 로만 한정해서 인비테이션을 주는 형식이죠. 이번 AAIP EOI가 퀘백의 점수제를 본따서 만든만큼, 외곽지역에 근로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올것이라고 믿어나마 봅니다. 참고로 등록자들 점수는 50점대가 제일 많다고 하네요.
와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50점대가 가장 많은 걸 보니 현재 점수 체계가 아예 잘못 짜진 건 아닌 것 같기도 하네요. 그리고 역시 선배(?)격 점수제 이민제도와 마찬가지로 세부분야도 입맛대로 추가/삭제하려는 모양이군요. 앨버타쪽 이민자 분들께선 면밀히 살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고정댓글에도 링크 걸었던 "designated occupations and trades" 웹페이지(tradesecrets.alberta.ca/trades-in-alberta/designated-trades-profiles/#H) 찾아보니 H에 Hairstylist가 있습니다. 이것만 보면 레드씰 취득 시 +10점 받으실 자격이 될 것 같네요.
앨버타는 주정부이민으로 생각도 말해야겠어요. 공개된 점수표 보고 황당했어요. 님이 말씀하신대로 나온 점수표 보고 이거 뭐하자는건지. 개인의 능력 외적인 것이 너무 큰 비중을 차지하네요. 앨버타에 친인척이 있는지, 소도시나 시골에서 일하는지도 중요하고 앨버타 우선직업군 점수에도 자격증 점수에도 STEM직종이 싹 다 빠져있는것도 황당하고요.
ths 에 대한 잡오퍼가 좀 궁금합니다. 보니깐 ths스트림 협회 회원의 잡오퍼만 받아도 6점이라고 되있으면 aos로 지원해도 6점을 받을 수 잇는게 아닐까요? 반대로 rrs도 레터만 받으면 점수를 받을 수 잇는것이고.. 왜냐하면 마지막에 법관련된 부분에 대한 별도 스트림은 없는것 같기 때문에, 어떤 스트림이여도 상관없이 rrs ths 법 관련된 잡오퍼만 받으면 점수를 받을 수 잇는것 같아서요. 이게 정말 애매하더라구요 궁금합니다 키알이님의 의견이요..!!
참고 자료:
AAIP 점수표 Worker Expression of Interest (EOI) Points Grid
www.alberta.ca/system/files/im-worker-stream-expression-of-interest-points-grid.pdf
개편된 AAIP 개요: 아래 웹페이지에서 Updates by date >
September 23, 2024: Details on new worker streams expression of interest 조회
www.alberta.ca/aaip-updates
AAIP - Processing information (백로그 현황)
www.alberta.ca/aaip-processing-information
Rural Renewal Stream designated community
www.alberta.ca/aaip-rural-renewal-stream-community-designation#jumplinks-1
앨버타주 자격증 목록 (EOI 점수 10점 가산 대상)
alis.alberta.ca/occinfo/certifications-in-alberta/
앨버타주 트레이드 잡 (EOI 점수 10점 가산 대상)
tradesecrets.alberta.ca/trades-in-alberta/
Mark Holthe 앨버타주 이민 변호사UA-cam 채널: Canadian Immigration Institute:
“Alberta PNP - 2024 Expression of Interest System Explained!”
ua-cam.com/users/liveYumZjjjL-Cc?si=4qMjLI3exDKJ56An
영상 제작 하시는데 많은 노력하심이 보입니다. 좋은정보 감사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부족한 역량으로나마 최대한 알찬 영상 만들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통찰력이 좋으신 것 같습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와주세요!
좋은자료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가족점수는 제 주변 인도, 필리핀 지원자들은 거의 받는 점수인듯합니다. 다른 어학이나 경력 점수가 쉽게 만점에 도달하는데 비해 이건 점수를 높일수가 없는 부분이라 절대 무시할 점수가 아니죠.ㅠㅠ
결국 ㅠ 인도사람들은 더 늘어나는거네요 ㅠ
제 생각은 이민+ 인도쪽을 막을거면 가족쪽 점수를 낮춰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게 인도를 막는거라기보다는 알버타에서 계속 일할 사람을 뽑게다는거 아닐까요?가족들이 알버타에 살면 그사람들도 알버타에 살 확률이 높을테니까요
학력 관련해서 저런 해석이 팽배 했는데 실제로 신청 페이지에서는 학력 두번째 질문이 If You completed your highest level of education in Canada, select the location~로 나와있어서 석사+ 알버타에서 디플로마 공부한 10점을 둘다 인정받기는 힘든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실제로 주변 대부분 분들이 최종학력을 diploma로 낮춰서 쓰는걸 선택했죠. 문제는 이렇게 최종학력을 낮춰서 쓰는건 혹시 거짓 신고에 해당되는건 아닌지 염려가 되는 부분입니다.
신청 페이지에 저런 내용이 있는 걸 덕분에 알게 되었네요. 저도 이 부분이 굉장히 궁금합니다. 좀 이해가 안 가는 게, 앨버타 칼리지 졸업한 해외 4년제 학사 vs 앨버타 칼리지 졸업한 해외 고졸자 하면, 상식적이라면 전자를 더 선호하는 게 맞을 텐데 주정부에서 후자를 선호한다면 그게 말이 되는지, 아니면 저 같은 평범한 사람들은 헤아릴 수 없는 이유가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최종학력 낮춰 쓰는 건 "technically speaking" 거짓말이 맞긴 하겠죠... misrepresentation이라고 걸고 넘어지면 할말이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런 행위를 조장하는 점수 체계 자체에 더 문제가 있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해요.
저는 실제 draw를 시작하기 전까지는 이 부분은 급히 결론짓지 말고 지켜보는 게 가장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빨리 주정부에서 확실히 명기해 주면 좋겠어요.
가족보너스 무시하면 큰일납니다 인도 필리피노들은 기본베이스로 3촌이내 가족들이 한명씩 전부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채널이 있었다니...!
알버타 지방에 혈연없으면 오지 마세요. 한국인들은 절대적으로 불리함. 인도나 필리핀 애들은 기본적으로 가족이 있어서 오는 경우가 태반이에요 ㅜ
영상 내용 다 보고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들이 있어 다시 한번 보던 중에 사람들이 간과하고 있는 부분이 있어서 댓글을 올립니다. 바로 취업인데요. 박사과정 같은 경우는 흔치 않고 보통 컬리지를 많이들 가기에 그곳을 기준으로 보자면, 기술직 관련 전공을 택하여 졸업하고 언어 점수까지 만점으로 맞춰놓는다고 해도 정작 취업이 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게 될수도 있다는 겁니다.
캐나다 경제가 이전의 Oil & Gas 붐이 꺼진 이후로 꺾인지 오래됐는데, Trade 직종을 예로 들자면, 현재는 많은 회사들이 어프렌티스 1년차는 거의 채용하지 않고 채용하더라도 최소 1~2년의 관련 실무 경력을 요구할만큼 취업이 녹록치 않습니다. 아마 다른 분야들도 비슷할 겁니다. 때문에 관련 경력없이 단순히 캐나다의 컬리지에서 학위만 따놓은 사람들은 취업하기가 더욱 어려울 겁니다.
또한, 본사가 캘거리나 에드먼튼 같은 도시가 아니라 아예 포트 맥머리 같은 오지에 있는 회사로 가는게 추가 점수 받는데 유리하다면 그건 더 어렵다고 봅니다. 그런 오지에 있는 현장에서는 보통 저니맨이나 최소 2~3년차 이상의 경력 빵빵한 어프렌티스를 선호하는 데다, 원래 그 지역에 사는 주민들 위주로 뽑으려는 경향도 어느 정도 강하기 때문입니다.
엔지니어링 분야도 이미 예전부터 캐나다인들 조차 취업하기가 그리 쉽지 않았었습니다. 충분한 경력과 언어 능력을 가지고 있는 케이스가 아니라면 인맥이나 각종 추천, 인턴쉽 등으로 취업을 시도하는 캐나다인들과의 경쟁에서 이기기가 굉장히 힘들것입니다. 설령 그 모든 어려움을 뚫고 취업에 성공한다 하더라도 캐나다의 불경기가 지속되고 있는 까닭에, 언제든지 lay-off를 당할 위험 또한 간과할수 없습니다. 주정부 노미니를 받고 연방정부로 서류가 넘어갔다 하더라도 직장을 잃게 되면 모두 물거품이 될테니까요.
더군다나, 예전에는 PGWP를 받은 졸업자들이 취업이 되지 않아 차선책으로 LMIA를 통해 영주권 신청을 하는 케이스도 많았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은 그마저도 점수제 도입까지 더해져 매우 어렵게 되었다고 하니 3년짜리 PGWP를 받는다고 해도 결코 안심할수 없다고 봅니다.
제 생각에는 그나마 헬스케어 쪽이 수요가 큰 편이라 영주권 취득 가능성이 높다고 여겨지지만, 이 경우는 언어가 안되면 애초에 도전하기 쉽지 않은데다 세계 각지에서 몰려드는 사람들과의 경쟁에서도 살아남아야 하니 쉬운 길은 아닌듯 합니다. 그간 많은 한국인 유학생들은 영어가 상대적으로 부족해도 실력 혹은 노력이나 근성으로 먹고 들어갈수 있는 엔지니어링 분야를 선택해왔었으니까요.
캐나다 연방정부와 주정부들이 제 예상보다 훨씬 일찍, 그리고 더 복잡하고 까다로운 조건들을 내세워 이민의 문턱을 높게 만들었네요. 현지 사정에 상대적으로 어둡고, 공부에만 전념하며 눈에 보이는 것들에만 신경쓸수 밖에 없는 많은 유학생들이나 유학 준비생들의 입장에서는 알기 어려운 이런 문제들이 전부 복병인 셈입니다.
세세한 댓글 감사합니다. 트레이드쪽이라고 해서 마냥 취업이 수월한 게 아니었군요.
영상 퀄리티가 캐나다 이민만 하기엔 아깝습니다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캐나다 이민 이야기 외에도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양질의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제가 아는 지인들도 비자해결 못해서 출국하고 있습니다.
가족보너스 왜 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
AOS는 1년 경력 THS가 6개월 입니다, AOS 알버타 18개월 이내 1년 알버타 외 36개월 24개월 입니다,
제가 이 AOS 부분에서 말실수를 한 것 같습니다. 정신없이 촬영하다가 다른 주 프로그램과 혼동되었던 것 같습니다. 댓글로 명확히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AOS 최소 근무 기간이 18개월이라면 이런 식으로 유학생쪽으로만 치우쳐서 메리트를 준 게 더 심하게 느껴지네요.
알버타 주정부 쪽에서 이민 분야 전문가들 놓고 따로 세미나 형식으로 얘기를 한게 있었습니다.
THS 300명 대상으로 70점이상 선발이 있었고 이에 대한 기록은 사이트에 업데이트 되어 명시 될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AOS 쪽에서도 세부분야별로 나누어 선발 할 수 있다고도 하였는데, 예를 들면 AOS 대상자 50점 이상 넘는 사람들을 뽑을때 PGWP(알버타) 소지자 로만 한정해서 인비테이션을 주는 형식이죠. 이번 AAIP EOI가 퀘백의 점수제를 본따서 만든만큼, 외곽지역에 근로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올것이라고 믿어나마 봅니다.
참고로 등록자들 점수는 50점대가 제일 많다고 하네요.
와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50점대가 가장 많은 걸 보니 현재 점수 체계가 아예 잘못 짜진 건 아닌 것 같기도 하네요.
그리고 역시 선배(?)격 점수제 이민제도와 마찬가지로 세부분야도 입맛대로 추가/삭제하려는 모양이군요. 앨버타쪽 이민자 분들께선 면밀히 살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키알이 ua-cam.com/video/H73czxDckdM/v-deo.htmlsi=eQUYt-SAgRiEPdR_ 이쪽에서 정보를 얻었습니다.
점수는 크게 낮아지기 어려울 것으로 보는게 또 새로운 사람들도 생기니까요, 점수는 어느 정도 수준에서 정착되지 싶습니다.
어휴...이러니 영주권노리고 들어가는 사람들 허탈해서 돌아가는거죠
이번 영상도 감사합니다 그런데 배경음악이 집중을 해치는거 같아요
의견 감사합니다! 이전에도 제 영상 꾸준히 보셨을 텐데 혹시 어느 부분의 배경음악이 방해가 되었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상당수의 배경음악은 이전에도 쓰던 거고 이번 영상에선 배경음악 볼륨도 더 내려서 괜찮을 거라 생각했는데... 혹시 인트로 음악이 문제일까요?
학력 부분은 후자로 계산하는 게 정책 의도라면 워딩을 고쳐야 할 것 같은데요. 안 그러면 코트 갈듯.
저도 마찬가지 생각입니다. 이대로면 문제가 안 생길 수 없는 사항입니다.
알버타주에서 미용사로 일하고 있는데 레드씰은 가산점 10점을 받을 수 있는건가요?
제가 고정댓글에도 링크 걸었던 "designated occupations and
trades" 웹페이지(tradesecrets.alberta.ca/trades-in-alberta/designated-trades-profiles/#H) 찾아보니 H에 Hairstylist가 있습니다. 이것만 보면 레드씰 취득 시 +10점 받으실 자격이 될 것 같네요.
무조건 점수순인가요? 아님 카테고리별로 쿼터가 있는건가요?
답변이 조금 늦었습니다. 카테고리별로 쿼터가 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만 현재로선 어떤 확답도 하기 어렵습니다.
영어랑 나이보다는 알버타에서 학교 나왔는지 친인척이 있는지 시골에서 일하는지가 더 중요하네요...
앨버타는 주정부이민으로 생각도 말해야겠어요. 공개된 점수표 보고 황당했어요. 님이 말씀하신대로 나온 점수표 보고 이거 뭐하자는건지. 개인의 능력 외적인 것이 너무 큰 비중을 차지하네요. 앨버타에 친인척이 있는지, 소도시나 시골에서 일하는지도 중요하고 앨버타 우선직업군 점수에도 자격증 점수에도 STEM직종이 싹 다 빠져있는것도 황당하고요.
CLB 4는 ㅜㅜ안돠는데 AOS 카테고리는 자격이 CLB 5 라서요. 어차피 영어는 기준을 넘어야 하거든요.
ths 에 대한 잡오퍼가 좀 궁금합니다. 보니깐 ths스트림 협회 회원의 잡오퍼만 받아도 6점이라고 되있으면 aos로 지원해도 6점을 받을 수 잇는게 아닐까요?
반대로 rrs도 레터만 받으면 점수를 받을 수 잇는것이고..
왜냐하면 마지막에 법관련된 부분에 대한 별도 스트림은 없는것 같기 때문에, 어떤 스트림이여도 상관없이 rrs ths 법 관련된 잡오퍼만 받으면 점수를 받을 수 잇는것 같아서요.
이게 정말 애매하더라구요 궁금합니다 키알이님의 의견이요..!!
Ths는 noc 넘버가 정해져 있어요
지금 가면 괜찮은 곳이 사스캐츄완 뿐인가요 이제..
그런데 시골이라 일자리자체가 많지가 않아요 큰 메인도시 두곳이 춘천정도 사이즈에요
이미 거기로 많이 몰려가고있다고 하네요
어제 인비 시작했는데 알 수가 없습니다.
네, 실제 draw가 몇 번은 진행되어야만 상황이 더 병확히 보일 것 같습니다.
캐나다는 호주,미국이민 보다 메리트가 없다
캐나다가 이민이 가장 쉬웠던게 메리트였죠..
감사합니다
알버타는 어제 1차 밢표를 했습니다. ㅋㅋ 그야말로 고득점 70점 정도가 뽑혔어요^^ THS도 2달 열어주고
닫았는데 점수제는 더 황당합니다. 이게이게 뭐하는건지....😂 에라이~~
공식홈페이지에 그런말 없는데 출처가 어디인가요?
???
링크부탁드려도 될까요?
죄송합니다. 공유할수 없는 정보라서요
조긍 기다려 보시면 곧 발표 있겠지요
@@myounhimkim3096 ths는 70점이 맞는데 다른건 아직 몰라요
캐나다는
이제 이민 그만 받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베이비부머 은퇴하면 몇명이나 사람부족한지는 알고 댓글다시는거죠?ㅋ
댓글에서캐나다 사회에 대한 무지가 드러나네. 캐나다에 살긴 하는지?
이채널 다른영상만 봐도 베이비부머 세대 몇십만명이 몇년 후 은퇴하는 것 나오는데 이민을 그만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