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이야기 | 오스트리아 비엔나 1부 | 클래식을품은도시 2편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6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14

  • @LEE-on5bi
    @LEE-on5bi 3 роки тому +7

    끝나는게 아쉬워서 보다가
    멈췄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user-no5rg2vv5z
    @user-no5rg2vv5z 3 роки тому +12

    많은 공부가 되는 소중한 영상입니다.
    유정우샘의 풍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는 것만으로도 마치 그곳에 다녀온 듯 빠져 듭니다. 일구샘께도 감사드립니다. 계속해서 보여 주세요.

  • @user-gj1hq6cb1v
    @user-gj1hq6cb1v 2 роки тому +5

    정말 좋은 내용입니다

  • @bachadmirer
    @bachadmirer Рік тому +1

    87년 이전에 로린 마젤이 지휘하는 빈필 신년음악회를 TV로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나 카라얀이 캐슬린 배틀과 함께 등장한 87년만큼 강렬한 인상을 남기지는 않았었네요. 87년 신년음악회는 정말 우아하면서 산뜻했습니다. (요즘 빈필 신년음악회 연주들과 비교해도 그렇습니다) 당시 학생이었는데 LP가 출반되길 손꼽아 기다리다가 샀던 기억이 있네요. 그 때는 정말 음악 자체가 너무 귀한 시절이었습니다.

  • @user-zg1lr4eq7c
    @user-zg1lr4eq7c Рік тому +3

    음악을 들려주시며 진행하시면 좋겠습니다.

  • @user-ec6br2mw2f
    @user-ec6br2mw2f 3 роки тому +6

    오늘도 잘 듣고 잘배우고 갑니다^^

  • @mypark8773
    @mypark8773 3 роки тому +7

    이해되는 내용이 얼마 없는 클알못인데도 재미있는 이유가 뭘까요?^^
    암튼 빈필 영상 볼 때 눈과 귀가 바빠질 것 같습니다

  • @hasunglee
    @hasunglee 8 місяців тому +1

    👍

  • @parkthoven
    @parkthoven Рік тому +1

    어째보면 오케스트라가 오케스트라홀의 음향에 적응한 결과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탑 3으로 여기는 비엔나, 베를린, 암스테르담을 모두 지휘한 하이팅크의 코멘트가 기억에 남내요. 비엔나는 intense, 베를린은 powerful, 암스테르담은 transparent~~ 각각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대변하는 코멘트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 @user-xb4pu5kc5n
    @user-xb4pu5kc5n Рік тому

    12:05 게르하르트 헤첼, 위대한 콘서트마스터
    애석하게도 등반도중 추락해 사망했죠
    빈필하모닉의 신년음악회가 처음으로
    우리나라에 TV로 중계된 해가 1975년으로
    KBS-TV로 방영된후, 지금까지 매년 방송이 되고있죠 저는 지금까지 매년 빠짐없이 시청하고 있구요

    • @user-xb4pu5kc5n
      @user-xb4pu5kc5n Рік тому

      빈 신년음악회가 KBS-TV로 처음 방영될 당시
      지휘자인 빌리 보스코프스키와, 악장인 게르하르트 헤첼은 물론 부악장인 라이너의 모습을 처음으로 봤었죠
      그들이 젊었던 시절..

  • @user-ve7su1uw2j
    @user-ve7su1uw2j 3 роки тому +3

    빈필이 연주한 동영상중 베토벤 전원을 연주할때 호른 솔로 부분에서만 독일식 호른을 사용한것도 봤습니다 ᆢ제가 잘못봤는지

  • @user-xb4pu5kc5n
    @user-xb4pu5kc5n Рік тому

    빈필하모닉의 현의 파트는, 필라델피아 사운드로 유명한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와는 또다른 느낌이 들어.. 오먼디 사운드라고도 하죠

  • @user-xb4pu5kc5n
    @user-xb4pu5kc5n Рік тому

    비엔나에는 빈필하모닉만 있는게 아니죠
    빈심포니, 빈 라디오 심포니, 빈 폴크스오퍼 오케스트라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