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nnam 😂 아...아직 안해본 방법이네요...억지로 입고 나가기. 그러고 좋지 않으면 과감히 제거해야겠어요..ㅠ.ㅠ... 에린님 저같은 맥시멈리스트에게 좋은방법이네요. 저는 이상한 옷들도 믹스앤 매치를 잘해요... 그리고 비싼 맞춤 정장은 잘안입게 되고 직업이 바뀌고 유니폼을 입게 되면서 쟁여두게 되는데요... 특별한날 입으려고 일부러 안버린게 꽤되요. 그런옷 살래도 못사거든요. ... 당장 안입는다고 이뿌고 잘맞는옷버렸다가 비슷한거 찾아 산다고 돈 낭비에 시간낭비 된적이 몇번있었거든요... ㅎㅎ 저도 에린님 방법 거의다 시도해봤어요 .그래도 수백개의 옷과 악세서리 기부후 산게 또 100개 되요 ..ㅎㅎㅎ이번엔 액티브웨어 에 꽂혀서 깔별로 디자인별로 샀어요... 암튼 안입는 옷 억지로 입고 나가기 저도 해보겠습니다. 항상 예쁜 비디오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옷을 사려면 또 목돈이 들죠ㅠㅠ 운동복은 그래도 부피가 작으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필요한 옷이라면 여러개가 있어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안입는 옷이 많은게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자주 입는 운동복이 여러개라면 저는 괜찮을것 같아요^_^* 이미 옷을 삼분의 일로 줄이신것도 대단하세요!! 화이팅!!
66사이즈였는데 55로 살빠졌다가 지금은 77찍고 88임 ㅠㅠ 4가지 사이즈 옷을 다 가지고 있다가 55로 돌아갈 가망성은 없다 생각하여 옷 다 나누고 기부하고 그랬지만 박스가 아직도 쌓여있음 ㅠㅠ 66으로 갈 수 있다는 희망을 아직도 버리지 못했음 문제는 신발도 살찜여부에 따라 사이즈가 여러개 산더미 ㅠㅠ
제 옷장이 진짜 미니미니해서 사계절 옷은 못넣어도 최대한 옷들을 크게 더워질 때 한 번, 추워질 때 한 번 바꾸거든요. 그래서 한 번 바꿀 때 공간 좀 남을 정도로 널널하게 만드는게 목표인데 도움 많이 받고 갑니당>_< 예전에는 정말 옷장이 터질 정도로 넣었는데도 남아서 옷 보관박스에 다시 들어가고 이런 애들도 있었을 정도였어요. 지금 겨울옷 꽉꽉 넣었다가 레일도 무너진 상태인데,,과감히 비워냈는데도 아직도 넘치더라고요ㅋㅋ 입고나가는 것도 해봤는데 이거 정말 중요한거같아요. 치마는 제가 항상 에코백을 메는데, 자꾸 말려올라가는 기분이 들어서 입을 때 마다 불안해서 무릎 밑으로 오는 원피스 빼고 다 비웠어요. 그리고 자신감이 필요한 옷도 비워야하나 고민 중이에요..분명 어울리고 이쁜 옷인데, 넘 과감했나 넘 튀나 신경쓰이는 옷은 쉽사리 손이 안가고 고민이 되더라고요.. 오늘 옷장 다시 열었는데도 바지가 넘쳐서 고민중입니다...제가 옷이 정말 많았다는걸 느끼고 있어요. 그리고 이게 제가 마음에 들어도 엄마가 별로라고 하면 괜히 신경쓰이고, 제가 마음에 안드는데 이쁘다 하면 못버리겠고 그런 것도 있어요ㅋㅋㅋ
살쪄서 5년간 못입었던 옷 움켜쥐고 있었는데 이번에 다이어트하고 몽땅 입ㅇㅡㄹ수 있어서 이제껏 입었던 옷들을 역으로 비우게 됐어요.ㅎㅎ 저도 일년마다 안입는 옷들도 버리고 억지로 입고 뽕뽑고 계절지나면 버리는데 그러다 보니 옷소비가 점차 줄긴하더라구요. 살아보니 .흰.검.청.스트라이프.베이지가 가장 무난했던거 같아요. 10년을 입고있는 티셔츠도 있으니까요.ㅎㅎ 잘봤어요
3 4번 보면서 혼자 빵터쟜어요 ㅋㅋㅋㅋ넘 귀엽 ㅠㅠㅠ 12345번은 가지고 있던 옷을 처분할 수 있던 방법이었다면 6번을 통해 추후 소비를 줄이는 방법인 것 같아요 ㅎㅎ 그나저나 미니멀라이프에 외국인들도 굉장히 관심이 많은데! 영어 제목/자막을 통해 유입자수를 늘리는 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다른 미니멀리즘 영상들보면 다들 외국인 댓글이라 ㅋㅋㅋ 인기많을것같아유
저도 6번은 현재 진행형이에요! 미래의 소비를 위해서요!!ㅎㅎ 재밌게 보셔서 다행이에요! 채널 유입 수를 위해 좋은 의견까지!! 넘 감사해요! 이렇게 관심 주셔서! 안그래도 하나씩 영어 자막을 업로드 하는 중입니다... 남편이 알바(?)로 수고해주고 있습니다..ㅋㅋㅋㅋ 정말 감사해요!!
저는 타블렛 펜을 이용해서 어도비 포토샵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디지털 그림을 처음 접하신다면 와콤 타블렛(10만원대)로 시작하시고 포토샵이나 클립 스튜디오 같은 그림 툴을 사용하셔서 연습을 하시면 좋을 것같아요. 타블렛은 처음에 쓸때는 익숙하지 않아서 낯설지만 하다보면 연필이나 펜 처럼 편해진답니다:-) 제 생각이지만 그림그리는 일은 기술이랄 것 보다 많이 그려보고 자신이 좋아하는 그림 스타일이나 잘 할수 있는 그림 스타일을 찾아가시면 좋을 것같아요! 그림을 처음 시작하시는 거라면 모작을 먼저 해보시는 걸 추천해드려요! 단순한 선으로 된 그림 부터, 점차 복잡해지는 구조의 순서로 따라 그리시다보면 자신의 선이나 자신의 스타일을 찾기 수월하실 거에요:) 그리고 제 생각이지만! 디지털로 그리기 전에 먼저 종이와 연필 또는 펜으로 먼저 그려보시는게 훨씬 좋을 것 같아요! 저의 댓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rin nam 자세한 설명 너무 감사합니다. 😍 답글이 왠지 Erin nam님 목소리로 읽어지네요~ 에린님 나레이션 목소리 말투 참 좋아요. 이거 참고해서 그림 연습한 후에 먼 훗날 저도 저의 일상이나 생각 이야기들을 그림과 에니메이션 형식으로 사람들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해 봅니다.
@@hyojungjang6487 저도 그런날이 lovely friend님께 오시면 정말 좋겠어요!! 그림이나, 애니메이션은 정말 표현 방식이니 하고 싶은 말이 표현만 되도 충분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니 너무 어려워하시지 않으셔도 될것같아요! 가볍게라도 뭔가를 전달할 수 있다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정말로요!! 저의 영상이 어떤 동기부여를 드린다는게 정말 기쁘네요!!
난 지금 입는 옷만 장농에 두고, 버릴옷, 버리기 아까운옷, 입지는 않지만 마음이 설레이는옷을 박스로 구분해서 담아놓고, 버릴옷은 버리고,입다보면 다시 꺼네고 싶은 옷이 생김. 다시 입을 옷 꺼네고, 시간이 좀 지난후 버리기 아까운옷과 입지는 않지만 마음이 설레이는 옷을 다시 열어보면, 더이상 아깝지도 설레이지도 않는 옷이 생김. 그럼 그거 또 찾아서 버리고, 일단 박스로 정리해 두기 때문에 공간 차지가 적어서 좋음.
집에 행거를 두고 옷을 더 걸어서 정리하자니까 엄마가 행거 둘 자리가 없다고 하고 ㅠㅠ 나는 걸려있는 옷보다 눌려서 보관중인 옷들이 많아 결국 자주 꺼낼 수 없어 맨날 입는 옷만 입게 된다고 하고 ㅠㅠ 공간활용 얘기하다보니 가구배치 싹 다 바꾸는 것 아니면 이사가는 것 밖에 방법이 없다고 ㅋㅋㅋㅋ 여러모로 얘기해봐도 결국 도돌이표더라구요;; 어떤 방법을 고르던간에 결국은 부터 왕창 비워야할것같네요 역시
버리는 기준 1. 1년동안 입지 않은 옷 2. 오래된 옷 3. 유행타는 옷 4. 불편한 옷 5. 안어울리는 옷 6. 마음에 들지 않는 옷 7. 작거나 큰 옷 8. 다른 옷과 어울리지 않는 옷 9. 겹치는 아이템 10. 원하는 스타일을 이미지화해서 비교 +) 긴가민가할때는 입어서 거울을 보거나, 밖에 돌아다닐 때 기분좋지 않으면 버리기!
무절제한 소비는 마음이 가난해서 입니다.
마음이 가난했었던 걸지도 몰라요. 그래서 자꾸 채우려고 한거죠! 합리화하면서요. 정말 다행스럽게 지금은 달라졌어요. 마음이 풍족해졌나봐요!
진짜 맞는것 같아요ㅠㅠ
100% 공감합니다
가난 할 수도 있지만 상처 받았을 수도 있어요
상처 받아서 가난 할 수도 있구여 ㅜㅡ
헐;;; 제 마음이 많이 가난한가 봐요ㅜㅜ
이제는 제대로 비우고 마음을 살찌우는데 노력하고 정리도 깔끔하게 하려구요ㅎ 아자자!!
옷을 버릴 때 가장 고민되는 건....
작아서 안 입잖아 = 살이 빠질 수도 있어
커서 안 입잖아 = 살이 찔 수도 있어
이럼 결국 못 버려요 전ㅜ ㅠ
나도 그래서 버렸다가 후회한적 있음. ㅋ
꼭 버리면 생각나는 옷들..
그럴때 살빠졌을땐 그때 또 새옷 살거고 쪄도 새옷사지 굳이 옷장에 예전에 사놓은 옷을 꺼내서 입고싶진않을거다 생각하면 맘편히 정리가 되요 그리고저는.. 한번도 그렇게 쌓아놓고 입은적이엄숨ㅋㅋ
혹시 옷을 비운이후로는 얼마나에 한번씩 옷을 구매하시나요?
@@momsaurus4504 비울옷이 있을때 하나사고 하나버리기 아닐까요,
억지로 입고나가기가 최고죠ㅎㅎ 돌아오자마자 의류함 투척ㅋㅋ
당해봐야(?) 안다고 입고 나갔다 와야 알겠더라구요... 보내줘야 하는구나...* 앞으로는 그런 옷을 사지 않게 되기도 하고요!ㅎㅎ 강하게(?) 나가야 해요 ㅎㅎㅎ
@@Erinnam 😂 아...아직 안해본 방법이네요...억지로 입고 나가기. 그러고 좋지 않으면 과감히 제거해야겠어요..ㅠ.ㅠ... 에린님 저같은 맥시멈리스트에게 좋은방법이네요.
저는 이상한 옷들도 믹스앤 매치를 잘해요... 그리고 비싼 맞춤 정장은 잘안입게 되고 직업이 바뀌고 유니폼을 입게 되면서 쟁여두게 되는데요... 특별한날 입으려고 일부러 안버린게 꽤되요. 그런옷 살래도 못사거든요. ... 당장 안입는다고 이뿌고 잘맞는옷버렸다가 비슷한거 찾아 산다고 돈 낭비에 시간낭비 된적이 몇번있었거든요... ㅎㅎ
저도 에린님 방법 거의다 시도해봤어요 .그래도 수백개의 옷과 악세서리 기부후 산게 또 100개 되요 ..ㅎㅎㅎ이번엔 액티브웨어 에 꽂혀서 깔별로 디자인별로 샀어요... 암튼 안입는 옷 억지로 입고 나가기 저도 해보겠습니다. 항상 예쁜 비디오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crystalclearsky21 응원합니다! 제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좋겠어요!
@@Erinnam 댓글도 달아주시고 감사합니다. 💖😻
@@crystalclearsky218ㅐ
자연스럽게 하시는 말씀이지만 항상 버린다는 말이 아닌 '비운다'는 말이 참 와닿고 좋아요 영상보면서 저도 미니멀라이프를 준비하려고 생각중이에요 항상 귀엽고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제 옷장은 거의 검정과 파랑뿐이에요 자신의 스타일을 분석하면 좋은거같아요 전 분홍색을 입으면 기분을 망쳐요
원하는 스타일을 이미지화 시켜 충동구매를 방지하는 방법 진짜 좋은 것 같아요!
제가 요즘 이 방법으로 정말 옷 소비를 합리적으로 하게 됐답니다!! 자꾸 예쁜 옷만 보면 흔들려서...ㅎㅎㅎ 좋은 방법이라고 공감해주시니 기뻐요!
전 마음에는 드는데 허리가 커서 잘 못입었던 하의는 손바느질로 줄여봤는데 몸에 꼭맞는 마음에드는 옷이 되었어요! 비우는것도 열심히 하는중인데, 이미 내것으로 들인 옷을 최대한 잘 입고 보내주려구요~
좋은 생각이세요! 저는 제가 리폼이라도 하려고 옷에 손을대면 옷이 쓰레기가 되버리더라구요...^^; 흡.. 그래서 다른 누구라도 입게 기부하는 편입니다..ㅎㅎㅎ 최대한 잘 입고 보내주는 게 최고에요!ㅎㅎ
억지로 입고나가보는 방법이 있었군요
이미 많이 비웠는데
가끔 물욕이 솟아나서 다시 슬금슬금 하나씩 들이게 되는 저를 발견합니다
평소 유행하는 옷을 사는편은 아니고 한번사면 오래 입는편인데도
옷이 많아도 입는옷은 한정되어 있는것 같아요
한 번 사면 오래 입으시는 거면 옷을 잘 구입하고 계신 것 같아요:) 맞아요! 항상 입는 옷만 입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많은 갯수보다도 정말 좋아하고 어울리는 잘 맞는 옷 몇개만 있는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ㅎㅎ
1. 1년간 안입는 옷
2. 겹치는 아이템
3. 고민되면 입어보기
4. 입고 외출 후 후회되는 옷 비우기
5. 스타일 매칭 안되는 옷 (신발 가방과 매칭)
6. 나만의 스타일에 맞게 사기
정리 감사해요!
안 어울리는데 버리긴 아까운 옷, 그냥 입고 나갔을 때 기분이 별로인거 공감해요ㅋㅋㅋ 내가 좋아하고 이쁜 옷만 입으니 기분도 좋고, 미니멀의 최고 장점인 것 같아요^^ 오늘도 귀여운 영상 잘 봤습니다~~!
남들의 시선 때문이 아닌, 나의 감정과 기분에 집중하고 적은 옷이더라두 내 기분이 좋은 옷을 입는게 참 좋은 것 같아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림이 너무 기요미
감사합니다:)
연두색에 빨간 스트라이프 원피스가 제일 잘어울리는군요.ㅋㅋㅋ 지난 달에 70벌 처분했으나 아직 갈길이 멀어요.ㅠㅠ 잘 배우고 갑니다.
ㅎㅎㅎㅎ 이상하게 연두색 원피스만 잘어울리네용..ㅋㅋㅋ 사실은 잘 어울리는 옷 한 벌만 있어도 사는데 아무 문제 없다는 걸 캐릭터가 대신 보여주고 있는 걸지도 몰라요!ㅎㅎ 와 한달에 70벌!!! 대단하세요! 저도 아직 갈 길이 멀어요~! 미니멀라이프 응원합니다:)
4:00 명언이라고 생각합니다ㅎㅎ
나랑 잘 어울리고, 유행을 타지않으며
오래도록 가져가고싶은 오직 나만의 스타일
이걸보니 쌓아둔 옷들 버리고 싶어요
입지 않는 옷들 부터 하나씩 비워보셔요! 응원합니다:)
와 저는 미니멀라이프를 실천하는 데 제일 걸리는 게 옷정리였는데 이렇게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영상이 도움이 되신다면 정말 좋아요:-)
오늘 옷정리 하면서
버릴까 말까 고민중인데
이 영상보고 많이 배워갑니다.
옷에대한
욕심을 버려야겠어요
과감히 옷을 삼분의 일로 줄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좋은 옷을 사자 였는데 목돈이 드니 운동복은 싼 거 사서 돌려입고 버리자 했다가 다시 짐이 늘고 있어요ㅜㅜㅜ
좋은 옷을 사려면 또 목돈이 들죠ㅠㅠ 운동복은 그래도 부피가 작으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필요한 옷이라면 여러개가 있어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안입는 옷이 많은게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자주 입는 운동복이 여러개라면 저는 괜찮을것 같아요^_^* 이미 옷을 삼분의 일로 줄이신것도 대단하세요!! 화이팅!!
66사이즈였는데 55로 살빠졌다가 지금은 77찍고 88임 ㅠㅠ 4가지 사이즈 옷을 다 가지고 있다가 55로 돌아갈 가망성은 없다 생각하여 옷 다 나누고 기부하고 그랬지만 박스가 아직도 쌓여있음 ㅠㅠ 66으로 갈 수 있다는 희망을 아직도 버리지 못했음 문제는 신발도 살찜여부에 따라 사이즈가 여러개 산더미 ㅠㅠ
옷비우는법 검색하다 제일 간결해서 끝까지 봤어요 귿
귀여운물건 비우는법도 찍어주세요 ㅎㅎ ㅜㅜ 제가 그런거는 진짜 잘 못비워요
아... 저도 참 어렵습니다...ㅎㅎㅎㅎㅎ 귀여운 애들을 최소한만 남기기 위해서 어쩔수 없이 해야겠죠? 저희집에 지금 숨겨놓은 박스 하나가 있는데요...곧 찍어보겠습니다..!
완전히 비우진 말고, 박스에 담아서 눈앞에서 치워놔야 해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열어보면 더이상 귀엽지 않은 물건들이 생김.
@@nayanaya 오..좋은방법같네요
귀여운 물건은 싹다 버리지않는이상..쉽게 이별할수가 없는듯..
하얀여백에 일러 넘 귀여워용ㅎ 자극적인 컬러들 유튜브보다가 눈이 편해지는 기분~ 자기스타일 이미지화 해놓는것도 좋은팁이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작은옷 잘 안입는 깨끗한 옷들은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합니다~
네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멋지세요!! 저도 호주에 자선 단체에 기부합니다:) 동네에 몇군데 있어서 참 좋아요! 필요한 누군가가 입어주는 게 훨씬 좋은 것 같아요!
그림이.너무 귀여워요.. 여름나라 살다보니 한철 옷 밖에 없지만 꽤 많은 양의 옷을 집콕 하면서 비우고 정리 합니다....
미니멀라이프하고싶은데 ㅠ 꿈만꾸네요ㅠ 조금씩 시도해보도록 연습해볼게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작은 것부터 시도하셔도 생각보다 개운하답니다! 책상이라던가 냉장고라던가.. 저는 펜 몇개 비울때도 기분이 좋더라구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옷 정리하려면 하루종일 걸리겠지만 이후의 하루하루가 더 행복할 것 같아요
빵실이들 닉네임이 넘 귀여워요... 비우는 게 꽤 오래걸리더라구요 하루아침에도 안되구요~ 하지만 비우면서는 정말 개운한 마음이 들어요 :)
저는 옷을 다 찍어놓고 심심할때마다 봐요. 그리고 분석하고 쇼핑할때 캡처해서 비교해보고 안사고 버리고
합니다
좋은 방법이네요^_^
제 옷장이 진짜 미니미니해서 사계절 옷은 못넣어도 최대한 옷들을 크게 더워질 때 한 번, 추워질 때 한 번 바꾸거든요. 그래서 한 번 바꿀 때 공간 좀 남을 정도로 널널하게 만드는게 목표인데 도움 많이 받고 갑니당>_<
예전에는 정말 옷장이 터질 정도로 넣었는데도 남아서 옷 보관박스에 다시 들어가고 이런 애들도 있었을 정도였어요. 지금 겨울옷 꽉꽉 넣었다가 레일도 무너진 상태인데,,과감히 비워냈는데도 아직도 넘치더라고요ㅋㅋ
입고나가는 것도 해봤는데 이거 정말 중요한거같아요. 치마는 제가 항상 에코백을 메는데, 자꾸 말려올라가는 기분이 들어서 입을 때 마다 불안해서 무릎 밑으로 오는 원피스 빼고 다 비웠어요. 그리고 자신감이 필요한 옷도 비워야하나 고민 중이에요..분명 어울리고 이쁜 옷인데, 넘 과감했나 넘 튀나 신경쓰이는 옷은 쉽사리 손이 안가고 고민이 되더라고요..
오늘 옷장 다시 열었는데도 바지가 넘쳐서 고민중입니다...제가 옷이 정말 많았다는걸 느끼고 있어요. 그리고 이게 제가 마음에 들어도 엄마가 별로라고 하면 괜히 신경쓰이고, 제가 마음에 안드는데 이쁘다 하면 못버리겠고 그런 것도 있어요ㅋㅋㅋ
아진짜ㅠㅠㅠㅠ그림 너무귀여워요,,,,ㅠㅜㅠㅠㅠㅠ
오늘 우연찮게 발견한 유튜브 채널! 저랑 성이 같으시네요 ㅋㅋㅋ 옷장 정리가 필요한 상황인데 굿팁들 감사해요! 구독과 좋아요 눌렀습니다! 그림도 넘 단순하면서도 귀여워요! ^^
케릭터가 넘귀여워요^^ 보면서 맞아맞아하면서 봤네요~버리기아까운옷은 한두번입어보고 그날의기분이어땠는지 보고 비우는거 좋은방법같아요~!!!감사감사
입고 나가기만해도 기분 좋은 옷들만 남겨도 인생이 행복해 질 것 같아요!ㅎㅎㅎ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림도 너무 귀엽네요
옷 버리기가 어려웠는데 이 영상 보고 도움이 많이 됩니다.
미련이 많아서인지 ..한꺼번에 정리는 잘 못하지만 ..이번주에 서랍정리해서 옷 5벌 수거함에 넣었어요 :) 영상을 보며 오늘 또 정리할부분 봐야겠어요
한꺼번에 정리하는 게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저도 6개월이 걸렸고, 아마 앞으로도 더 시간이 걸리지 않을까요! 함께 천천히 해보아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구나가 생각하고 있는 말을 다 해줌 ㅋㅋ 다들 느끼고 생각하고 공감하는 모든 느낌의 총합을 말로 다함 ,,
저는 갖고있는 검정 크로스백 끈길이가 마음에 들지않아 비우고 숄더백으로 새로 살까 고민했는데 가방을 여닫는 틈에다 몇번 휘감았더니 숄더백처럼 딱 맞는 길이가 되서 안버리고 그냥 잘 쓰기로 했어요!!
그림이 너무 이쁘네요 ❤️
감사합니다:)
살쪄서 5년간 못입었던 옷 움켜쥐고 있었는데 이번에 다이어트하고 몽땅 입ㅇㅡㄹ수 있어서 이제껏 입었던 옷들을 역으로 비우게 됐어요.ㅎㅎ 저도 일년마다 안입는 옷들도 버리고 억지로 입고 뽕뽑고 계절지나면 버리는데 그러다 보니 옷소비가 점차 줄긴하더라구요. 살아보니 .흰.검.청.스트라이프.베이지가 가장 무난했던거 같아요. 10년을 입고있는 티셔츠도 있으니까요.ㅎㅎ 잘봤어요
6개월..... 엄청꾸준히 해야 하네요.. 하지만 계절 생각하면 그정도 걸리는게 맞겠네요 ㅎㅎ 입지 않는 옷에 중점을 맞춰서 하나씩 버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처음에는 겨울옷과 여름옷이 구분되어있어서 한눈에 보기 어려워져서 조금 더 걸렸던 것 같아요.입지 않는 옷만 비워도 훨씬 쾌적한 옷장이 될거에요! 응원합니다:)
듣다보면 배우 정유미님 목소리도 생각나요^^
저 채널 오픈하고서 정말 많이 들었어요!!ㅎㅎ 감사합니다:) 정유미 배우님 좋아합니다!ㅎㅎ
@@치와와를사랑해요 아.... 아니되어요... 정유미 배우님 얼굴 떠올리지마세요.....ㅎㅎㅎㅎㅎ 너무 다른 모습에 실망하실까 두렵!ㅎㅎㅎ
딕션이랑 목소리가 비슷 "~했다" 부분이 제일 비슷해요ㅎㅎ
안녕하세요 여기는 유럽비엔나에요^^ 처음으로 영상보면서 새해딱 되잠마자 저도 결심하면서 알게모르게 안쓰고 안입는 시각적스트레스 받아야했던 물건들,신발 옷등 수거함에 넣고 왔습니다 ㅎㅎ근데 그이후 신기하게 마음이 너무 좋아지는거에요 ㅎㅎ 진짜 후련해지고 정말 물욕이 넘쳐나고 꾸미는것 좋아하는저인데 좀더 정말 실용적으로 나를위하고 내건강을 먼저 위하면서 우선순위를 달리하니깐 저도 미니멀라이프에 본질을 배워가고있어요. 다만..뭐든 비싸게 주고샀던것들은 쉽게 결정이안되네요 ㅠㅠㅋㅋ그럴때도 이성적으로 이유를 따져야겠지요? 앞으로도 좋은영상 기대할게요!:)
계절바뀔때마다보고있어요! 이제 곧 봄이라 겨울옷비우기전 한번 더 볼게요
저에게 정말 필요한 영상이였어요!
와 좋아요! 필요한 영상이셨다니!! 재밌게 보셨길 바라요!
내일 옷정리 시작합니닷👍
저도 옷을 비웠더니 사계절 옷이 옷장에 다 들어가서 너무 뿌듯했어요!
항상 옷보며 나는 옷이 왜이리없지? 했는데.지금은 남은 옷을 보며 더좋아지고 오히려 옷고르는게 편안하고 즐거워졌어요ㅎ
오! 저도 딱 그마음이에요!! 겨울옷 여름옷 따로 없이 옷장에 넣어두니 오히려 더 옷 관리도 잘되는 것 같구요!! 옷 고민도 안하구요!ㅎㅎ
지금 옷정리하는중이였는데 너무 큰 도웅이되네요^^
감사합니다!!!ㅎ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을 이미지화 하는 점이 와닿네요:) 목소리도 정말 귀여우세요~ 정감 가는 목소리 잘 듣고 갑니다!
저는 마지막 방법에 나온것처럼 이쁜옷 봤는데 안사면 후회하고 계속 사고싶어진다는 ㅋㅋㅋㅋ
3 4번 보면서 혼자 빵터쟜어요 ㅋㅋㅋㅋ넘 귀엽 ㅠㅠㅠ 12345번은 가지고 있던 옷을 처분할 수 있던 방법이었다면 6번을 통해 추후 소비를 줄이는 방법인 것 같아요 ㅎㅎ
그나저나 미니멀라이프에 외국인들도 굉장히 관심이 많은데! 영어 제목/자막을 통해 유입자수를 늘리는 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다른 미니멀리즘 영상들보면 다들 외국인 댓글이라 ㅋㅋㅋ 인기많을것같아유
만두만두 저도 공감해요!^^ 다른 미니멀유툽에서도 외국인들이 영어자막 남겨달라고~~^^;;
아마 에린님의 캐릭터가 외국분들의 마음을 사서 굉장히 인기 많아질듯요!😊
저도 6번은 현재 진행형이에요! 미래의 소비를 위해서요!!ㅎㅎ 재밌게 보셔서 다행이에요! 채널 유입 수를 위해 좋은 의견까지!! 넘 감사해요! 이렇게 관심 주셔서! 안그래도 하나씩 영어 자막을 업로드 하는 중입니다... 남편이 알바(?)로 수고해주고 있습니다..ㅋㅋㅋㅋ 정말 감사해요!!
@@조이러브맘 아이공... 너무 따뜻하신 구독자님들 ㅠㅠ 열심히 자막 업로드 할게요!!!!! 감사합니다!!
방법도 유용하고 그림도 재미있게 잘 넣으셔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잘 보고 있습니다. 다른 채널들보다 일러스트에 목소리로 구성된 것이 너무 참신한 구성이라 더 좋은것 같아요. 이런 일러스트로 만화처럼 만들려면 어떤 기술을 배워야 하나요? 저도 취미로 배워보고 싶어요. (전혀 배경 지식 없는 초보입니다)
저는 타블렛 펜을 이용해서 어도비 포토샵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디지털 그림을 처음 접하신다면 와콤 타블렛(10만원대)로 시작하시고 포토샵이나 클립 스튜디오 같은 그림 툴을 사용하셔서 연습을 하시면 좋을 것같아요. 타블렛은 처음에 쓸때는 익숙하지 않아서 낯설지만 하다보면 연필이나 펜 처럼 편해진답니다:-) 제 생각이지만 그림그리는 일은 기술이랄 것 보다 많이 그려보고 자신이 좋아하는 그림 스타일이나 잘 할수 있는 그림 스타일을 찾아가시면 좋을 것같아요! 그림을 처음 시작하시는 거라면 모작을 먼저 해보시는 걸 추천해드려요! 단순한 선으로 된 그림 부터, 점차 복잡해지는 구조의 순서로 따라 그리시다보면 자신의 선이나 자신의 스타일을 찾기 수월하실 거에요:) 그리고 제 생각이지만! 디지털로 그리기 전에 먼저 종이와 연필 또는 펜으로 먼저 그려보시는게 훨씬 좋을 것 같아요! 저의 댓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rin nam 자세한 설명 너무 감사합니다. 😍 답글이 왠지 Erin nam님 목소리로 읽어지네요~ 에린님 나레이션 목소리 말투 참 좋아요. 이거 참고해서 그림 연습한 후에 먼 훗날 저도 저의 일상이나 생각 이야기들을 그림과 에니메이션 형식으로 사람들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해 봅니다.
@@hyojungjang6487 저도 그런날이 lovely friend님께 오시면 정말 좋겠어요!! 그림이나, 애니메이션은 정말 표현 방식이니 하고 싶은 말이 표현만 되도 충분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니 너무 어려워하시지 않으셔도 될것같아요! 가볍게라도 뭔가를 전달할 수 있다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정말로요!! 저의 영상이 어떤 동기부여를 드린다는게 정말 기쁘네요!!
십년간 입지않은 옷들을
이제서야 비우기 시작했네요
무지출 하려면 그런옷들도
지키고 있어야 할까싶어서..
목소리도 덤덤하니 좋고 일러스트도 보기 편해서 좋네여 앞으로 자주봬여!
ㅎㅎ볼때마다 항상 기분이 좋아요!
옷장정리하려던 중인데 참고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와 그림도 너무 귀엽고 공감가네요. 구독과 추천 꾹 누르고 갑니다.
나중에 미니멀 관련 만화책으로 출시하시면 미니멀을 어렵게 생각하셨던 분들도 쉽게 미니멀라이프를 실천할 수 있을것 같아요.
1만 구독자 미리 축하드립니다👏
어머나 제가 여기서 제일 먼저 축하를 받았군요!! 감사합니다:) 만화책으로 만들 좋은 기회가 온다면 열심히 만들어보겠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해요!
하트눈 너무 귀여워요!😭😭😭
유익한데 귀엽기까지...🚀🚀🚀
저에게 필요한 영상으로 예쁜 목소리와 귀여운 영상까지 너무 좋아요!구독했으니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만들어보겠습니다!ㅎㅎ
우와....신선한 컨텐츠예요. 제목만 보고 일단 선따봉 후감상했고 하나 보고 바로 구독박고 갑니다....! 그림체도 예쁘네요
ㅋㅋ귀여워요ㅜㅜ입고나갔다가 버린것ㅋㅋ
생각보다 확실한 방법이더라구요!! :-)
와 입고 나가보고 결정하는거 좋은거 같네요~
같은 캐릭터지만 피드마다 표정이 살아있어요!^^ 오늘도 너무 즐겁게 잘 봤구요~ 이미 장마가 시작되었으나. 대대적으로 4가족 옷장정리 하려하는데 큰 도움 되었어요!^^ 저는 아이들옷 정리가 젤 힘드네요..^^;; 훗날 책으로 만나고도 싶어요~^^ 홧팅!!💕
언젠가 좋은 기회가 있다면 책으로 만나뵐수도 있지 않을까요?(과연...ㅎㅎ) 제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니 참 기뻐요!! 만족스러운 정리 되시길 바랄게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난 지금 입는 옷만 장농에 두고, 버릴옷, 버리기 아까운옷, 입지는 않지만 마음이 설레이는옷을 박스로 구분해서 담아놓고, 버릴옷은 버리고,입다보면 다시 꺼네고 싶은 옷이 생김.
다시 입을 옷 꺼네고, 시간이 좀 지난후 버리기 아까운옷과 입지는 않지만 마음이 설레이는 옷을 다시 열어보면, 더이상 아깝지도 설레이지도 않는 옷이 생김. 그럼 그거 또 찾아서 버리고,
일단 박스로 정리해 두기 때문에 공간 차지가 적어서 좋음.
저도 오늘 옷이랑 가방 신발 다 정리했어요 개운하네여ㅎㅎㅎ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할려구여 뿌듯☺️
개운한 마음 저도 잘알죠!ㅎㅎ 아름다운가게에 기부도 하신다니! 멋지십니다! 앞으로도 영이님의 미니멀라이프 응원합니다:)
거리 등 그렇게 옷 잘 입은 사람 많이 없는데 옷장 마다 미어 터지는 것은 왜일까요 옷은 많은데 입을 옷이 없다는
옷 버리는 방법 적용이 쉽네요. 고마워요^^
에린님 영상을 보니 또 옷장이 눈에 거슬리네요..
버리기병이 도집니다 ㅎㅎㅎ
억지로 입고 나가기 정말 효과적인거같아요.
도전해봐야겠어요!
저는 비우신다는 말씀들을 들으면 또 괜히 비우고 싶어집니다.ㅎㅎㅎ 억지로 입고나가는게 옷과의 정을 떼는데 제일 효과가 있더라구요!ㅎㅎㅎ
옷정리하면서 수납장도 하나 나눔했어요!
어딘가 수납공간이 있으니까 그 공간을 비워도 또다른 물건들을 주렁주렁 올려놓으며 지저분해지더라구요ㅜ
3단짜리 작은 책장 이였는데 그거하나 비웠다고 옷방이 확 깔끔하네요!
언제나 같이가요 미니멀라이프!!
와!! 멋져요! 저도 괜히 기분이 좋네요!! 수납장이 있는것만으로도 안일(?)해져서 짐이 금방 늘어나죠! 저도 초기에 3단 서랍장 하나 비우고 방안 분위기가 달라져서 정말 기뻤었답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그림이 너무 사랑스러워요X)
제게는 이제 .... 소나무같은 대쪽같은 취향이 90퍼 반영된 옷 컬렉션이 완성되었답니다 멀리서도 나인게 딱보이는 옷들..ㅋㅋㅋ
예를들어 겨울홈웨어티를 최소2개남겨놔야되는데
구질구질해요 그럼 버리고 살지..아님 걍입을지.. 혼돈의숲을걷고있습니다.. ㅎ;; 다시살 아이템이면 걍 최소로 두고 안사는게 맞겟쥬 ㅎ..
저도 옷좀 비워봐야겠네요...조언받은 방법대로요...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기뻐요!!! 영상 봐주셔석 감사합니다:)
집에 행거를 두고 옷을 더 걸어서 정리하자니까 엄마가 행거 둘 자리가 없다고 하고 ㅠㅠ 나는 걸려있는 옷보다 눌려서 보관중인 옷들이 많아 결국 자주 꺼낼 수 없어 맨날 입는 옷만 입게 된다고 하고 ㅠㅠ 공간활용 얘기하다보니 가구배치 싹 다 바꾸는 것 아니면 이사가는 것 밖에 방법이 없다고 ㅋㅋㅋㅋ 여러모로 얘기해봐도 결국 도돌이표더라구요;; 어떤 방법을 고르던간에 결국은 부터 왕창 비워야할것같네요 역시
오늘도 역시나 귀여운 그림들 ㅎㅎㅎㅎㅎ잘 어울리는 목소리! ㅎㅎㅎㅎ 옷 비울때 참고할께요
도움이 되신다면 좋겠어요! :)
그림체 너무 귀여워요😝
집을 3평줄여 이사했는데
이사한집에 드레스룸이 작았다
어쩔수없이 버리고 또 버리고
드레스룸에 들어가지않는 옷들은 정리를 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아이템들이랑 맞지않아 그 옷과 어울리는 아이템들을 또 사는경우가 있었어요 짐 생각해봄 정말 어리석은 행동이었죠
버리는 기준
1. 1년동안 입지 않은 옷
2. 오래된 옷
3. 유행타는 옷
4. 불편한 옷
5. 안어울리는 옷
6. 마음에 들지 않는 옷
7. 작거나 큰 옷
8. 다른 옷과 어울리지 않는 옷
9. 겹치는 아이템
10. 원하는 스타일을 이미지화해서 비교
+) 긴가민가할때는 입어서 거울을 보거나, 밖에 돌아다닐 때 기분좋지 않으면 버리기!
저도 지금 옷 다비우고 계절에 맞춰서 딱 필요한것만 구매하고있어요단색으로만 구매하고있어요 흰색,검정,네이비,그레이 !!! ㅎㅎ 캐릭터 이마에 있는 3개의 줄은 앞머리인가용 ??
넹 앞머리입니다ㅎㅎㅎ 포인트라고 할 수 있죠! 생각보다 많은 옷은 필요없는 것 같아요! 저도 이번 계절이 지나면 입지 않았던 옷을 비워야겠어요! 벌써 기대(?) 됩니다!ㅎㅎ
캐릭터 이름은 따로없나요 ?? 신발신겨줘야할듯... ㅎㅎㅎ
@@구본준-s2n 캐릭터 이름이라.. 그냥 저를 대입해서 만든거라 캐릭터 이름은 생각도 못했네요!ㅎㅎ 한번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 옷 잠옷 2개 외출용 바지 3개 티 3개 와이셔츠 3개 정장 한벌 끝인데 뭘 비울까요 ??;;;; 옷은 4개월 입으면 헤져서 버리는게 옷이죠
전 원래가진 옷이 56벌이 안될것 같은데 그중에서도 비워야겠단 생각이 드는게 꽤 있는것 같아요
스타일 이미지 정말 좋은 아이디어네요 조금 더 비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비우는 옷들은 그냥 버리시나요 아니면 필요한 누군가에게 나눠주나요? 어떻게 처리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옷뿐만 아니라 다른 물건들도요!
제가 리폼한답시고(^^;) 망쳐놓은 옷이나 상태가 정말 안좋은 티셔츠나 낡은 옷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기부하거나 지인들 주고 있어요! 다른 물건들도 상태가 좋으면 중고 판매를 하거나 기부를 하거나 무료로 나눔해요! 누군가에게 줄수없는 물건들은 버리고 있고요!
옷들을 꺼내 한데 모아보니 제가 좋아하는 종류의 옷들이 유난히 많더라구요. 긴스커트와 원피스가 다 합하니 10개..헙..
저도 비우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감사^^
저두옷을 반정도 버렸는데 불편한게 하나도없어요 ㅎㅎ
옷은 정말 옷일 뿐이더라구요! 입구 나갈것만 있으면 충분했던 것 같아요! :-)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해요!
넘 잼잇어요 역시💓👍😘😘
감사합니다:) 오늘도 영상 봐주셔서 감사해요!
옷비우고나서 처리방법? 버리는 것외의 방법도 소개해주었으면 좋겠어여ㅠㅠ
오래되기도 하고 보면 설레지도 않고 비우려고 작정했지만 입으면 너무 잘 어울리고 사진도 잘 나오는 옷이 있다면 비워야할까요?ㅠ
너무 잘 어울려도
1년에 얼마나 입는지를 생각해보고, 거의 잘 안입어지면 과감히 버리는게 좋을듯해요.
캐릭터너무귀여워요ㅠㅠ
감사합니다:-)
아까우면 잘때입으면 됩니다:)
그림 너무 귀여워 ㅠㅠ요
기분전환으로 옷을 사면 안됨.
10kg이 왔다갔다 하는 경우가 많아서 마냥 비우기가 힘드네요ㅠ
난 그날와서 빨래안돌리면 내일못나감
난 어제봤던사람같기도하고 그제만났던사람같고
외박한여자같고 가난해보이고 빨래안하고입는사람같겠지만 새 옷사서 그옷에적응하는게힘드네
모두 공감되는 말씀이네요
저는 책장은 그렇게 비워봤는데,
옷장은 잘안돼요 ㅋㅋㅋ 왜 그럴까요?^^
머얌 옷버릴려고 들어왔는데 이미 좋아요를 누른 나였다.. 도돌이표..
곧 옷 영상 올라와요.. 또 와주세요..!
@@Erinnam 처음에는 잘 버릴수 있는데 그 다음이 어렵더라구요 ㅠㅠ 이게 다 욕심인데 말이죱..
1년은 넘 가혹?ㅠㅠ얼마전 나름 비웠는데 또?ㅠㅠ맘에 걸리는게 좀 있긴하죠.다시 시즈악~
영상 잘 봤어요!
딱 내 예기네요 ㅎㅎ
많은 도움 될꺼에요
탱큐~~
도움이 되신다면 그것만큼 기쁜 것이 없죠! 영상 봐주셔서 감사해요!
전 돈이 아까워서 못버리는데 어카죠ㅠ옷은 다 새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