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까지 얼어붙는다' 나토 혹한기 훈련 현장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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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땀까지 얼어붙는다' 나토 혹한기 훈련 현장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NATO)는 회원국들과 정기적으로 혹한기 훈련을 진행합니다.
근래에는 신규 멤버인 핀란드(2023년 가입)와 스웨덴(2024년 가입)에서 훈련이 이뤄졌는데요,
두 나라 모두 북극권과 가까워 영하 30도까지 떨어지는 극한의 환경을 체험하기에는 적합한 장소였습니다.
훈련에는 미국, 영국, 프랑스 등이 참여했는데 특히 미군 중 일부는 겨울을 제대로 겪어본 적이 없어 고충이 더 컸다고 합니다.
나토가 최근 공개한 훈련 영상에는 생생한 현장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었는데요, 직접 보시죠.
기획·구성: 고현실
편집: 이금주
영상: 유튜브 나토·나토 뉴스·구글 어스
#연합뉴스 #나토 #혹한기 #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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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중에 슬프고 분노하게 만드는 댓글이 정말 많네요 저는 강원도 전방 기갑 부대에서 전차 조종수로 복무하다 25년 1월에 전역했습니다. 저도 동일하게 혹한기 훈련을 했지만 우리 국군도 쉽지 않은 상황에서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훈련 했던 혹한기 당시 평균 영하 -13도 날씨에 바람까지 강원도에서 손 꼽힐 정도로 많이 부는 지역이라 체감온도는 -25도까지 떨어집니다. 아침부터 눈이 재앙급으로 많이 와도 얼어서 굳은 몸으로 훈련장에서 전차 기동하고 전술훈련 하고 궤도이단 하고 많은 훈련을 하고 나면 눈때문에 모든 옷이 다 젖어있습니다. 볼에는 감각이 없고 손은 얼어서움직이지도 않고 전투화는 다 젖어서 양말에 물이 차고 습진 걸리고 , 몸이 굳어서 전차라는 대형 장비에 부딪치기만 해도 타박상 , 골절로 이어지고
그 추운 날씨에서 벌벌 떨면서 반합에 밥같지도 않은 밥을 먹으면서 버티고 야간에도 훈련하고 옷 6겹을 입고 핫팩 4개씩 터트려도 너무 추워서 제대러 잠도 못 자고 불침번을 스면서 훈련하고 하고 있습니다 물론 누구나 하기 싫은 훈련이지만 항상 담배피면서 중대장님께 들었던 말이 있습니다. 혹한기뿐만 아니라 훈련이 안된 환경속에서 성장한 군인은 전쟁에서 이길 수 없다고, 우리가 훈련을 하는 이유는 이 땅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꿈과 희망이 재앙처럼 내리는 눈처럼 많아지기 위해 훈련하는 거라고
우리 국군이 훈련을 안하고 약하다고요? 너무 옛날 사고 방식에 몇몇 사람들이 찌들어 있는데 지금 군인들도 약하지 않습니다.
어린 나이에 집 떠나와 부모님이 보고싶고 집에 가고 싶고 군대라는 게 겁이 나도 당당하게 훈련 받아서 대한민국을 수호한다는 자격으로 어깨에 태극기를 붙이고 있는 것 입니다 당장이라도 전쟁 나면 싸울 수 있고 당장이라도 평양에 태극기를 꽂으러 간다고 하면 간다고 하는 게 지금 국군입니다. 많은 장병들이 여러분들 모르게 고생하고 힘쓰고 있습니다. 부디 국군장병들을 응원해주세여
고생하신 건 잘 알겠습니다만, 과장된 말은 신뢰를 얻지 못합니다... 일반 병들로는 북진 못하는 게 지금 국군 전투력입니다. 저는 20년 군번의 해병대 수색병인데, 아버지 세대의 전투력은 절대 못 따라갈겁니다.
@ 전투력도 중요한 영향입니다 그치만 전투에서는 대적관과 정신전력도 중요합니다. 과거 한반도에서 있던 6.25전쟁은 한국군이 전투력이 더 높았나요? 아니죠 해보지 않고서는 모릅니다. 해병대 수색병도 당연히 가라가 없겠지만 제가 있던 부대도 가라없는 훈련에 확실한 대적관 그리고 용사들도 높은 전투력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장군들 눈물 질질 짜는 군대로 북진하면
인민군의 어육이 될 뿐.
군인들이 일당 백인들 장군이 원균 급이면
칠천량 해전처럼 댕댕이 죽음
@@mrcprcn139 아버지세대 전투력이 가장 약했을껀데요.. 제대로된 교본 없이 그냥 주먹구구식 훈련만 하고 잘못하면 대가리깨고 미군덕에 한국이 나라를 지킨것이지 한국전투력이 강해서 나라 지킨줄 아시나보네 가장 형편없는 전투력이 아버지 세대입니다 지금 국군으로 북진 못한다는건 무슨 소리 인지? 중국 없이 순수 군사력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모르는거 같은데 한국에 안사시나요 중국 간첩이나 북한 사셨던 사람입니까?
20년전 카투사로서 미2사단 브래들리 장갑차 운용대대에서 군복무 했었습니다. 글을 읽어보니 우리 국군들 고생 많이들 하시네요. 우리 국군도 미군처럼 하루 빨리 고어텍스 및 장비들이 개선되어야 할거 같아요. 저희도 혹한기 훈련 엄청했었는데 장비가 좋아서 그나마 버틸수 있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 1인당 GDP가 35,000 달러가 되는데 군인들 장비가 그정도로 못따라가 가서 화가 나네요!
댓글 왜 이러니 다들 군대에서 힘들었잖아 수고했어 한잔해 설날 잘보내고 난 혹한기 두번 뛰었어 흑흑 군대에서 훈련중에 다리 뼈 부러져서 홍천에 있는 군병원에서 수술 하고 시부레
그래도 끌려와서 같이 으쌰으쌰 하고 고생 하고 나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이고 인생의 교훈을 많이 얻은곳임.
다들 고생했어 싸우지마
산악 + 혹한 + 폭염 + 아파트 시가지 전쟁하기 최악의 요소를 다 갖춘 전쟁 성지 대한민국
장진호 전투 경험후 쌓는 극동계 실전전투훈련 과연미국이다. 실패를 반복하지 않는 세계최대강국
2:14 연합훈련의 장점
미국은 군인에 대한 대우가 대단하다
반면...에휴 한심함
6 25 동란 1951년 1 월 극한 추위의 장진호 전투 ㅡ40도
전차가 얼어 붙어서 전차 무용지물
중국 공산군이 옷을 너무 두껍게 입어서
미군은 카빈소총 약해서 M1 개런드로 바꾸었습니다
do you guys know
When the Kargil War took place in 1999 the temperature was -48 C. The mountains were at a height of 5485 meters
@Shubhamf4y What kargil ??. kargli war I'm first herd names war ...
헐.. ㅋㅋㅋㅋㅋㅋㅋ
사람도 다 얼어죽을텐데 뭐
국군중 동계특수전이 가장 길고 잘되어있는 곳이 해병특수수색대이지요 훈련지자체가 해병대 소유지요 특전사 유디티는 9-10일하고 가지만 해특수만 5주정도로 가장 길게 훈련하지요
동계훈련을 꼭 용평에서만 하란 법은 없는데요?
휴전선 따라 서해부터 동해까지 걸으며 견적훈련이란걸 해보면 그런말 안나올겁니다.
2~3일에 한 번씩 비트 속에서 낮에자고 밤에 이동하고 밀어내기 경계근무서고,,,, 그렇게 4~6주 훈련 마무리하고 부대 복귀하고 정비하고 나면 고드름이 녹더라구요
@mrjoeyc ㅋㅋㅋ어린애 티를 내는구나 특수군은 꼭 용평동계훈련장에서 하라고 법에 나와있어ㅋㅋㅋ 왜 특수부대원들이 용평에만 와서 훈련하겠냐 남의 땅 남의 토지 개인사유지에 무단으로 들어가서 훈련하고 땅파고 폭파하고 총쏘고 침투훈련해도 되는거냐?ㅋㅋㅋ걍 아무대나 눈오는 산과 들판에 들어가서 훈련해도 되는거라고 생각하는거야?ㅋㅋㅋ그런 논리면 왜 지정되고 인가된 교육훈련장이 왜 필요하고 자격이 왜 주어지겠냐 저들이 훈련할 곳이 없어서 해병대동계산악훈련장으로 오는지 아나봐ㅋㅋㅋ스키슬로프에 동계산악지형에 가장 춥고 눈이 많이오고 사격과 침투가 허가되어있고 교육장과 숙식처가 있는 곳이라서 오는건데 이 뭔 미필인가 어린애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
해병대의 중요성을 모른는 애들이 너무 많다 그냥 전천후다. 국방비 육해군 똥별들 방산비리에 쓰지말고 해병대를 더 키워라 강대국들은 모두 자국 해병대를 더욱 증강하고 있다
황병산 가면 매년 저거 하는 우리나라 군인들 볼수 있음. 거긴 영하 30도 넘게 떨어짐. 야외에서는 불피우는건 냉수욕 할때랑 야전취사 뿐임.
대륙간탄도미사일때문에 북극지역의 전략적 중요성을 갈수록 높아짐
그린란드 점령 대비 훈련
형~~~ 쫌 치네 ㅋ
바보들인가;; 나토에 덴마크있는데 그린란드 점령훈련한다고;;??
중국이나 러시아면 전쟁으로 땅을 먹겠지만..
미국은 트럼프는 전쟁보다 총성없는 전쟁으로 협박하는 스타일인데;;;
나토 회원국을 전쟁으로 침략해서 찢겠냐?
생각들하고는
@@커피나무-k9c아니 왤케 진지빰? 드립이잖아;;
그린란드는 그냥 전투함 한척 갔다놓고 문을 열어라 하면 자동문일거 같은데 ㅋㅋㅋ
@@커피나무-k9c근데 트럼프도 무력을 쓰지 않을 거라고는 장담 못한다고 직접 말했었는디? ㅋㅋ
남자라면 도전해 볼만하겠는데
예전 훈련할때 생각나네... 홍천 공작산에서 1월 중순에 영하 17도 체감온도는 뭐 영하 20몇도는 된거 같은데... 눈이 가슴높이로 쌓여 완전군장매고 한시간에 300미터 밖에 못가겠더군... ㅋ 밤새 은거지로 이동하고 비트를 파는데 땅이 얼어서 꼬챙이도 안들어가 결국 노지에 있던 돌맹이를 모아 구축하고 낙엽과 눈으로 위장했지 식량으로는 사실 동물보호론자들은 뭐라 하겠지만 시골 시장에서 살아있는 토끼와 닭을 사다가 은거지 근처 풀어놓고 팀원들이 잡아서 먹게 했어 어떤팀은 구워서 먹고 어떤팀은 삷아먹고 토끼 가죽 벗겨 귀돌이 만들도록했지 옛날식(검정고무줄ㅋ)으로 계곡 바위밑에서 동면중인 개구리도 잡아먹고 ...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야 한달동안 진행된 혹한기훈련(내륙전술훈련과 병행)하니 추위에 강해지더라고 그래서 훈련을 하는거지 2월 초 홍천에서 출발해서 충청도 찍고 마지막날 남한산성 수어장대에서 바라보던 서울 야경은 뭔가 가슴을 둥둥거리게 하더라고 내가 군인이고 그것도 특전사에서 15년 넘게 근무하는 내가 스스로 너무 자랑스러웠지.... 아침에 북소리 들으며 부대로 들어갈때 마누라와 딸래미가 꽃다발 걸어줄땐 좋더라고 ㅋㅋ 이젠 부대도 이천으로 옮기고... 전역하고 얼마지 않아 부대근처로 갔더니 위례신도시가 되었네
군인들은 늘 도시 밖으로 밀려 나는데 그걸 아무소리도 못하지 얼마전 부대 후배는 갑자기 티비에 나와 자기부하들은 아무잘못 없다고 눈물을 끌썽이며 인터뷰나 하고... 세상 참... 그 전에 전역해서 다행이다....
우리 해병대도 혹한기 훈련 저거 이상으로 한다. 해병훈단에서 1월 가장 추운날밤 빤스바람으로 연병장에 나와 소방호수로 물을 처맞고, 빤스만 입고 산속까지 행군해 들어가 계곡 물에 입수당해 1시간.. 대충입수했다고 처맞고 깊은 웅덩이에 풍덩 처 들어갔는데...대충입수한거보다, 깊은 웅덩이에 몸이 풍덩빠져 고개만 내미니 오히려 따스해.. 물속으로는 바람이 못들어오니까.. 그렇게 혹한기훈련쎄게 받았는데...전역한지 30년 지난 지금은 그때의 후유증으로 영상10도에서도 추위를 못견딤
러시아,중국,북한 전 세게 악 3축!
러시아가 괜한 사람들 고생시키네😮
신철원 한번오십쇼
진짜 뒤집니다
철원 진짜 조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온나 춥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하 50도도 아니고 이정도 기온은 우리 국군들도 한다
미군이 그린란드 침공 준비하는건가?
화천에서 영하 30도 혹한기 해봤던거 같은데…..
준비된 사수부터
사-로봐
우리나라는 댜칠까 봐 훈련도 못 시킴. 좀 힘들면 징징거리고 엄마한테 전화한다며?. 그리고 군대 복무기간 축소로 제대로 숙지도 안됨. 과거 30개월 복무 때와 비교하면 급여는 100배 내외, 기간은 상병 5호봉에 전역임.
틀
당신은 연평도 포격전도 못봤는가? 병사 누구한명 도망간 사람 봤는가? 전사한 병사들 마저도 휴가 나가는길에 복귀하다 사망했다 당신이라면 목숨을 도외시한체 당시 병사들 만큼 할수있는가? 터진 주둥아리라고 함부로 씨부리지마라 요즘 병사들 당신이 생각한것 처럼 나약하지도 소심하지 않다 당신 보다도 백배 천배는 용맹하고 똑똑한 병사들이니
혹한기 훈련 ㅈㄴ 하는데 개소리 ㄴㄴ 고려장마렵네 ㅋㅋ
@@김재득-e5r 연평도 포격전은 일반부대가 아닌 50만 국군중 2만명 밖에 안되는 해병대 라서... 국군전체의 전투력이 그정도로 강하다 라고 일반화 하기엔 무리입니당 반증으로 한국전쟁 이후로 적지않은 도발 및 교전이 있었지만 연평도포격전이 유일한 승전이었던걸 보면 답이 되려나여
군인들 급여,복지 는 재대로 줘야 한다....다만 훈련은 실전 처럼!!
01:40 아니...파이어스틱 긁을때 날 부분으로 긁으면 날 상해서.. 날등으로 긁어야는데....
질질 짜는 군대 큰일이다 큰일 갈팡질팡
한국인들 가면 잘할거 같은데
한국이 신기한게 작은 국토인대 강원도 전방 혹한기는 저기랑 비슷함 여름에는 더운 나라만큼 덥고...
한반도에서 훈련하면 개꿀인데
우리도함 ㅇㅇ 쟤넨 전시에 유럽가는애들이고 여기오는애들은 여기서함
북극해 선박이용이 늘어나면 분쟁도 많아지겠구나..
그냥 보여주기식 아닌가?
유럽군은 보통 꿀보직에서 풍요롭게 활동하던데 ㅎㅎ
원래 알라스카에서 정기적으로 했었는데 라플란드는 지형이 달라서 그런건가요..??
나토 혹한기훈련 빡세네
ㅋㅋㅋ 철원같은 강원도서 훈련받는 국군도 힘든건 마찬가지요 들이쉬고 내쉬는 숨조차 얼어붙는 추위여
중공으로부터 우리를 구원해달라. 미국 트황상님
기자양반,,,,미국은 나토 회원국이 아녀,,,,,ㅉㅉㅉ
한국 강원도도.90년대쯤에는 평균 영하20도 이상 내외 였는데..
해병대 수색병이고 20년, 21년 겨울에 강원도 평창에서 설한지 훈련 받았는데, 진짜 영하 20도로 떨어지더라구요 ㅋㅋ 체감온도는 영하 30도였어요.
미국이 항공연료로 휘발유 계통인 JP-4를 베트남전까지 유지한 것도 끔찍한 혹한기 전투 경험이 컸습니다. 드론들도 이런 끔찍한 추위에서는 무용지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리튬전지는 영하에서 용량이 급격히 줄고 모터도 얼어붙어버리면 의미가 없죠.
쌩고생하고 훈련해도 저격수에게 잘못걸리면 한방이다
내 군생활도 만만치 않았어~
점화용 마그네탁 스틱은 칼등 모서리로 긁어야는데. 칼날로 긁네. 칼이 문드러지고 이가 빠져서 톱날처럼 울퉁불퉁... 어떻게 기본생존 훈련도 안되어있나?
국군도 배워야되는데
우리 특전사도 자국민 잡는 불법계엄 같은 것에 투입시키지 말도 저런 훈련에 한번씩 참여시켜주는게. 대한민국 안보에
큰 도움될것
계엄령 투입도 군인의 임무중에 하나다 알고나 말해라.
사상자 0명이라 자국민 누구도 잡지 않았지만 또 거짓말. 본인이 헌재 재판관도 아닌데 걍 불법으로 선언해버림. 또 거짓말. 재매이처럼 재판도 받기 싫다는 것도 아니고 판결을 기다리세요. 가짜뉴스를 퍼뜨렸으니 스스로 민주파출소인지 뭔지에 가짜뉴스 유포자로 신고하길 바람. 어차피 모른척 할거니까 걱정말고ㅋㅋ 어준이가 버젓이 돌아다니는데 무슨 가짜뉴스를 잡겠다는 거야?ㅋㅋㅋㅋ
나토훈련을 어캐가노 ㅈㄴ 모자람?
강원도 인제로 오세요~
나토나 유엔이나 자기 할일 하는거 아는데..
왜 우크라이나 때는 가만히 그런거임??
러시아 침략대비같다 ㅋㅋㅋㅋㅋ 시베리아를 견뎌야하기에
한국 군은 저런곳에가면 훈련 버틸수 있나요? ㅋ
저렇게 개고생하면서 훈련했는데 드론부대 만나면 ㅠ ㅠ
상대는 따뜻한 벙커에서 리모콘으로 싸우는데...
이제 로봇전쟁 될건데 육체 고생하는건 뻘짓
한심아 결국 그 지역 점령하고 깃발꽂는건 보병이다
그 로봇들이 다 무력화 되었을 때 누가 싸우냐 그럼?
결국 깃발 꽂는 건 보병인데, 무식하면 입 열지나 마세요
평강 부활
영하 24면 따뜻한건데. 겨울전쟁 때는 영하 40도 이하더만. 만주나 시베리아, 몽고 겨울에 영하 30도는 일반적임요.
사막하고 밀림 빼고 다 훈련할수 있는 대한민국.
쉬울거같은디
지구의 마지막 남은 자원 땅
러시아침공 준비하는듯
뭐 또 자유가 어떻고 민주가 어떻고 자본세력들 개 풀뜯는 소리 하겟지만 ㅋ
장진호 전투의.교훈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