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에 쉼을 얻으리니 ' - [ 유기성 목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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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

  • @손술임
    @손술임 11 днів тому +2

    수고하고 무거운짐 지고!!
    50년 사는 중에
    남편가신 후에
    주님 아시리로 농지에 길이 나서요^^
    저의 3대가 짐을
    내려놓고 감사로
    살아갑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