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로드쇼] 위풍당당 크루저, 할리데이비슨 팻보이(Fat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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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вер 2020
  • 오늘의 모터사이클은 할리데이비슨 팻보이입니다.
    팻보이는 할리데이비슨 소프테일 라인업의 인기 모델이죠. 이름처럼 뚱뚱하지 않습니다. 벌크업한 보디빌더의 팔뚝처럼 팽팽한 근육질이 느껴지는 크루저예요. 헤드라이트부터 뒤 타이어까지 보면 꽉 들어찬 물성에 절로 탄성이 느껴집니다. 그런데도 주행 감각은 편하고 부드러워요. 강인한 외모 속 부드러운 성격이 돋보입니다. 이래서 인기 모델은 다 이유가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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