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속을 걸어요 | 쥬니버 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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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 숲 속을 걸어요
    산새들이 속삭이는 길
    숲 속을 걸어요
    꽃 향기가 그윽한 길
    해님도 쉬었다 가는 길
    다람쥐가 넘나드는 길
    정다운 얼굴로 우리 모두 숲 속을 걸어요
    숲 속을 걸어요
    맑은 바람 솔바람 이는
    숲 속을 걸어요
    도랑물이 노래하는 길
    달님도 쉬었다 가는 길
    산 노루가 넘나드는 길
    웃음 띤 얼굴로 우리 모두 숲 속을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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