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6. 봉은사 영각 주련. 나 우리 잊으니 삼계에 걸림 없고, 공을 깨달으니 법신을 회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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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чер 2024
  • 봉은사 영각은 분단의 아픔을 담고 있기도 합니다.
    삼계를 초월하고 법신을 증득하는 길,
    영각의 주련에 담긴 의미를 살펴봅니다.
    전체 자막 cafe.naver.com/bodhipia/1855

КОМЕНТАРІ • 3

  • @aronsmart6993
    @aronsmart6993 23 дні тому +3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_()_

  • @user-bc9ep8se1n
    @user-bc9ep8se1n 21 день тому +1

    고맙습니다~

  • @sulhayune4067
    @sulhayune4067 23 дні тому +2

    아직 가본 적이 없는 봉은사, 오늘 풀어 설명해 주신 봉은사 영각 주련의 깊은 의미...
    봉은사에 가서 눈으로 직접 보며 그 의미 새겨볼 수 있는 날을 떠올려 봅니다.
    귀한 말씀으로 새로운 날, 밝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