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로드쇼] 위풍당당 크루저, 할리데이비슨 팻보이(Fat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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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вер 2020
- 오늘의 모터사이클은 할리데이비슨 팻보이입니다.
팻보이는 할리데이비슨 소프테일 라인업의 인기 모델이죠. 이름처럼 뚱뚱하지 않습니다. 벌크업한 보디빌더의 팔뚝처럼 팽팽한 근육질이 느껴지는 크루저예요. 헤드라이트부터 뒤 타이어까지 보면 꽉 들어찬 물성에 절로 탄성이 느껴집니다. 그런데도 주행 감각은 편하고 부드러워요. 강인한 외모 속 부드러운 성격이 돋보입니다. 이래서 인기 모델은 다 이유가 있나봅니다. - Авто та транспорт
개인적인 생각으론 휠은좀... 브아처럼해줬으면 더 멋졌을것같아요
기자님 최고!
어휴 뭘요. 고맙습니다.
팻보이 최고입니다!
대표 모델답게 이모저모 밸런스가 좋죠.
최고의 리뷰!
최고의 댓글!
멋진리뷰 잘보고 구독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터미네이터2의 그 오토바이!
두두두두두두두!
바린이가 타기에는 위험하겠죠..
아...너무 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