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gjoon Cho 그런사람은 없다고 생각하는데욥 아무리 아이큐가높고 똑똑하다고해도 일반인과 똑같은 노력과 똑같은 공부방법 똑같은 시간동안 공부를 했다면 나오는 점수는 거의 미세한 차이일 뿐일걸요 똑똑한사람이 적은시간으로 큰 공부효과를 얻는것은 그사람은 수업을 들을때 중요한 개념들만 쏙쏙빼내오기 때문이죵
공부가 맞는 사람이 있고 안 맞는 사람이 있는 것 뿐이다. 다만 저 분들은 타고난 재능(공부)을 잘 알고 거기에 노력까지 더 해서 저 위치에 있는 것이지. 공부를 못 하는 사람도 저 분들보다 잘하는 것들이 분명이 많이 있을 것이지만 그걸 캐치 못 하는 것일수도 있고 사람들이 똑똑함의 기준을 다 공부로 놓기 때문에 우리가 똑똑하지 못 하다는 소리를 듣는거지.
아이큐 178이면 측정한 표준편차에 따라 다르겠지만 표준편차를 15 기준으로 봤을때 z = (178-100 (평균아이큐)/ 15) = 5.2 인데, 이걸 쉽게 풀이해서 말하자면 상위 0.00001%정도이고, 측정하고자하는 인구가 한국인지 전세계인지는 모르겠으나 한국일 경우 진짜 말 그대로 열 손가락 안에 드는 겁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이런 아이큐는 전세계에서도 흔하지 않고, 연구실에 끌려갈만도 해요. 아이큐가 절대적인 성적이나 지능의 기준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 친구분은 확실히 천재 맞네요.
과고아니고 영재학교임. 영재학교 저도 준비했고 떨어지고 저는 과고 갔습니다만 반 세분화 전까지 같이 준비했음. 영재학교 중 경쟁률은 거의 꼴등인데 찔러봐도 떨어질껄 알기 때문에 얼마 안써서 그럼. 여기는 특히 수학이랑 물리는 대한민국 탑이고 입학 시험문제도 이쪽이 많이 나옴. 국제 수학이나 물리 올림피아드 한국대표 10에 9은 이학교 출신임. 100여명 남짓 되는데 전교생 절반이상이 서울대감. 여기는 3차면접 가는것도 어지간히 똑똑하지 않으면 불가능한데 여기서 떨어진애들이 과고 최상위권 독식함.
옛날에 길에서 아는 친구가 책을 보며 걷디가 전봇대에 기냥 박길래 왜 그러냐 물었더니....독서를 멈출 수가 없어서 원래 전봇대에 자주 머리를 박는다 했다. 마을버스와도 입식 간판도 자주 박는다 한다. 머리 쓱쓱 마사지하며 계속 책을 읽더라...아직 살아있을까 모르겠다.
와 진짜....미쳤다...천재들은 클라스가 달라 미친..;;역시 머리좋은데 공부까지...사람인가 진짜..??차라리 해리포터가 더 나은듯...과학고 하나 들어가기도 존나 힘들고...진짜 와 공부만 하고 살면 과학고-인생 핌 루트구나 정말...미쳤다...진짜 전교1등들의 집합소..ㅠㅠ난 공부도 못해서 슬프다 하...ㅠㅠ..정말 저것도 재능이라면 재능이지.예체능,공부..등등 다 자기 재능이 있지 거기서 엘리트면 ㄹㅇ인생피고 좋은거여 뭐든 지 재능에 맞는거 합시다
아무이유 없이 공부를 잘할 순 없다 생각함 나는 근데 공부를 열심히 하는티를 일부러 안내는 편임 창피하긴한데 나는 열심히 안해도 이정도 나온다 머리 좋다 이걸 보여주려고 그러는 거 같음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같은 사람들도 꽤 있을듯 공부에 관련된 명언중에 무조건해야 한다는 말 이게 젤 공감이 감 자기는 의지가 없다 목표가 없어서 안잡힌다 이게 아니라 일단 무조건 하다보면 자기객관화도 되고 계획도 생기게 됨 하다보면 어 내가 이정도도 할수 있구나 하면서
공부가 시험이고 스펙인 우리나라...공부를 할때 어떤이론을 터득을하면 기존을 벗어나 만약 이렇게되면 그렇게되면 어떻게될까라는 새로운 이론방식을 생각해낼수있는 교육이필요한데..서울과학고 서울대출신들이 왜 교육기관을 운영하는지에 이유가 다 여기있는것이다. 예를들면 아인슈타인이 한국인이였으면 결국 아인슈타인 과학학원을 차렸을것이고, 뉴턴또한 우리나라에선 과학인강선생님이되었을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선택은 자유이지만 모든선택이 같은것은 아니라는걸 명심했으면 좋겠 습니다. 늘 길은 있고 공부 잘하고 머리가 똑똑한것만 길이 아니라 모든것에 늘 길이 있다는걸 미래의 후세들에게 교육시켜줬으면 합니다. 저는 강성태 센세를 항상 응원합니다. 고3수험생들 파이팅!
근데 진짜 천재가 있던게 초딩때 친구였던 애가 과학고 가더니 나 고딩때 서울대 들어갔다는.... 초등학교때 고등학교 수학을 다 마친애였음. 동네가 워낙 교육열이 쌘곳이어서 당시 영어는 평균 초둥학생 수준이었던 내가 울면서 중학교 과정 다 끝내고 겨우 수학 일년미리 예습하는게 늦는거 같다고 울고불고 했으니까.. 지금 생각하면 참 부질없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내 IQ 158은 다니던 대학원에서 그냥 평범한 수준이었음. 대학원을 아이비리그를 나왔는데 유럽 출신이 앉은 자리에서 입으로 증명을 하니깐 교수님 왈 "너 지금 교과서 바꿨다" ㅎㅎ 하바드, MIT 출신 동기들도 있었는데 걔들이 계산은 못해도 파격적인 증명 방법을 제시하는 능력이 탁월했고 결국 미국에서 교편을 잡음. 결국 계산능력 연산능력 측정치인 IQ보다는 창발적 창의적 사고가 더 중요. 아인슈타인도 기발한 상상을 잘 했지만 수리적인 함수로 표현해야 할 때는 수학과 교수 동료들에게 도움을 구했음. 본인은 학문적 한계를 직시하고 학계를 떠나 금융투자사를 즐겁게 경영하고 있음^^
저도 자사고 다녔었는데 반에 친구 중 한명이 IQ가 160이 넘어서 멘사도 가입했는데 수업시간 맨날 자고 시험공부 2일~3일 하고 반 1~2등 하던 친구가 있었어요. 그 친구는 결국 일본어 한 달 공부하고 전국에서 1명 뽑는 국고장학생으로 대학을 일본으로 갔어요 ㅎ.ㅎ.ㅎ.ㅎ. 그 친구 참 좋은 친구였는데 지금 뭐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마지막 얘기하기를 전기전자에서 수학과로 전향해서 대학원 간다고 했었는데요.
대수학자 그 뭐시기.. 있었는데 9살 때 선생님이 애들보고 1부터 100까지 더하고 있으라고 하고 뭐하러 나갔는데 공식을 바로 구해서 암산해냄. 바로가 몇분도 아니고 거의 5초 지금으로 치면 대학생이 중1 개념문제 푸는 속도로 ㅋㅋㅋ 이정도가 천재임 진짜 재능이 100만분의 1 아니 1000만분의 1은 되어야 천재인 거지
![스카이 대학 출신, 강성태의 수험생활 '서울대 가고 싶니?' (ft. 18시간 공부) [동치미 323회]](/img/n.gif)
어떤일에 미칠수있다는게 멋있다..
씹중2병 같아요
봇이박고싶다 니가 더 ㅉ
@@피잘남구독감사뵹 미친다는게 왜중2병임 미치도록 노력한건데
@@기진-n9s 아니 저 댓단 사람 말투가 그렇다고요 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전교꼴찌가 설대 상담받는 서울과고 클라스
중위권까진 갔대잖아ㅋㅋ 그리고 과고에들은 카이스트나 포공더많이감
@@덕후스폰지밥-u3l 뭔솔? 설대 목표로 더 많이 두고 설대는 떨어지고 카이 붙어서 가는 경우가 더 많음. 둘 다 붙으면 당연 설대고.
@@양파볶음-r1d 뭐래
@@양파볶음-r1d 카이스트를 알고말씀하시는건가?
공대쪽만보자면 카이스트가 서울대를 압도하는클라스인데?
과학고애들이 젤가고싶어하는곳이 카이스튼데 무슨..
영재고애들 당연히 카이스트가고싶지 ㅋㅋㅋ 영재고->설대는 못하는애들
공부 노력할 수 있는 것도 재능의 하나인데 공부에 노력할 재능이 아예 없는데 공부에 매여서 고통받고 허송세월하는 학생들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다양한 길을 제시할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시청자 '내 키보다 크네'는 좀 서럽잖아ㅋㅋㅋ
천재는 있긴 함. 이해진은 네이버 창업자인데 책을 읽는 죽죽 외워진다고...
천재가 되기까지 얼마나 책을 많이 읽었으면 하는 말이 책을 읽는 죽죽 외워진다고 하셨겠어요...고승재님도 수학문제집만 13권을 푸니까 도형이 붕 뜬다고 하셨잖아요. 그 분도 책만 죽어라 읽다 보니 그렇게 되셨겠죠. 천재 따윈 없습니다. 그냥 열공합시다
열공하자는 취지로 말하는건 좋지만 책을 한번에 외우는건 노력이라고 할수 없죠.... 새로운 정보를 한번에 외우는 능력이 어떻게 노력한다고 이뤄집니까.
천재는 분명잇어요.. 존내쉬 대학원추천서에 He is genius 모르시나요
그럼 대체 노벨상 받는 사람들은 얼마나 천재란 말인가 ㅎㄷㄷ
김덕훈 천재가 아닌사람들의 변명아닌가요?ㅋㅋㅠㅠㅠ
공부에 느슨해질 때마다 강성태님 영상 보러옵니다...☆ ☆ ☆ ☆ ☆
ㅇㅈ
ㄹㅇ
도형이 붕 떠요 ㅋㅋㅋㅋㅋㅋ 얼마나 많이 풀어보셨으면
진짜 과고나온 내 친구한명 있는데 이새끼가 고3때 레드벨벳 빠져가지고 콘서트가고 맨날 영상보고 그 지랄 하다가 9모때 국어4 수학2영어2
탐구3 3떠서 아 공부해볼까 하더니만 수능때 올1떠서 고대가더라...
고대는 아무라도 열심히 하면 가요...
@@dustinwoo7504 당신은 열심히 해서 가셨냐요? 정말 한심한 소리를 지껄이고 있네요...
@@dustinwoo7504 그렇게말하면 누구나 열심히 하면 가고싶은 대학 다가지..ㅋㅋ
와 대박
서울대도 열심히 하면 아무나 가요ㅋㅋ 근데 그 열심히에 기준이 매~우 빡센거죠
그냥 저는 저분들이랑 비교해봤자 나만 열등감 들테니 그냥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서 Step by Step으로 자신의성장을 위한 공부를 하겠습니다
Nak Jun Choi 혼자 마인드 멋있으세요...
좋은 마인드
중학교다닐때 친구들이랑 놀고있었는데 뒤에서 수학문제 풀다가 웃던친구가 생각나네 재수안하고 올해 서울대들어감..
공부머리 따로 있다. 모두 공부에 올인해야 한다는 것이 잘못된 설정.
중학교때 그런애 있었음.
초6때 이상한 기호 나오는 수학문제집 풀고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그게 시그마였음.
중12 시험8번전부올백맞고 과학고 조기입학했는데 거기서 1등먹었다카더라
끝이 카더라네
@셀린 걔네들 99%는 외운거라고 봅니다. 초등학생이 기벡, 대학수학을 이해한다? 그건 좀 힘든 일이죠
@루돌프코 있을수도있지ㅋㅋㅋ
왜 꼭 주작인 증거는없잖아ㅋㅋ
시그마가 대학수학임 그냥 기호 아님??
@@홍정민-t1p 합의기호입니다
아이큐 174...ㄷㄷㄷ 힘빠진다 학교수업만 들어도 서울대 가는 그런 재능충이 실존했다니
이영호 집에서 공부는 했겠죠....
힘빠질게 뭐가있어? 그 시람만 유독 특별하고 나머지 사람들은 거의 비슷한 머리로 살아가는데... 지금 현실을 인지하고 자기 인생 살면되지 남이 어떻다는건 상관없는거같에
학교랑 숙제만 하는데 그렇다고 영상중에 나오던데 잘못봤나??아닐걸 ㅠㅠ 그래 뭐...몰래했을수도있겠지
Mim Bafe 그런 사람은 학교공부만해도 다른사람이 하루종일 공부한거랑 비슷한 효율이 납니다
Yongjoon Cho 그런사람은 없다고 생각하는데욥 아무리 아이큐가높고 똑똑하다고해도 일반인과 똑같은 노력과 똑같은 공부방법 똑같은 시간동안 공부를 했다면 나오는 점수는 거의 미세한 차이일 뿐일걸요
똑똑한사람이 적은시간으로 큰 공부효과를 얻는것은 그사람은 수업을 들을때 중요한 개념들만 쏙쏙빼내오기 때문이죵
재능+노력+즐김=넘사벽
서울과학고 학생입니다. 샤워하면서 물리책 공부하는 사람 없습니다. 그럼이만
옛날말하는거잖아요
불 ㅡㅡ편
지금은 없겠지 그 괴짜 학생은 졸업했으니깐
ㅋㅋ 지금은 다행히(?) 그런 사람 없으니 안심하라는 뜻입니다...
공부를 안 하는데 성적이 잘 나오는 사람들이 많나요? 너무 불공평허네요 ㅜ
천재 특) "저는 노력파입니다"
설곽은 진짜 노력하는 재능충들의 집합소임 ㅋㅋㅋㅋㅋㅋ ㄹㅇ 우리랑 다른 차원의 사람들이라고 보면 됨
고승재 대표님 왜케 웃기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형상진오빠도 너무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
제 친구중에 서울과고 졸업생있는데 진짜 제가 본 사람중에 제일 천재같음
아홉수 진짜 궁금해요. 어느 정도로 똑똑하죠?
@@Geometry364 제가 한과영나왔는데 저희기수에 아이큐160대는 기본이고 입학할때 수능킬러문항 암산으로 3분만에 풀던 애들도 있었어요
와 제가 아는 분 중에서 설곽 수석 계신데 그냥 갓이에요 ㄷㄷ 같은 인간인지도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 넘사벽 그 자체 부럽지도 않아요 너무 대단해서 ㄷㄷ
@@_mu688 어느정도인데요?
@@크으-i4c 음 직접 겪어 보시는게 이해가 빠를듯
아는 동생중에 수학 상위 1% 안에 드는애가 있음. 근데 얘가 공부를 놓았던 적이 있는데, 그 이유가 친형때문에.
그 친형은 진짜 교과서나 개념서 한번 쓱 읽으면 심화문제까지 그냥 다 풀어버린다는거임. 그 애가 그거 보고 공부할 맘이 사라져서 공부 놓았었다고...
와 대대손손 천재가문이네
조상이 세종임?
@@inreve1314 ㅁㅊㅋㅋ 이름이 이세종
ㅋㅋㅋㅋ 저는 그냥 제 동생 보고 아 얘는 나랑 다르구나 하고 그냥 신경 안 쓰고 열심히 공부 했습니다ㅎㅎ
@@KRBALLER 결국 둘다 서울대 가셨나요?
공부가 맞는 사람이 있고 안 맞는 사람이 있는 것 뿐이다. 다만 저 분들은 타고난 재능(공부)을 잘 알고 거기에 노력까지 더 해서 저 위치에 있는 것이지.
공부를 못 하는 사람도 저 분들보다 잘하는 것들이 분명이 많이 있을 것이지만 그걸 캐치 못 하는 것일수도 있고 사람들이 똑똑함의 기준을 다 공부로 놓기 때문에 우리가 똑똑하지 못 하다는 소리를 듣는거지.
질투임 ㅋㅋ 저런지능 높은애들은 여러가지로 다잘함 ㅋㅋ
서울과학고보다 루피가 해적왕되는게 더빠를듯
아직 동료 모집하시나여
최고 과학고에서 공부안하고 숙제만하는데 1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완전 불공평하구먼ㅠㅠㅠ
들인시간이 다르니까요
정승제님께서도 수학은 암기하지말고 개념을 이해하라고 하셨는데 이분도 똑같이 말씀하시네요
중1인데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해야지 나중에 후회하지 않게.......
응 그래 지금부터 하셈
웬디 화이팅
Suna Lee 그럴리 없으니 그냥 방목하면 알아서 커요
Suna Lee 아드님한테 공부하는이유라도 각인시켜주세요
에하 ㅋㅋㅋㅋㅋㅋ
저분이야말로 진정한 공신이시네요
서울과학고 들어가는게 서울대 들어가는거보다 더 어렵다...
학생은 아니지만
좋은 기운 받고 갑니다
고승재 에듀플렉스 대표님 나오신 아프리카 풀영상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말겁나 잘하시넼ㅋㅋ
아이큐 178이면 측정한 표준편차에 따라 다르겠지만 표준편차를 15 기준으로 봤을때 z = (178-100 (평균아이큐)/ 15) = 5.2 인데, 이걸 쉽게 풀이해서 말하자면 상위 0.00001%정도이고, 측정하고자하는 인구가 한국인지 전세계인지는 모르겠으나 한국일 경우 진짜 말 그대로 열 손가락 안에 드는 겁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이런 아이큐는 전세계에서도 흔하지 않고, 연구실에 끌려갈만도 해요. 아이큐가 절대적인 성적이나 지능의 기준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 친구분은 확실히 천재 맞네요.
승정하 보통 멘사방식이명 SD25로 잡을걸요 그래도 결론은 천재..
sd25없습니다 24일걸요 제 친구 sd24 178인데 공부해도성적안오름
sd24 178 = sd15 148.75로 보면 되겠습니다.
Kyungmin Lee 알고있는데 그래도 표편 15로 140대면 준천재입이다
9
과고아니고 영재학교임. 영재학교 저도 준비했고 떨어지고 저는 과고 갔습니다만 반 세분화 전까지 같이 준비했음. 영재학교 중 경쟁률은 거의 꼴등인데 찔러봐도 떨어질껄 알기 때문에 얼마 안써서 그럼. 여기는 특히 수학이랑 물리는 대한민국 탑이고 입학 시험문제도 이쪽이 많이 나옴. 국제 수학이나 물리 올림피아드 한국대표 10에 9은 이학교 출신임. 100여명 남짓 되는데 전교생 절반이상이 서울대감. 여기는 3차면접 가는것도 어지간히 똑똑하지 않으면 불가능한데 여기서 떨어진애들이 과고 최상위권 독식함.
역시 갓 영재고...
진짜 개그맨이신줄.. ㅋㅋ 대기자티비에 나오신분인가요??
예전에 다니던 한의원 한의사가 경력에 서울과학고 다니셨던분 있으셨는데 겁나잘생겨서 얼굴보러 다녔지
의외긴 한데 되게 꿀보이스다 저사람
저게 말이 16시간 18시간 이지 게임을 저렇게 해보고 나서 진짜 미친짓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옛날에 길에서 아는 친구가 책을 보며 걷디가 전봇대에 기냥 박길래 왜 그러냐 물었더니....독서를 멈출 수가 없어서 원래 전봇대에 자주 머리를 박는다 했다. 마을버스와도 입식 간판도 자주 박는다 한다. 머리 쓱쓱 마사지하며 계속 책을 읽더라...아직 살아있을까 모르겠다.
와 진짜....미쳤다...천재들은 클라스가 달라 미친..;;역시 머리좋은데 공부까지...사람인가 진짜..??차라리 해리포터가 더 나은듯...과학고 하나 들어가기도 존나 힘들고...진짜 와 공부만 하고 살면 과학고-인생 핌 루트구나 정말...미쳤다...진짜 전교1등들의 집합소..ㅠㅠ난 공부도 못해서 슬프다 하...ㅠㅠ..정말 저것도 재능이라면 재능이지.예체능,공부..등등 다 자기 재능이 있지 거기서 엘리트면 ㄹㅇ인생피고 좋은거여 뭐든 지 재능에 맞는거 합시다
대박.. 에듀플렉스 대표님이 나오다니 ㅎㄷㄷ
상위 1%가 범우주적 스펙?? 이번 중앙대 정보보호학과 입결컷이 1.4%고 성대경영만 1.2컷임 서연고는 말할 것도 없고
포토샵 공부 하고 있는데 좋은자극 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구독 누르고 갈께요
공부안될때 성태형님 영상 보러 옵니다
분명...공부 의욕이 날 거라는 생각에 이 영상을 보았지만 돌아오는건 더 하기 싫어지는 이 감정..
와우..정말 노력의 결실을. 노력도 재능이라고는 하긴하더라구요.
에듀 8개월 다니고 끊었는데 성적이 내려가질 않는다 평균 80 초반대였는디 90 중후반대로 올라가선 내려갈 생각을 하질 않는다...
저기서 꼴찌는, 괴물일 확률이 반이지.
아이큐 좋은 사람이 어느부분이 뛰어난거냐에 따라 다른듯 합니다.
제 친구가 멘사인데 완전 문송한다고 하고 다님
외계인 납치도 아니고ㅋㅋ
멋지네요 정말
지금 중1이고 곧 중2인데 진짜빡공할려합니다
고승재 이사람 목소리 왜이리 맘에드냐
섹시하다
스웩이 넘치셔요
아무이유 없이 공부를 잘할 순 없다 생각함
나는 근데 공부를 열심히 하는티를 일부러 안내는 편임 창피하긴한데 나는 열심히 안해도 이정도 나온다 머리 좋다 이걸 보여주려고 그러는 거 같음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같은 사람들도 꽤 있을듯
공부에 관련된 명언중에 무조건해야 한다는 말 이게 젤 공감이 감
자기는 의지가 없다 목표가 없어서 안잡힌다 이게 아니라 일단 무조건 하다보면 자기객관화도 되고 계획도 생기게 됨 하다보면 어 내가 이정도도 할수 있구나 하면서
공부도 머리가 있는사람이 잘하는거임 100날 해봤자 머리가 안따라줘서 안느는데 할맛이 날리가
설곽 2학년중에 루마니아 수학 마스터 대회에서 당당히 1등으로 금메달을 쥔 학생도 있습니다. 갓홍녕..
어 수학동아에 나온 사람인데ㅋㅋㅋㅋㅋㅋ
그분 카이스트 갔던데
키야.. 지방과고랑은 클라스가 다르네요
저는 지방과고 출신인데 고딩때 iq 테스트에서 제일 높은애가 140~150가 최대였거든요.
와 170대...신기하네요
IQ SD 24로 170이면 꽤나 있어요. 지방 과고로 치면 100명에 2명정도는 나올것 같은데(저도 지방과고)ㅎ 문제는 저 IQ가 sd 몇으로 계산한건지를 모른다는거죠
@@qortkddlr 국가기밀소에 끌려갔다오고 수업만듣고 그 서울과고에서 반1,2등 할 정도면 당연히 sd15겠죠.. sd24으로 178이면 sd15로 150인데 그건 서울과고 평균입니다.
아니 무슨 ㅋㅋㅋㅋㅋ선생님이 따로 불러서 하는얘기가 서울대 못갈거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서울 못갈거같다가 일반적인데..하..와...
공부가 시험이고 스펙인 우리나라...공부를 할때 어떤이론을 터득을하면 기존을 벗어나 만약 이렇게되면 그렇게되면 어떻게될까라는 새로운 이론방식을 생각해낼수있는 교육이필요한데..서울과학고 서울대출신들이 왜 교육기관을 운영하는지에 이유가 다 여기있는것이다. 예를들면 아인슈타인이 한국인이였으면 결국 아인슈타인 과학학원을 차렸을것이고, 뉴턴또한 우리나라에선 과학인강선생님이되었을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선택은 자유이지만 모든선택이 같은것은 아니라는걸 명심했으면 좋겠
습니다. 늘 길은 있고 공부 잘하고 머리가 똑똑한것만 길이 아니라 모든것에 늘 길이 있다는걸 미래의 후세들에게 교육시켜줬으면 합니다.
저는 강성태 센세를 항상 응원합니다.
고3수험생들 파이팅!
우주 상위 1퍼=전세계 상위 1퍼
SONGKUN 뭔 ㄱ소리죠? 저만 이해안되나요?
@@yuk1302 개소리 맞아요
근데 만약 지구 외의 온 우주에 모든 행성에 아무도 살지 않는다면 저분의 논리가 맞겠죠
머리가 좋은것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체계적으로 반복학습을 하느냐가 공부의 지름길이 아닐까....
강성태님이 낸 책 읽어봤는데 시도 해 볼려구 하는데 진짜 내가 그리 될까 라는 생각이 젤 먼저 떠오르더라구요.. ㅋㅋㅋ 함 시도 해봐야 겠죠..? ㅋㅋ 오늘 방송에서도 봤었어요~~!
1:34 ㄹㅇ 제일 짜증나는 유형 공부 좆도 안하고 나는 피터지도록 하는데 내가 더 낮게 나옴
목소리 되게 멋있으시네요
진짜 존경합니다
공부는 머리다
저도 에듀다니기 시작했습니다....제 삶에 변환점이 됐으면 합니다,..
고승재 대표님 호감이다ㅌㅋㅋㅋㅋ넘 재밌으시네여
근데 진짜 천재가 있던게 초딩때 친구였던 애가 과학고 가더니 나 고딩때 서울대 들어갔다는....
초등학교때 고등학교 수학을 다 마친애였음. 동네가 워낙 교육열이 쌘곳이어서 당시 영어는 평균 초둥학생 수준이었던 내가 울면서 중학교 과정 다 끝내고 겨우 수학 일년미리 예습하는게 늦는거 같다고 울고불고 했으니까..
지금 생각하면 참 부질없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말하는 내용을 다 흡수한다 부러워
ㅋㅋㅋㅋㅋㅋㅋ썰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
우리친척형이왜저기있어? 형이왜거기서나와??
레알?
관심은 부모님에게
재미있어서 구독하고 갑니다~
서울과고 같은 곳에선 노력만으로는 성적 중위권도 힘들조..진짜 그 사람들은 뭐 노력도 많이 했겠지만 기본적으로 머리가..
You are good man
저도 과학영재고 준비는 해보고 있는데...진짜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눈 생각이 들었어용
우리나라도 괴물같은 사람들이 있겠지 ㄷㄷㄷ 손주은 원장이던가 그사람이 말한것중에 공부를 잘하고 못하고는 노력보다 유전자가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그걸 극복하기 위해 목숨걸고 공부한다 그러던데... 진짜로 죽기살기로 공부한다는게 크으... 근데 저런 괴물같은 사람들이 노력까지 미친듯히 한다면 4차원이긴 하지만 실력은 어느정도일까 휴
빌게이츠, 교수 뭐 그런사람들? 주위를 둘러보면 스마트폰 컴퓨터, 왠만한사람 이해 아예못하는것들, 누가 만들었겠습니까 ㅋㅋ
목소리 좋으시다
나도 서울과학고 다니는 사람 한번 직접 만나보고싶다.. 인간일까?
전 고승재분이 운영중인 학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광주영재고 나온 사람입니다. 샤워하면서는 모르겠지만
하루 14시간 잡고 공부하던 전교권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는 진짜 샤워는 아니고 목욕할때 영어 문제집 들고
눈으로 풀더라고요 ㅋㅋㅋㅋㅋ 물론 전 그렇겐 안했습니다
아 저분 채용할 때 학벌 많이 볼 듯
그리고 연구당한 아이큐 178친구 지금 뭐해요?
김정원 그러개요.. 그리 똑똑해도말이죠...
평범하게 직장생활하겠죠 헬조선인데
지금쯤 40대될거같으니 치킨집차릴듯
김정원 너 명지전문대 토목과 김정원이니?ㅋㅋㅋ
그래봤자 교수 그이상 뭐 하겠습니까
아니...저정도면 슈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가기밀연구소에서 사람 관리도 하나요?
ㅎㅎㅎㅎㅎㅎㅎ 전 13시간 지나면 꾸벅꾸벅 조는 습관이...ㅜㅜㅜㅜㅜ 즐겁게 시청하고 갑니다.♡
내 IQ 158은 다니던 대학원에서 그냥 평범한 수준이었음. 대학원을 아이비리그를 나왔는데 유럽 출신이 앉은 자리에서 입으로 증명을 하니깐 교수님 왈 "너 지금 교과서 바꿨다" ㅎㅎ 하바드, MIT 출신 동기들도 있었는데 걔들이 계산은 못해도 파격적인 증명 방법을 제시하는 능력이 탁월했고 결국 미국에서 교편을 잡음. 결국 계산능력 연산능력 측정치인 IQ보다는 창발적 창의적 사고가 더 중요. 아인슈타인도 기발한 상상을 잘 했지만 수리적인 함수로 표현해야 할 때는 수학과 교수 동료들에게 도움을 구했음. 본인은 학문적 한계를 직시하고 학계를 떠나 금융투자사를 즐겁게 경영하고 있음^^
여러분 오해하시면 안됩니다
중학교 수학문제집 13권 다 외웠다고 서울과학고 아무나 가나요? ㅋㅋㅋ
과학고준비하는 일반인들은 과학고를 가도문제..못가도 문제...문제라기보단 멘붕...
혹시 대학마크로고 의자 구입처좀 알 수 있을가요?
저도 자사고 다녔었는데 반에 친구 중 한명이 IQ가 160이 넘어서 멘사도 가입했는데 수업시간 맨날 자고 시험공부 2일~3일 하고 반 1~2등 하던 친구가 있었어요. 그 친구는 결국 일본어 한 달 공부하고 전국에서 1명 뽑는 국고장학생으로 대학을 일본으로 갔어요 ㅎ.ㅎ.ㅎ.ㅎ.
그 친구 참 좋은 친구였는데 지금 뭐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마지막 얘기하기를 전기전자에서 수학과로 전향해서 대학원 간다고 했었는데요.
아는 사람일 수도 있겠다.
키아ㅋㅋㅋ나고딩2년동안 에듀플렉스 다녔었는데! ㅎㅎ은행사거리에있는ㅋㅋ벌써 10년전 일이네여 ㅎㅎ아직도 매니저님이랑 연락하고 지냅니다~
저런 고급인재들이.. 나라 발전을 위해 힘쓰기보다.. 컨설팅으로 빠진다니 씁쓸한 현실이네요..
저런분들이 우리에게 필요한 매니저지만
고급 인력에 지원이 부족하여 양성하지 못하늣 정부가 야속해집니다...
별개 다 씁쓸하시네요? 직업은 본인 자유인데 뭐가 씁쓸한가요? 나랏일에 관심이 있었으면 그쪽으로 갔겠죠. 본인이 교육 컨설팅쪽에 관심있어서 간 건데 정부탓?
이 정도면 정치병 말기 환자입니다.
178ㅋㅋㅋㅋㅋ 시발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학교 때 미술쌤ㅋㅋㅋㅋㅋㅋㅋㅋ
샤워할때도 책을본다니 ㄷㄷ 책벌레를 넘어섰네
민사고 무시하는거 아닌데요 서울과고 애들이 민사고보다 '수학'은 더 잘하겠죠?
아니 처음에 너무 정색하고 나오셔서 완전 못된 노잼 꼰대 아저씨일줄 알았는데 말빨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으신 분이셨어
일련의 노력과 깨우침과 스스로 일어나셨던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공부를 즐거워하는것 그또한 재능 ㅠ
대수학자 그 뭐시기.. 있었는데
9살 때 선생님이 애들보고 1부터 100까지 더하고 있으라고 하고 뭐하러 나갔는데 공식을 바로 구해서 암산해냄. 바로가 몇분도 아니고 거의 5초 지금으로 치면 대학생이 중1 개념문제 푸는 속도로 ㅋㅋㅋ
이정도가 천재임 진짜 재능이
100만분의 1 아니 1000만분의 1은 되어야 천재인 거지
가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