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캐피텐TF 및 아식스 DS light pro ag 신고있습니다. 다음 축구화 구매에 고민인데요, ag용 스터드만 본다고 했을 때, X fly pro 2가 미끄럼 방지, 접지력, 다리 데미지 등등 추천할만 한가요?(x fly pro3는 별루라고 하셔서요) DS light pro ag보다 스터드가 많이 긴것 같아서 댓글 남깁니다! 그리고 DS light pro ag와 비교했을 때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신어 본 모든 축구화 중 가장 좋았던 것이 x-fly pro1. 전족부 딱 잡아주면서도 중족부 압박없이 편함과 타이트함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축구화. 야스다 미즈노 등등 다른 축구화보다도 훨씬 좋았습니다. 뒤꿈치 스터드 보기에는 살벌했는데 신으니 스터드압 없이 편하더군요. 신자마자 햐 이 신발 참 좋다는 느낌
발길이는 240정도 나오는데 나이키나 미즈노 245는 발볼이 너무 타이트합니다 또한 245를 신더라도 발 길이는 생각보다 좀 남습니다. 250을 신으면 발볼이 타이트하게 잘 맞으면서 길이는 좀 더 남습니다. 말씀 하신대로 길이가 3mm 정도 남게 딱 맞게 신는걸 좋아하는데 대체 어느 브랜드 축구화를 신어야 말씀하신 핏이 나올까요? 모델과 사이즈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현재 터프화 아식스 c3도 245, 250 신어봤는데 245를 신어도 길이는 남고 발볼이 딱봐도 맞지 않는게 느껴져서 결국 250으로 신습니다
봉커님.. 어쩌면 직접 게시글과 관련이 없는 내용이어서 좀 망설여지기는 하는데..그래도 축구화 라는 큰 틀에서는 전혀 관련이 없는건 아니기에 한 가지 여쭙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 보니까 아슬레타도 중국 TLSS와 협업으로 mg스터드 모델을 출시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C001 mg 라는 모델인데요.. 푸마 mg 뿐만 아니라 아식스 ds light나 모렐리아에서도 기존 ag와는 다른 낮은 스터드 형태의 제품들이 있기에..(봉커님 영상들을 보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mg 제품들은 봉커님 영상에서도 그렇고 ag를 대체할수 있는 부분이 있는가?에 대한 내용들은 접할수 있는데 tf화와의 관계에서는 그 내용들을 찾아보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다시말해서 '현재 우리나라 인조잔디 구장에서는 사실상 ag는 어렵고 tf가 가장 이상적인 대안이다.' 에서 그 중간에 mg가 들어오면서 mg는 ag를 대체할수 있는가? 에 대한 부분뿐만 아니라 tf 역시도 대체할수 있는가? 하는 부분이 매우 궁금합니다~ 물론 이 둘은 형식상으로 분명히 구별이 되는 점이 있고, mg는 fg나 ag처럼 완전한 축구화 형태의 구조이기에 차별성이 있다는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그런데 만약 둘중의 하나만을 골라야 한다면 우리나라 인조잔디 구장에서 mg나 tf 중에 무엇이 더 괜찮은 선택일까? 라고 한다면 봉커님은 어떤 선택이 이상적이라 보시는지요~ 그리고...얼마전..대체 무슨 바람이 불었었는지.. 아슬레타와 tlss가 협업으로 만들어낸 '아슬레타 tlss 3.0 tf'를 직구로 구매해 버렸습니다~ 풀 캥거루 가죽이라는 말에 혹하기도 했지만 봉커님 영상으로 a005에 대한 환상이 있었던 탓도 있고... 제품을 받아보니...마감처리가 정말~~ 현재 집에서 딱 두번 신어 보았고 사이즈는 260입니다~ 예전 영상 댓글에 봉커님은 중국 제품에는 관심이 없으시다는 글을 보았었는데~ㅎ 만일 봉커님이 리뷰하실 의견이 있으시다면 한번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예전 '켈메 MG-TLSS'영상에서도 말씀 하셨듯이 이렇듯 축구화 회사들이 중국시장을 겨냥해서 다른 나라에 없는 제품을 만들고 또 그 수가 많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면 한번정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 리뷰를 하신다면 제품 구매자들에게도 알찬 정보가 되지 않을까 생각은 듭니다~^^;
중국에서 나오는 MG 대부분이 AG랑 큰 차이가 없습니다. 아웃솔 구성방식이.. 그래서 MG라 부르든 AG라 부르든 그건 그냥 제품명일뿐이고, 아웃솔의 차별성이 없습니다. MG/ FG/ AG/HG는 상품명이고 그 자체로 특별한 차이가 있는것도 아닙니다. 우리나라 인조구장에서 무엇이 괜찮냐 하는것은 아웃솔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인조잔디의 상태가 결정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TF/AG/MG/FG 이런 용어에 집착할 필요가 없습니다. 일본 전통브랜드인 미즈노 아식스 이런데서는 FG/AG/HG 등에 엄격한 구분을 두고 있지 않고 보통은 통합된 형태로 인조, 천연, 맨땅 다 사용가능하도록 제조하고 있는데 이 일본식 사고 방식이 아웃솔의 특정 형태가 아닌 그라운드 타입과 상태에 따라 교차사용 할수 있음을 알리는 것입니다. C001은 아슬레타 제품이긴 하지만 MG 타입의 아웃솔은 아식스나 미즈노 AG 제품들과 큰 차별화 되는것도 없고, 어퍼 라스트를 일본식으로 수용했다면 어퍼도 이미 아는 타입이어서 리뷰할만한 내용도 없습니다. 그리고 A005 라스트를 스터드 타입에 그대로 적용했을때 큰 장점이 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replicaroomTV 답변 감사드립니다~ 봉커님이 하신 말씀은 그간 영상을 통해 이해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mg 스터드는 기존 ag스터드와 달리 길이가 좀더 짧고 뽕이 많은 형태로 소위 이야기 하는 관리가 잘 되지 못한 인조잔디에 적합한 형태라고 알고 있는데.. 다시말해 거의 최상급의 인조잔디에 맞게 설계된 형태가 ag 모델이지만, 지금처럼 좀 관리에 허술한 인조잔디에는 기존 ag모델로는 한계가 있기에 그에 대한 대안으로 mg 스터드 형태로 나오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는데..(제가 잘못 이해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거의 모든 축구에 관련된 영상들이 ag와 mg를 이처럼 구별하는듯 합니다) 혹 이 부분을 제가 잘못 이해하는 것인지요~^^;
현재 캐피텐TF 및 아식스 DS light pro ag 신고있습니다. 다음 축구화 구매에 고민인데요,
ag용 스터드만 본다고 했을 때, X fly pro 2가 미끄럼 방지, 접지력, 다리 데미지 등등 추천할만 한가요?(x fly pro3는 별루라고 하셔서요)
DS light pro ag보다 스터드가 많이 긴것 같아서 댓글 남깁니다! 그리고 DS light pro ag와 비교했을 때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프로2랑 프로3 스터드 동일하고 AG랑 차이는 FG차이랑 같음!
적당한 긴장감에 얇고 부드럽게 감싸주는 캥거루 + 부드럽고 적당히 퀄리티 좋은 인조가죽 + 발등 높아도 편하게 신고 벗을수있는 분리형텅 = 완벽 저는 니트제품 착용안합니다. 늘어나면 핏감 유지X 끈으로 조으면 또 말려들어감
신어 본 모든 축구화 중 가장 좋았던 것이 x-fly pro1. 전족부 딱 잡아주면서도 중족부 압박없이 편함과 타이트함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축구화. 야스다 미즈노 등등 다른 축구화보다도 훨씬 좋았습니다. 뒤꿈치 스터드 보기에는 살벌했는데 신으니 스터드압 없이 편하더군요. 신자마자 햐 이 신발 참 좋다는 느낌
DS 라이트 X플라이 프로 20 정도 나오면..아마 발등에 아식스 엠블렘 타투로 새겨 줄꺼 같아요. 착화감이 아니라 그냥 피부가 될듯..
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착회감 끝판왕입니다..
저는 축구화는 발에 잘맞아 편한 축구화, 발은 조금 불편하지만 축구가 잘되는 축구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만 그렇게 느끼는건지는 몰라도 발이 조금 불편해도 축구가 잘되는 축구화에 손이 계속 가게되네요ㅠㅠ
예를들어 베이퍼 티엠포가 있습니다
42초 봤는데 그냥 영상으로 보기에도 중족부가 ai 처럼 피팅 되는 폼이 나는건 .... 제 눈이 이상한걸까요?ㅋㅋㅋㅋㅋ MIJ 는 외계인들이 만드나봐요....
캥거루야 미안하지만 발에는 참 맛있다...ㅠㅠㅠ
근데 웃긴건 DS라이트WB2 아식스 세일해서 22,000원에 샀는데 2만원짜리도 핏이 ai 라는 점이에요...ㅎㅎㅎ 아식스 진짜 짱입니다.
Ds light 신으실 땐 영상으론 앞 코가 좀 남아있던 것 같은데 이건 같은 사이즈여도 길이감이 ds light과 비교하면 일반적인 길이감인가요?? 같은 사이즈면 이 제품이 짧게 나온게 아니고 ds light가 좀 긴 라스트인거죠??
앞코 전혀 안남습니다.
저는 Ds light 도 250 프로 1도 250 남는곳 1도없이 딱 맞습니다. 스무살때부터 260인줄알았고 군대에선 군화를 265를 신었습니다 신발신을줄몰랐던거죠.
발에 맞춰서 신어보세요 축구를 하는 개념이 달라짐.
엑스플라이 프로와 엑스플라이의 차이점은 스터드와 텅뿐인가요?? 가죽의 차이도 있나요?
가죽 차이도 있고 어퍼 스티칭에 따란 구조 차이도 있고 어퍼 두께차도 있습니다.
@@replicaroomTV 답변감사합니다!
높아서 패스 한국 잔디에는 부적합
혹시 양말 구매처 알 수 있을까요??
리뷰 감사드립니다. 발길이 255 볼105라서 ds light는 포기했는데 이제품은 왠지 가능할 것 같네요 255사이즈 괜찮을까요? k인조잔디에서 신기에 부담 없을까요? 나이가 좀 있어 무릎이나 발목에 무리가 가면 힘드네요
신으시면 안됩니다
모델명이 어떻게 되죠^^?
발길이는 240정도 나오는데 나이키나 미즈노 245는 발볼이 너무 타이트합니다 또한 245를 신더라도 발 길이는 생각보다 좀 남습니다. 250을 신으면 발볼이 타이트하게 잘 맞으면서 길이는 좀 더 남습니다.
말씀 하신대로 길이가 3mm 정도 남게 딱 맞게 신는걸 좋아하는데 대체 어느 브랜드 축구화를 신어야 말씀하신 핏이 나올까요? 모델과 사이즈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현재 터프화 아식스 c3도 245, 250 신어봤는데 245를 신어도 길이는 남고 발볼이 딱봐도 맞지 않는게 느껴져서 결국 250으로 신습니다
저 질문이 있는데요... sg 스터드를 길이가 높은 인조잔디에서 사용해도 되나요?
사용하고 싶으시면 사용하셔도 되는데 사용해보시면 아 사용하면 안되겠네 하고 느껴지는 것들이 있을겁니다.. 아 이래서 SG, FG, HG, AG 구분하는구나 하고 아시게 될겁니다..
사용해서 발목 뿌러지고 난 뒤 후회하지 마시고^^ 걍 한국에선 mg , tf 가장 안전해요.
선출이신가요?.... 조기축구회나가서 신다가 상대편부상입히면 고소당할수도ㄷㄷㄷ
봉커님.. 어쩌면 직접 게시글과 관련이 없는 내용이어서 좀 망설여지기는 하는데..그래도 축구화 라는 큰 틀에서는 전혀 관련이 없는건 아니기에 한 가지 여쭙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
보니까 아슬레타도 중국 TLSS와 협업으로 mg스터드 모델을 출시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C001 mg 라는 모델인데요.. 푸마 mg 뿐만 아니라 아식스 ds light나 모렐리아에서도 기존 ag와는 다른 낮은 스터드 형태의 제품들이 있기에..(봉커님 영상들을 보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mg 제품들은 봉커님 영상에서도 그렇고 ag를 대체할수 있는 부분이 있는가?에 대한 내용들은 접할수 있는데 tf화와의 관계에서는 그 내용들을 찾아보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다시말해서 '현재 우리나라 인조잔디 구장에서는 사실상 ag는 어렵고 tf가 가장 이상적인 대안이다.' 에서 그 중간에 mg가 들어오면서 mg는 ag를 대체할수 있는가? 에 대한 부분뿐만 아니라 tf 역시도 대체할수 있는가? 하는 부분이 매우 궁금합니다~
물론 이 둘은 형식상으로 분명히 구별이 되는 점이 있고, mg는 fg나 ag처럼 완전한 축구화 형태의 구조이기에 차별성이 있다는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그런데 만약 둘중의 하나만을 골라야 한다면 우리나라 인조잔디 구장에서 mg나 tf 중에 무엇이 더 괜찮은 선택일까? 라고 한다면 봉커님은 어떤 선택이 이상적이라 보시는지요~
그리고...얼마전..대체 무슨 바람이 불었었는지.. 아슬레타와 tlss가 협업으로 만들어낸 '아슬레타 tlss 3.0 tf'를 직구로 구매해 버렸습니다~ 풀 캥거루 가죽이라는 말에 혹하기도 했지만 봉커님 영상으로 a005에 대한 환상이 있었던 탓도 있고...
제품을 받아보니...마감처리가 정말~~ 현재 집에서 딱 두번 신어 보았고 사이즈는 260입니다~ 예전 영상 댓글에 봉커님은 중국 제품에는 관심이 없으시다는 글을 보았었는데~ㅎ 만일 봉커님이 리뷰하실 의견이 있으시다면 한번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예전 '켈메 MG-TLSS'영상에서도 말씀 하셨듯이 이렇듯 축구화 회사들이 중국시장을 겨냥해서 다른 나라에 없는 제품을 만들고 또 그 수가 많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면 한번정도 이런 부분에 대해서 리뷰를 하신다면 제품 구매자들에게도 알찬 정보가 되지 않을까 생각은 듭니다~^^;
중국에서 나오는 MG 대부분이 AG랑 큰 차이가 없습니다. 아웃솔 구성방식이.. 그래서 MG라 부르든 AG라 부르든 그건 그냥 제품명일뿐이고, 아웃솔의 차별성이 없습니다. MG/ FG/ AG/HG는 상품명이고 그 자체로 특별한 차이가 있는것도 아닙니다.
우리나라 인조구장에서 무엇이 괜찮냐 하는것은 아웃솔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인조잔디의 상태가 결정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TF/AG/MG/FG 이런 용어에 집착할 필요가 없습니다.
일본 전통브랜드인 미즈노 아식스 이런데서는 FG/AG/HG 등에 엄격한 구분을 두고 있지 않고 보통은 통합된 형태로 인조, 천연, 맨땅 다 사용가능하도록 제조하고 있는데 이 일본식 사고 방식이 아웃솔의 특정 형태가 아닌 그라운드 타입과 상태에 따라 교차사용 할수 있음을 알리는 것입니다.
C001은 아슬레타 제품이긴 하지만 MG 타입의 아웃솔은 아식스나 미즈노 AG 제품들과 큰 차별화 되는것도 없고, 어퍼 라스트를 일본식으로 수용했다면 어퍼도 이미 아는 타입이어서 리뷰할만한 내용도 없습니다. 그리고 A005 라스트를 스터드 타입에 그대로 적용했을때 큰 장점이 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replicaroomTV 답변 감사드립니다~ 봉커님이 하신 말씀은 그간 영상을 통해 이해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mg 스터드는 기존 ag스터드와 달리 길이가 좀더 짧고 뽕이 많은 형태로 소위 이야기 하는 관리가 잘 되지 못한 인조잔디에 적합한 형태라고 알고 있는데..
다시말해 거의 최상급의 인조잔디에 맞게 설계된 형태가 ag 모델이지만, 지금처럼 좀 관리에 허술한 인조잔디에는 기존 ag모델로는 한계가 있기에 그에 대한 대안으로 mg 스터드 형태로 나오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는데..(제가 잘못 이해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거의 모든 축구에 관련된 영상들이 ag와 mg를 이처럼 구별하는듯 합니다)
혹 이 부분을 제가 잘못 이해하는 것인지요~^^;
푸마 MG나 아식스 미즈노 AG나 2020년 이전 아디다스 AG나 C001 MG나 사실상 큰 차이없습니다! 차이는 각각의 슈즈에 최적화되는 운동장 상태입니다. 어떤 운동장 상태에서 어느 스터드가 가장 적합한가 하는..
관리가 허술하다는 말이 인조잔디 상태가 좋지 않다는 의미라면 그런 구장에선 MG 든 AG 든 FG든 TF보다 그립이 못합니다. 게다가 MG는 맨땅에서도 천연에서도 좋은 인조 어디에서도 최적화 스터드가 아니고..
스터드 길이 형태 갯수에 집착하지 말고 운동하는 운동장 상태에 집중하세요!
미즈노보다 국제적으로 훨씬 잘나갔던 아식스....왜 축구화 시장에서 후퇴하고 있는지 모르겄네요. 거대한 일본 국내시장의 달달함이 치열한 마케팅 경쟁을 꺼리게 만드는지...아식스가 빠지고 스케쳐스, 언더아머는 들어오고.
높아서 패스 한국 잔디에는 불적합
ㄹㅇ 아식스 참 좋은데 ..
푸마처럼 마케팅좀 공격적으로 하지..
이 제품은 ag 나오나요?
일본 브랜드는 AG, FG, HG 구분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