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소리신지 ㅋ 영미프포네벨스 강대국 모두가 식민지 정복에 열올리고 난 후 또 2차대전 이후 전세계 나라들간 이해관계가 각 이데올로기속에 어떻게 재편이 됐는지 상관관계가 어떻게 재편됐는지 모르고 하는소리네 더이상 식민지화 정복이란 개념이 무의미해져가고 있는 상황에 이미 울나라를 비롯해 준식민지화 된 나라들이 한둘이 아니라 굳이 식민지화를 안하는 거뿐인데 이건 대체 무슨 세계관인지? 그리고 현재 미국령인 나라들은 어떻게 설명할거고 벳남 아프간 내정간섭이나 석유를 노린 이라크 침공은 어떻게 설명하실지? 옛날처럼 사탕수수 면화같은 1차생산산압같은거 노동력이 필요치 않은 세상이기에 미국 자체내에 경제력만으로 충분한데 일부러 신경쓰고 인력에 재정 필요한 식민지가 굳이 필요치 않은거란걸 모르는 듯?
몽골이 문화나 통치체제가 없었다고 하는데 이건 역사왜곡인듯. 몽골 자체가 수용력이 좋아서 정벌지에서 좋은 체계가 있다 싶으면 곧 잘 받아들였음. 한족들의 강력한 왕조체계를 잘 수용해서 통치도 생각보다 안정적으로 했고 역대 최초로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고 수용한 국가이고 전세계에 거대한 무역로를 열어서 각 민족들간의 문화융합을 이루어냄 실제로 몽골시기 건축물에서는 서양과 동양의 예술이 공존하고 있음.
스페인은 넣을수있긴하다. 당시 상황 생각해보면 내부흔들리는걸 둘째치고 너무 과하게 돈복터지다보니 인지적 측면에서 펑크가 나버리면서 연달아 무너졌지. 구조적 변화와 수습을 좀더 강행했더라면 좀 더 오래 유지했을텐데. 당시 떠오르는 해상강국들과 전쟁치를때도 서로 전략면에서 몇가지 차이가 있긴했어도 실제론 날씨 잘못만났던게 컸던지라 운지지리도 없게 해상강국타이틀도 뺏겨버린지라. 떡을 너무 많이 발견해서 많이 먹고 많이 잃은격. 그런데 네덜란드는 의문이다. 해상에서 강국에 돈굴리는건 다들 인정하는데 다른 제국들에 비해 임팩트가 없다. 포르투갈보단 살짝은 있더라도 스페인 영국에 비해 존재감이없어서 묻히긴함
유럽에선 로마가 가장 크고 오래 강성했음. 그리고 오스만투르크, 흉노, 무굴제국, 페르시아, 명, 청, 당, 압바스왕조, 이집트, 히타이트, 티무르제국, 호라즘 등등 수많은 강국들이 다 빠져있네요. 너무 근대 중심, 유럽 중심으로 역사를 이해하신 듯. 고려와 맞짱뜨다 당한 요나라도 당시 세계 최강급이었고, 고구려에게 당한 수나라도 그랬음. 이집트 같은 나라는 수천년 정도 최강국 지위에 있었고. 중국도 천년 넘게 최강급이었고, 유목민들도 스키타이부터 선비 등등 엄청난 세력들이 많았음. 처음엔 굴종했지만 흉노를 완전 박살낸 한나라도 강대국이었고 돌궐 같은 곳도 세계 최강급이었죠. 몽골이 가장 공들이고 가장 힘들게 먹은 송나라도 그저 문화 경제만 발달한 나라는 아니었음. 셀주크 투르크도 그렇고 앗시리아도 그렇고 아무튼 저기에 고려해야 할 나라에는 생각보다 많은 나라들이 있습니다. 네덜란드 같이 반짝하는 그런 나라를 순위에 넣기 전에 더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봐야 함.
@@성이름-v9o6g? 뭔 개소리임 경제랑 공업 생산량은 단한번도 산업혁명 이전까지 즉 생물학적 구제도 내에서 다른 나라가 중화제국을 뛰어 넘었던 적이 없었는데? 문화적으로는 로마나 이슬람 아바스 왕조 한테 밀리긴 했어도 군사력 경제력 인구 생산력은 비교도 안되게 항상 세계 탑이었는데
@@성이름-v9o6g 둘의 정치체제의 차이를 생각해보면 한나라 관료제는 중앙집권에 기반에서 지방관료들을 직접 뽑고 퇴임시키고 지방관리들의 사병 소유가 불가 했음 그에반해 로마는 속주들을 직접통치한다기 보단 간접통치를 하니까 속주 총독들이 사병도 소유하고 중앙 집권이 완벽하게 되어있지 않았음 솔직히 나도 로마빠여서 로마를 까고 중국 빨려는게 아니라 한나라는 5000에서 7000만 정도를 거의 황제 직헐로 통치했고 로마는 8000 에서 9000만을 지방 총독과 지역 군주들에 의해서 관리되고 세금만 받음 솔직히 로마랑 한나라의 국력 자체는 비슷하다고 볼수 있음 오히려 관리력은 중국이 더 나았고 하지만 로마를 더 고평가 할수 있는 이유는 팍스로마나에 비롯한 관용 정책과 항아리 융합정책 덕분이지 지금 미국과 같이 덕분에 유례없는 제국으로 성장했고 그러니까 중국이 더 쎄다 로마가 더 쎄다 비교하는게 큰의미는 없음
@@성이름-v9o6g 중국을 왜 서구 전체랑 비교를 하듯이 써놓냐ㅋㅋㅋㅋㅋ 뭔 중국이 동양 전체를 항상 지배하던 나라냐 로마가 유럽에 아프리카에 중동까지 지배했으니 서구라고 썼나 본데, 그것도 사실 로마가 특별한 거고 서구 대 동양으로 하면 동양이 압승이야; 당시 한나라에 한반도만 더해도 로마는 상대도 안 되고 진짜 로마처럼 한나라가 동양 전부를 접수했다고 치면 흉노 + 한반도 + 일본 + 남만인건데 로마가 뭐라도 할 수 있을 거 같음? 그리고 로마 대 한나라조차 엄밀히 따져서 한나라가 질 거 같음? 중앙 집권이 확실하게 되어있던 한나라가 6000만 인구에서 뿜어낼 수 있는 힘과 언제든 통수치고 독립할 수 있는 연방제에 가까운 국가인 로마(연방제보다도 훨씬 더 결집력 약했음)가 8000만 인구로 뿜어낼 수 있는 힘이 같다고 봄? 파르티아보다 더 잘 싸운다 할 수 있는 흉노 제국도 박살냈던 한나라인데;
알렉산드로스는 페르시아를 정복하고 그리스 스타일의 도시와 국가들을 세우며 그리스의 건축, 과학 기술들을 전파했습니다. 이를 헬레니즘 시대(ἙΛΛΗΝΙΣΜΌΣ)라 부르는데 이름 그대로 그리스 문명의 시기를 의미합니다. 이 시기에는 유행했던 헬레니즘 문화의 영향은 페르시아 본토 뿐 아니라 속주였던 이집트 물론이고, 나아가 문화적으로 비슷한 로마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쳤습니다. 알렉산드로스는 마케도니아의 왕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마케도니아를 생각하시면 안되는게, 현 북마케도니아 사람들의 대부분은 기원후 6세기 이후에 마케도니아로 이동해 온 슬라브인들입니다. 즉 마케도니아라는 지명만 같지, 알렉산드로스 대왕 본인도 그리스어를 사용했고 당시의 마케도니아라는 국가도 틀림 없는 헬레니즘 문화권 국가였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그리스인들에게 "알렉산드로스는 그리스가 아니라 마케도니아 출신 영웅 아니야?"라는 말은 크나큰 실례가 될 수 있습니다. 이는 마치 외국인이 "단군할아버지가 만주벌판에 터를 잡으셨는데, 오늘날 만주는 중국에 있으니 단군할아버지는 중국사람이네?"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추가 정보: 앞서 세이카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로마인들은 스스로의 뿌리를 그리스(특히 트로이)의 후예라고 생각했답니다. 이는 로마를 건국한 아이네아이스(Αἰνείας)가 트로이 사람인 안키세스와 미의 여신인 아프로디테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라고 여겨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리스 로마 신화는 100% 그리스에 관한 이야기 밖에 없음에도 동시에 로마의 건국 신화이기도 하기 때문에 여전히 그리스 '로마' 신화라고 불려진답니다.
오늘날 유럽은 유럽 문명의 발상지를 그리스라고 보는데, 그리스 폴리스 시절과 폴리스의 쇠퇴 이후 변방에 있던 마케도니아가 유럽계 최초의 제국을 성립시킴. 그 이전 아테네도 당시 지중해에서 제국이라 불러도 손색없는 영향력을 구가하던 시절이 있긴 하지만 다민족 지배체제를 의미하는 제국은 아녔음. 주류 폴리스 입장에서 야만인까진 아니어도 촌놈에 가깝던 마케도니아는 정복 이후에도 그리스계와 그리스 문화를 배척하지 않았고, 동진하는 과정에서 그리스 문화와 타 문화를 융화시키거나, 더욱 발전시키고 전파하며 헬레니즘 전성기를 열었음. 폴리스 시절엔 그리스인들이 고고한 문명인인 우리와 타국의 야만인들로 세상을 구분했다면, 헬레니즘 제국 이후로는 그리스인과 그리스어가 유럽을 비롯한 지중해 인근 지역에서 상류층의 상징이 됨. 동양에서의 중국과 한자, 천명 문화나 이후 유럽에서의 라틴어, 프랑스어와 프랑스 문화의 입지라고 보시면 될듯? 각국은 자기들 문화를 향유하지만 인접국과 교류할때나, 각국의 지배층들이 인식하던 '고상한' 문화가 항상 존재했음. 그런 그리스계의 치세 이후로 로마가 초반엔 동맹으로, 후기엔 정복하며 그리스와 합쳐졌는데 그리스를 지우진 않았고, 여전히 그리스어와 그리스 문화는 지배층에게 귀족의 필수자격과도 같았음. 그렇게 폴리스-마케도니아로 이어지는 헬레니즘 제국의 문화와 그것을 계승한 라틴계 로마제국의 로마-그리스 문화가 유럽의 물질적, 정신적 근간이 됐다는 점에서 엮이곤 함. 알렉산드로스 사후 유럽은 물론 아시아와 아프리카에서도 제국의 후계를 자처했던 것과 로마제국이 유럽을 지배하며 유럽에 제국은 하나뿐이라는 인식이 생기고, 이는 천 년이 넘도록 암묵적으로 지켜진 관념이었음. 그리스-로마와 로마 치세에 전파된 기독교가 유럽을 지탱하는 양대 축이었으며, 유럽의 유일무이한 제국은 기독교의 수호자이며 타국이 이를 갈면서도 인정할만한 하나뿐인 절대강자여야했음. 이런 생각은 이후 제국주의 시대가 올때까지 유지됨. 그땐 너도나도 체급이 너무 커져서..
군사력으로 따지면 지중해를 공포로 몰아놓은 오토만 제국, 경제력으로 따지면 당대 어느 국가와 비교해도 압도적이었던 말리 제국, 영토의 크기로는 동아시아의 패자였던 일본 제국, 기술력과 문화로는 시대를 한참 앞서나간 당나라 등, 순위에 들지 못한 아쉬운 후보군이 매우 많군요.. 이런 순위는 어떤 기준에 방점이 있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김동훈-v4v 정치 국제 사회에서 다른 국가를 압도하는 힘을 가진 국가를 가리키는 말. 16세기의 에스파냐, 17세기의 네덜란드, 18~19세기의 영국, 20세기의 미국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네이버 사전에서 퍼왔는데 ww가 세계대전을 말씀하는거여도 그 당시 일본이 클 수 있었던 거는 신흥패권국가 미국의 묵인하에 가능했었던거니 전세계 정치국제사회에서 타 국가를 압도 했다보긴 어렵운 것 같습니다 동아시아 한정 패권국가로 말씀 하신거여도 역사상 가장강력했던 국가의 예시로는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제이완-k7b 그렇군요.. 저도 인용 하나만 할게요 ㅎㅎ "The Empire of Japan was a historical nation-state and great power", en.wikipedia.org/wiki/Empire_of_Japan 영문 위키피디아 'Empire of Japan' 문서의 첫 문장이에요. 명확하게 일본을 패권국가로 명시하고 있네요. 패권이라는 것은 전세계적 패권이냐, 한정된 지역 내에서의 패권이냐에 따라 범위가 다양해집니다. 저는 일본이 동아시아 패권국이라고 했지, 당시 미국을 넘어서는 초강대국이라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당시 국내외적 상황이 미국으로 하여금 일본의 군사적 팽창을 견제할 수 없게끔 했던 건 사실입니다. 이런 상황을 이용하여 일본은 한반도, 만주, 중국 동해안 전역, 동남아시아 등을 점령했습니다. 그로 인해 미국과 유럽에 의존하고 있던 휘발유 및 광물 자원을 어느 정도 자체적으로 확보할 수 있었고요. 당시에 중국은 국-공 분쟁과 대립으로 인해 군사적으로는 지속적인 성과를 보이지 못했고, 소련 또한 독일과의 전쟁이 중요했던 터라 일본의 시베리아 진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대외적인 상황 속에서, 적어도 미국의 태평양 전쟁 참전 이전까지, 동아시아 지역 내에서 일본을 군사력으로 상대할 세력이 없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mod-support 엄청난 혜택이라면 어떤 부분인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최소한 공무원은 퇴직금 자체가 없습니다 연금 공제 개념으로 적립한다고 보는게 정당한 시각입니다 9짜 초임 월급 연봉보면 전혀 메리트 없습니다 단지 직업 안정성이죠 그나만 극한 민원 관련은. 생각을 극단적으로 하시분들도 있어서. 많이 슬픕니다
@@SungHByun 역사상 가장 강력했던 국가를 뽑는데 위 나라들을 어떻게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하냐는지가 논점임 애초에 시대마다 무기가 다르고 문명 자체가 다른데 백번 양보해서 개인화기가 등장하기 전의 세계는 억지로라도 비슷한 선에서 비교가 가능하니까 순위를 메길 수 있는데 그 이후 현대문명이랑은 완전히 분리해서 비교를 하는 게 맞다는 얘기
@@yeolwan2285 sung님 말에 동의하는게 당시로서 세계를 흔들정도의 강력한 국가들로 나누는거라 무기나 문명이 다르다고 나눌 필요는 없다고 봄 왜냐하면 무기나 통치 방식이 다르다고 국가가 아닌것도 아니고 당시 통치가능한 영토가 작거나 인구 기술적으로 발전되지 않았음에도 강성한 국가가 많았던것처럼
@@user-hd9qw7ty8i 그렇게 따지면 앞으로 1000년 후에 국가의 강함 순위를 뽑는다면 10위 21세기 미국 9위 22세기 미국 1위 현세기 미국 이런 식으로 차례로 집계가 되거나 미국이 전무후무한 압도적 올타임 넘버원으로 고정으로 뽑힐텐데 애초에 위에서 말한 것처럼 시대별로 나눠서 구별을 안해버리면 이런 의미없는 결과가 나와버리는 오류가 발생하겠죠
중국이 싫긴한데...역사상 최강국이라는 타이틀에 로마가 있으면 그에 비견되는 중국통일왕조는 다 나와야함 한나라만 해도 로마랑 비슷한 시기인데 군사 경제 영토 인구등 하나도 밀리는게 없고 오히려 앞서는 부분도 있음 몽골제국 이전의 역사는 중국 통일왕조(진,한,당 나라가 세계 1위임) 그리고 몽골제국의 군사력은 사실상 세계정복이 가능했음(황제만 안죽었으면)
압도적으로 미국임 대영제국은 프랑스나 독일 러시아같은 나라들과 끊임없이 엎치락 뒤치락 했지 미국은 그딴거 없이 패권을 쥔 순간부터 한순간도 톱자리를 놓친적이 없음 한국가로 전세계와 싸워도 이길 수 있는 나라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미국이 유일함 미국도 어마어마한 타격을 입겠지만 미국이 혼자 전세계랑 싸워도 이길수 있는 나라임
@@Regulus-corneas 대영제국은 현대 문명의 형성에 있어 가장 큰 영향을 끼친 나라에요. 영어, 자본주의, 정치, 시간대, 산업 혁명, 축구,정장 등등 오늘날의 인류 문화의 기반을 만들어 놓았으며 현대의 보편 문명을 전세계에 전파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현대 세계의 여러 방면의 표준이 영국식이 된 것도 바로 대영제국의 영향력 때문이죠. 당장 이들의 언어인 영어가 지금도 세계 공용어 노릇을 하고 있으며 이들의 전통복장인 양복이 전세계의 정장으로 통용되고있죠? 왜 이들이 세계 최강대국이었는지 알수있는 부분이죠
@@행복해-g1d ㄴㄴ 로마가 훨씬 강했죠. 몽골이 그렇게 강력한 국가였으면 30년도 못가 쪼개지고 원이 100년도 못갔을까요. 로마는 800년간 통일왕조였고 서로마 동로마 분리되었어도 동로마가 800년을 더 갔는데. 흔히 몽골이 과대평가되는 이유가 영토 크기때문인데 몽골영토 대부분이 농사가 안되고 사람이 안사는 고원, 사막, 동토 여서 그렇게 큰 점령지를 가질 수 있었던거지.
@@jisammoon 군사력을 보는거지 통치력을 보는게 아니니까 그런거죠 몽골은 당시에 연결되어있는 모든 문명과 싸운나라이며 거의 모든 나라를 굴복시켰죠 물론 로마도 자신이 알았던 거의 전세계를 먹은거긴 하지만 그리고 몽골은 분열이후에도 패권을 어느정도 각 지역 패권정도는 유지했었고 거의 중원에서만 밀린거지 계속 존속해오긴 했습니다만?
이 유튜버 기준은 로마나 몽골을 제외하면 제국주의시절 식민지 열강기준인것 같음...여러 시대를 기준으로 당시 강력했던 국가를 기준으로 해야지...중국이 꼴보기 싫지만 중국왕조가 하나도 안들어간 것도 그렇고(몽골은 애매하니). 이슬람 왕조도 안들어간 것도 웃기고..솔직히 청전성기만해도 영국이나 네덜란드가 상대가 되겠음? 이슬람도 스페인 먹고 프랑크에서 못막았으면 유럽죄다 털릴지 몰랐을 일이고...각 시대별로 강대국을 뽑아야지...네덜란드나 스페인은 좀 아니지...
몽골의 영토가 넓은 배경엔 중앙에 인구가 희박한 초원,사막,고산지대를 포함한 요인도 있을겁니다. 바다를 포함한 지구표면적을 다합친다면 지구의 바다를 독점 했었던 대영제국 시절의 영국은 넘사벽아닐까요. 다른 제국들이 마지막이 초라하고 그 후에 듣보가 되 버린 걸 보면 영국은 제국이 끝나고도 영어의 권력이 막강하고 지구촌에서 탑클라스 순위를 유지하는 걸 보면 2위를 준게 공감이 가네요. 미국은 진짜 역사상 이렇게 압도적으로 지구를 지배했던 국가가 없엇던데다 사실상 우주를 선점했으니. 그런데 그에 더해서 강력했던이 아닌 지금 강력한이니 미국은 누가 말해도 1위 겠네요.
넘사벽까지는 아님. 저당시 세계경제 중심은 중국이었지 유럽이 아니었음. 2차산업 혁명전까지는 중국, 인도 GDP가 유럽에 비해 앞도적으로 높았음. 그러니까 중국을 정복한 몽골도 대단한거임. 그리고 사실상 몽골이 유럽도 다 박살냈다고 보면됨. 저당시 헝가리가 강국이었는데 수부타이 군대가 별 피해없이 쉽게 제압하고 신성로마제국까지 진출하려는데 오고타이 칸이 몽골에서 죽는바람에 수부타이가 유럽원정을 멈추고 돌아간거임. 하지만 문화적 영향력은 영국이 몽골에 비해 앞도적이긴 하죠
@@jakafe1188 몽골이 간건 동유럽까지고 서유럽은 절대 아는데 뭔 유럽을 깸 당장 아프간 인도 인도네시아 베트남도 결국 점령 못한게 몽골제국인데 세계에서 방어를 가장 잘하는 서유럽을 깼을 거라고 어떻게 장담함? 서유럽의 방어력은 인도네시아 베트남 아프간 따위랑은 진짜 차원이 다른 수준이였는데
대영제국 몽골에서 칭기스칸이 죽어서 나올수 있던겁니다만? 몽골은 동시대 최강제국인 로마 헝가리 러시아를 박살냈습니다 전생은 승리했으나 칸인 칭기스칸이 죽어서 후퇴한겁니다 몽골제국의 군대별명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악마의군대라고 불리던게 몽골입니다 로마부터 많은 나라들이 몽골이 후퇴 한다하니 좋아했습니다 무었보다 만약 칭기스칸이 좀더 오래 살았다면 로마를 지배 했을태니 로마에서 부족했 던 정치라던지 이런것들을 배우고 쓴다면 로마처럼 오랜기간 유지 했을겁니다 시간이 흘러 바다에 나가겠죠 몽골인은 바다에 약하다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약하죠 그러나 몽골인이 무서운 이유중 한가지가 적응력입니다 몽골인은 배가 익숙해져 다시 정복하러 어디러 갈겁니다 몽골이.많은 나라 지배하면서 기술을 많이 배웠을 가능성이 매우커서 강력한 군대가 더 강력해지니 막을수있는 나라는 더 극히.드물거나 없을거라 우리가 아는 대영제국보다 훨신 강해질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미국요? 미국은 대영제국이 없어서 나올수가 없어요 즉 이리되면 우리가 아는 현 최강의 나라인 미국이 존재 할 수는 없죠
마케도니아는 충분히 들어갈만 하지만 명나라는 절대 못들어감 명초나 명말은 말할것도 없이 ㅈ밥국가고 명나라 중반이 그나마 전성기인데 명나라 중반기도 같은 중국 국가였던 청나라 당나라에 비하면 세계적으로 강한 국가가 아님 어딜 봐서 명이 들어갈수 있는지? 중국 역사상 최전성기는 청나라고 그 다음이 당나라지만 청나라 역시 유럽이랑 가까이 있었다면 진작에 머리채 잡혀서 끌려다녔고 당나라 역시 중동 세력에 실크로드를 잃었음
네덜란드는 강함이 아닌 압도적 부유함이 맞지만 스페인은 영국이 부상하기전까지 그닥 오~랜기간은 아니지만 압도적인 최강국 맞음 보통 고대~중세에 한 시대를 호령하던 제국들의 인구가 2-4000만 수준 지역강국은 수백만수준인것을 고려하면 스페인 제국은 당시 신성로마제국 황위까지 겸했던적이있어서 상속으로 인해 스페인본토+이탈리아 일부+지중해 여러 지역+독일 상당부분을 스페인제국의 유럽영토로 가지고있었음 스페인 본토만 해도 당시 6-700만으로 충분히 지역강국을 유지할수있을 정도였는데 기타 유럽 지역들까지 본토였으니 특히 독일지역은 옛날부터 프랑스도 압도하는 인구밀도 최고의 지역이었으니 인구가 2.3000만 수준이었음 물론 지배지역들이 다 따로따로 흩어져있어서 영국이나 프랑스가 부상하면서 금방 깨져버리긴했어도 영국한테 제대로 깨지기 전까진 스페인 제국은 유럽세계관 압도적인 최강국이었고 식민지 개척도 선두로 치고나가 아메리카대륙 대부분을 집어삼켰으니 압도적인 국가는 맞음 앞에서도 말했지만 국토가 분열되어있어 영국한테 깨지고 네덜란드 독립하고 독일지역 황위 잃어버리고 오스트리아가 부상하고 지중해엔 오스만 제국이 밀고들어오고 하면서 급격히 힘을 잃어갔던것뿐 사실상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마케도니아보다 스페인이 압도적인 힘 유지한 기간이 훨씬 김
@@호두구속 1200년대 기준으로 몽골의 짓은 당연한 것 입니다. 당시 유럽인들도 포로한태 죽을래?노예할래?가 당연했으니까요. 심지어 가장 순수하게 종교전쟁 같았다고 평가받는 1차 십자군에서 유럽인들은 아라비아 인들 학살을 엄청 했습니다. 당시 그들 눈에 이슬람 신자들은 사람이 아닌 이교도들이였기 때문이죠. 몽골 입장에서도 중국인, 중앙아시아인, 유럽인들 다 이교도 아니였겠습니까? 물론 몽골인들은 종교적인 이유보다는 재물이나 통치 때문에 약탈을 주 목적으로 했지만요
주관적인 순위이긴 하지만 이 순위는 지나치게 서구주의적이라 생각합니다. 특별이 네덜란드는 더더욱,… 동시대로 따질때, 즉기술에 발전을 고려해서 전 세계의 국력에 몇퍼센트를 그 국가에 전성기에 담당했는지를 토대로, 그리고 그 국가가 gdp는 났더라도 군사력을 감안하면( 특별이 유목민족 국가:흉노, 돌궐) 저에 top 6 은 이렇게 둘 겄 같네요. Top 1:미국 Top 2:로마제국 Top 3:몽골제국 Top 4:대영제국 Top 5페르시아 제국 Top 6:당나라 여기에서 감안한겄은 그 국가에 gdp 와 군사력이 그 국가에 전성기에는 둘다 세게 1위라는 점을 고려했읍니다. 또한, 지나치게 전성기가 짧은 국가 (알렉산더에 마케도니아 제국) 같은 국가들은 제외됐읍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로마제국, 몽골제국 그리고 미국을 대영제국, 페르시아와 당나라보다는 더 높게 처주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이 국가들은 동시대에 2위국가에 거의 10베는 되는 gdp 를 자랑했기 때문입나다. 예시: 로마
인구 220년도: 6000만명, 2위국 중국에 위나라 인구 : 통세상으로 600만명. 그에 비해서 대영제국은 프랑스제국, 러시아제국, 그리고 1850년부터는 독일제국이 영국보다는 약했어도 아까에 top 3 에 압도적인 차이까지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이해가 안가는 순위는 네덜란드 제국이라고 생각합니다. 네덜란드 제국은 전성기에 영토 gdp 그리고 인구나 군사력 하나 1등이 아니였음에도 불구하고 이 순위에서 무려 로마제국보다 위에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네덜란드는 이 순위에 끼기 어렵습니다. 순위를 바주셔서 감사드리고 영상 재밌게 잘 봤음니다
다들 스페인을 무시하는데..유럽 가문과 상속 이런것들이 아시아권과는 다르게 상당히 엿같아서 그렇지 당시 스페인 제국은 신성로마 황위까지 겸하고있던적이있어서 독일 이탈리아 지중해지역의 상당부분과 스페인본토까지 자국 영토로 가지고있었고 그에 따른 인구 역시 중세 유럽에서 제일 많았음 고대~중세는 정치적 상황을 고려하지않는다면 인구=국력=경제력인데 당시 스페인은 그리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인구 수천만으로 명실상부 유럽 최강대국이었고 식민지 개척의 선두주자로 중남미를 꿀꺽했으니 압도적인 강국이었음 다만 국토가 말했듯이 독일 이탈리아 지중해 등등 사분오열로 나누어져있기때문에 여러가지 변수에 대응하는데 오래걸리고 국토 유지비용도 압도적으로 많이 들었기때문에 영국의 부상 네덜란드의 독립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가문의 부상 오스만제국의 서진등에 의해서 급격하게 힘을 잃은것뿐임 그리 긴~시절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마케도니아만큼 조루급의 짧은 시간도 아니었음 그 시절 스페인은 압도적인 국가가 맞음 애를 땅덩어리 사분오열 상속시켜줘가지고 여기저기 다 깨져서 별볼일없어 보이는것뿐
스페인제국은 신성로마 제국 황위까지 겸했던적있고 스페인 본토 뿐만 아니라 독일 이탈리아 지중해지역 일부까지 전부 꿰차고있었고 당시 스페인 본토에만 6-700만 인구가있었다는데 스페인 제국 유럽지역 영토까지 합치면 수천만의 인구를 보유한 국가였음 보통 로마 당나라 오스만제국 등 고대~중세 한 시대를 호령한 제국들의 인구들이 2-4000만 수준이었던것을 고려하면 스페인 제국 역시 한 시대를 호령 할 수준의 인구규모와 경제력을 갖추고있었고 식민지 개척을 선두로 나서서 아메리카 대륙 대부분을 집어삼켜먹음으로써 영국이 부상하기전까진 전세계 최강국가중 하나였음
@@O-Jk 본문의 기준점이 역사상 가장 강력했다는 것에 의하면 주변국에 압도적이어야 하죠 이 조건에 따르면 흉노족에 시달리던 한나라, 돌궐/토번을 제압하지 못하고 탈라스에서 이슬람에게 패배한 당나라도 탈락, 몽골타타르에게 개털린 명나라는 두말할것도 없고, 소련은 강했지만 더 강한 미국과 군비경쟁하다가 망했죠, 무굴제국은 걍 지역패자 정도의 느낌..... 굳이 더 추가하자면.... 오스만투르크 제국 / 알렉산더 제국 정도......
짜장국 스스로 힘을낸것은 당나라 빼고 없음 주변국이 한족을 멸하고 주위로 힘을 뻣치다가 망할무렵에 한족에 동화되어버린거지. 지금중국도 만주족이 명대의 2배로 확장시커놓고 동화되어버린것임. 엄밀히 말하면 당나라도 한족왕조가 아니며 순수한족이 키운 나라는 한나라밖에 없습니다.
25퍼센트 정도로 보는게 맞습니다 60퍼센트는 아예 개소리고요 네덜란드는 경제력만 강한게 아니예요 바다에서 만났으면 그 자리에서 수장시켜버리는 당대 세계 최강의 군사력을 가진게 네덜란드입니다 송나라 따위는 거란족 추장따위를 황제가 형님으로 모시고 신하를 자처했고 이후의 여진족 몽골족한테 차례로 따먹힌 개 ㅂㅅ국가인데 위 나라들이랑 비교자체가 실례인 버러지같은 나라죠 중국 제국중에 그나마 들어갈수 있는건 오로지 청나라뿐인데 청나라 전성기도 동시대 네덜란드랑 비교하면 위치가 멀리 있어서 다행인 수준입니다.
잘 봤습니다만, 강력이라기엔 뭔가 의문점이 드는 국가가 나오거나 왜 포함시키지 않았는지 의문이 드는 국가들도 생각이 나네요. 가령 예를 들면 네덜란드는 강력한 것은 아니었죠. 동시대라면 네덜란드보다 나폴레옹의 프랑스와 영상에서 언급하신 무적함대 스페인이 훨씬 더 강력했습니다. 또한 최초의 문명이 발생했다고 불리우는 4대 문명의 대표 국가는 하나도 나오질 않았으며, 고대 국가도 로마로 퉁치며 끝이나고, 그렇게 치고 박고 전쟁을 일상처럼했으며 그 패권을 잡은 진나라, 당나라 등의 황하 문명 국가는 하나도 없네요. 실제로 고대 문명에서 동시대에 여러 나라를 석권했던 로마vs진이라는 떡밥은 역사가들 사이에서도 두고두고 논쟁이 벌어지는 내용인데 말이죠.
1.미국(지금의 초강대국) 2.소련(유일하게 미국을 무력으로 비비던 나라 아시다 시피 소련이 붕괴 안하고 유럽 먹기 성공했음 현 군사력은 이렇게 됨 1.소련=미국 2 중국 정도라고 생각하셈) 3.대영제국 4.몽골제국 5.로마제국 6.나치독일 7.독일제국 8.러시아 제국 9.프랑스 10.스페인 제국 1차 세계 대전 기준 군사력 순위 1.대영제국 2.독을제국 3.러사아 제국 4.프랑스 5.미국 6.오스트리아 혹은 쩌리들 2차 기준 1.소련 2.나치독일 3.미국 4.영국 5.프랑스=일본제국 6 나머지들 1차 2차때 미국이 강해서 이긴걸로 아는데 아닙니다 소련은 무리했고 독일제국 나치독일이 너무 무리하게 피해봐서 비교적 피해가 훨신적은 미국이 아직도 버티고 있는거임 미국입장에서 가장 답없는 시나리오는 독일제국혹은 나치독일이 무너지지 않았다면 소련도 같은 이유 미국보다 강하거나 동급으로 갈 수있는 곳이 독일과 소련이 였음 잠제력이 막강한곳이 독일 소련이 였음 반박 받음
@@김민규-e3d4i 몽골이 나치독일에게 압도적으로 집니다 1차대전 후 전차나 여러 무기들이 더욱 발전하여 기술력에서 너무 차이가 남 애당초 소련이 몽골 상위호환격 국력인데 소련이 자기 국력+미국 지원으로 승리한거라 소련이 이기긴했어도 실질적으로 국력이 나치 독일이랑 소련이랑 동급이었음
몽골은 100년도 못가고 흔적도 없이 사라졌지만 영국은 척박한 아무것도 없는 찢어지게 가난한 보잘것 없는 자그만 섬나라에서 아예 세계사를 바꾸고 세계 언어지도를 바꾸고 현대로 이어지는 문명을 새로 쓰고 서구 자유민주주의 나라의 기초 중심이 되었다는 위대함으로 따지면 역대 최강인듯 ㅎㅎ
@@Regulus-corneas 미국도 현재 패권국이라는 지위와 파이브 아이즈 등의 든든한 동맹국이 있어서 이정도지 전성기 몽골한태 못 미침. 영토를 자식들 한명한명한태 골고루 분할해서 국력이 1대가 지날때마다 굉장히 약해지는 구조였음에도 수백년동안 전 세계를 상대로 전쟁을 해서 대부분 이긴 국가였는데.. 당장에 미국은 전 세계는 커녕 러시아가 핵 발사하면 그것도 다 못 막음.
@@Regulus-corneas 일단 바투는 전투 면에선 수부타이 빨이 맞습니다. 제가 볼때 바투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숙일 줄 아는 훌룡한 외교형 리더인 것은 맞지만 전투는 잘 못했던거 같아요. 그리고 몽골은 폴란드뿐만 아니라 폴란드보다 한 체급 더 큰 헝가리도 갈았습니다. 헝가리가 갈린 이후 대칸 문제로 바투가 동방쪽에 다녀와서 유럽진출을 그만둔 것이지 처음부터 훈족의 후예를 주장하고 전 유럽을 약탈하고 다녔는 데다 비잔티움이 쇠퇴하고 발칸,중부 유럽에선 건드릴 국가가 없던 당시 헝가리를 박살낸 것은 엄청난 전과지요. 게다가 몽골은 이미 금, 호라즘, 러시아, 룸 술탄국 등 여러 국가들을 상대해서 전부 승리를 거두며 당시 어떤 군대보다 경험, 전투력이 높은 군대였죠. 제 생각에 바투가 인간병기 수부타이를 위시해서 그대로 유럽으로 들어갔다면 적어도 헝가리, 폴란드는 박살 났을거라 봅니다. 물론 두 국가가 터진 후 프랑스,영국,신롬,스웨덴,카스티아(스페인)등 에서 십자군이 소집됐을 태니 이후는 장담하지 못하겠지만요.
@@Regulus-corneas 그리고 보이진 않지만 알람에 뜨는 님의 다른 댓글 중 석유 관련 이야기가 있던데 그렇게 따지면 몽골군은 당시 세상에서 가장 말이 많은 군대였습니다. 그것도 훈련을 빡세게 시킨 좋은 품종들로요. 님이 석유 생산량을 가지고 미국이 훌룡하다라고 주정하시는데 이건 미국과 몽골의 군사력 비교에서 좀 잘못된 예시가 아닌가 싶습니다. 현재 말의 전략적 가치가 0에 수렴하는 것 처럼 당시 석유는 아에 쓸모가 1도 없었으니까요.
강대국들 보니 서글퍼지내. GDP의 3요소인 토지, 노동, 자본 중 가진 것은 노동 뿐인 나라 대한민국이 스스로 어떻게 해서 부유해졌는지를 잊었음. 노동 투입마저 형법적으로 통제하고 노동의 가치에 대한 투자 마저 안 해도 되는 나라로 일종의 역교육개혁을 수행하더니 이제는 노동의 외연화 기술혁명인 4차산업혁명 마저도 R&D 센터가 다 해외로 빠져나가 GDP잠재성장률 급격하고도 장기적인 하락기에 접어든 대한민국의 슬픈 현실. 이제는 그나마 축적한 부를 가지고 나눠먹는 포퓰리즘과 국내 재화와 용역의 유통만 관심있는 젊은 세대로 구성된 미래가 참으로 밝은 대한민국이다....
군사적으로 가장 강력했던 제국들 Top 5 1. 미국 (현재) 2. 로마 제국 (트라야누스 황제) 3. 몽골 제국 (징기스칸) 4. 헬레니즘 제국 (알렉산더 대왕) 5. 프랑스 제 1국 (나폴레옹) 그 외: - 대영제국 (빅토리아 여왕) - 당나라 (측전무후) - 소비에트 연방 (흐루쇼프)
아무리 잘쳐줘도 네덜란드가 저기낄급은 아닌듯....대항해시대에 잘나가고 부국이었던건 인정하는데 역사상 가장 강국순위라면 10위급에도 끼기힘들지... 젤 잘나갈때마저도 동시대 주변강국인 영국, 프랑스 압도한적이 없었을껀데..식민지도 가깝고 먹을꺼많은데는 전부 주변강국들이 차지하고 있고 그런곳 피해서 멀리멀리 나갔던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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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는 과거나 현재나 경제로만 보면 항상 상위권에 있네요..정말 튼튼한 국가로 보이네요ㅎ
지금 미국이 최강대국인게 천만 다행임. 강대국 치고 미국만큼 관대한 나라도 없음.
ㄹㅇㅋㅋ 만약 중국, 나치독일, 영국 이런 애들이 패권 잡았다고 생각하면 어휴 ....
미래엔 미국이 쓰레기로 평가될수도...
뭔소리신지 ㅋ
영미프포네벨스 강대국 모두가 식민지 정복에 열올리고 난 후 또 2차대전 이후 전세계 나라들간 이해관계가 각 이데올로기속에 어떻게 재편이 됐는지 상관관계가 어떻게 재편됐는지 모르고 하는소리네
더이상 식민지화 정복이란 개념이 무의미해져가고 있는 상황에 이미 울나라를 비롯해 준식민지화 된 나라들이 한둘이 아니라 굳이 식민지화를 안하는 거뿐인데 이건 대체 무슨 세계관인지?
그리고 현재 미국령인 나라들은 어떻게 설명할거고 벳남 아프간 내정간섭이나 석유를 노린 이라크 침공은 어떻게 설명하실지?
옛날처럼 사탕수수 면화같은 1차생산산압같은거 노동력이 필요치 않은 세상이기에 미국 자체내에 경제력만으로 충분한데 일부러 신경쓰고 인력에 재정 필요한 식민지가 굳이 필요치 않은거란걸 모르는 듯?
미국이 관대한게 아니라 현체제자체가 전세계가 미국한테 반쯤 의지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어짜피 현상유지가 최고라 구태여 안 뒤집어 까는것뿐임
@@행주쓰 프랑스는 나치에게 먹히고도 정신을 못차렸네
6:50의외로 몽골인들 적응력이 좋았습니다
원나라에서 북원으로 후퇴할때도 수많은 향리들이 따라간걸 보면 정치를 그렇게 못한것도 아니고 무었보다 상당히 한족화 되어있었습니다
유튜버가 양놈의 사관에 물들어서 그렇습니다. 이해하세요.
한족을 점령하누민족들은 한족화됨
몽골이 문화나 통치체제가 없었다고 하는데 이건 역사왜곡인듯. 몽골 자체가 수용력이 좋아서 정벌지에서 좋은 체계가 있다 싶으면 곧 잘 받아들였음. 한족들의 강력한 왕조체계를 잘 수용해서 통치도 생각보다 안정적으로 했고 역대 최초로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고 수용한 국가이고 전세계에 거대한 무역로를 열어서 각 민족들간의 문화융합을 이루어냄 실제로 몽골시기 건축물에서는 서양과 동양의 예술이 공존하고 있음.
인구가 너무 적은게 가장 큰 이유인거같아요 100만명으로 몇천만명의 한족과 정복국가들을 다스린다는게 사실상 불가능하죠
@@jaehoonha6ㅋㅋㅋ
로마는 고대사회에서 법이라는 체계를 일찍이 크게 발전시켰기때문에 로마법 속담이 나오게 된거라고도 하던데
스페인은 넣을수있긴하다. 당시 상황 생각해보면 내부흔들리는걸 둘째치고 너무 과하게 돈복터지다보니 인지적 측면에서 펑크가 나버리면서 연달아 무너졌지. 구조적 변화와 수습을 좀더 강행했더라면 좀 더 오래 유지했을텐데. 당시 떠오르는 해상강국들과 전쟁치를때도 서로 전략면에서 몇가지 차이가 있긴했어도 실제론 날씨 잘못만났던게 컸던지라 운지지리도 없게 해상강국타이틀도 뺏겨버린지라. 떡을 너무 많이 발견해서 많이 먹고 많이 잃은격. 그런데 네덜란드는 의문이다. 해상에서 강국에 돈굴리는건 다들 인정하는데 다른 제국들에 비해 임팩트가 없다. 포르투갈보단 살짝은 있더라도 스페인 영국에 비해 존재감이없어서 묻히긴함
영상 감사합니다
매번 연속재생 해놓고 재밌는 내용 들으며 잘 자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유익한 영상이네요,,, 장미 한 송이 두고 갑니다 ~~(@)
오늘도라뇨? 왠일로겠죠. ㅋㅋㅋ
흥미롭군요~👍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와 네덜란드가 들어갈 줄은 ㄹㅇ몰랐다
그래도 해상 강국이였던것이니까요ㅡ
영국과 패권경쟁도 했으니 머
과거에 강하긴했었쥬 일본이 발전할수있었던것도 전성기 네덜란드 학문을 배웠기때문이죠
네덜란드 전세계에서 주식회사 첨생긴 나라라고 들은거같은데
일단 대항해시대에 나오는 나라는 다 강국
군사, 경제, 문화, 영토, 정치적 영향력 등 수많은 팩터들을 고려해 볼때 현재의 미국은 인류역사에서 압도적 최강국임.
911 테러 당시 북한도 우리가 한 거 아니다라고 거의 일본, 한국보다 먼저 내세웠다죠?
@@hewonlee5232 판문점 도끼질으로 화난 미국을 직접 본 북한 입장에선 머리끝까지 화가난 미국을 굳이 자극할 이유가 없었으니까요
뭐래 18세기까지라지나
대영제국이랑 비교해보면 미국이 압도적이라는말 절대못함
@@SonHeung-min 땅크기만 넓어선 쓰나? 그땐 핵있었음? 없었자너 ㅋㅋ 그떄 뭐 미사일 같은거라도 있었음? ㅋㅋ굳이뭐 미사일이 아니더라도 그냥 그때랑 비교하면 미국이 앞도적보다도 개앞도적임ㅋㅋ지금 미국이 핵만 몇갠데 ㅋㅋ 20000개정도될듯 ㅋㅋ
마지막 멘트가 마음을 울리네요. 모두 많은 꿈을 꾸고 도전해요!
유럽에선 로마가 가장 크고 오래 강성했음. 그리고 오스만투르크, 흉노, 무굴제국, 페르시아, 명, 청, 당, 압바스왕조, 이집트, 히타이트, 티무르제국, 호라즘 등등 수많은 강국들이 다 빠져있네요. 너무 근대 중심, 유럽 중심으로 역사를 이해하신 듯. 고려와 맞짱뜨다 당한 요나라도 당시 세계 최강급이었고, 고구려에게 당한 수나라도 그랬음. 이집트 같은 나라는 수천년 정도 최강국 지위에 있었고. 중국도 천년 넘게 최강급이었고, 유목민들도 스키타이부터 선비 등등 엄청난 세력들이 많았음. 처음엔 굴종했지만 흉노를 완전 박살낸 한나라도 강대국이었고 돌궐 같은 곳도 세계 최강급이었죠. 몽골이 가장 공들이고 가장 힘들게 먹은 송나라도 그저 문화 경제만 발달한 나라는 아니었음. 셀주크 투르크도 그렇고 앗시리아도 그렇고 아무튼 저기에 고려해야 할 나라에는 생각보다 많은 나라들이 있습니다. 네덜란드 같이 반짝하는 그런 나라를 순위에 넣기 전에 더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봐야 함.
중국은 당송 때만 살짝 반짝했지.그 외는 항상 서구에게 밀렸는데,무슨 천년동안 최강국이야ㅋㅋ .고대에는 중동이나 로마에 밀렸고,중세 초기는 다시 중동에게 대항해시대 이후로는 유럽에게 지금은 미국에게 밀리는 만년 2인자가 중국임.
@@성이름-v9o6g? 뭔 개소리임 경제랑 공업 생산량은 단한번도 산업혁명 이전까지 즉 생물학적 구제도 내에서 다른 나라가 중화제국을 뛰어 넘었던 적이 없었는데? 문화적으로는 로마나 이슬람 아바스 왕조 한테 밀리긴 했어도 군사력 경제력 인구 생산력은 비교도 안되게 항상 세계 탑이었는데
@@daughter_of_gyung_yung 로마만 봐도 인구,경제력,군사력 모두 한나라를 압도했는데 무슨...117년 트리야누스 황제 시절 로마 제국 추정치가 8,800만 정도고,한나라 최전성기 인구가 대략 6,000만 정도임.
@@성이름-v9o6g 둘의 정치체제의 차이를 생각해보면 한나라 관료제는 중앙집권에 기반에서 지방관료들을 직접 뽑고 퇴임시키고 지방관리들의 사병 소유가 불가 했음
그에반해 로마는 속주들을 직접통치한다기 보단 간접통치를 하니까 속주 총독들이 사병도 소유하고 중앙 집권이 완벽하게 되어있지 않았음
솔직히 나도 로마빠여서 로마를 까고 중국 빨려는게 아니라 한나라는 5000에서 7000만 정도를 거의 황제 직헐로 통치했고 로마는 8000 에서 9000만을 지방 총독과 지역 군주들에 의해서 관리되고 세금만 받음
솔직히 로마랑 한나라의 국력 자체는 비슷하다고 볼수 있음
오히려 관리력은 중국이 더 나았고
하지만 로마를 더 고평가 할수 있는 이유는 팍스로마나에 비롯한 관용 정책과 항아리 융합정책 덕분이지 지금 미국과 같이
덕분에 유례없는 제국으로 성장했고
그러니까 중국이 더 쎄다 로마가 더 쎄다 비교하는게 큰의미는 없음
@@성이름-v9o6g 중국을 왜 서구 전체랑 비교를 하듯이 써놓냐ㅋㅋㅋㅋㅋ 뭔 중국이 동양 전체를 항상 지배하던 나라냐
로마가 유럽에 아프리카에 중동까지 지배했으니 서구라고 썼나 본데, 그것도 사실 로마가 특별한 거고 서구 대 동양으로 하면 동양이 압승이야;
당시 한나라에 한반도만 더해도 로마는 상대도 안 되고 진짜 로마처럼 한나라가 동양 전부를 접수했다고 치면 흉노 + 한반도 + 일본 + 남만인건데 로마가 뭐라도 할 수 있을 거 같음?
그리고 로마 대 한나라조차 엄밀히 따져서 한나라가 질 거 같음?
중앙 집권이 확실하게 되어있던 한나라가 6000만 인구에서 뿜어낼 수 있는 힘과 언제든 통수치고 독립할 수 있는 연방제에 가까운 국가인 로마(연방제보다도 훨씬 더 결집력 약했음)가 8000만 인구로 뿜어낼 수 있는 힘이 같다고 봄?
파르티아보다 더 잘 싸운다 할 수 있는 흉노 제국도 박살냈던 한나라인데;
7:11 32개국 멸망은 ㅋㅋㅋㅋㅋㅋ ㄹㅇ 듣도보도못한 수치네ㅋㅋㅋㅋ
동유럽 국가가 당시 도시국가 비슷한 형태였음 폴란드나 헝가리 러시아주변까지 전부 소국가 넘쳐남 프러시아도 당시에는 거의 소국이고 이탈리아도 도시국가여서
궁금한게 알렉산드로스와 로마제국은 어떤 연관이 있나요?
알렉산드로스는 마케도니아의 왕이라고하던데...
제가 역사학자가 아니라서 잘모르겠지만 문화적인 면에서는 로마에 영향을 줬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후 로마가 팽창하며 그리스를 점령하고요.
근데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알렉산드로스 대왕을 닮고싶은 위인으로 삼았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니 연관이 아예 없다고 할순 없죠.
로마제국 의 뿌리가 그리스민족이고 역사가 겹쳐요. 알렉산드로스대왕이 로마의 조상격 이라고 보심됩니다.
알렉산드로스는 페르시아를 정복하고 그리스 스타일의 도시와 국가들을 세우며 그리스의 건축, 과학 기술들을 전파했습니다. 이를 헬레니즘 시대(ἙΛΛΗΝΙΣΜΌΣ)라 부르는데 이름 그대로 그리스 문명의 시기를 의미합니다. 이 시기에는 유행했던 헬레니즘 문화의 영향은 페르시아 본토 뿐 아니라 속주였던 이집트 물론이고, 나아가 문화적으로 비슷한 로마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쳤습니다. 알렉산드로스는 마케도니아의 왕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마케도니아를 생각하시면 안되는게, 현 북마케도니아 사람들의 대부분은 기원후 6세기 이후에 마케도니아로 이동해 온 슬라브인들입니다. 즉 마케도니아라는 지명만 같지, 알렉산드로스 대왕 본인도 그리스어를 사용했고 당시의 마케도니아라는 국가도 틀림 없는 헬레니즘 문화권 국가였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그리스인들에게 "알렉산드로스는 그리스가 아니라 마케도니아 출신 영웅 아니야?"라는 말은 크나큰 실례가 될 수 있습니다. 이는 마치 외국인이 "단군할아버지가 만주벌판에 터를 잡으셨는데, 오늘날 만주는 중국에 있으니 단군할아버지는 중국사람이네?"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추가 정보: 앞서 세이카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로마인들은 스스로의 뿌리를 그리스(특히 트로이)의 후예라고 생각했답니다. 이는 로마를 건국한 아이네아이스(Αἰνείας)가 트로이 사람인 안키세스와 미의 여신인 아프로디테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라고 여겨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리스 로마 신화는 100% 그리스에 관한 이야기 밖에 없음에도 동시에 로마의 건국 신화이기도 하기 때문에 여전히 그리스 '로마' 신화라고 불려진답니다.
오늘날 유럽은 유럽 문명의 발상지를 그리스라고 보는데, 그리스 폴리스 시절과 폴리스의 쇠퇴 이후 변방에 있던 마케도니아가 유럽계 최초의 제국을 성립시킴.
그 이전 아테네도 당시 지중해에서 제국이라 불러도 손색없는 영향력을 구가하던 시절이 있긴 하지만 다민족 지배체제를 의미하는 제국은 아녔음.
주류 폴리스 입장에서 야만인까진 아니어도 촌놈에 가깝던 마케도니아는 정복 이후에도 그리스계와 그리스 문화를 배척하지 않았고, 동진하는 과정에서 그리스 문화와 타 문화를 융화시키거나, 더욱 발전시키고 전파하며 헬레니즘 전성기를 열었음.
폴리스 시절엔 그리스인들이 고고한 문명인인 우리와 타국의 야만인들로 세상을 구분했다면, 헬레니즘 제국 이후로는 그리스인과 그리스어가 유럽을 비롯한 지중해 인근 지역에서 상류층의 상징이 됨.
동양에서의 중국과 한자, 천명 문화나 이후 유럽에서의 라틴어, 프랑스어와 프랑스 문화의 입지라고 보시면 될듯?
각국은 자기들 문화를 향유하지만 인접국과 교류할때나, 각국의 지배층들이 인식하던 '고상한' 문화가 항상 존재했음.
그런 그리스계의 치세 이후로 로마가 초반엔 동맹으로, 후기엔 정복하며 그리스와 합쳐졌는데 그리스를 지우진 않았고, 여전히 그리스어와 그리스 문화는 지배층에게 귀족의 필수자격과도 같았음.
그렇게 폴리스-마케도니아로 이어지는 헬레니즘 제국의 문화와 그것을 계승한 라틴계 로마제국의 로마-그리스 문화가 유럽의 물질적, 정신적 근간이 됐다는 점에서 엮이곤 함.
알렉산드로스 사후 유럽은 물론 아시아와 아프리카에서도 제국의 후계를 자처했던 것과 로마제국이 유럽을 지배하며 유럽에 제국은 하나뿐이라는 인식이 생기고, 이는 천 년이 넘도록 암묵적으로 지켜진 관념이었음.
그리스-로마와 로마 치세에 전파된 기독교가 유럽을 지탱하는 양대 축이었으며, 유럽의 유일무이한 제국은 기독교의 수호자이며 타국이 이를 갈면서도 인정할만한 하나뿐인 절대강자여야했음.
이런 생각은 이후 제국주의 시대가 올때까지 유지됨. 그땐 너도나도 체급이 너무 커져서..
한가지 확실한건 세계사에서 대영제국 빠지면 할얘기가 많지않다는거
그만큼 똥도 많이 싸고다닌 영국
@Young Soo Kim 핀란드 는 독일과 손잡은건 어쩔수없엇음 손안잡앗으면 당장이라도 소련 침략받는데 당연히 악마손이라도 잡아야지 그래도 손만잡은거지 핀란드 말없이 소련 친건 독일쪽임
아 군대가신거구나 어쩐지 목소리주인공이 왜 더빙안하시지했네요
군사력으로 따지면 지중해를 공포로 몰아놓은 오토만 제국, 경제력으로 따지면 당대 어느 국가와 비교해도 압도적이었던 말리 제국, 영토의 크기로는 동아시아의 패자였던 일본 제국, 기술력과 문화로는 시대를 한참 앞서나간 당나라 등, 순위에 들지 못한 아쉬운 후보군이 매우 많군요.. 이런 순위는 어떤 기준에 방점이 있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일본이 패권국가였던 적이 있나요?
@@제이완-k7b WWII 시절 일본은 패권국이었다고 봐야죠
@@김동훈-v4v
정치 국제 사회에서 다른 국가를 압도하는 힘을 가진 국가를 가리키는 말. 16세기의 에스파냐, 17세기의 네덜란드, 18~19세기의 영국, 20세기의 미국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네이버 사전에서 퍼왔는데 ww가 세계대전을 말씀하는거여도 그 당시 일본이 클 수 있었던 거는 신흥패권국가 미국의 묵인하에 가능했었던거니 전세계 정치국제사회에서 타 국가를 압도 했다보긴 어렵운 것 같습니다
동아시아 한정 패권국가로 말씀 하신거여도 역사상 가장강력했던 국가의 예시로는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제이완-k7b 그렇군요.. 저도 인용 하나만 할게요 ㅎㅎ
"The Empire of Japan was a historical nation-state and great power",
en.wikipedia.org/wiki/Empire_of_Japan
영문 위키피디아 'Empire of Japan' 문서의 첫 문장이에요. 명확하게 일본을 패권국가로 명시하고 있네요.
패권이라는 것은 전세계적 패권이냐, 한정된 지역 내에서의 패권이냐에 따라 범위가 다양해집니다. 저는 일본이 동아시아 패권국이라고 했지, 당시 미국을 넘어서는 초강대국이라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당시 국내외적 상황이 미국으로 하여금 일본의 군사적 팽창을 견제할 수 없게끔 했던 건 사실입니다. 이런 상황을 이용하여 일본은 한반도, 만주, 중국 동해안 전역, 동남아시아 등을 점령했습니다. 그로 인해 미국과 유럽에 의존하고 있던 휘발유 및 광물 자원을 어느 정도 자체적으로 확보할 수 있었고요. 당시에 중국은 국-공 분쟁과 대립으로 인해 군사적으로는 지속적인 성과를 보이지 못했고, 소련 또한 독일과의 전쟁이 중요했던 터라 일본의 시베리아 진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했습니다. 이러한 대외적인 상황 속에서, 적어도 미국의 태평양 전쟁 참전 이전까지, 동아시아 지역 내에서 일본을 군사력으로 상대할 세력이 없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김동훈-v4v 넵넵 동아시아 한정이면 쌉인정이죠
만고의 진리
세상에 영원한것은 없다
네덜란드가 나와서 놀랐습니다.
그보다는 우마미아왕조와 오스만투르크가 나왔어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말씀하신 군사뿐아니라 경제. 종교, 사상, 정치적 영향력이 엄청났죠.
혹 아랍역사에 편견이 있으셨던 건 아닌지요.
예를 들어, 오스만 제국은 아랍 무슬림과 오스만 무슬림 사이에 항상 싸움이 있었고, 오스만 제국 영역에는 항상 반란이 있었다.
아 어쩐지 나레이션이 바꼈다 했더니...
군대도 사람 사는 곳이라고 하더라고요
옷주지, 먹여주지, 재워주지, 못 나오지
진짜 낼 모레 반환점인데
2-30대 직업 순위 1-2위가
공무원, 공기업에서 많이 서글픕니다. ㅠㅠ
젊은 세대가 꿈과 희망과 비젼을 갖고 살면 하는 바랍입니다
나라가.. 그만큼 망조가 들었다는거같아요
간첩 많음
바꿔 말하면 한국 공기업 공무원 이 엄청난 혜택을 받고 있다는 거죠
이걸 바꿔야 됩니다.
@@mod-support 엄청난 혜택이라면 어떤 부분인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최소한 공무원은 퇴직금 자체가 없습니다
연금 공제 개념으로 적립한다고 보는게
정당한 시각입니다
9짜 초임 월급 연봉보면 전혀 메리트 없습니다
단지 직업 안정성이죠
그나만 극한 민원 관련은.
생각을 극단적으로 하시분들도 있어서.
많이 슬픕니다
@@helinal303 본인 생각하는 간첩의 정의는 무엇이고
그거에 대한 보편 타당 합리적인 근거를 듣거나 보고싶네요
군대에는 잘 계신가요??
미국이 역사가 길지않다니... 전통적 측면에서의 방면이고 200년 이상 존속한 국가 생각만큼 많지 않습니다ㅜㅜ
그치 현재 유럽을 제외하면 200년 이상 유지된 나라가 거의 없으니
미국도 초대강국 된 건 백년이 안되죠.
지금은 중국과 수위를 놓고 다투는 것 같은데 누가 이길지...
미국이 이겨서 전성기를 백년이상 이어갈지..?
중국이 인구 바탕으로 새로운 왕이 될지..
@@tracygrace6866 지금으로 따지면 중국이 짐 지금 바로 아래 인도 타이완이 있고 옆에는 유럽국가들이 있는데 어케 이김 다 미국편인데
대영제국은 한때 ㄹㅇ 레전드였지 2차대전으로 미국이 ㅈㄴ쎄지기 전까진
미국만든것도영국이잖아
1차대전 전에 이미 미국의 국력은 영국을 추월햇습니다
@@Regulus-corneas 와...그렇군요 생각보다 일찍쎄졌네
중세 이후 영국이나 현재의 미국은 약간 다른 측면에서 평가되어야 할 것 같은 생각도 드네요 ㅎ
몽골이나 고대 로마, 알렉산드로스 제국 등이랑은 너무 다른 시대이기 때문에
그런거 다 따지면 순위 못메깁니다 인류 역사상 가장 강한 국가를 꼽자면 미국 대영제국 몽골제국 세나라가 맞습니다
@@호두구속 그니까 우리가 현세대에 살고 있는 만큼 굳이 미국, 대영제국을 넣을 필요가 있나 이말이죠 ㅋㅋ
총이 등장하기 전 시대와 그 이후는 명확하게 구분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SungHByun 역사상 가장 강력했던 국가를 뽑는데 위 나라들을 어떻게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하냐는지가 논점임
애초에 시대마다 무기가 다르고 문명 자체가 다른데
백번 양보해서 개인화기가 등장하기 전의 세계는 억지로라도 비슷한 선에서 비교가 가능하니까 순위를 메길 수 있는데 그 이후 현대문명이랑은 완전히 분리해서 비교를 하는 게 맞다는 얘기
@@yeolwan2285 sung님 말에 동의하는게 당시로서 세계를 흔들정도의 강력한 국가들로 나누는거라 무기나 문명이 다르다고 나눌 필요는 없다고 봄 왜냐하면 무기나 통치 방식이 다르다고 국가가 아닌것도 아니고 당시 통치가능한 영토가 작거나 인구 기술적으로 발전되지 않았음에도 강성한 국가가 많았던것처럼
@@user-hd9qw7ty8i 그렇게 따지면 앞으로 1000년 후에 국가의 강함 순위를 뽑는다면
10위 21세기 미국
9위 22세기 미국
1위 현세기 미국 이런 식으로 차례로 집계가 되거나
미국이 전무후무한 압도적 올타임 넘버원으로 고정으로 뽑힐텐데
애초에 위에서 말한 것처럼 시대별로 나눠서 구별을 안해버리면 이런 의미없는 결과가 나와버리는 오류가 발생하겠죠
페르시아제국.로마제국.한제국.대영제국.몽골제국.아랍제국.오스만제국.소련.미국
세계10대 제국으로 규정함
나라 자체도 부강하지만 군사력,경제력,문화력,영향력 등등 다 충족이 되어야함.
그중에서도 단연코 현재 미국이 가장 강력한 제국은 맞음.
그냥 서구 역사상 강국 순위에 .. 안 넣을 수가 없는 몽골만 대충 어중간하게 넣은 순위군요.
"세계"라고 적지만 "유럽" 이야기.
다른건 조사하고 비교분석하면 난이도 급상승하니 빼버림
몽골도 빠지면 무슨 소리 나올지 뻔히 아니까 구색맞추느라 넣은거 ㅋㅋㅋ
로마
시대별 영향력이라는걸 개똥무시한 순위ㅋㅋㅋㅋ
몽골제국은 그시대에 기계적 이동수단없이 말타고 달리면서 이룩한 영토인테 대영제국은 열강들 데리고 배타고 이룩한거고ㅋㅋ 극지방까지 포함해서 제일 넓은거지ㅋ
만나는족족 뚜드려패고 멸망시키면서 영토확장한 몽골이랑 비교가 되나ㅋ
아무리 좋게 쳐줘도 몽골,영국 공동 2위이고 네덜란드 들어갈거면 사상 둘째치고 나치독일이 들어가야지 나치가 당시에 유럽쪽 다뚜드려팼는데ㅋ
중국이 싫긴한데...역사상 최강국이라는 타이틀에 로마가 있으면 그에 비견되는 중국통일왕조는 다 나와야함 한나라만 해도 로마랑 비슷한 시기인데 군사 경제 영토 인구등 하나도 밀리는게 없고 오히려 앞서는 부분도 있음 몽골제국 이전의 역사는 중국 통일왕조(진,한,당 나라가 세계 1위임) 그리고 몽골제국의 군사력은 사실상 세계정복이 가능했음(황제만 안죽었으면)
미국은 전세계랑 전쟁해도 이길수 있을거라 생각됨(핵무기 사용x 전제하에) 그러나 정복은 불가능함 (ex베트남, 아프간) 그러나 몽골제국은 당시대 사실상 전세계랑 전쟁했고 이겼고 정복했음 통신체계가 없었던걸 생각하면 진짜 압도적인 군사력이 있었기에 가능한일임
진 한 당 중에 진나라는 나락세워진지 얼마안되서 멸망했고 한나라도 건국초기부터 흉노한테 뚜들겨 맞느라 정신없었기때문에 당나라가 그시절세계1위가 맞음
@@엘고산 미국과 몽골은 약간 다르다고 생각되네요. 미국이 굳이 세계를 정복할 이유가 없기에 정복안한다고 보여지네요. 국지적으로 잽만 날리고....
@@brianahn8608 정복은 시도해도 불가능합니다. 물리적으로 안되요. 깃발꽂는건 육군인데 너무 부족함
@@엘고산 정복할 이유가 없습니다. 정복은 경제적 목적인데 미국은 다 가지고 있죠. 석유가 부족해서 중동에서 영향력행사했었는데 세일가스로 석유도 해결되니 그냥 아프칸에서 철수. 징기스칸처럼 약탈하고 적군 황제의 처첩을 접수하는 세상이 아니기에 더욱 정복할 이유가 없슴
어디까지나 개인적으로 독단적인 매김순위.대다수가 동의하지 않는 영상일듯
남들 다 하드 던전에서 피터지게 자리싸움하고 있을 때 경험치 혜자로 주고 몬스터는 쉬운데 혼자 쓸 수 있는 던전에서 산업 이벤트까지 먹어서 풀파워성장하고 레벨 1등 찍고 길드 간 전쟁도 승리하면서 서버 점령한 국가를 어떻게 이겨 ㅋㅋㅋ
서버 종료
게임그만해라 그나이먹고 뭐하냐
@@박명수-t5e 그냥 게임에 비유했을 뿐이고 rpg 별로 안 좋아하고 아재도 아닌데요;;
@@박명수-t5e 비유 잘했는데 시비 ㅈㄴ 거노 ㅋㅋㅋ
@@박명수-t5e 너무 덕질같기 하네요
당시 시대 기준마다 국력을 보면 영국이 우위임
압도적으로 미국임 대영제국은 프랑스나 독일 러시아같은 나라들과 끊임없이 엎치락 뒤치락 했지 미국은 그딴거 없이 패권을 쥔 순간부터 한순간도 톱자리를 놓친적이 없음 한국가로 전세계와 싸워도 이길 수 있는 나라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미국이 유일함 미국도 어마어마한 타격을 입겠지만 미국이 혼자 전세계랑 싸워도 이길수 있는 나라임
지금 미국이랑 그 시대 대영제국이랑 비슷하다고보면됨.
@@Regulus-corneas 맞는데요? 미국이 경제나 군사적으로만 보면 대영제국의 영향력을 넘었다고 볼수있는시기는 90년도 초반~2010년도 쯤이고 그 후부터는 중국의 성장으로인해 미국의 영향력이 줄었죠. 나머지것들은 미국이 대영제국의 영향을 많이받았죠
@@Regulus-corneas 대영제국은 현대 문명의 형성에 있어 가장 큰 영향을 끼친 나라에요. 영어, 자본주의, 정치, 시간대, 산업 혁명, 축구,정장 등등 오늘날의 인류 문화의 기반을 만들어 놓았으며 현대의 보편 문명을 전세계에 전파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현대 세계의 여러 방면의 표준이 영국식이 된 것도 바로 대영제국의 영향력 때문이죠.
당장 이들의 언어인 영어가 지금도 세계 공용어 노릇을 하고 있으며 이들의 전통복장인 양복이 전세계의 정장으로 통용되고있죠? 왜 이들이 세계 최강대국이었는지 알수있는 부분이죠
영국???? 지금 미국을보고도...?
대영제국 엄청난건 알지만 인류역사상
제일 강한 국가는 현시대의 초강대국 미국이죠
근데 로마를 3위로 올려놓고 몽골부터 한 칸씩 뒤로 밀면 그게 맞는 것 같은데.
몽골제국전성기가 로마보단 강했을듯
@@행복해-g1d ㄴㄴ 로마가 훨씬 강했죠. 몽골이 그렇게 강력한 국가였으면 30년도 못가 쪼개지고 원이 100년도 못갔을까요. 로마는 800년간 통일왕조였고 서로마 동로마 분리되었어도 동로마가 800년을 더 갔는데.
흔히 몽골이 과대평가되는 이유가 영토 크기때문인데 몽골영토 대부분이 농사가 안되고 사람이 안사는 고원, 사막, 동토 여서 그렇게 큰 점령지를 가질 수 있었던거지.
@@jisammoon 군사력을 보는거지 통치력을 보는게 아니니까 그런거죠 몽골은 당시에 연결되어있는 모든 문명과 싸운나라이며 거의 모든 나라를 굴복시켰죠 물론 로마도 자신이 알았던 거의 전세계를 먹은거긴 하지만 그리고 몽골은 분열이후에도 패권을 어느정도 각 지역 패권정도는 유지했었고 거의 중원에서만 밀린거지 계속 존속해오긴 했습니다만?
@@jisammoon 누가 나라를 잘 굴렸나를 따지는게 아님 강력함을 따지는거지
이 유튜버 기준은 로마나 몽골을 제외하면 제국주의시절 식민지 열강기준인것 같음...여러 시대를 기준으로 당시 강력했던 국가를 기준으로 해야지...중국이 꼴보기 싫지만 중국왕조가 하나도 안들어간 것도 그렇고(몽골은 애매하니). 이슬람 왕조도 안들어간 것도 웃기고..솔직히 청전성기만해도 영국이나 네덜란드가 상대가 되겠음? 이슬람도 스페인 먹고 프랑크에서 못막았으면 유럽죄다 털릴지 몰랐을 일이고...각 시대별로 강대국을 뽑아야지...네덜란드나 스페인은 좀 아니지...
몽골의 영토가 넓은 배경엔 중앙에 인구가 희박한 초원,사막,고산지대를 포함한 요인도 있을겁니다. 바다를 포함한 지구표면적을 다합친다면 지구의 바다를 독점 했었던 대영제국 시절의 영국은 넘사벽아닐까요. 다른 제국들이 마지막이 초라하고 그 후에 듣보가 되 버린 걸 보면 영국은 제국이 끝나고도 영어의 권력이 막강하고 지구촌에서 탑클라스 순위를 유지하는 걸 보면 2위를 준게 공감이 가네요. 미국은 진짜 역사상 이렇게 압도적으로 지구를 지배했던 국가가 없엇던데다 사실상 우주를 선점했으니. 그런데 그에 더해서 강력했던이 아닌 지금 강력한이니 미국은 누가 말해도 1위 겠네요.
넘사벽까지는 아님. 저당시 세계경제 중심은 중국이었지 유럽이 아니었음. 2차산업 혁명전까지는 중국, 인도 GDP가 유럽에 비해 앞도적으로 높았음. 그러니까 중국을 정복한 몽골도 대단한거임. 그리고 사실상 몽골이 유럽도 다 박살냈다고 보면됨. 저당시 헝가리가 강국이었는데 수부타이 군대가 별 피해없이 쉽게 제압하고 신성로마제국까지 진출하려는데 오고타이 칸이 몽골에서 죽는바람에 수부타이가 유럽원정을 멈추고 돌아간거임. 하지만 문화적 영향력은 영국이 몽골에 비해 앞도적이긴 하죠
@@jakafe1188 몽골이 간건 동유럽까지고 서유럽은 절대 아는데 뭔 유럽을 깸 당장 아프간 인도 인도네시아 베트남도 결국 점령 못한게 몽골제국인데 세계에서 방어를 가장 잘하는 서유럽을 깼을 거라고 어떻게 장담함? 서유럽의 방어력은 인도네시아 베트남 아프간 따위랑은 진짜 차원이 다른 수준이였는데
@@호두구속 어케암? 왕 안뒤졌음 서유럽 망할지 막을지? 미국도 베트남한테 졌는데 베트남이 미국보다 강대국임? 그냥 수많은 전선중에 하나임 일단 영토크기가 말해주고 있음
대영제국 몽골에서 칭기스칸이 죽어서 나올수 있던겁니다만? 몽골은 동시대 최강제국인 로마 헝가리 러시아를 박살냈습니다 전생은 승리했으나 칸인 칭기스칸이 죽어서 후퇴한겁니다
몽골제국의 군대별명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악마의군대라고 불리던게 몽골입니다
로마부터 많은 나라들이 몽골이 후퇴 한다하니 좋아했습니다 무었보다 만약 칭기스칸이 좀더 오래 살았다면 로마를 지배 했을태니 로마에서 부족했 던 정치라던지 이런것들을 배우고 쓴다면 로마처럼 오랜기간 유지 했을겁니다
시간이 흘러 바다에 나가겠죠 몽골인은 바다에 약하다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약하죠 그러나 몽골인이 무서운 이유중 한가지가 적응력입니다 몽골인은 배가 익숙해져 다시 정복하러 어디러 갈겁니다 몽골이.많은 나라 지배하면서 기술을 많이 배웠을 가능성이 매우커서 강력한 군대가 더 강력해지니 막을수있는 나라는
더 극히.드물거나 없을거라 우리가 아는
대영제국보다 훨신 강해질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미국요? 미국은 대영제국이 없어서 나올수가 없어요 즉 이리되면 우리가 아는 현 최강의 나라인 미국이 존재 할 수는 없죠
소련이 없을줄이야
그니까요 동지
맞소
다 고치긴해야함 ㄹㅇㅋㅋㅋㅋ 3위 까진 맞는데 4위 부터 이상함 소련이 없는게 ㄹㅇ 이해불가 미국에게서 1위 탈활한 말도 안돼는 전적과 막강한 영향력에 막강한 군사력과 핵을 보유했는제 저게 맞나?
5세기 고구려는 사실상 세계최강국인데 없네
국뽕 멈춰 틀린말은 아닌데 그래도 있으면 안되...
네덜란드나 스페인은 당대에 압도적으로 강한 제국이 아니어서 순위에 비빌 정도는 아니지. 당시 지중해와 오리엔트가 양분된 동서방의 세계를 최초로 통일한 마케도니아나 당대 미국의 지위에 비견되는 중국의 명이 순위에 들어가는게 더 맞음.
마케도니아는 충분히 들어갈만 하지만 명나라는 절대 못들어감 명초나 명말은 말할것도 없이 ㅈ밥국가고 명나라 중반이 그나마 전성기인데 명나라 중반기도 같은 중국 국가였던 청나라 당나라에 비하면 세계적으로 강한 국가가 아님 어딜 봐서 명이 들어갈수 있는지? 중국 역사상 최전성기는 청나라고 그 다음이 당나라지만 청나라 역시 유럽이랑 가까이 있었다면 진작에 머리채 잡혀서 끌려다녔고 당나라 역시 중동 세력에 실크로드를 잃었음
네덜란드는 강함이 아닌 압도적 부유함이 맞지만 스페인은 영국이 부상하기전까지 그닥 오~랜기간은 아니지만 압도적인 최강국 맞음
보통 고대~중세에 한 시대를 호령하던 제국들의 인구가 2-4000만 수준 지역강국은 수백만수준인것을 고려하면 스페인 제국은 당시 신성로마제국 황위까지 겸했던적이있어서 상속으로 인해 스페인본토+이탈리아 일부+지중해 여러 지역+독일 상당부분을 스페인제국의 유럽영토로 가지고있었음
스페인 본토만 해도 당시 6-700만으로 충분히 지역강국을 유지할수있을 정도였는데 기타 유럽 지역들까지 본토였으니 특히 독일지역은 옛날부터 프랑스도 압도하는 인구밀도 최고의 지역이었으니 인구가 2.3000만 수준이었음 물론 지배지역들이 다 따로따로 흩어져있어서 영국이나 프랑스가 부상하면서 금방 깨져버리긴했어도 영국한테 제대로 깨지기 전까진 스페인 제국은 유럽세계관 압도적인 최강국이었고 식민지 개척도 선두로 치고나가 아메리카대륙 대부분을 집어삼켰으니 압도적인 국가는 맞음
앞에서도 말했지만 국토가 분열되어있어 영국한테 깨지고 네덜란드 독립하고 독일지역 황위 잃어버리고 오스트리아가 부상하고 지중해엔 오스만 제국이 밀고들어오고 하면서 급격히 힘을 잃어갔던것뿐
사실상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마케도니아보다 스페인이 압도적인 힘 유지한 기간이 훨씬 김
오히려 중국이 들어가기 전에 소련이 더 먼저라고 생각드는데
소비에트연합 인정.
그리고 사상을 떠나서 네덜란드 스페인이 있는데 나치독일이 없는게 말도안되고.
몽골제국이랑 원나라를 따로 놓고봐도 원나라정도면 순위권 들어가야 맞다고봄
몽골제국을 원나라까지 합쳐서 본다면 최소 미국 바로 아래 잘쳐주면 미국이랑 동급
독일은 나치때 영토갸 넓을 뿐 전성기는 다른걸로 아는데?...
🇰🇷👍💕지금은 한국 시대다💕👍🇰🇷
영국앞에서 몽골의 악랄함을 논하다니 ... 어질어질하네요
야만스러운걸론 몽골이 압도적인게 맞습니다 공부를 좀하세요 영국이 아무리 악랄한 짓거릴 많이 하긴 했지만 몽골이랑 비빌 정도는 아닌데
@@호두구속 1200년대 기준으로 몽골의 짓은 당연한 것 입니다. 당시 유럽인들도 포로한태 죽을래?노예할래?가 당연했으니까요. 심지어 가장 순수하게 종교전쟁 같았다고 평가받는 1차 십자군에서 유럽인들은 아라비아 인들 학살을 엄청 했습니다. 당시 그들 눈에 이슬람 신자들은 사람이 아닌 이교도들이였기 때문이죠. 몽골 입장에서도 중국인, 중앙아시아인, 유럽인들 다 이교도 아니였겠습니까? 물론 몽골인들은 종교적인 이유보다는 재물이나 통치 때문에 약탈을 주 목적으로 했지만요
@@Regulus-corneas 맞습니다 1900년대 까지도 전쟁에서 인권 개념이 재대로자리잡히지 않았죠.
1920년대 소폴전쟁때 수많은 소련군 포로가 폴란드군에게 사로잡혀 인간 대우를 못 받은채 죽어갔죠. 소련군은 카틴 학살로 보복하고요
1위는 역시 천조국
주관적인 순위이긴 하지만 이 순위는 지나치게 서구주의적이라 생각합니다. 특별이 네덜란드는 더더욱,… 동시대로 따질때, 즉기술에 발전을 고려해서 전 세계의 국력에 몇퍼센트를 그 국가에 전성기에 담당했는지를 토대로, 그리고 그 국가가 gdp는 났더라도 군사력을 감안하면( 특별이 유목민족 국가:흉노, 돌궐) 저에 top 6 은 이렇게 둘 겄 같네요.
Top 1:미국
Top 2:로마제국
Top 3:몽골제국
Top 4:대영제국
Top 5페르시아 제국
Top 6:당나라
여기에서 감안한겄은 그 국가에 gdp 와 군사력이 그 국가에 전성기에는 둘다 세게 1위라는 점을 고려했읍니다. 또한, 지나치게 전성기가 짧은 국가 (알렉산더에 마케도니아 제국) 같은 국가들은 제외됐읍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로마제국, 몽골제국 그리고 미국을 대영제국, 페르시아와 당나라보다는 더 높게 처주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이 국가들은 동시대에 2위국가에 거의 10베는 되는 gdp 를 자랑했기 때문입나다. 예시: 로마
인구 220년도: 6000만명, 2위국 중국에 위나라 인구 : 통세상으로 600만명. 그에 비해서 대영제국은 프랑스제국, 러시아제국, 그리고 1850년부터는 독일제국이 영국보다는 약했어도 아까에 top 3 에 압도적인 차이까지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이해가 안가는 순위는 네덜란드 제국이라고 생각합니다. 네덜란드 제국은 전성기에 영토 gdp 그리고 인구나 군사력 하나 1등이 아니였음에도 불구하고 이 순위에서 무려 로마제국보다 위에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네덜란드는 이 순위에 끼기 어렵습니다. 순위를 바주셔서 감사드리고 영상 재밌게 잘 봤음니다
3:29초 동인도회사 영국이 원조 아닌가요? 1600년부터 네덜란드는 1602년부터
우아의 형제들이 독일 기업 자회사라는 슬픈사실.. 배달의 민족은 게르만 민족이였음
다들 스페인을 무시하는데..유럽 가문과 상속 이런것들이 아시아권과는 다르게 상당히 엿같아서 그렇지 당시 스페인 제국은 신성로마 황위까지 겸하고있던적이있어서 독일 이탈리아 지중해지역의 상당부분과 스페인본토까지 자국 영토로 가지고있었고 그에 따른 인구 역시 중세 유럽에서 제일 많았음 고대~중세는 정치적 상황을 고려하지않는다면 인구=국력=경제력인데 당시 스페인은 그리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인구 수천만으로 명실상부 유럽 최강대국이었고 식민지 개척의 선두주자로 중남미를 꿀꺽했으니 압도적인 강국이었음
다만 국토가 말했듯이 독일 이탈리아 지중해 등등 사분오열로 나누어져있기때문에 여러가지 변수에 대응하는데 오래걸리고 국토 유지비용도 압도적으로 많이 들었기때문에 영국의 부상 네덜란드의 독립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가문의 부상 오스만제국의 서진등에 의해서 급격하게 힘을 잃은것뿐임
그리 긴~시절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마케도니아만큼 조루급의 짧은 시간도 아니었음
그 시절 스페인은 압도적인 국가가 맞음 애를 땅덩어리 사분오열 상속시켜줘가지고 여기저기 다 깨져서 별볼일없어 보이는것뿐
순위는 무엇을 기반으로 정한건가요?
옛 국가들을 한줄에 놓고 순위를 매긴다는게 말이되나
불곰국이 순위에 없는게 좀 희한하군
네덜란드와 스페인은 너무 의외이고 솔직히 납득이 안가네요;;; 서아시아의 페르시아제국 인도의 무굴제국 동아시아의 진,한 역사가 짧지만 현 미국, 고대 이집트 등 군사력과 경제력, 영향력 등등 모든 면에서 월등히 뛰어난 국가들이 많은데....
그냥 주인장이 어그로를 많이 끔.
제목은 세계, 역사라고 적고 내용은 유럽권 위주.
자료조사하기 편해서 그럼.. 깊이가 없음
스페인은 인정할만하죠 남미랑 북미 엄청 장악했었으니, 네덜란드는 의외
스페인제국은 신성로마 제국 황위까지 겸했던적있고 스페인 본토 뿐만 아니라 독일 이탈리아 지중해지역 일부까지 전부 꿰차고있었고 당시 스페인 본토에만 6-700만 인구가있었다는데 스페인 제국 유럽지역 영토까지 합치면 수천만의 인구를 보유한 국가였음
보통 로마 당나라 오스만제국 등 고대~중세 한 시대를 호령한 제국들의 인구들이 2-4000만 수준이었던것을 고려하면 스페인 제국 역시 한 시대를 호령 할 수준의 인구규모와 경제력을 갖추고있었고 식민지 개척을 선두로 나서서 아메리카 대륙 대부분을 집어삼켜먹음으로써 영국이 부상하기전까진 전세계 최강국가중 하나였음
나름 중남미 집어삼켜본나라를 니가 너무 좆으로보는거아님?
스페인이 그래서 유럽을 씹어 먹었냐 네덜란드는 당연히 빼야 하고
기축통화만 봐도 미국은 일단 치트 플레이어인 듯
영상에서 봤듯이 시간이 지나면서 최고의 패권은 변화하는데 그럼 미국도 언젠간 그 패권이 다른 국가로 옮겨질까 ? 그만한 국가가 떠오르지 않는다
시대별로 고대 이집트왕국 페르시아제국 마케도니아제국 로마제국 몽골제국 스페인제국 프랑스제국 대영제국 오늘날 미국으로 최강국 이어집니다
제 개인적으로 뽑고 싶은 top6 로마제국, 이슬람 우마미야 왕조, 몽골제국, 청제국, 대영제국, 미국 정도네요
저는 거기에 소비에트연방,한나라,당나라,명나라,무굴제국까ㅣ 넣어봅니다.
나가 무식해서 그란디
고구려는 발한짝도 못 걸치는거요?
@@땡전-k4e 고구려는 바로옆에 최강국가 중국이 있어서.. 신라 백제상대로는 깡패였는데..유목국가,통일중국 등 강력한 상대가 수도앞까지 진격도 여러번했었죠..
@@땡전-k4e 제 생각에는 한반도에 수없이 생기고 없어졌던 국가중에서는 지금현재 대한민국이 주변국력대비 제일강한 국가인거같아요..
@@O-Jk 본문의 기준점이 역사상 가장 강력했다는 것에 의하면 주변국에 압도적이어야 하죠
이 조건에 따르면 흉노족에 시달리던 한나라, 돌궐/토번을 제압하지 못하고 탈라스에서 이슬람에게 패배한 당나라도 탈락, 몽골타타르에게 개털린 명나라는 두말할것도 없고, 소련은 강했지만 더 강한 미국과 군비경쟁하다가 망했죠, 무굴제국은 걍 지역패자 정도의 느낌..... 굳이 더 추가하자면.... 오스만투르크 제국 / 알렉산더 제국 정도......
마케도니아(알렉산더) 로마 당나라 몽골제국 대영제국 미국 아닌가?
당나라 빼고 스페인 넣는다 해도 네덜란드는 강소국이지 강국은 아닌데
20초는 못참지
중국 쪽도 역사적으로 엄청 강력하지 않았나.. 당나라도 비록 이슬람 국가에 패하긴 했지만 중동 쪽까지 먹었었고 명나라도 정화의 함대로 압도적인 해군력을 과시했고 송나라도 경제적으로 엄청난 도시를 건설한 국가인데..
짜장국 스스로 힘을낸것은 당나라 빼고 없음 주변국이 한족을 멸하고 주위로 힘을 뻣치다가 망할무렵에 한족에 동화되어버린거지. 지금중국도 만주족이 명대의 2배로 확장시커놓고 동화되어버린것임. 엄밀히 말하면 당나라도 한족왕조가 아니며 순수한족이 키운 나라는
한나라밖에 없습니다.
중국도 나름 강한거지 미국 대영제국 몽골제국에 비하면 한줌 모레도 안되는 국력임 당장 중동에 등장했던 수많은 제국들 페르시아 오스만같은 나라들과 비교해도 근소하게 밀림 중국 역사상 가장 강한 국가라고 해봐야 청나라고 다음이 당나라임 많이 부족함
@@호두구속 역사를 어디서 배웠냐
@@루돌프사슴코는빨간코 당나라는 아마 선비족? 이었던거 같은데 맞나 모르겠지만 저도 한족왕족이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고구려-h3r 너보다 많이 배운거 같은데 거슬리는 부분이 있으면 제대로 반박을해 지잡아
소련은 없네요……
세계 최강대국이 되질못했잖아
@@no-bs3km (가장 강력했던 국가)니까 들어갈 줄 알았는데 없어서 당황했네요
이건 뭔 개소리임?.. 설령 그게 이유라해도 소련 안들어 가는게 말이.안됨 미국을 잡은 나라중 하나인데 한때는 미국과 양대산맥이면서 추월 한적도 있는데?...
미국이 세계 최강국이 되어서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건
달러가 기축통화기 때문임
지금까지 무너지지 않은 이유는 그것 밖에 없음
미국의 기축통화에 한발 걸쳐서 꿀빨고 있는 일본도 비슷한 이유고
식민지 착취해서도.
@@user-cb2ik9kq5v
식민지 착취는 나라 국력에 크게 도움 안됨.
순서가 바뀐거지. 세계 최강국이 되었으니 기축통화국이 된거지 기축통화국이 되어서 세계 최강국이 된게 아니지.
@@jisammoon 맞는 말씀. 세계최강국에서 좀 비틀거린다 싶으면 당연히 기축통화 날아가지요...
@@quinquagintaquadringentilliard 식민지 착취가 국력상승에 직빵인데;; 1차대전부터는 전쟁양상이 총력전이라서 돈많고 생산력 좋은 나라가 무조건 갑인데 식민지에서 노동력이랑 자본착취가 다 이뤄짐
(강력했던)이니까 1위는 소비에트 연방???
흠.... 미국 소련 둘중 하나일것 같다...
알렉산더 제국 아녔을까요?
@///////// 갑자기 이말을 하는 이유가 뭐죠?
@혀옽오 아하!
소비에틐ㅋ
소련이 왜 빠졌지... 냉전기 유일하게 미국에 대항할 수 있던 초강대국인데
미국한테 발려서
@user-df7yk8ik4k네덜란드도 나오는데 2인자라고 못나오겠누
전세계 생산량의 50내지는 60퍼를 차지했다고 알려진 송나라가 없다니. . . . 경제제국으로 따지자면 네덜란드보다는 중국 제국들이 들어갔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근데 고려한테도 쳐맞던 놈들이라...
@@user-ty7ry1im4h 쳐맞은적이 있나? 애초에 만주지역은 중국대륙에선 별로 신경도안썼음
25퍼센트 정도로 보는게 맞습니다 60퍼센트는 아예 개소리고요 네덜란드는 경제력만 강한게 아니예요 바다에서 만났으면 그 자리에서 수장시켜버리는 당대 세계 최강의 군사력을 가진게 네덜란드입니다 송나라 따위는 거란족 추장따위를 황제가 형님으로 모시고 신하를 자처했고 이후의 여진족 몽골족한테 차례로 따먹힌 개 ㅂㅅ국가인데 위 나라들이랑 비교자체가 실례인 버러지같은 나라죠 중국 제국중에 그나마 들어갈수 있는건 오로지 청나라뿐인데 청나라 전성기도 동시대 네덜란드랑 비교하면 위치가 멀리 있어서 다행인 수준입니다.
@@user-ty7ry1im4h송이랑 고려랑 왜 싸움
송은 거란이랑 여진막기도 힘들었는데
잘 봤습니다만, 강력이라기엔 뭔가 의문점이 드는 국가가 나오거나 왜 포함시키지 않았는지 의문이 드는 국가들도 생각이 나네요.
가령 예를 들면 네덜란드는 강력한 것은 아니었죠.
동시대라면 네덜란드보다 나폴레옹의 프랑스와 영상에서 언급하신 무적함대 스페인이 훨씬 더 강력했습니다.
또한 최초의 문명이 발생했다고 불리우는 4대 문명의 대표 국가는 하나도 나오질 않았으며, 고대 국가도 로마로 퉁치며 끝이나고, 그렇게 치고 박고 전쟁을 일상처럼했으며 그 패권을 잡은 진나라, 당나라 등의 황하 문명 국가는 하나도 없네요.
실제로 고대 문명에서 동시대에 여러 나라를 석권했던 로마vs진이라는 떡밥은 역사가들 사이에서도 두고두고 논쟁이 벌어지는 내용인데 말이죠.
4대문명은 굳이 나올필요가 있나요?
로마 . 몽골 . 미국 까지만 인정
대영제국은 왜 없노
1.미국(지금의 초강대국)
2.소련(유일하게 미국을 무력으로 비비던 나라 아시다 시피 소련이 붕괴 안하고 유럽 먹기 성공했음 현 군사력은 이렇게 됨
1.소련=미국 2 중국 정도라고 생각하셈)
3.대영제국
4.몽골제국
5.로마제국
6.나치독일
7.독일제국
8.러시아 제국
9.프랑스
10.스페인 제국
1차 세계 대전 기준 군사력 순위
1.대영제국
2.독을제국
3.러사아 제국
4.프랑스
5.미국
6.오스트리아 혹은 쩌리들
2차 기준
1.소련
2.나치독일
3.미국
4.영국
5.프랑스=일본제국
6 나머지들
1차 2차때 미국이 강해서 이긴걸로 아는데 아닙니다
소련은 무리했고 독일제국 나치독일이 너무 무리하게 피해봐서 비교적 피해가 훨신적은 미국이 아직도 버티고 있는거임
미국입장에서 가장 답없는 시나리오는 독일제국혹은 나치독일이 무너지지 않았다면
소련도 같은 이유 미국보다 강하거나 동급으로 갈 수있는 곳이 독일과 소련이 였음
잠제력이 막강한곳이 독일 소련이 였음
반박 받음
앞에 당몰이는 말뚝 박으라고 하고 누나가 계속해
미국이 똑똑하게 패권을 유지하고 있지.우리도 편하고,.물론 규칙만 지킨다면ㅎ
근데 몽골 제국이랑 영국보다는 소련이 더 강할거 같은데
몽골보다 나치독일이 더 강하지 않을까..?
아니 기병이랑 기갑이랑 싸우면;;
몽골하고 나치독일이랑 싸우면 기동전인대 와 역사상 역대급 전쟁이겟네 몽골은 근대 심리전이 강해가지고 작전수행능력은 몽골군이 더좋지않을까 쉽습니다 근대 나치독일도 작전수행능력이 기가막힌군대라 둘다 막상막하 일수도있는대 몽골이 전투력이더좋을뜻
@@김민규-e3d4i 몽골이 나치독일에게 압도적으로 집니다 1차대전 후 전차나 여러 무기들이 더욱 발전하여 기술력에서 너무 차이가 남 애당초 소련이 몽골 상위호환격 국력인데 소련이 자기 국력+미국 지원으로 승리한거라 소련이 이기긴했어도 실질적으로 국력이 나치 독일이랑 소련이랑 동급이었음
네덜란드의 경우 국가라기보단 사실상 프리메이슨 국제자본세력들의 역사지 동인도서인도회사 전부
몽골은 100년도 못가고 흔적도 없이 사라졌지만 영국은 척박한 아무것도 없는 찢어지게 가난한 보잘것 없는 자그만 섬나라에서 아예 세계사를 바꾸고 세계 언어지도를 바꾸고 현대로 이어지는 문명을 새로 쓰고 서구 자유민주주의 나라의 기초 중심이 되었다는 위대함으로 따지면 역대 최강인듯 ㅎㅎ
몽골은 뭐 별거 있었나... 아무것도 없이 척박한 땅에서 소수의 민족으로 전세계를 벌벌 떨게하고 정벌했는데 영국이나 몽골이나 둘다 위대한거지
유럽은 중동을 과학, 기술, 문화적으로 추월한 일이 거의 없었지만, 몽골제국이 중동을 문자 그대로 삭제할뻔 했기때문에 유럽이 선두주자로 바톤터치 할 수 있었음.
스페인.네덜란드.영국.미국
유대인들이 박해받아 이주했던 동선과 일치하네요.
동유럽과 러시아는 예외
교통과 통신의 발전정도도 생각한다면 몽골이 1위 아닐까 생각합니다.
@@Regulus-corneas 미국도 현재 패권국이라는 지위와 파이브 아이즈 등의 든든한 동맹국이 있어서 이정도지 전성기 몽골한태 못 미침. 영토를 자식들 한명한명한태 골고루 분할해서 국력이 1대가 지날때마다 굉장히 약해지는 구조였음에도 수백년동안 전 세계를 상대로 전쟁을 해서 대부분 이긴 국가였는데.. 당장에 미국은 전 세계는 커녕 러시아가 핵 발사하면 그것도 다 못 막음.
@@Regulus-corneas 일단 바투는 전투 면에선 수부타이 빨이 맞습니다. 제가 볼때 바투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숙일 줄 아는 훌룡한 외교형 리더인 것은 맞지만 전투는 잘 못했던거 같아요. 그리고 몽골은 폴란드뿐만 아니라 폴란드보다 한 체급 더 큰 헝가리도 갈았습니다. 헝가리가 갈린 이후 대칸 문제로 바투가 동방쪽에 다녀와서 유럽진출을 그만둔 것이지 처음부터 훈족의 후예를 주장하고 전 유럽을 약탈하고 다녔는 데다 비잔티움이 쇠퇴하고 발칸,중부 유럽에선 건드릴 국가가 없던 당시 헝가리를 박살낸 것은 엄청난 전과지요. 게다가 몽골은 이미 금, 호라즘, 러시아, 룸 술탄국 등 여러 국가들을 상대해서 전부 승리를 거두며 당시 어떤 군대보다 경험, 전투력이 높은 군대였죠.
제 생각에 바투가 인간병기 수부타이를 위시해서 그대로 유럽으로 들어갔다면 적어도 헝가리, 폴란드는 박살 났을거라 봅니다. 물론 두 국가가 터진 후 프랑스,영국,신롬,스웨덴,카스티아(스페인)등 에서 십자군이 소집됐을 태니 이후는 장담하지 못하겠지만요.
@@Regulus-corneas 그리고 보이진 않지만 알람에 뜨는 님의 다른 댓글 중 석유 관련 이야기가 있던데 그렇게 따지면 몽골군은 당시 세상에서 가장 말이 많은 군대였습니다. 그것도 훈련을 빡세게 시킨 좋은 품종들로요. 님이 석유 생산량을 가지고 미국이 훌룡하다라고 주정하시는데 이건 미국과 몽골의 군사력 비교에서 좀 잘못된 예시가 아닌가 싶습니다. 현재 말의 전략적 가치가 0에 수렴하는 것 처럼 당시 석유는 아에 쓸모가 1도 없었으니까요.
초강대국 미국 천조국 🇺🇲
서구적 시각으로 본 승리자식 평가네요.
솔직히 중국,중국,중국,중국 ㅇㅈㄹ나야 신뢰도가 생김 마지막 미국은 무족권이고😊
강대국들 보니 서글퍼지내. GDP의 3요소인 토지, 노동, 자본 중 가진 것은 노동 뿐인 나라 대한민국이 스스로 어떻게 해서 부유해졌는지를 잊었음. 노동 투입마저 형법적으로 통제하고 노동의 가치에 대한 투자 마저 안 해도 되는 나라로 일종의 역교육개혁을 수행하더니 이제는 노동의 외연화 기술혁명인 4차산업혁명 마저도 R&D 센터가 다 해외로 빠져나가 GDP잠재성장률 급격하고도 장기적인 하락기에 접어든 대한민국의 슬픈 현실. 이제는 그나마 축적한 부를 가지고 나눠먹는 포퓰리즘과 국내 재화와 용역의 유통만 관심있는 젊은 세대로 구성된 미래가 참으로 밝은 대한민국이다....
로마 알렉산더마케도니아 오스만 몽골 대영제국 페르시아 강건청나라 히틀러독일 나폴레옹프 당장 생각나는거요
음... 마지막 부분은 설마... PPL?
Where is Soviet Union?
다 한 지역의 지도를 보면되는데 몽골은 세계지도 봐야됨
지구상에 모든 인간은 한 핏줄이다!
명심해야!
몽골 2위, 영국 1위라 생각했지만 미국이 나오고 나서 아.. 했다. 너무나 당연한 사실이라 생각조차 못했던 천조국ㅋㅋㅋ
로마가 이탈리아수도아닌가요? 피드백원함 헷갈리네요
맞아요
현 이탈리아수도 과거 로마제국
로마 제국의 수도는 딱히 정해줘 있지는 않았음..
과거 대영제국하고 현재 미국이 진짜 지존이지
2위를 보자마자 1위가 무슨 나라인지 예상갔다 ㅋㅋㅋ
일제나 청나라는요?
일제 없는거 맞음...
미래에 중국 공산당의 멸망도 다뤄지겠네요 ^^
환빠는 낄 자리가 없나요?
미국 이외의 국가들은....
네덜란드는 진짜.. 상상도 못했네 ㅋㅋㅋ 공산국가와 이슬람국가가 이채널에 대해 섭섭해할듯.. 그리구 당몰이가 누구야??? 남편??
한나라한테 털린 훈족에게 털린 게르만족 한테 멸망당한 로마인데 그냥 몽골만 들어가고 네덜란드에 스페인 넣은거 보면 유럽인들 사고로 매긴 순위를 그냥 가져온듯
그 멸망한 로마는 허약한 서로마고요 동로마는 잘만 유지해서 거의 천년 더 감
끝까지 안봐도 미국이 젤 강하지 않나?
생산라인 풀가동 안해도 전세계 전선에 물자를 대던.....미친국가.
23개국에게 말 그대로 미친물량을 지원하는데 자국군이 늘어나는 나라
@@user-dj1yw7912 전쟁통에 지구 반대편에 케이크를 보급으로 보내는 나라
@@이러시면난감해요 진짜로 케이크를 보급으로 보낸적이 있나여???
@@usnavy1211 크림종류는 보급하기까다로운데 그때당시 아이스크림 케이크까지 보급으로 보냈죰
@@Regulus-corneas 진짜 미국은 보급능력도 무시못하네여..
역사상 가장 위대하고 관대한 보편제국의 황제는
"멕시코의 보호자 이시며 미합중국의 황제"이신
노턴 1세이시다.
오스만, 프랑스 제국은 안나왔군요
군사적으로 가장 강력했던 제국들 Top 5
1. 미국 (현재)
2. 로마 제국 (트라야누스 황제)
3. 몽골 제국 (징기스칸)
4. 헬레니즘 제국 (알렉산더 대왕)
5. 프랑스 제 1국 (나폴레옹)
그 외:
- 대영제국 (빅토리아 여왕)
- 당나라 (측전무후)
- 소비에트 연방 (흐루쇼프)
솔직히 중국이 미국 이전까지 패권을 여러번 쥐었음
당 송 명 청의 당시 위상은 엄청났음
@@robots6061 카이사르 시저 때는 한창 커가는 시기 같아요 파스티아에는 계속 지고 있었으니 최강은 아니었음
@@gakusibasaki4433 ㄹㅇ 특히 명이나청은 당시 유럽에 비하면...
@@tyler1612
흠.. 북방민족까지 중국사로 치는게 맞나요?
제가 빡대갈이라 잘 모르겠네요
제가 동아시아를 배웠을땐 대부분 시기를 북방민족에게 조공을 주거나 점령을 당한걸로 알고있는데
경제적으로 보면 강한건 맞겠네요
Tyler부드럽게 청나라때도 일본보다도 강력했었나요?
딴건 다 그렇다쳐도 네덜란드는 에반데 나폴레옹때 프랑스나 나치독일, 메이지 이후 일본 등 쟁쟁한 후보가 많은데 네덜란드를...?
미국은 과거어떤국가보다 최강대국이라고하네요 영향력을 그누구도이길수없다네요
아무리 잘쳐줘도 네덜란드가 저기낄급은 아닌듯....대항해시대에 잘나가고 부국이었던건 인정하는데 역사상 가장 강국순위라면 10위급에도 끼기힘들지... 젤 잘나갈때마저도
동시대 주변강국인 영국, 프랑스 압도한적이 없었을껀데..식민지도 가깝고 먹을꺼많은데는 전부 주변강국들이 차지하고 있고 그런곳 피해서 멀리멀리 나갔던거지
미국이? 왜? 미국만큼은 강력함에 기준도 없이 그냥 순위를 나열했네. 강력함이 절대적인 전투력에 있으면 맞겠지만, 우리나라가 원보다 쎄지. 상대적인거면 원 당시에는 대적할수 없었으니 원이 압도적이지
누가 정한건지 우습네.... 당대 최강국 당나라도 없고 청나라도 없고 네덜란드와 스페인이 로마제국보다 더 강국이라니.... 참 제맘대로 해도되는 유튜브가 좋긴 좋다.
시대상을 고려한다고 해도 현재 미국이 역사상 최강인건 확실함
미국 바로 다음으로는 로마제국,몽골제국이 맞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