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갑자기 안 나온다고 가져 온 동네분 / 공임비는 만원 / 컴알피엠을 하게 된 이유. 이제 수리 안 받는 이유 설명 / 돈 때문에 컴퓨터 조립과 수리 시작한 것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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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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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해결하는 컴퓨터 수리/관리요령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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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간 조립/수리하며 해결했던 모든 과정과 방법을 순간 순간 기록한 책)
모두 이해하면 컴퓨터 수리점 차려도 됩니다. 대략 500~600소문단.
- 10년 간 거의 재능기부 하며 돌아온 건 아무것도 없음
- 소비자가 최대한 돈 안들게 하기 위해 노력했는데... 유튜브에서는 나한테 욕을 치더라고...
- 출장수리 수십만원 사기치는 것을 보고 돈 때문이 아닌 의무감으로 컴알피엠을 차린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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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해결하는 컴퓨터 수리/관리요령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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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간 조립/수리하며 해결했던 모든 과정과 방법을 순간 순간 기록한 책)
모두 이해하면 컴퓨터 수리점 차려도 됩니다. 대략 500~600소문단.
저도 25년 가까이 컴퓨터 수리 가게 하면서 단돈 1만원, 2만원 받고 1시간 넘게 점검 수리 해 줬지만 결국은 다른매장 가서 바가지 쓰고 컴퓨터 구입하시는 손님들 ...더는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25년간 맘고생 많이 하셨네요
저야 판매는 아니고 조립견적부탁해서 짜줬더니 다른사람에게 조립...뭐 나야 시간 안들어 좋죠..
얻어먹어봐야 짜장면 1개인데...항상 그랬음...웃긴건 컴 안된다고 왜 내게 전화를;;;조립한 사람에게 물어야지;;;
진짜 심리가 궁금...이런 단순한 일도 어이없는데 판매는 더 하겠죠;;;
저희 아버지도 동팔이 10년넘게 했는데 접고 농사짓는데 그시절생각만하면 욕만나온다고 하더라고요. 구매자들이 모르니까 괜찮게 해줘도 본인들이 분간을 못하니까 몰라요...ㅋㅋ
최고입니다.
맞아요 급하다고 온 손님 시간 투자해서 공임비만 받고 수리 해주니 나중에 새컴은 다른곳에서 사더라는...이거 정말
경험해보면 기분 안좋죠. 나야 뭐 이미 컴장사에서 손털었지만 진짜 양심적으로 영업했지만 고마움을 알아주는 손님은
백에 한명도 안되는게 현실이라는.. 그렇다고 양심에 털난 수리업체처럼 무조건 부품갈자 하고 돈달라고 할수는 없는 노릇이고..
결국 사업 접었죠. 너무 양심적으로 장사 하면 오히려 손해가 오는 사업이 컴장사임을 뼈저리게 느끼고 사업접었음.. 유두리 있게
양심에 털좀 난 사람들이 오히려 컴장사는 잘해요.. 이게 현실임을 아는데 10년 걸렸네요..10년 하다 사업접고 신용불량자 되고..
아무튼 그렇네요.. 나름 30대에서 40대까지 인생을 투자 했는데.. 결국 신불자신세되고 막내렸네요.. 님도 생각 잘 하세요.
너무 깨끗해도 안되더라구요.. 독불장군처럼 혼자 청렴해봐야 알아주는건 가까운 친구나 가족뿐이 없어요.. 사회가 이미 너무
변해서 요즘 10대 20대 애들하고 컴퓨터 상담해보면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니더라구요. 택배로 물건 보내는것도 배달 사고
나면 골치고..아무튼 컴장사 이래저래 이윤은 적고 스트레스는 많이 받고 그런 장사더라구요. 비양심 장사꾼들은 쉽게 쉽게
벌더만요. 그 사람들은 수리라는게 없음 다 교체임 교체비로 부품값 받고 공임받고 교체한 부품도 수리해서 중고로 다시 활용하고 이런식으로 장사하는 사람들은 돈 잘 벌어요. 양심이 걸려서 이런식으로 못하고 만원 받고 이거 저거 테스트 하고 몇시간식
걸려서 수리해봐야 나중에 결국 망합니다.. 시간대비 이윤이 없으니 적자나는게 당연하죠. 그나마 새컴이라도 잘 팔리면 괜찬은데 그것도 아니면 결국 10년을 해도 망하더라구요. 아무튼 힘내시고요 너무 공감이 많이 되서 주절 주절 해보고 갑니다.
100% 동감 입니다.
저도 사업 접은지 5년 되어 갑니다.
아이고 고생하셨네요.
공임비를 더올리셔도 ... 착한건데 요
최근Ssd512 38만5천원 출장수리 할머니랑 지내는아들 결제해감
컴닥x S유
이런곳도 있어요
우리 지역에도 사장님같은 분이하는 가게가 있으면 좋겠네요.. 있는지어쩐지 모르지만요 ㅎ
정선생님의방식이정답 절대용산
테크노마트서조립사지미시길 거긴어제까진영업해두 담날가면영업안한곳 않아요
글구 일부러1년에한번가계자리바꿔요
지가판거수리해주기싫어서 글구가계작은곳
부품 얼마안되구짐빼기쉬움
안녕하세요 정사장님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동안에 인생에 귀중한 시간을 보내면서 상대방 돈을 아껴주기 위해서 국내에서 정사장님처럼 컴퓨터를 고쳐주는 분은 없을 것입니다
정사장님 말씀처럼 이젠 중고컴퓨터를 받지마시구요 새 컴퓨터만 판매를 하시길을 바랍니다
저도 이것저것 컴퓨터 판매 및 경험을 많이 했고 이젠 제 개인적인 컴퓨터만 관리하기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사장님이 판매한 컴퓨터는 책임을 지고 고쳐주시지만 다른 곳에서 오는 컴퓨터는 이젠 받지 마시고 그 다른 시간을 더욱 정사장님이 하고 싶은 일에
시간을 보냈으면은 좋겠습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오늘도 편안한 하루가 되십시오
잠도 충분히 주무세요 잠 못 자면은 여러가지 병에 시달립니다 건강 꼭 챙기세요
식사도 제대로 하시구요 건강 잃으면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멘탈뿐이죠
그럼 이만
불규칙한 일상이 문제인데, 눈 뜬 모든 시간에 밀려 있는 것을 해도 시간이 모자른데, 나이가 들수록 하루 처리할 수 있는 양과 집중력이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 현재 가장 큰 문제죠.. 감사합니다
@@제이손컴알피엠 정 사장님 밀려있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시는데요 꼭 해야 할 일과 하지 않았도 되는 일을 구분을 해서 일을 하면은 어떨까요
혼자 하기가 많이 힘들 수도 있습니다
취미라고 하시는데 장난감 자동차 만드는 것도 한번 생각을 해 보세요
제일 중요한 일에 집중을 하셔야 뭔가 일을 마무리를 하지 않겠습니까 이것 저것 여러가지로 일을 만들다 보면은 대책이 없을 수도 있어요
지금 현재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 보시고 필요 일에 시간 낭비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컴퓨터 우선인지 빵이 우선인지 아니면 장난감이 우선인지 그리고 책을 쓰시는 것이 우선인지 잘 선택을 해서 결정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오해는 하지 마시구요
컴퓨터도 새 제품만 조립을 해서 팔고 중고는 이젠 끝내세요 정성과 에너지를 쏟아 8-10년 동안 소비자를 위해 비용을 아껴 주어도 정말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없습니다
시대가 바뀌고 AI 시대가 점점 다가오고 있고 현실에서도 피부로 느끼고 시각적으로 보이네요
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통찰력이 좋으신 정 사장님이 잘 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편안한 시간이 되세요
20여년 전에 컴퓨터(펜티엄 II ,III) 가게에서 컴퓨터 점검할때도 가장싸게 점검해도 15000원은 받았었는데....최근까지도 1만원 2만원 이었다고요? 물가 상승 생각하면 그냥 봉사한게 맞네요......
컴퓨터 수리는 대부분이 바가지에요... 안그러면 솔직히 돈이 안되는걸 컴퓨터 좀 아는 사람은 다 알죠... 시간은 오래 걸리는데 돈이 안됨. 그러니 부품을 팔아먹어야 돈이 되니까 사기를 치는것임... 결국은 정직하게 장사 할라면 공임비에 대한 기준이 명확하게 정해져야 하고 어느정도 정당한 가격이 책정 되야함... 근데 말은 쉽지... 운좋게 1분만에 원인 찾을 수 도 있지만 운 나빠서 몇시간이 걸릴수도 있고... 명확한 기준을 세우기가 어려움...
누드 테스트까지해서 문제점 찾는데 꼴랑 만원 받으시네 ㅋㅋㅋㅋㅋ 부품 뺏다꼈다 하는거도 은근히 손 많이가고 번거로운 일인데요 컴터 스스로 고쳐본 사람은 알겠지만 뭐가 안되면 고려해야할 부분이 너무 많아서 스트레스 이빠이 받죠
93년부터97년까지 용산관광터미널2층에서 컴장사 했는데 컴바꾸고 싶어하는 사람 있고 업그래이드 하고 싶어하는사람 있음 보통사람은 집을 평수를 보지만 부자는 입지조건 조망권을 본다 ..사람마다 생각하는 보는 시각이 틀림 ..받을거 받고 고객이 원하는데로 해주면됨
부자가 아닌데 몰라서 조망권을 보면? ㅋㅋ 그리고 부자가 뭔 조망권을 봅니까? 비유 ㅋㅋ 부동산에 대해 알기나 하시나요? ㅎㅎ 난 컴팔이가 생업이 아니기에 저런 결정이 가능한 것이죠 / 소년소녀가장이 있었는데, 신문 돌려서 동생 롤 돌아가는 컴퓨터 맞추려 왔는데 (중고로 최대 싸게) 기존에 있는 컴이 g530+내장 그래픽이라 롤 안 돌아가서 가지고 왔는데, 새고 사고 싶다고 해서 새걸로 파는게 맞는 건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기부는 의미가 없음;;;
노동에는 적당한 보수가 지불해야 가치를 인정 받는 것 같다는 생각함
이미 잘못 살아서 인생 개차반 됨
아직 삶이 업이 끝난거 아니잖아요...언젠가 세상이 사람들이 진심을 알아주기 시작할 겁니다...좌절에 상처받지 마세요..
추앙받는 다른 유튜버 처럼하셔서 선한 영향력을 많이 나주셨으면 좋겠어요. 다른데도 본인들한테 맞춘 컴퓨터 as도 많은데 그분이 먼자 맡기고 기다리시는데 양해해달라고 특이케이스 [유튜브각]말고는 잘 안해주더라구요. 그리고 유튜브에 나온사람이니까 더 잘알고 양심적인게 해주는거 아니까 동네에서도 쉽게 고칠거 가져오시고....
제가 하고 싶은말은 이렇게 선한분이 대박나셨으면 좋겠어요
진짜 답답하죠..잘해줘도 문제.
잘해주면 그게 당연한 줄 아는 것이 더 문제인데, 옆에서 과정을 보지 않았으니 왜 3만원이냐고 따지는 게 더 문제.. ㅎㅎ
컴 동영상중 보면서 배우는 최고임!!멋진 유튜버신듯. 굿굿
엄청난 경우의 수... 못할 짓... 제이손님 영상 보고 고쳐서 i5 2500으로 아직도 현역.... 오딘 자동으로 돌리고 다 함....
저능아들을 가르쳐 줄려고 했던 과거 시간이 아까움... 그냥 버려야 함...
자연 도태 되어야 할 텐데... 불가능 하니, 길 고양이 같이 싹 잡아다가 중성화 수술 시켜야 나라가 산다!!!
사장님은혜를 모르는분들이 너무 많아서
제이손 사장님이 정직한분^^
잘 몰라서 그런듯... 좀 아는사람들은 고마운줄 아는데...
이상한 말하는애들은 차단 박으세요.잘 몰라서 그래요.
가계는 어디서 하세요?? 정보가 없네요.
수원요
동네에서 가까운 컴수리점 누나가 인터넷이 안된다길래 맡겼는데 공유기 고장이라고 공유기 새로 샀는데 후에 확인해보니 잘 돌아가고 구입한 공유기도 다나와 기준 2배로 받아먹더라..
의약 분업을 하는 이유가 있지
요즘은 중고제품 사용 잘 안한다 그냥 쓰다가 갖다 버리고 새로 사지
자동차도 가전제품도 컴퓨터도
그리고 컴퓨터 모르기 때문에 남한테 맡겨서 조립하는거구 잘해줘도 모르기 때문에 모른다
공짜로 고쳐줘도 나중 되면 권리인줄 안다
유튜브로 컴퓨터 배운 빡대가리들이 많아서 덧글로 배설을 엄청나게 하더라구요
상대하기 싫은데 상대 안하면 모르는 사람들은 (컴을) 걔네들이 말하는 것이 맞고 제가 엉터리라고 생각하는 것이 문제라서 이럴수도 없고 저럴수도 없고...
화질이 더 좋아졌군요!
필리핀도 저정도 만원받던대 필리핀 사람들은 정당하게 돈지불 잘하더군요
그들 소득에비해 비싼 가격인대도 불구하고요
필리핀 바나나 농장 10만원인가 월급이던데.. 엄청 비싸네요
@@제이손컴알피엠 비싸도 그들은 비싼물건 만지는거 두려워해서 공임 잘주더군요
근대 필리핀 수리점도 지우개 열심히 하던대
혼자 피식했음요 ㅎㅎ
제이손님건 무적권 추천
선생님 지역이 어디십니까 컴새로해야합니다
한국 컴 시장은 좁고 사람들 속도 좁고...ㅋ
사이트 들어가봤는데 업데이트가 좀 밀린거 같아요
요즘은 네이버 쇼핑으로 판매해요. 네이버에 컴알피엠 주식용 치시면, 네이버 쇼핑 카테고리에 나옵니다. smartstore.naver.com/comrpm/products/2011030010
컴덕입장에서 사장님 입장이 백번 이해가 되지만.. 일반인들 특히 컴터 1도 관심없는 사람들은 옛날에 나온제품이면 다 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장님이 쓸만한 예전 그래픽카드 달아줘도 욕을한거구요.
그래서 컴퓨터 아예모르는 사람이 왔다면 유튜브에서 추천해주는 제품 그대로 추천해주시면 됩니다. 유튜브지식이 전부이기 때문이지요. 예를들어 롤이면 과하다 싶은 1660 super 달아주면 되구요. 인터넷 서핑과 유튭본다고하면 최근에 유튜브에서 유행하고 있는 5600g 달아주면 좋아합니다.
근데 롤에 1660 슈퍼면 너무 과한거 아닌가요... gtx650도 90뜨던데... ㅎㄷㄷ
I5-6500 에서 메모리 하나 꽂아서될때는 CPU불량도있습니다. 메모리 둘다정상이더라도 CPU불량일때 메모리 한쪽만 인식안되는경우있습니다
중고컴 수리는 메인보드에서 화면 출럭안되면 보드사망 100%임 고장난 글카때문에 멀쩡한 보드 사망시킬수있으니 그냥 새로 사라고함
고장난 그래픽이 꼽히면 이상 증상 일으키는데, 전원선은 물론 시피유 램. 동전베터리 다 빼고 한참 기다렸다가 재작동 시키면 대부분 살아나요
메인보드 불량 같은데 ㅋ
먼지 팜 싫음 코구멍에 검개 되두 모름 상대방은 모름
싸게 해줘두 10명중 2명 3명 정도만 고마워하지 그외는 당연하게 생각하는건 맞구 ㅋㅋ 그 외는 각자 생각 ㅋ
먼지 참 싫음..
책상정리 시급하네
진짜 시간이 없음...
한심한 소리 엄청 하네.ㅋㅋ
그건 본인 생각이고 흠 왜케 말투가 싸우자는것같이 들리지 되게 건달같이 말씀하시는거 아시나 내가 이렇게 까지 해줬는데 왜 소비자들은 내마음을 몰라주나 그걸 왜 알아줘야 하나요 가게 찾아간 손님들은 돈내고 사가고 돈내고 고쳐가는건데 꼭 알아줘야할 이유가 있나요 왜 고객탓을해요 내가 진상고객 하소연하는 소상공인들은 많이 봤고 이해하겠는데 유튜브보는 애들은 저능아 라는둥 말투가 무슨 친구들끼리 뒷담화 하는것도 아니고 본인이 선택해놓고 본인이 포기하게 만든게 소비자 탓이라고 책임전가하고 질책하는 이런영상은 처음봅니다 그럴거면 애초에 서비스업을 왜 시작했어요 당신은 사람을 상대하는 서비스업을 하는 자세부터가 안되있어 테스트하면서 마음대로 안되니까 아이씨 아이씨 거리고 고객응대하면서 무슨 친구랑 대화하듯이 뭐야이게 채널 구독자가 왜 1400명 밖에 안되는지 뭐 아주 적은건 아니지만 채널 열고 영상 업로드한 기간대비 ㅈㄴ 적은건 인정하시겠지 편집없이 풀영상 올렸으니까 영상속에 본인의모습이 어떤지 한번 보고 생각하고 고칠건 고쳤으면 좋겠네요 지혜로운 유튜브 알고리즘 덕분에 정말 얼덜결에 영상 스쳐지나가는데 아주 기분좋게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부디 지혜로운 알고리즘 효과로 구독자 많이 유입 받으셔서 유튜브채널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뭔 소리 ㅋㅋ그건 범생같은 님 생각이고 ㅋㅋ 대부분 사람들이 일 하나만 하고 사니까 남도 그런 줄 아시나... 사리분간 못하는 것에 대한 독설이지. 컴팔이로 생계유지 하면 저렇게 말하겠음? 웃겨서 진짜 ㅎㅎ 컴 한 달에 한 대도 안 팔려도 먹고 사는데 1도 지장 없어요~ 열심히 사시고... 유튜브 보는 사람들 보면 유튜브가 아주 모든 것의 척도임 ㅋ 유치해서 이런 말하기 싫은데 본채널은 구독자 3만이며.. 내기준엔 컴팔이는 서비스업은 아니지.
@@제이손컴알피엠 컴팔이로 생계유지 안하면 그렇게 함부로 떠들어도 된다는법은 없죠 그래도 이렇게 말하고 영상 올리겠다면 본인마음이지만 본업이 아니라면 할말은 없내요 다만 사람 상대하는 일에 있어서는 정도에차이는 있지만 서비스의 일종이라고 생각하니까 주간적인 의견이라 그렇게 생각 안하신다면 본인판단이 맞는거고 기분나쁘셧다면 죄송합니다 나한테 안맞으면 안보면 그만인건데 주제넘게 입털었네요 그리고 삼만명이라 채널이 하나가 아닌가봐요 ㅋ 아무튼 좋은일 생길겁니다 __ㅋ
대부분사람들이 컴퓨터 하드웨어적인거 다 모릅니다 너무 화내면서 유튜브 찍지마세요 그런 생각으로 수리하실려면 차라리 하지마세요 언짢습니다........말이 넘 공격적이고 듣는사람 기분 나쁩니다...........
저기요. 전 하드웨어에 대해 모르는 것에 대해 화내지 않습니다. 전기 수도 에어컨처럼 그 분야에서 일하지 않으면 모르는 건 당연합니다. 저 역시 제가 모르는 분야를 가면 맹탕입니다. 그 하드웨어에 대한 지식이 아니라 기본적인 사리분간 못하는 것에 대해 뭐라하는 것이죠. 예) 말 착하게 한다고 양심적인 줄 아는 덜 떨어진 애들.. / 컴퓨터 자체가 진상이라고 말하는데 손님보고 진상이라고 한다고 개소리 하는 애들/ 환풍기 하나 만져 본 적 없는 애들이 시스템팬 나오고 나서야 아는 척 겁나 해대고 / 다른 분야 지식이 1도 없이 게임만 해대고 사니... 큰 케이스가 발열에 유리 하다는 소리나 해대고.. (그럼 같은 크기 환풍기면 욕실보다 강당이 더 잘 빠지겠네요 ㅎㅎ) 이런 애들이 아주 아주 끝까지 꼰대를 부리며 내게. "기본도 모르는 이런 놈이 컴수리를 한다고?" 이러니 독설 날라가는 겁니다. 자신이 해당 없으면 기분 나쁠일 없습니다.
알고리즘 덕분에 지나가던 사람입니다. 그냥 가려다가 슬쩍 몇자 쓰고 갑니다. 음.. 비판하는 글로 보이실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조심스러운 마음이 들어 미리 변명과 팩트를 말씀드리자면 이건 그냥 오로지 저의 오지랍 입니다. 그러니 무시하셔도 됩니다.
기분 나쁘실 만한 이야기부터 먼저.. 돈 때문에 하시는 것 아니라고 하셨는데.. '" 그리고 나서 새컴 살때는 다른 가게에서 사더라..." 라고 섭섭해 하시면서 말씀 하시는 모습과는 매치가 안되요. 섭섭한게 일반적이고 당연한 거지만..말씀하신 대로 돈 때문이 아니시라면 그 새로 산 컴이 나중에 또 고장이 나서 찾아올 때에도 또 다시 고쳐주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10만원 짜리 SSD 달아주고 글카 달고 10몇만원 받았다고 욕하더라.... 라는 부분에 대한 제 생각은 사장님 말씀에 100% 동의 합니다. 다만 그런 모지리 들이 하는 말에 상처 받으시는 모습을 보니 나이가 아직 40대 까지는 아니시구나 라는 느낌이네요.. 제 말을 기분 나쁘게 번역하면 '아직 세상을 모르는 구나' 정도로 할 수 있겠네요. 조금은 더 단단해지세요.
마지막으로 말씀드릴 것은 정말 기분 나쁘실 수 도 있겠지만 저는 미국에서 쥬얼리 디자인을 하는 사람으로 관련업종 종사자도 아닙니다. 기분은 나쁘시겠지만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사장님께서 말씀하시는 1만원~2만원.. 이라는 요금의 기준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사업이나 장사는 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 보면 시장을 교란하는걸로 보일껍니다.
가계세 .. 전기세 ...인건비... 부품이나 기타 장비들에대한 투자금...하드웨어 지식에 대한 가치.. 그어떤 것에도 못미치는 금액이잖아요. 아는 친구가 고쳐줘서 고맙다고 생맥주 한잔 사준다고 해도 맥주값이 그보다는 많이 나옵니다. 그 금액을 경험한 손님들은 다른 가계에서 5만원을 받으면 사기꾼이라고 욕하겠죠..그런이유로 점점 시장에서 단가가 떨어지고 떨어지는 단가 때문에 먹고는 살아야지 하는 당위성으로 부품 사기치는 사람들이 생기고..그런 부품 사기치는 사람들때문에 관련업종을 못믿고 사기꾼이라고 쥐뿔도 모르고 떠들어 대는 모질이들이 생깁니다.
그런 저렴한 요금으로 동네에 단골 만들고 그 단골손님들이 다시 찾아와서 새컴을 주문함으로써 생기는 이익과 사업의 번창을 생각 하신거라면 .. 지금보다 더 긴 시간을 같은 금액으로 .. 더욱 친절한설명과 태도로 상권내의 손님들이 인정하고 찾아줄 때까지 계속 해서 수리를 하셔야 하는 겁니다. 개인적인생각으로는 가격매뉴얼을 만드시는것이 차라리 좋을것 같습니다. 먼저 청소 얼마...불량테스트 얼마.. 케이블 정리 얼마.. 조립.. 재조립.. 케이스 교환... 파워교환..OS 설치..자료복구..바이오스 업데이트 ..등등.. 모든 경우에 대한 정리를해서 가격을 정해놓고 하셔야 손님들도 사기당했다는 기분이 안듭니다.
새컴을 살 때, 내게 안 사서 (돈을 못 벌어서) 섭섭한 것이 아니라.. 그런 사람들의 인성에 실망하는거에요. 편의점 2군데 합쳐 당시 매출 1억 5천이었습니다. 1억 넘은 매출 자료 당시에 블로그에 올려놨음. 매치가 안 된다고 생각하는 건. 자신만의 해석이며, "수리해주는 것이 맞습니다" 란 해석도 님만의 해석입니다. 미쳤다고 계속합니까? ㅋㅋ 설명했듯이... 10년간 원래는 다 수리 해줬는데, 이제 그런 사람들에게 어이가 털려서 안 하는 거죠. 봉사활동 하는 사람도 쌍욕하는 집에 가서 봉사활동 해주나요? ㅎㅎ 명확히 상대에 대해 알지 못할 땐 단정짓고 맥락이 안 맞는다는 자신 기준의 추측을 함부로 사실처럼 말하지 마시길....물론 지금은 편의점 접어서 돈 때문에 하는 거지만.. 당시에는 아니었죠. 그래도 지금도 가끔 저렇게 봐주는 수리는 거의 재능기부급으로 하고 있으며, 그리고 컴을 판 곳이 저처럼 끝까지 as해준다면 수리점 자체가 존재하지 않겠죠. 8년 된 컴터도 받아서 as해줍니다. 판매한 컴 얼마가 지나도 as해주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하기 전에....님뿐만 아니라 다른 지인들의 8년 5년 10년전 구입한 컴퓨터 구입처에 전화해서 as 해주는 지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제이손컴알피엠 예.. 맞습니다..인성에..실망 하셨겠죠... 저 라면 돈 때문에라도 실망 했을껍니다. " 판매한 컴 얼마가 지나도 as해주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하기 전에.... 라는 말씀은 "그 새로 산 컴이 나중에 또 고장이 나서 찾아올 때에도 또 다시 고쳐주는 것이 맞습니다." 라고 말한 제 발언에 대해 말씀하신것 같은데..본인이 판매한 컴에 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손님이 오랜된컴은 알피엠에서 수리하고 다른곳에서 새로산 컴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봉사활동말씀을 하시는데.. 저는 20년전 미국에 오기 전에 한국에서도 했었고 지금도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처음 봉사할때의 상황을 참고로 말씀 드려볼께요.. 독거노인분들에게 처음 활동 나갔을때 저는 기절할뻔 했습니다.. 2주일전에 봉사팀이 갔을때 청소해드린후 이불 위에서 서 대소변을 실수하신 상태에서 계속 같은곳에 누워계셔서 몸에 오물이 붙은상태에서 굳어서 옷이 안벗겨집니다.. 그냥 벗기면 피부가 같이 뜯어져서 분무기로 물뿌려 가면서 조금씩 불려서 옷을 벗기고 씻기고 죽을 먹이는 동안 그 노인분은 물고 할퀴고 난리를 치더군요.. 그런 일을 19살부터 15년넘도록 하고 계시는 여성분을 저는 못 도와 드리고 밖으로 나와서 구토를 했습니다. 냄새때문에..
저는 지금도 그정도의 활동은 못하고 있습니다. 그저 돈으로 기부하고 물품으로 기부하면서 아이들에게는 상담정도 해주는 게 전부 입니다. 그럼에도 욕하는 사람 많습니다. 그리고 욕 먹어도 합니다.
그리고 재능 기부... 라고 하셨는데.. 재능기부 아닙니다. 지금 장사 하는 가 아닌가요? 돈 안되고 짜증나서 안한다는거잖아요. 싼요금...이요? 손님을 안 받을것이 아니라 정상적인 요금을 받으시라구요. 누굴 위해서 하지말고 본인 가게의 매출 을 위해서.. 본인을 위해서 그렇게 하시라는 겁니다. AS.. 보증기간 있다면 당연하거고 오래됐다면 AS가 아니라 수리비를 받고 수리하는 거죠.. 8년된 컴 고쳐줄때도 돈 안받고 하셨으면 AS 가 맞습니다만.. 돈 안받고 계속 고쳐 주셨다면 정말 존경받으실 만한겁니다.. 인정 해드릴께요. 하지만 그런방식의 서비스는 상업적으로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소비자는 당연한것이라 생각 하게되고 관련 업종에서 정상적인 영업을 하는 사람들은 사기꾼이라고 욕을 먹게 됩니다. 나중에는 본인도 욕을 먹는 상황이 오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판매처에서 8년 지났다고 유상수리도 안해주는 가계가 있나요? 저는 못 봤습니다.
@@Tim_Myung 동감에요..저도 손님 팬이지만..물론 본인의 소신이 있으시죠...돈없는 분은 가급적 고쳐쓰라고 하고 무조건 갈라고 안하니 좋은데 님말대로 다른 컴퓨터 기본 공임비나 수리비는 그대로 가져와서 받는게 본인에게도 스트레스 안받는 거죠...그리고 그렇게 받아야 지역 다른 수리업자분들과 공생하는거죠...괜히 공임비 싸게 고친다해서 단골되는것도 아녜요..가까운 후배 지인 친구도 간혹 웃기게 나오는데...손님?그냥 지나가는 사람이죠..이번에 선배 조립해준대도 오랫동안 컴하는 단골 가게 있어 철석같이 믿는데가 있어서 거절..얼마주고 했냐니 중고부품인데 50만..아주 입에 침도안바르고 칭찬;;;;다른 가게서 하는대로 45-50만 받아야 하는데 ㅋㅋㅋ아마 제이손님은 그거 중고 부품비+ 조립비해서 100% 25-30만 받았을거임;;;장사 진짜 못함...제이손님 그 손님은 다른데 가게 파는 중고가 알아볼테고 5만원만 싸게해줘도 고마워서 단골합니다...재능기부 그만좀!!!
역시 모니터 안나오면 십중 팔구 렘 ㅋㅋ
램슬롯이랑 반반!
예전 영상 보고 진짜 싸대기 갈겨 버리고 싶었던 적이 있었는데,
지금도 이러네.
먼저 욕부터 박고 시작해,
그러면서 뭐든 지가 많이 아는거 처럼.
꼴랑 아는 지식이란게 협소하면서 그걸 또 대단한거 마냥,
아이러니 하죠? 유튜브 보는 애들은 저능아라면서
질문있습니다 , 램을 2개 꼽을때보다 4개를 꼽으면 컴이 전반적으로 느려지나요
동일램 4개면 성능은 차이가 없습니다.
차이없어여. 서버용보드면 쿼드채널로 조금 빠르다고 느낄줄 모르겟지만 일반적으로는 두개나 네개나 듀얼채널로 속도는 동일합니다. 오버땡기기엔 네개보단 두개가 조금은 더 낫다는 소리가 있네요.
애매한게 느낄정도 차이는 아닐지 몰라도 차이가 있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